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강, 일간, 억부용신
(1) 甲木일간 (2) 乙木일간
(4) 辛金일간 (3) 庚金일간
(5) 丙火일간 (6) 壬水일간
.............................................................
体란 ⇨ 몸을 갖춘다. 자격조건을 갖춘다.
불리어질 이름에 대한 제격을 갖추다.
역할을 할 수 있는 체를 갖추고
乙木
세상의 흐름에 뛰어난 인물이 되고자 하는 乙木이, 세상의 흐름에서 体를 갖추고 그 体가 세상의 흐름을 타서 뛰어난 인물이 되고자 하는 乙木이
억 부 용신으로 乙木은 丙火가 가장 신왕 하게 한다. 그리고 戊土가 뜻을 이루게 하며 신왕하게 한다.( 乙木 ⇨ 丙 ㊉ 戊)
(3) 庚金 日干
세상의 흐름에서 지배자가 되고자 하는 (기득권자, 전문가, 숙련자) 庚金은
丁火로 体를 갖추고. (丁庚)
庚金의 뜻 ⇨ 오래 살아남을 庚金, 오래 견디는 庚金, 경험 많은 庚金,
지난날의 경험한 경력과 경험을 닦은 庚金
‧ 오랜 경험과 경력을 쌓아서 입이 무겁고, 또 입이 가벼운 것은 오랫동안 살아서 아는 것이 많아서 아는 척하느라고 살아보니, 별것도 아니고 해서
庚金이 없으면 입이 무거워, 아는 것이 없어서, 입이 가벼워지기는 싫어서
1) 丁火로 体를 갖추고 ⇨ 5급부터 시작
만약 丙火로 체를 갖추면 – 뛰어난 인물로 성장을 한 다음에
(乙木부터 온 것) 늦은 나이에 지배구조를 갖추다. ⇨ 9급부터 시작
乙丙戊 ⇨ 세상의 변화에 따라야 한다. (시대에 맞은 역할을 수행하다.)
2) 己土 로 ⇨ 시대에 맞은 역할을 수행하다.
庚金의 희용은 ⇨ 희(丁火) 용(壬水) = 喜는 준비력, 用은 실천력
乙木 ⇨ 사람의 스트레스를 견딜 줄 알며, 사람을 설득할 줄 알고, 같이 사는 것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乙木 에서 庚金으로 갈 때는 배반도 할 줄 알아야 한다.(사람은 수직적으로 살며, 결과, 실력, 잘나고, 못나고의 차별, 차이, 계급, 서열, 알고, 모름, 숙달, 비숙련)
庚金이 신왕 하려면 丁火로 모진 고초를 겪어야 한다.
己土로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庚金이 身旺한 것이다.
나만 있어도 사람의 수준을 은근히 나누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순서가 甲 다음은 乙, 乙 다음 庚 庚다음 辛으로 발전으로 나누고 있다.
女 ; 庚金 無 – 모진 고초가 없어
男 ; 庚金 有 - 훌륭한 체험이나 경험
乙木이 庚金으로 넘어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성정을 주의해야 한다.
庚 = 丁 + 己
庚 = 丙 + 戊 = 乙
① 춘절(春節) ; 庚金
• 丁火 - (甲乙丁庚)
‧ 인화로 甲乙木 을 써야 한다.
丁火로 취하려면 벽갑(庚甲)을 유도한다.
- 자기의 경험과 경력이란 기득권을 사용해서 사람들이나 물건을
취해온다.
• 丙火- (庚癸甲)
하지만 丙火가 有 – 甲乙木을 살려야 한다. 그러므로 庚癸해야 한다.
자기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서 사람들에게 해택을 주어야 한다.
• 丙 丁火 有 ⇨ 가르치고 돈 받고
‧ 오제로 도끼가 되느냐 우물이 되느냐는 丁火냐 丙火가 결정
– 모든 결정은 하늘이 한다.
‧ 나의 결정은 土가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② 夏節(여름) 庚金
자기 경험을 오랫동안 쌓아야 한다, 그러려면 己土가 있어야 한다.
이때는 火氣가 이미 있으니까,
己土에 의해서 쌓는 거다.
이땐 경험과 경력을 쌓는 과정이다. 이것이 입체화 되어서 나에게 도움이 되려면 己土가 있어야 한다.
