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본 : http://bit.ly/16WiFyZ
다음의 10가지 지정조건을 충족하여야 브랜드 지정함
1. 가입대수(4,000대 이상) 기준 충족
2. GPS수신기를 활용한 고객인근의 빈택시 근거리 지정배차
3. 업무택시, 카드결제, 안심서비스 제공
4. 가입택시, 운전자, 고객에 대한 DB구축
5. 콜시스템, 콜전화번호, 차량외장 등 통일 적용
6. 콜단말기, 카드결제기, 요금미터기 상호연동
7. 고객만족형 서비스(예약, 행사, 운전자, 차종선택 등)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8. 운영규약에 가입회원 및 콜센터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 포함
9. 적정규모(근무인원, 홈페이지 등)의 콜센터 구축
10. 통신설비구축(콜수선, 차량위치파악, 콜센터와 차량 간 통신, 고객정보 보호, 차량운행 번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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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에 다시 부탁드립니다.
수익자 자부담이 되어야 하는 콜 운영비를 조합비에서 지원하면 안 됩니다.
콜택시는 가입자수익을 위하여 가입하며 모두이익은 가입자에게 있으니 본인의 조합비에서 콜 운영비로 지불된다면 그 금액을 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조합원은 경기, 윈, 휴먼, KTM콜 가입사업자가 있습니다.
조합원이 자율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이들의 운영비 및 기타 모두를 비교 분석하여
장 점, 단점, 운영비를 모두 공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고 : [조례]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http://bit.ly/11qEQij
무전기 가지고 브랜드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조합은 조합다워야 합니다.
조합은 이유 달만한 자격도 상실입니다.
그 이유는 결과입니다.
의무 다 했는데 권리주장을 한다고 하면 조합에 당부 합니다.
잘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중이다.
모두 필요 없는 내용으로 실적을 내 놓아야 말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조합원원을 위하여 이익창출을 내 앞에 내 놓아야 할 말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택시운전수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 조합원에게 일괄 징수하여 택시 운전하여 버는 것 이상 급여 등 각종 명목으로 사용하며 조합원에게 이익을 돌려 주지 못하는 조합은 과연 필요한 것입니까?
첫댓글 방법은없고 답답 하네요
그 답담함은 조합원의 입에서 또는 글로 문서로 권리주장을 해야 합니다.
수원시조합이 거듭나야합니다. 구시대의 발상을 가지고는 변해가는 요즘 시대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조합장을 비롯하여 각 지부장들 틈 나는대로 공부 좀 하십시요.
생각에 공감합니다.
차량에 dmb수신, 전화, 수원시네비게이션, 카드기, 앞이가려 운전에 방해되는 것은 왜 그리 많은지 모두 철거 웹되는 전화기만 있으면 되겠네요.
역시 첨단 을 가시는 님 존경 스럽습니다.
돌탑비전택시
이제는 무전기도 안 되고 콜 수락에 관계없이 관리비만 챙기는 철밥 통 콜은 자연이 없어진다.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것 해결된다.
“단골택시” 검색해 보세요.
단골택시 공식 홈페이지 http://dangoltaxi.com
1. 단골택시 가입원하시는 분
성명
전번
차량번호전체
차종
사업자번호(영수증참고)
개인
모범
대형
표시 기록하여 쪽지 주시면
승인 해드립니다.
(전국 모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