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07년에 무연고로 한국에 오게 되였다. 삼성평택에서 일좀하고 이도근 친구 있는 가평 왕방에서 007년 설을 쉬고 008년 3월말에 지리산 아래있는 대한 종묘에서 한달넘게 일하고 안선생님이 사람은 서울로가고 가축은 산골로 라는 말에 난 서울행에 올라섰다. 008년 5월에 에코로바에 와서 정왕에서 한달일하고 6월에 용인 물류로 왔다.
난 백두산에서 근 10년을 가이드했고 사진작가분들을 따라다니였다. 특히 안승일 선생님을 많이 따라다니였다. 한국와서 안선생님은 카메라주고 필림주고 사진찍으라고해서 난 아침마다 일요일마다 용인의 산과들을 해멘다. 많은 들꽃들이 있다. 생각지도 않는 영지도 보았고 천마도 보았고 . 삼지구엽초도 .........
난 한국에 3년이란세월이 일생에서 가장고귀한것이라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했다. 난 인생을 후회없이 살고 싶다. 이 용인야생화는 용인의 주민들한테 드리고 싶고 더나가서는 한국에 와서 일하는 자기 할아버지 나라를 타국이라하는 외국인한테 알려주고 싶다. 여기가 전에 우리 선조들이 살던고향이라고 여기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데 처럼 많은 야생화가 있다고 그들은 알것이 안인가 고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