③ 秋節(가을) 庚金
당연히 丁火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지 만이, 자격조건을 갖추다.
‧ 庚金의 자격 ; 경험과 경력을 다 쌓은 것, 이론과 실기를 다 쌓은 것이 다. (성적 인정 실적도 多)
‧ 乙木의 자격조건 ; 남들이 인정해주면 된다.
‧ 甲木의 자격조건 ; 성적이 좋으면 된다.
만약 壬水나 丙火가 있으면(천간, or 지장간) 전문적 자격 조건이 아니고
통솔력, 지배구조, 지위조건까지 갖추어야 한다.
많은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한다.
ex) 丁火 有 ; 壬水 丙火 有 己土 無 = 희망찬 출발인데 첫째 아이
낳자마다 무너진다. 역할 부담감 유지 부담감
지구야 무너져라 나 혼자만 살게 하고 상상한다.
ex) 有 者와 無 者가 싸우면, 있는 사람이 내주어야 한다.
내주는데 돈이 조금 든다. 안 내주면 싸워야 한다.
누가 손해야 있는 사람이 손해야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싸우면 이겨서 가져와야 한다. 정식으로 싸우지
않고 창피하게 공개적으로 한다. 정식으로 하면 생명까지 위협이 있으니 비 정식으로 창피하게 해야 한다.
물러날 때 공개적으로 나는 더러운 속세를 떠나고 싶다 하면 서 깨끗한 듯 포장 인간은 이렇듯 시키지 않아도 교묘한 전략을 짜는 지능을 지녔다. 책임을 질레 너만 살레 (土의 有無)
④ 冬節(겨울)庚金
자기 재능을 활발하게 활용해서 통솔력을 발휘해서 이권을 가져야 한다.
지난시절 자기가 만든 体를 갖춘 것을 활용할 때가 왔다.
갖추지 않았으면 소멸이 생긴다.
•그래서 丁火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이권이 생기지 못하고 탈진이 생긴다.
丁火 無 ; 급격히 身弱해져서 빈 구유 통처럼 남는다.
큰 나무가 쓰러지면 못 일어나고 작은 나무가 쓰러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면 일어난다. 정파싸움이나 이권 싸움에서 소멸된 사람이다.
이게 丁火의 위력이다.
•하지만 丁火가 없고 丙火가 있으면 기득권에서 물러나서 조용히 서당에서 사람을 가르치면 된다. 이것은 庚癸가 된다.(丙庚癸)
나이가 먹어서 기득권에 못 가니 그동안의 경험과 경력을 후임들을 위해서 컨설팅 등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기여와 봉사)
• 庚金은 甲木하고 乙木처럼 단순하지가 않다.
오랜 세월을 살아야 하고 오랜 세월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을 해야 한다.
경쟁을 하기 위해서 오랜 세월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하루 이틀 자기를 만든 것이 아니다.
ex) 운동선수 庚金인데 丁火 有 ⇨ 평생 운동선수
그런데 丙火 有 ⇨ 나중에 나이 먹으면 코치
丙火 有(지배자) - 乙木(중요한 인물)이 따라왔다.
- 주인을 모셔본 庚金이다.
중요한 인물로서 세상의 지배자가 되고 싶은 꿈을 꾸었다.
그러면 乙木을 거쳐야 한다.
乙木 無다고 = 안 거친 사람은 없다 인정을 못 받은 거지
乙木에서 庚金으로 형체 유지가 되면서 (乙木이라는 가지에서 庚金이라는 열매가 열려 형체가 바뀐 것으로) 형체가 역할 론까지 하려면 丙火나
戊土가 있어야 한다. (乙木 에게는)
庚金에게는 丁火 己土가 있어야 한다.
乙木 에게는 庚金 에게는 역할이 化하는 것이다.
庚金 에게는 丁火가 体를 갖추는 것인데, 丙火가 있으면 乙木의 体가 먼저 중요해졌다. 자기가 기득권을 차지하는 것보다.
자기의 성장과정이 중요해졌다.
순환 상생 ( 癸 甲 乙 丙 丁 庚 辛 壬) 순서
庚金이 오기까지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을 거쳐서 온 것이다.
