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상공을 날아가면서...
서빙을 할때는 이런 복장으로...제주항공에 승무원들 신생항공사답게 때가 믇지않아서 좋았습니다
키타큐슈공항에 내리는데 날씨가...
은하쳘도 999의...메텔
키타큐슈 코쿠라역에서...
도착해서 뒷골목을헤매다가... 이자카야를 찾아들어가서...
지난 여름 야마구치투어때 샀던 헌팅캡을 물개님에게 양도를 했는데 다시 생각나서...이번엔 여러개를 샀습니다 헌팅캡 잘못 쓰면 바로 70대가 됩니다
후쿠오카 캐널시티
그 추운 겨울에도 어린학생들에게 저렇게 반바지를 입혀서...
항상 저학년때는 모자가 저렇게 귀를 덮습니다...예전이나 지금학생이나...나도 처음에 멋모르고 2호를 사는 바람에 안에다가 신문지를 접어서 넣고 쓰고 다녔습니다...옛생각에...
믁었던 호텔을 떠나기전에...차를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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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허브공항이 있고 거기는 북쪽에 아주 작은 공항이 또 있어여...정말 작아여...
ㅋㅋ비양기 안내양 아주 참하네여~딱~갈마구 스탈이기두 하구~흐흐~ㅋ 게바라님이 쓰신 도리굿찌~내껏두 하나 사다줘여~ 순사함 해보게~~ㅋㅋㅋ
ㅋㅋㅋ도리구치 세개 사왔습니다 후리사이즈...
맛있게 생겼네.....
ㅎㅎㅎ 형님~~~~~~~~쩝~~저랑생각이 같으십니다~
ㅋㅋㅋ누구나 보는 관점이...
먼소리..난 사진의 스시와 돈까스 말한건데....
포회장님이 스시하고 돈가스라고 이야기 하셔도 다 압니다 여기 회원이라면 누구나...
학생교복 보니 옜생각이~ 그때는 왜그리 큰걸 사입혓는지~ 빨리큰다나 ~ 그래바야 몸에 맞을시점에 해져서리...~
어느 집이나 그때는 그랬나봅니다...
전화번호 따셨으면 얼른 알려드리세요..포청천형님 지금 애가 닳습니다..ㅋㅋ
ㅋㅋㅋ으이구 이 웬수들 새해에는 좀 나아져야할 텐데...
은하철도 999.....오랜만이내요^^
추억의 에니의 캐릭이 저기에 있어서 아마 키타큐슈하고 연관이 있을 거 같으네...
아~ 맛있겠다. 게바라 형님 음식도 맛나고 여인들고 맛나겠네요... 부럽습니다. 올 여름엔 북알프스나 한 바퀴 해야지...
자주님이 옆에 있어도 이러고 쓸 양반이니...으이구!!!
회장님은 언제나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사진속에서 삶의 여유가 묻어남니다 ^^
헤리님 보따리장사 할려고 배우러 갔었어여...짐 들고 다니느랴고 팔 떨어지는줄 알았구여...일본투어 갈때 같이 가는 회원들 경비를 줄려볼까하구여...20만원정도는 줄일 수가 있는 거 같았습니다 조금 불편하면...
가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이네요....2워말에 함 뜰까 ...생각중... 이자카야에 앉아서 사시미 몇점노쿠 히레사케 마시는밤...!! 그립네요..
08년 12월에 오이타로 들어가서 벳푸, 유후인, 아소, 구마모토, 후쿠오카로 나왔던 기억이 남니다. 특히 벳푸에서 유후인, 아소로 이어지는 국도가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은하철도 999 멋있습니다. ㅎㅎㅎ
지난해에 그 길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재즈보이님 바구지니님 백사장님 해외투어사진방에 사진 많이 있구여...언제 할리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