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물보라 야생화
 
 
 
카페 게시글
소장화분자랑터 깨어진 천광수제화분?
퀼트요정 추천 0 조회 124 10.01.24 20: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25 15:10

    첫댓글 에그 아까워라~~느낌 너무 좋은데요...

  • 작성자 10.01.25 16:04

    슈지니임~ 정말 예쁘시고 반갑습니다...ㅋ 천광화분 인물만 보아도 몰 아신다는? 염화시중의 미소? 정말 아깝죠? 제가 산 천광화분중에서 젤 맘에 든 화분이였답니다.

  • 10.01.25 21:16

    오~메 아까운거...아깝지만, 그렇게라도 놔두고 보기라도 해야겠죠,, 젤 좋아 하시는 분 인데,요정님 맘도 깨질듯이 안타까우실듯...

  • 작성자 10.01.27 22:44

    예 붙여서 다행이구요..그냥 이중화분에 쓸지라도? 안버릴래요~ 아놔 야생화님 화분(?) 기다리다 숨넘어갑니다. ㅋㅋㅋ 조크인거 아시죠?

  • 10.01.26 00:42

    ㅎㅎ본드를 들이 부우셨네요..요런 땜질은 제가 전문인데 저를 남들이 부를대 일명 땜쟁이라 부른답니다 ㅎㅎ

  • 작성자 10.01.27 22:46

    아놔 사실은 금땜이라두 하구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샘님한테 미리 여쭈어 볼걸 그랬나봅니다. 암튼 사실은 조옴 까다롭구 어려웠답니다..ㅋ

  • 10.01.27 23:54

    엑폭시로 붙이면 감쪽같이 붙일수가 있는데 지금은 강력본드 자국이 있어서 안됩니다 ㅎㅎ

  • 10.01.27 09:39

    꺼진불도 다시보고 깨진화분도 다시 붙여 사용하시는 요정님의 센스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깝다고 한탄말고 재활용해서 쓰시면 됩니다...

  • 작성자 10.01.27 22:48

    중국쪽이나 그런쪽은 깨진그릇도 과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전 그릇깨진거 너어무 시로요. 특히 깨진항아리? 같은거 뾰족한거 날카로운 면만 보면 그냥 소스라치게 놀라구(?) 트라우마가 있답니다. 유리깨진것도 못볼정도.....아놔 이거는 붙여서라도 버릴수가 없었답니다. 딱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화분스타일이었답니다. 에효~

  • 10.01.27 22:22

    헐~~~ 깨졌네요.. 천광 철필분 이네요...어쩌다 이런일이 다 있데요..마음 상하시겠어요...
    어찌나 잘붙이셨나 표시가 안나네요.. ㅎㅎ 안보이는 쪽으로 심으셔도 되겠어요...

  • 작성자 10.01.27 22:49

    월륜샘님~ 제가 아무데서나 아는척? 하여서 죄송합니다. 다른사람들한테는 몰라도 샘님한테는 안다고 그래도 꼬옥 인사하는거 있죠? 비밀로 해주실거죠?

  • 10.01.29 09:41

    이쁜 넘은 깨어져도 이쁘구먼유..단 한가지 흠이라면 담을수 없다는게 ㅎㅎㅎ주먹만한 조약돌을 이용 분경으로 한번 연출해보시죠?

  • 작성자 10.02.03 12:14

    깨지기 전보다 더 잘 붙었구요.뿌리뻗는거 아니면 풀종류는 심어도 될것 같습니다. 실험적으로 무늬 종류야채를 심어 볼까요?!(샘님 저 한숨이 버릇이였는데요 샘님께 풉! 이것 우연히 가르쳐 주셔서? 자조적웃음으로 잘 쓰고 있는것 있죠?ㅋ 참 배울것도 많죠? 너어무 자주 쓰는 단점?)

  • 10.01.29 10:01

    수고 많이 하셨네요...붙이기 전에 소문이래도 좀 내시지 그랬나요....전문가도 계신데...ㅉㅉ

  • 작성자 10.02.03 12:19

    아 깨어진화분의 당황스러움? 그모양이 참 웃으웠답니다. 제가 이것 붙이는 연구하느라 하루종일 애쓴모양이? 쥐가 풀방구리 드나들듯이? 푸하하 이것 같구 얼마나 애를 태웠던지? 오만가지 재주를 다 부렸답니다. 결국?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구 실패는 또 역시 실패의 연속? 깨진건 깨진것일뿐?이드라구요. 붙인다구 새것 안되는 것 있죠? 전 인생두 그런거 같은? 깨어지기 전에 절대로 깨어지면 안되는거!!!......왜 그론생각?

  • 10.02.03 15:44

    그런 방면으로 재주 많으신 분 계시잖아요...ㅎㅎ..다음에 또 깨지면 바로 황감님 댁으로....^^

  • 10.02.03 00:45

    퀼트요정님!! 저도 접시 이나간것 못봐도 천광분은 깨진것 죄다 붙여서 쓰면서도 궁상이라 생각 안든답니다..ㅋㅋㅋ 그래도 이뿐걸 어떡해요,,,^^

  • 작성자 10.02.03 12:24

    제가 젤 좋아하는 mayflower!(전 늘 닉만뵈면? 이대 메이퀸 같은 생각?) 저어릴땐 이대나 경희대 축제때에 메이퀸을 뽑았답니다. 그축제는 댄스파티같은 대단한 축제? 그론생각? 다른곳에서 뵐때도 괜히 반가움백만배? 웰케 반가운거~예요? 댓글 한줄도 너어무 감사드립니다. 이뿐걸 이쁘다고 생각하는 저희는 같은꽈? or 같은 종족인걸까요? ㅋㅋㅋㅋ I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 U (이영자버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