乙丙戊가 있었어야 庚金이 온다.
乙丙庚 - 자기가 숙련된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이 중요하다.
丁火로 숙련되게 하고 己土로 자신을 유지하다.
(장님도 바늘구멍을 뚫을 수 있다는 말이다.)
丁火가 없으면 몸만 유지하면 된다.
(4) 辛金 日干
잘났건 못났건 너의 가치는 그것이 전부다.
나의 가치가 전부 담겨 있다.
천간에 辛金 無 환경에서 가치를 내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편하게 살 수 있다.
1) 壬水 : 가치를 담으려면 (体를 갖추려면 ) 壬水가 있어야 한다.
2) 戊土 ; 세상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주고 활용하려면
(体를유지하려면) 戊土가 있어야 한다.
‧ 壬水가 甲木을 만나면(뿌리 싹) 己土를 들고 오고
‧ 壬水가 辛金을 만나면(종자) 戊土를 들고 온다.
① 辛金이 春節 (甲乙木 有)
‧ 戊土 有 ;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 만약 己土가 有 ; 甲木이 원하는 것을 전달 ; 탈진 극 신약이 된다.
ex) 이것 먹어 그러면 저것 줘한다. 탈진 –닳아서 없어진다.
② 하절(夏節)
겨울이 가기 전에 (겨울에는 다 담아지니까) 담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壬水가 있어야 자기의 장래를 위해서 발전 성장시키다.
壬水 無 ; 장래라는 목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틀에 참여하지 않다,
夏節辛金은 壬水가 없으면 단 하나의 경험을 겪어 본 적이 없다.
살아 본 적은 있어도.
내가 겪으려고 겪은 것이 아니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겪으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처절하고 힘들다.
하절에 壬水가 없으면 속도가 – 서리 묻은 차가 햇빛에 녹은 속도와 같다. 직장을 그만두는 속도가 5년을 못 넘긴다.
여름이라는 좋은 시절에 있는 것들을 담지 않겠다. -壬水 無
만약 壬水가 없으면 속세를 떠난다.
세상에서 제공하는 것을 담지 않겠다.
ex) 학교 왜가 졸업할 것 , 결혼은 왜 해 이별 많이 하는데
부질없는 것 왜 하는데 아르바이트해서 먹고살면 되지.
③ 秋節(申酉戌) 자기 계절
이직은 온기가 가시지 않아 자기를 녹일 수 있다.
그래서 壬水가 필요하다.
ex) 乙木 日干이 寅卯辰 이면 추워 丙火가 필요하다.
甲木 日干은 寅卯月이면 추워 그런데 추운걸 좋아하니까 따뜻한 거야
온도 차이가 어마어마한 폭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때의 壬水는 – 경쟁과 검증을 담아야 한다.
그래서 冬節에 戊土로 가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④ 冬節(亥子丑)
‧ 戊土 ; 상대에게 활용하여 상대가 원하는 것을 내어주는 활용가치
戊土는 ; 경험과 경력 자기 가치를 올곧게 내다.
己土는 상대가 원하는 것만 해야 하니 탈진 (소멸)된다 .
• 庚 신왕- ‧丁有
‧ 壬有 – 辛金을 도와줘야 돼, 양간은 자를 수 없어
• 辛 신왕- ‧ 壬有
‧ 丁有 - 소멸(배반 구조조정)
• 庚金이 辛金 –丁이나 丙이 有 ; 辛金 소멸된다. 만약 丁火에 壬水가
있으면 庚金이 辛金을 버리지 않는다.
• 辛金은 무슨 상황에서든지 庚金이 짝이야,
그런데 庚金에게 辛金은 상황에 따라 구제하거나 버리거나 한다.
• 육신은 관계만 있다.
• 오행이 육신에 가도 오행은 따라간다. 그 역할을 99.9% 한다. 거기에다 관계만 뒤집어씌운다. 그것이 아버지냐 엄마냐... 상관이냐 핵심요원인 메니져냐 직원이냐 알바냐 이런 것만 달라진다.
‧ 甲, 乙, 庚, 辛이 순환이다.⇨ 甲乙木 庚辛金은 짝이다.
‧ 甲乙有 - 丙火가 있으면 乙木이 대장, 甲木은 도와주어야 한다.
