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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막냇동생이 표준어인 이유가 뒤에 동생 발음이 [똥생]으로 발음된다는데, 그렇게 발음하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보통 [망내동생]을 발음하지 않은가요? 이게 훨씬 자연스러운거 같은데 [망내똥생] 일부러 이렇게 발음하기도 어렵네요.
나만 그런가?
원래 예전부터 이렇게 해왔다면 할말이 없지만 표준발음으로 지정된지 얼마 안됐다면 뭔가 이상한데...
<답변>
질의하신 '막냇동생'은 [망내똥-/망낻똥-]으로 발음되므로 '사이시옷'을 표기합니다.
아울러, '국립국어원 누리집 -자료실 - 연구보고서'에서 "표준 발음 실태 조사(2003)"를 내려 받아 56~57쪽에 제시된 설명과 도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표준 발음 실태 조사(2003) '막냇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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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전체 |
남 |
여 |
초졸 |
중졸 |
고졸 |
대졸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
평음 |
223 |
98 |
125 |
1 |
18 |
78 |
126 |
41 |
58 |
50 |
40 |
34 |
|
경음 |
123 |
52 |
71 |
10 |
21 |
56 |
36 |
8 |
10 |
17 |
31 |
57 |
|
기타 |
4 |
2 |
2 |
0 |
0 |
1 |
3 |
0 |
2 |
2 |
0 |
0 |
<표 37> '막냇동생'의 성별, 학력별, 연령별 분포
전체적으로 '펴음>경음>기타' 순서이다. 그런데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경음 응답의 비율이 높아져서 60대 집단에서 '경음>평음>기타'를 보였다. 따라서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간 발음의 점진적 차이가 감지된다. 경음의 비율을 나타내는 그래프에서도 '막내동생'을 [망내동생]보다는 [망낻똥생]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나이 든 세대 방향으로 짙어진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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