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딘을 위해 극비리에 세월호참사를 발생시킴??
김어준의 '언딘의 욕망'편-적나라하게 파헤친 언딘의 실체!!!!!!!!!!!!!!!!!
5월 30일 방송된 김어준의 특집 '언딘의 욕망'에서 언딘 회사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치면서 세월호 침몰이 현재 상황상 언딘에게는 대박의 기회를 안겨준 로또같은 사고라고 분석...
상장을 추진중인 언딘에게 저조한 매출실적과 많은 적자는 심각한 문제인데 이런 모든 문제를 세월호 인양만 맡게되면 바로 해결할수가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언딘은 상장을 위한 매출실적을 늘리기 위해 회계장부를 불법적으로 조작했음이 회계사 분석 결과 명확하게 드러났고, 언딘이 공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돈은 은행에서 빌렸는데 그 보증을 정부기관에서 국민 세금으로 계속 특혜를 주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상장을 코앞에 두고 기업공개를 하기위해 뻥튀기매출 실적이 필요했던 것임.
그 실적을 꾸미기 위해위해 국민세금을 보증금으로 해서 은행에서 100억 이상 빚을 내어 해외공사를 진행. 이자도 정부가 내주고 있는것으로 확인됨. 물론 언딘이 망하면 다 날리는 세금. 언딘이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
언딘은 이명박때에 이상득의원 쫄개 쌕누리당 이병석이 대표발의한 수난구호법이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 정부기관에서 30%투자, 해외공사 추진용 자금은행 대출시 정부에서 보증, 이자도 내주고 있슴. 해저케이블 자갈덮기 공사도 한전 공기업 지원으로 성사된 공사. 이병석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난구호법에서 언딘관련 핵심내용은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1800여척의 배가 가라앉아 있는 상황인데 해양오염을 막기위해 전면재조사 경우 인양하도록 한다는 내용.
1건당 최소10억씩 계산해도 최소 1조8000억 매출이 발생. 최소규모가 이 정도면 보통 18조까지도 가능한 금액으로 추정.. 특히 이런 법이 존재하는 조건에서 해외실적까지 그럴듯하게 갖추면 상장이 되면서 주식대박을 터트림..
정부기관 투자 30%를 제외한 나머지 투자자들이 바로 그런 대박을 터트릴수 있슴. 그래서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 첫 정부 합동대책회의에서 언딘회사가 인양업체로 등장하게 되고, 심해 구조장비를 잘 갖춘 해저유물탐사선 '누리안호'도, 더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잘 훈련된 잠수사 수백명이 근무하는 해군(세계최강 UDT팀, USS팀)도, 세계최첨단 장비 구난헬기와 함정을 총동원한 미군 해상구조팀, 인양실적이 높은 여러회사들의 바지선들을 모두 접근 차단시키고 오직 언딘에게만 전적으로 구조활동 맡김...
결론
① 구조가 지연되면 지연될수록 언딘의 천문학적 수입이 보장됨
② 장비가 투입되면 지연될수록 언딘의 천문학적 수입이 보장됨
③ 작업일수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언딘의 천문학적 수입이 보장됨
④ 조사에 의하면 페이퍼 컴퍼니, 누군가(기관)의 엄청난 비자금 조성 포착
⑤ 구난(선체인양)비용 1000억 이상
⑥ 구조(시신수습,기타)비용 1000억 이상
제가 사건초기부터 주장한 언딘 의혹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
언딘은 세월호의 모든비밀을 갖고 있는 판도라 상자입니다..
국가기관 해경을 해체하는 한이 있어도 정부도 언론도 그 누구도
의혹의 민간기업 언딘은 조사대상에서 제외입니다 !!!!
친일후손 동아리모임... ?누리당
6월 4일에 몰표 빵으로 아작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