도와주지 않으면 乙木(인간)은 지쳐 쓰러진다. 그러면 甲木 책임이다.
• 책임은 甲木 庚金이 책임이다.
‧ 하늘은 책임지는 것 봤어. 丙火壬水 밤과 낮은 그저 그렇지 책임지나 인자하시지.
‧ 戊己土가 책임 안 진다, 화산이 폭발해서 동네가 떠내려 갔어 땅이 책임지나 태풍이 책임지나 오로지 책임은 사람한테 책임이 있다.
• 책임을 안 지려면 ⇨ 甲木에게 癸水가 있어서
乙木을 얼려 죽이면 된다.
• 辛金有 庚金有者와 궁합이 잘 맞는다. 가서 붙어라
• 乙木은 甲木 만나야 한다. 의지가 된다.
• 乙木이 甲木 에게 천대받지 않으려면 丙火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럼 甲木이 대문까지 나와서 서비스한다.
모든 공은 乙木이 세울 거니까.
큰 틀을 이룬 사람을 만난다.
= 여기서 乙木은 주체세력으로 甲木을 만났다. 어른은 甲木이다.
• 乙木이 丁火가 있으면 庚金이 짝이 된다. 여기서는 주체세력은 庚金이고 乙木은 보조적이다.
• 乙木의 짝이라는 것이 甲木인 거 안다. 庚金도 짝이란 걸 알아야
한다.
‧辛金日干 짝이 庚金
辛壬으로 ; 재능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럼 庚金의 짝이 된다. 金生水로 큰 틀을 만든다. (辛壬 하면 辛金도 콘텐츠 큰 틀의 주관자가 된다.)
그런데 ㊉ 癸水 있으면 탈진된다.
‧丁火의 어미가 乙木인데, 자식을 낳으니 돌아가셨다.
손자가 오거든 네 할미가 죄 없이 살았다고 해서
네가 복이 있구나, 그 복을 이루려면 만고에 가장 고생한 사람의
본을 받으라.
(아무것도 없다는 것) (손자가 세상의 지배자가 되어야 하니)
(아무 일 안 하고 시름 시름 아파서 가셨으니 얼마나 적덕이 많아, 돈을 번 적이 없으니 죄가 없어 최고야 ) 네가 복이 있구나.(그 음덕을 본받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려니 평생을 통해서 이루어야 하니 고생이 많다. 라고 할 거야 아니면 네가 가문을 일으켰다고 할래 )
그 복을 이루려면 만고에 가장 고생한 사람의 본을 받으라.
• 丙火의 어미가 乙木인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기뻐하더라,
자식을 잘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천석을 빌려주어서 행복하게 잘 살게 하더라.
여러분은 어떤 삶을 꿈꾸십니까?
나는 丙火처럼 살고 싶은 데 자식은 丁火처럼 살길 바란다.
이렇게 설량 한 거짓말을 하면서 이렇게 실천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 乙木의 짝은 甲木이고 乙木의 짝은 庚金이다.
水火가 어떻게 귀하를 조정했나에 따라서 틀린 것이다.
乙木과 辛金의 짝은 양간인 庚金과 甲木 있는 사람을 만나야지 궁합 볼 때 효과가 더 배가 된다는 의미다.
천간에 乙木과 辛金만 있어도 이러한 것들을 짝으로 정하는 것이다.
乙木 ㊉ 丁火 = 庚金 이 짝
辛金 ㊉ 壬水 = 庚金 이 짝
乙木 ㊉ 壬水 = 가끔 아파 金剋木 당했으니까
辛金 ㊉ 丙火 = 아프다 金剋木 했으니까 수명이 짧다.
‧ 乙木日干이 旺해지려면 丙火가 있어야 한다.
丙火가 있다는 것은 자기가 일간이 身旺해지고 자기 体를 만들고 가꾸는 것이다. 평생 유지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甲木이 저절로 따라붙는 것이다. 인연이 생긴다.
丁火가 있으면 나는 庚金한테 보좌가 된다.
일간의 조리와 부조리
양간은 부당한 점이 없어, 음간은 서러운 점이 있어
乙木 ㊉ 壬, 辛金 ㊉ 丙, 이리되면 金剋木이 이루어진다.
