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을 나눈 나와 정애는 정애가 운전하는 자신의 승용차로 정애가 나니는 병원에 들어선다,,
정애가 접수를 하는 동안 나는 곁에서 기다리지만 직원들은 내가 정애의 보호자로 보는 눈빛이다,,
잠시후 검진을 마친후 결과를 기다리는 우리는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잇다,,
얼마동안 시간이 지난후 간호사는 정애의 이름을 부른다,,
그런 정애는 나의 손을 잡으며 함께 들어가자는 눈빛이다,,
나는 나도 모르게 정애와 의사가 잇는 진료실에 들어서는 우리다,,
''하하,,오늘은 남편분이랑 함께 오셧군요,,''
''호호,,네,,''
''!!!!!!!,,''
정애는 아무런 끄리낌 없이 네,,라는 대답에 나는 다소 놀라고 만다,,
''하하,,제가 드린 약을 꼬박 드셧는가 봅니다,,''
''네,,선생님,,''
''하하,,제가 신정애 씨 주치의로서 완벽하게 치료햇다고 자부심을 가집니다,,''
''그럼,,??,''
''하하,,네,,너무 깨끗하게 치료가 되엇습니다,,''
''정말요,,''
''하하,,네,,이제 안심놓으셔도 됩니다,,''
''몇년동안 이런 일이 없엇지 않습니까,,''
''하하,,하지만 한순간 치료가 되는 일도 가끔 잇답니다,,''
''하하,,축하드립니다,,''
''네,,감사합니다,,''
의사의 이러한 결과를 듣고난 우리는 밖으로 나와 서로를 부등켜 않은후 기뿜을 보인다,,
''호호,,대호씨,,담당의사 말 들엇죠,,''
''하하,,네,,''
''호호,,너무 고마워요,,대호씨,,''
''하하,,의사는 자신이 고쳣다 말햇는데 나는 아니겟죠,,''
''그것은 말도 안되는 소린줄 나는 알고 잇어요,,''
''지금까지 몇년동안 치료하면서 고칠수는 없다는 말만 햇어요,,''
''그러나 더 이상 와전되지 않도록 해보겟다는 말을 수없이 햇엇던 의사에요,,''
''그런데 이제와서 자기가 고쳣다 말하니 참으로 웃음이 나올려고 하네요,,호호,,''
''하하,,그래도 그동안 정애씨를 보살펴주신 의사잖아요,,''
''호호,,너무 기뻐요,,대호씨,,''
그런 정애는 다시한번 나에게 메달리는 순간이다,,
이러한 모습은 병원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된다,,
하지만 하루밤의 인연이지만 정애가 기뻐하는 모습이 싫지는 않앗던 나는 그대로 받아 드린다,,
병원에서 나온 우리는 정애가 안내하는 어느 시골식당으로 들어선 우리다,,
''호호,,우리 맛난 것 먹어요,,''
''하하,,그래요,,''
그런 우리는 한약재가 들어간 닭백숙으로 아침겸 점심을 먹는 우리다,,
식사를 하는동안 정애는 고기 한점한점을 나의 입에 넣어주는 정애의 즐거운 모습이다,,
''대호씨,,''
''네,,''
''나,,세상을 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
''하하,,좋은 마음을 가지면 그만큼 행복해요,,''
''호호,,네,,너무 기뻐 어쩔줄 모르겟으요,,''
''하하,,호호,,''
식사를 한후 나는 정애가 안내하는 호수가에 도착하여 거닐게 된 우리다,,
난 뜻하지 않는 데이트에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아내를 잊지 않는 나의 마음이라 지금에서 벗어나고 싶다,,
물론 아내보다 젊고 이뿐 정애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아내에게 마음으로 다가선 나엿기에 지금에서 멈추고 싶은 나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바람은 피우고 싶지 않다는 나다,,
정애와의 하루밤은 외도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끌려 가면 그것이 곧 바람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처럼 아름다운 여인과 데이트라 생각하니 좋은 기분만은 사실이다,,
우리가 거니는 동안 정애는 나의 팔장을 한번도 놓지않는 정애다,,
또한 정애의 가슴이 나에게 와닫는 느낌이 싫지만은 않앗던 나다,,
이러한 데이트를 즐긴후 나는 다시 정애집으로 돌아와 함께 집안으로 들어선다,,
집안에 들어서 둘만의 시간이라 생각하자 다시 타오르는 나의 욕정이 아닌가,,
그런 나는 다시 한번 뜨거운 황홀경에 빠져들고 말앗다,,
달콤함을 느낀 나는 정애와 다음을 약속한후 병호의 사무실에 도착한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경리 김양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사장님은,,''
''네,,안에서 기다리고 잇습니다,,''
''하하,,고마워,,''
''호호,,아니에요,,''
''그것은 그렇다지만 오과장과 잘 되어가,,''
''호호,,네,,''
''하하,,그럼 국수는 언제 줄거야,,''
''호호,,그정도는 아니에요,,''
''하하,,나는 애타게 기다리고 잇어,,''
''호호,,하하,,''
이런 나는 사장실에 들어서자 병호 역시 나를 무척이나 반긴다,,
이야기를 나누다 아내가 걱정할까봐 아내에게 전화를 하는 나다,,
''여보세요,,''
''당신 어디에요,,''
''응,,성남에 왓어요,,''
''큰일 낫으요,,''
''큰일이라니,,''
''추강 거사님이 잡혀갓어요,,''
''아니,,왜,,''
''오늘 깡페들과 싸웟나 봐요,,''
''또,,그랫나보군,,그런데,,''
''그런데 그중 한사람이 거사님에게 맞아 죽엇다고 그래요,,''
''뭐,,!!!,,알앗으요,,당장 갈게요,,''
''네,,빨리 오세요,,''
''....................''
