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Eva Jacqueline Longoria]

생년월일 : 1975. 3. 15
신 장 : 157.0cm
출생지 : 미국 텍사스
데 뷔 : 2000 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 로 데뷔하였다.
가 족 : 남편인 농구선수인 토니파커
경 력 :1998년 미스 코퍼스크리스티 USA
2007년 제59회 밤비 미디어 어워드 국제TV시리즈부문상 수상,
하쉬 타임즈(2005) 센티넬(2006) 위기의 주부들 시즌1, 시즌2,시즌3,시즌4 (미국 ABC 방송,)


1975년 미국 텍사스 출생. 대학에서 운동생리학을 전공한 후 우연히 출전한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주목을 받아 연극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의 첫 작품은 인기 코미디 희극 < What the Rabbit Saw>로 '희극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희극적 재능을 좀 더 보여주기 위해 < Got Tamale Live>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 작품 역시 비평적으로 극찬을 받아 코미디/버라이어티 쇼로서 정기적인 공연을 갖고 있다.
연극무대에서 TV 드라마로 영역을 넓힌 그녀는 < The Bold and the Beautiful>, < General Hospital>에 출연했으며, 최고의 인기 시리즈 <비버리 힐즈 아이들 90210>, < The Young and the Restless>에서 공동 주연을 맡으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특히 <위기의 주부들>에 가브리엘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4년에는 미국의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섹시 스타 100인에 선정되었고 이어 올해는 안젤리나 졸리, 패리스 힐튼 등 쟁쟁한 스타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1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받고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새 모델로 발탁돼 그야말로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피플지가 선정한 “50명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과, Maxim 2005년 Annual “Hot 100”리스트에서 “#1 Hottest Woman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그녀의 이런 인기의 근원지는 미국 영부인도 즐겨본다는 TV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때문이다. ABC 방송국 대 히트작, <위기의 주부들>에서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라틴계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맡아 전세계의 시청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1975년 미국 텍사스 출신인 에바 롱고리아는 대학에서 운동생리학을 전공한 후 우연히 출전한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주목을 받아 연극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의 첫 작품은 인기 코미디 희극 로 ‘희극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희극적 재능을 좀 더 보여주기 위해 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 작품 역시 비평적으로 극찬을 받아 코미디/버라이어티 쇼로서 정기적인 공연을 갖고 있다.
연극무대에서 TV 드라마로 영역을 넓힌 그녀는 , 에 출연했으며, 최고의 인기 시리즈 <비버리 힐즈 아이들 90210>, 에서 공동 주연을 맡으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첫 영화 주연 데뷔작인 <센티넬>을 통해 무대와 TV를 넘어 스크린에서도 스타의 반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2007년 7월 농구선수 토니파커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