관계 간에 이루어진다. 이걸 알고 육신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 辛金이 壬水없이 丙火가 있어 = 乙木이 주관자가 되었어, 꼬아서 辛金이 乙木을 팼어, 어울리지 못해 뒷말이 있어, 호박씨 까야 돼 기죽으면 안 되니까 건들거려야 해 壬水로 辛金이 주관자가 되고 싶었지 취약체야 그러나 金剋木 이니까 약한 것 인정 안 해, 엄청 강하게 나와
약하면 죽는다는 본능이다. 이런 본능들을 가지고 육신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乙木이 주관자가 되어야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할거 아니야
그런데 丙火가 없어 壬水가 있고 주관자 辛金이야 나는 소 외받았어 피해자야 피해자는 상대를 가해자 취급해야 돼 피해자 코스프레 우기기 = 작전 이것만 알면 정통 명리학에서 주장하는 격국의 상신 용신의 배합 이것보다 더
중요 하다.
우기기 뒤집어씌우기 우겨서 가해자로 만들어버리고 너만 보면 짜증 나
이런 대화를 나누고 싶으면 책 3권을 읽어라,
한비자, 국부론, (이 씨의) 후흑 학, 우리나라에서 는 연구 안 한다.
저주받은 학문처럼 연구하지 않는데 모시꾼으로 거듭나려면 반대편도 가보는 마음으로 명리학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는 가 명리학의 선을 주장하는 반대편에 어두운 그림자 속에 무엇이 있는가 어두운 그림자를 활용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이것은 陰干만이 할 수 있다.
• 乙丙, 辛壬, 乙丁, 辛癸, = 4개의 코드
• 乙木式 ; 乙, 丙, 甲
• 庚金式 ; 丁, 庚, 乙
• 辛金式 ; 辛, 壬, 庚
• 甲木式 ; 甲, 癸, 辛
이것 아무것도 아니야 한순간에 확 뒤집어야 해 왜 어둠으로 돌아가자.
乙木은 =壬水를 봐야 돼
丙火로 열심히 해서 지배자가 되어야 해 , 金剋木 내가 당했다고 지배자를 공격해서 가져와야 해, 약자의 권리를 챙기는 것, 우기는 것 제가 나에게 피해 준다. 내 옆에 오기만 해도 살이 떨린다. 이런 걸 사용하는 것 이런 것이 후흑학이다.
낮 두껍고 두터 울 훅자, 검을 흑자,
낮 두껍고 뻔뻔스러운 작업을 실천 합시다.
누구나 하면 서 한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5) 丙火 日干
‧강대국이 되어야지 기득권이나 지배권을 보유할 수 있다.
조직이 강성해야지 기득권이나 지배권을 보유할 수 있다.
강대국이란?
조직력이 있어야 한다.
국가를 운영할 때는 ⇨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자연적으로 잘 살아야 한다.
조직을 운영할 때도 직원 간에 말썽이 하나도 없이 강하게 운영이 잘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를 운영할 때는 위와 같지 않다.
지위가 높아야지 이권이 많다. 돈이 많아야지 이권이 많다.
고구마는 싹을 틔우려면 돈이 있어야 하나 종자 가있어야 하나
밭이 있어야 농사를 짓지 종자만 있다고 농사지을 수 없다.
종자가 있어야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프랑스혁명 이전 봉건국가가
망가질 때 이야기다.
밭이 있어야 농사를 짓지(미국 혁명 이후) 종자만 있다고 농사지을 수 없다.
돈이 있어야 밭을 사지 (영국 산업혁명 이후의 이야기다.)
권력이 있어야 돈이 있고, 돈이 있어야 밭을 사고, 밭을 사서 종자를 나누어서 분업한다.
3대 혁명에 의해 바뀌었다. (프랑스 미국 영국)
나를 운영할 때는 지위가 있어야 이권을 가질 수 있다.
국가를 운영할 때는 강대국이 되어야지 나라 간에 이권을 가질 수 있다.
조직을 운영할 때에는 내 땅이 있어야지 내 터전이 있어야지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명리학에서는 이러한 것들은 당령 또는 사령할 때 이야기이다.
지금은 일간 한다.
