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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지맥(낙동) 비슬지맥2구간 69.91km-절대 두 번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가시잡목 대환장 파티길을 뚫고...
별하 추천 2 조회 301 26.09.16 19: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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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8 12:05

    첫댓글 별하님의 비슬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암튼 대단하십니다!
    주야없이 칡넝쿨과 씨름하면서~ 구간 초반의 다친 부위는 괜찮은가요?
    준.희선생님의 마중으로 막바지 힘을 얻었을 듯 싶습니다.
    지원해주신 다류님도 고생하셨고,
    너무도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10.02 16:45

    감사합니다. 에이원방장님
    일정이 생겨서 바로 비슬지맥 진행하지
    못 하고 늦게 끝 맺음을 하였습니다.

    칡넝쿨과 가시들도 그렇지만 등산로에
    쓰러져있는 나무들과 잡목 들이 가도 가도
    끝이 없어서 너무힘들었었습니다.

    지원해 주시는 사부님께서 계시고 준희선생님께서도
    마중을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지만 등로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선생님을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서
    너무 송구스러웠습니다. ㅠㅠ

    응원 보내주시는 에이원방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서 오늘 저녁 장거리 걸어보러 가야겠습니다.^^

  • 26.09.25 23:51

    홧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10.02 16:46

    홧팅!!!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지맥길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 26.09.28 16:22

    대환장 파티길을 뚫고 마치신 비슬지맥.... 축하드립니다.
    계획하고 있는 산꾼들 마음을 단디 준비하게 하는 현장사진 잘 보았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직진하는 용기와 긴 시간 산행하는 체력은 부럽습니다.
    별하님 걱정에 낫들고 올라와 주신 스승님(다류님)이 계시기에 가능했던가 봅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6.10.02 16:49

    제목이 좀 그랬나요^^;;
    정말이지 대 환장 할만한 그런 길들이 기다리고
    있는 비슬지맥이었습니다.

    차라리 여름방학을 하고 늦은 가을이나 겨울에
    했으면 어렵지 않았을 텐데 무턱대고 드리댔더니
    상처뿐인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준희선생님께서 마중도 나와주시고 낫 들고
    역으로 올라와 주시는 사부님도 계셔서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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