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윤동주의 서시 중에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라고 했듯이
이 세상은 미물에서부터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죽어가고
있는 사망의 몸이요 음부의 몸이다.
즉 누구나 태어나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는 생자필멸의 몸이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 인간은 살아 있어도 사망과 음부의 몸이라고 한다.
현재 살아 있는 우리가 곧 "사망과 음부"
이다. 그리고 죽어 있어도
물론 사망과 음부이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죽은 자를 향하여 "잠 잔다" 라고 하셨다. 잠을 자면
깨어나는 아침이 있다. 이는 윤회, 혹은 환생을 뜻하며, 따라서 낳고
죽고를 반복하는 윤회(환생)의 수레바퀴를 계속 돌리고 있는 사망과
음부의 몸인 것이다. 이같은 사망과 음부의 구렁텅이에서 누가 우리를
구해주시겠는가? 그분은 실상으로 오신 오늘의 재림 예수님이므로
[계1:18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분은 과거에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다가 복음을
반대하는 자들로부터 핍박받고 죽으셨었다. 그리고 부활하셨었다.
부활하신 그 몸이 세세토록 살아 있는 사차원의 몸이 된다. 예수님만
죽으신 게 아니다. 그 뒤를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했다.
순교를 당했으나 예수님처럼 그 즉시 부활을 받은 바 없이 그저
잠들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죽어도 살게 됨을 보여주시기 위해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차원의
몸을 보여주셨으나 역시 떠나가시고 말았다. 그리고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다시 오신다고 했다(환생). 이같이 예수님은 복음이 전세계화된
오늘날 다시 오실 때(환생) 순교 당한 자들도
잠에서 깨어나 다시 오게 된다(환생).
예수님과 그 뒤를 따라 순교당한 자들이 오늘날 다시 오게 되는 이유는
명실상부한 천국을 이루시기 위해서다. 천국은 사망의 몸이 영생의
몸으로 바뀌고 음부가 빛밝은 불후의 몸으로 옮겨짐을 뜻한다.
이들을 일컬어 "첫 열매" 혹은
"첫째 부활" 에 참예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첫 열매라든가 첫째부활이 있다는 것은 둘째 열매 혹은 둘째부활을
전제한 말이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성경기록이 있다.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과거에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은
순교자들이다. 그리고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은 과거에 순교한
자의 영혼들이 다시 육체를 입고 환생해 와 있는 오늘의 택함받은 자들이다.
예수님 또한 다시 육체를 입고 환생해 와 있는 오늘의 재림주이다(새 이름).
이같이 예수님과 더불어 택함받은 자들은 첫 열매로써 오늘날 다시
육체를 입고 환생해서
지상천국에서 천년동안 왕노릇하며 영원히 다스리는 통치반열이 된다.
반면, ( )에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들이 곧 둘째 열매, 혹은 둘째 부활에 들어갈 (순교자 외의)
나머지 인류를 말한다. 순교자 외의 나머지 인류는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후에 구원의 대상이 되어 영생을 받게 되지만 이들은 허다한
만백성으로써 영생하게 된다.
이와 같이 첫 열매이든 둘째 열매이든 인류는 모두 영생을 받는 구원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물의 영장이긴 하지만
살아 있어도 죽어 있어도 언제나 사망과 음부의 몸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망과 음부에 갇혀 있는 우리 몸을 빼어내어 영생의 몸으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오늘의 재림예수님이다.
사망과 음부에 갇혀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면 재림예수님 자신이
그 열쇠를 가지고 사망과 음부의 자리까지 내려오셔야만 한다.
예수님은 초림 때는 육체로 죽어주시고, 재림 때는 영적으로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과 육을 살려주신다.
물에 빠진 자를 구하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불에 타고 있는
사람을 구하려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야 하듯이 예수님이 그렇게
초림때와 재림때 영육으로 죽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영육으로
살림을 받게 되어 지상천국에서 영생하게 된다.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의 권세 아래 잡혀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파쇄하고 열어제낄 수 있는 열쇠를 가졌다.
그렇다면 사망과 음부의 권세는 어디서부터 왔는가?
바울은 초기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말하길
[이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라고 설파했다. 하지만 이 말은 완전히 성경을 왜곡시킨 잘못된 발언이다.
간단히 말해서 창세기 에덴동산의 아담은 인간의 조상도 아니거니와
아담의 기록은 “21세기 오늘날 우리들에 대한 기록이요,
오늘 우리들에 대한 예언서” 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죄와 사망이 들어오게 된 근원은 저 태고적부터
창조가 시작됨과 동시에 그 창조속에 함께 동거하게 된 태생적인 것이다.
다만 그것을 오늘날 기성교단(기성교단의 수장은 초림예수님, 첫아담)을
통해 드러내었으며, 드러내기 전이라도 죄와 사망은 있었다는 말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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