丙火當領에 乙木은 ⇨ 누구나 자연적으로 공평하게 나누어서 행복하게 사는
조직력을 말한다.
그러나 丙火日干은 ⇨ 누구나 공평한 것이 아니고 내가 가져야 한다.
當領과 日干은 이렇게 다르다.
지위가 있어야지 계급이 있어야지 그리고 기득권이 있어야지 모두 합해 서 지배력을 가져야 만이 일을 시키고 한다.
권력이 있어야 땅을 사고 땅을 사야지 종자를 심는다.
돈이 있어야지 땅도 사고 종자도 심는다. 하지만 임수가 당령이면 모두가 나누어 쓰는 맛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나라님 이야기이고 국가운영자 이야기이다.
명리학은 국가운영자가 아니다 당령 이야기이다. 일간은 다르다 내가 있어야 한다. 일간하고 당령하고 구분해야 한다.
1) 乙木이 있어야 한다. 乙丙으로 体를 유지 한다.
지배권을 가지려면 일간이 身旺 해야 한다. 그러려면 乙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体를 유지하다라고도 하고 조직을 운영하다라고도 말하며 사람과 관계하다는 뜻이다.
丙火日干 者가 丙火當領 者를 보면 너무 난처한 입장이다.
丙火當領 者는 ⇨ 조직 내에서 누구나 다 같이 공동된 삶을 살자.
丙火日干 者는 ⇨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차이 있게 사는 삶이다.
당령 자와 일간자의 사고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지배권이 없으면 안 된다.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라.
조직을 만든다.
⇨ 조직을 만들 때 생산성 확장을 위해 분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영국의 분업 산업혁명- 분업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분업화가 되려면 시민이 필요하다. 자발적인 시민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령이고 일간은 지배구조 하에 있는 시민이 필요하다.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乙丙 ⇨ 구조를 갖추다.(조직 = 사람 ㊉ 분업)
조직을 갖추었으면 활용을 해야 한다.
2) 戊土⇨ 활용하다
乙丙戊 ⇨ 구조 유지 ㊉ 활용성 = 적합성 효과
구조 유지하며 때에 맞추어서 활용성도 나타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주 적합하게 된다.
당령일 것 같으면 강대국이 되고 일간일 것 같으면 강한 지배구조를 가진 사람이 된다.
갖추다와 활용하다가 합해져 야만이 적합하다가 나온다.= 이렇게 용어가 탄생한다.
여기는 춘하추동을 따로 볼 필요는 없다.
이런 식으로 해나가면 된다.
-① 동절 ; 水
만약에 동절에 태어나면 수생목 해야 한다. 인재를 양성할 때가 되었다.
乙木(조직원) 수생목⇨인재 양성
-② 춘절 ; 木
木이 왔다. 인재 등용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다. 흔히 말하면 분업이라 한다.
분업이란 용어는 아담 스미스가 지구 상에서 제일 먼저 썼다
-③ 추절; 金
논공행상 전승 결과에 따라서(이기고 지고에 실적에 따라서 공과가 정해진다.) 차별이 있어야 한다.
乙丙戊庚 ⇨ 높고 낮음의 차별이 생긴다. 상하 발생 한다.
-④ 하절 ; 巳午未
乙木(인원)이 잘못된다. 어떤 것은 성장하고 어떤 것은 말라비틀어진다.(염상)
그러면 방치해야 돼, 보호해야 돼, 잘못된 사람들 이용해야 돼,
‧ 當領 같으면 보호해야 하고 ‧일간 같으면 이용해 먹어야 하는데
丙火當領에 丙火日干이야
보호를 목적 하에 잘못을 활용한다.
ex) 직업이 없어 – 재활교육시켜 (보호하는데) 돈 받으면서
돈 받으려면 지위를 허가를 받아야, 그래서 官이 필요하다든지 양인
이라는등 한다.
‧ 日干이니 ⇨ 유료화 시켜야 하고 ‧ 當領이니 ⇨ 공익화 시켜야 한다.
‧ 공익과 사익의 중간에 서있어야 한다.
‧ 사익(日干) ⇨ 기관 설립
‧ 공익(當領) ⇨ 허가, 자격화
일간 이야기이다 그러나 순환하는 방법으로 들어라
(6) 壬水 日干
돈이 있어야 땅 사고, 돈이 있어야 밥을 먹는다.
모든 것이 돈이 있어야 한다.
자비와 사랑만 돈 없으면 된다.
그러나 사랑도 돈 없으면 못한다.
ex) 옆집 아줌마 모피코트 샀어, 이건 돈 없으면 가정유지가 안 된다.
옆집 아줌마가 가난해야 가정유지가 된다.
부인에게 월 1000만 원주는 밥 상하고
월 300만 원 준 밥 상하고 틀린다. 300만원주면
밥 네가 해 먹어 나 일하러 가야돼 애 학교 보내려면
모든 것이 다르다
• 가격이 모든 생산을 만든다. 라는 말이 ⇨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에도 맞고,
아담 스미스에 말에도 맞는 말이다.
• 가격이 모든 것을 생산하는 물건에 품질이나 양을 측정한다.
얼마냐의 가격이 만든다.
1) 그러면 壬水日干은 자산을 갖추어야 한다.⇨ 辛金으로
특기가 있다. 그것은 자산이다.
기업은 자본으로 승부하지 않고 자산으로 승부한다. 이것이 산업적 방식이다.
은행은 자본으로 승부한다. 자산과 자본은 의미가 다르다.
辛金 – 자산이 있는 것이다.(体를 갖춘 것이다.)
ex) 壬水는 몸이 튼튼하게 좋은 것보다. 몸이 남들이 살만큼 좋아야 한다.
인기를 끌만 해야 된다.
모든 것은 자산이 될 수 있다. 수도 없이 많다.
자연환경을 사용하던지 태어난 몸을 사용하던지 실력을 사용하던지 이런 것이 자산이다. 대인관계도 자산이다.
이자산이 壬水한테는 辛金이다.
제 계절에 태어났는데 (亥月) 천간에 辛金이 있으면 자산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제 계절에 태어나지 않으면 자산을 까먹는 역할을 한다.
나한테 자산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도 나와 연결되어 있으니 항상 자산이 있는 것이다. 辛金만 있으면 자산이 있다는 생각을 해라,
그런데 壬水한테 辛金이냐 辛金한테 壬水가이냐가 다르다.
辛金한테 壬水이면 자신이 자산이고, 壬水한테 辛金이면 자산이 옆에 있는 것이다.
자산에 가치는 변화한다. 동네마다 다르다.
인위적으로 자산 가치를 변화할 수 있다.
乙木과 辛金은 인위적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이런 구조를 갖추는 것이 壬水가 할 일이다.
환경을 돌아보고 내 자산이 무엇 인가하고 활용할 줄 아는 재치가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 壬水當領에 태어났는데 천간에 辛金이 있든 지장간에 있든 (酉戌, 丑 辛)
4가지이다. (지장간은 종목이다.) 모든, 종목은 24개이다.
천간의 자산은 머고, 지장간의 자산은 머고, 종목이다.
壬水日干은 ⇨ 자산이 주변에 있다.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辛金日干은 ⇨ 자기가 요구하는 자산이 되어야 한다.
천간 辛金은 ⇨ 자산을 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지장간의 辛金들은 ⇨ 환경에 있는 자산들을 내 자산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2) 자산은 가격이 된다. 戊土 ⇨ 합당한 가격이 발생하다.
자산이 있으면 자산을 운용해서 유지를 시켜야 한다. 그러면 자산은 가격이 된다. 戊辛壬
가격은 ⇨ 戊土
자산은 ⇨ 辛金
그걸 운용하는 것 ⇨ 壬水
일간이 자본 자산을 가지고 가격을 운영한다.
壬水가 春夏秋冬 산다 해도 辛壬 戊辛 2가지만 만 갖추면 산다.
-① 하절 ; (巳午未) 壬水가 火를 본 것이다.
2가지 갖추어야 한다.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한 지배 구조 성립
자격조건을 갖추다 지배구조를 갖추다. 틀을 만들다.
허가를 받다. 등기를 내다. 기득권
-② 추절 ; (申酉戌)
일간 ; 자산 가치 만들기, - 네 가치 얼마인지 연봉 협상해라
당령 할 때는 임수가 추절이면 상품 구축(계획) - 회사에서 하는 일
당령과 일간은 똑같은 단어를 썼는데도 말이 각기 달라야 한다.
-③ 춘절 ; (寅卯辰)
壬水에게 木이라는 의미는 ⇨ 나의 자산 가치와 나의 가격을 구성해서 사가는 고객과 같다. 그래서 자산 활용 대상자 선정과 거래 관리
ex) 지역적 대상자 선정 대상자 ; 충청도 전라도 서초동..
나이순이냐, 학교냐, 나이 대상이냐, 업종 대상, 군인 상대(계룡시로 가던지)
시장조사 고객 관리를 해라,
-④ 동절 ; (亥子丑)
수입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수입구조란 ⇨ 경쟁구조 경쟁을 통해 독과점을 이루어야 한다.
독점권 독점 총판 지역총판 경쟁구조에서 독점구조를 갖추는 것을 수입구조라고 한다. 꾸준히 버는 것은 세탁소 아저씨도 한다.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 내가 차지해야 한다.(일간)
당령처럼 ;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
격국의 배합 ; 인간적 의무를 지켜야 한다.
당령의 배합 ; 재능적 의무를 지켜야 한다.
일간 ; 너나 잘해
만약 壬水日干이 亥子丑運 이 왔는데 수입구조를 갖추려 하는데 만 명 중에 한 명만 독과점이고 나머지는 탈락이다
수입구조를 인정받으려면 官殺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印性이 있어야 계약 도장을 찍는다.
수입구조에 합당하다 官殺, 印性으로 도장을 찍다. 독과점으로 오래 계약하다.
여기서 급수가 나온다.
연대장 급인지, 중대장 급인지, 하사관 급인지, 급수가 나온다.
이때 서열이 나오기 시작한다.
※ 丙火日干
‧ 乙丙戊 있으면 ⇨ 春夏秋冬 상관없이 잘 산다.
‧ 亥子丑 있으면 (동절) ⇨ 잘 살려면 인제를 양성해야 한다.
‧ 寅卯辰 있으면 ⇨ 인제 등용 삼고 초료 (특별한 인제들과 교류해야
네가 지배구조 위에 있을 것이다.) 여름 같으면 그냥 사람 같다 가르쳐
야돼 인제만 가르쳐야 돼, 자기가 잘나야 인제도 나타난다.
‧申酉戌 있으면 ⇨ 너는 실적 우선한 세상에 살고 있으니 네가 실적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사람을 대할 때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별하지 말고
실적 있는 사람을 잘 써라.
‧ 巳午未 있으면 ⇨ 네가 세상을 살려면 허가증을 받던지 독과점 권을 받든 지 총판권을 따내던지 등기를 하든지 특허를 먼저 내든지 선점효과를 내라 자격 조건을 갖추어라,
배합이 잘 안 맞으면 우기면 성공한다.
배합이 맞으면 우기는 사람을 수용해야 성공한다.
수용 안 하면 가해자 취급받는다.
월간이 배합이 잘 맞으면 – 환경에 맞추어 산다.
일간이 배합이 잘 맞으면 – 자기에 맞추어 산다. 힘겨운 시간이 시작된다.
- 일간이 만족하는 걸 좋아한다. 일반인들 사고방식인데
명리학은 일반인 상대로 한 학문이 아니다.
갖은자들 있는 자들 아는 자들로 명리학은 탄생했다.
일간이 배합이 잘 맞아서 자기의 욕구를 채우는 방식으로 명리학은 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이 등과를 해서 세상에 공헌을 했느냐?
일간으로 보는 방법은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일반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야 돼, 그러니 일간 화 되어있다. 그래서 연구된 바는 없어도 일반인들 대상으로 하려면 연구된 걸해야 한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 구분할 때 두 가지를 나누어보는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은 사회에 따르는 평균기준에 지키지 않으면 된다.
그럼 남이 하면 된다.
내가 안 하는데 남이 할 필요 없어 그렇게 말하는데 자기 엄마가, 자기 아버지가, 자기 자식이 또는 자기 손자가 자기 때문에 희생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은 아는 것이다 알기는 아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니까 우기라고 우기면 살아가는데 편하다.
강의 : 창광 김성태
서기 : 모운 김용애
출처 : 더큼학당(www.dk-academy)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