''대호야 무슨 일이기에 그래,,''
''병호야,,이천까지 태워주면 안되겟니,,''
''그야,,어렵지 않지만 왜 그래,,''
''가면서 이야기 할테니 어서,,''
''그래,,알앗어,,''
이런 나는 곧장 병호와 이천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이천으로 향하는 동안 추강거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병호에게 말 한다,,
병호는 나의 이야기를 들은후 보다 빠르게 달려 이천 안경사에 도착한다,,
그런데 안경사 입구와 유리들이 어지럽게 파손되어 잇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본후 안으로 들어선 난 사모님에게 자초지종 이야기를 듣게 되엇다,,
어제 거사님에게 당하고 돌아간 양아치들이 오늘 또 다시 더욱 많은 페거리로 몰려온 것이다,,
그런 양아치들은 나타는과 동시에 무작정 안경사 전체를 부수기 시작햇다고 한다,,
하지만 거사님은 이미 예상햇던 일이라 아무런 말없이 참앗다 한다,,
그런데 양아치들은 다시 자신과 아내 직원들을 공격할려는 양아치 엿다고 한다,,
추강 거사님은 물건이야 부서지는 것은 참을수 잇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참지못햇다,,
양아치들이 사람을 공격할려는 순간 거사님의 공격이 시작되엇다,,
거사님의 공격에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면서 양아치 중 한사람이 죽고 말앗던 것이다,,
거사님과 구경하는 모두는 정당방위라 하지만 사람이 죽게된 사건이라 경찰서에 잡혀간 거사님이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나는 곧장 경찰서에 도착하자 추강거사님이 조사를 받고 잇는 중이다,,
조사를 받는 형사 역시 안타까운 일이라 웃사람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는 대답이다,,
나는 구속수사는 너무 불공평하다고 말하자 사람이 죽어 어쩔수 없다는 담당자의 대답이다,,
''그럼 형사님은 불구속 건의를 해주세요,,''
''저야 무슨 힘이 잇겟습니까,,저기 계시는 계장님에게 말해보시죠,,''
그런 나는 계장이라는 사람을 바라보며 일심도법을 사용한다,,
''...........................''
잠시후 계장은 나의 일심도법 기를 받은후 자리에서 일어나 담당자에게 다가온다,,
''이봐,,박형사,,빨리 조사해서 불구속으로 검찰에 올려,,''
''넷,,!!,,계,,,계장님,,??,''
''그런 양아치 새끼들은 디져도 괜찮아,,내가 책임질테니 그렇게 해,,''
''아,,알겟습니다,,''
''그리고 이분 수갑을 풀어줘,,''
''네,,''
''저,,힘들지만 조금만 참으시면 보내드리겟습니다,,''
''저,,,계장님,,''
''네,,말씀 하십시요,,''
''검찰에 언제 서류가 올라가며 어느 검사실에 올라가는지요,,''
''네,,오늘 오후 강력부 검사실에 올라갈 것입니다만 그것은 왜 그러십니까,,''
''아닙니다,,그냥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걱정마십시요,,우리가 불구속 하자고 하면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정당방위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
이렇게 말하고 돌아가는 계장의 모습을 바라본 추강거사님은 나를 바라본다,,
그런 나는 살며시 미소를 보이며 거사님을 바라본다,,
나는 추강거사님을 남겨둔체 곧장 검찰청으로 향하는 나다,,
검찰청에 도착하여 강력부 검사실에 다시 일심도법 기를 불어넣는 나다,,
이런 나는 다시 경찰서에 도착하여 추강거사님에게 미소를 보인다,,
나의 미소를 바라본 추강거사님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모습이다,,
그로부터 얼마후 검찰청에서 전화가 걸려와 먼저 불구속수사 하라는 전달이다,,
그러한 담당 형사는 고개를 갸우뚱 그리는 모습을 보인다,,
''저,,높으신 분들을 많이 알고 계시는가 봅니다,,''
''왜 그러시는지요,,''
''내가 형사생활 20년하지만 검찰에서 먼저 전화와 불구속 하라는 일은 한번도 없엇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직 서류도 올라가지 않앗는데 말입니다,,''
''하하,,검찰에서도 정당방위를 인정하나 봅니다,,''
''내가 보아도 그렇지만 정당방위는 지금 것 인정한 사건은 한번도 없엇는데 이상합니다,,''
''하하,,그런가요,,''
''허참,,,''
그런 추강거사님은 얼마후 불구속으로 경찰서에서 풀려나 병호차에 오른다,,
''대명,,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겟네,,''
''하하,,잘하셧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엇어,,''
''그런 양아치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아니야,,그래도 생명이야,,,,''
거사님은 나의 손을 꼭잡은후 아무런 말이 없다,,
이런 우리와 거사님의 영업장인 좋은만큼 안경사로 돌아온 우리다,,
안경사에 돌아오자 사모님은 물론이며 직원들과 이웃주민들까지 무척 놀라는 모습이다,,
''여,,,여보,,!!,,''
''사장님,,!!,,''
''그래,,걱정많이 햇지,,''
''흑흑,,''
''울지마,,''
거사님은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살며시 감싸는
모습이다,,
첫댓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잘 일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즐감 감사
ㅈㄱ
즐감.
잼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즐감~~~
ㄳ
고마워요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독이요 감사.
감사합니다
😊❤😊~즐,독. 하고 갑니다 .** 감사** 😊❤😊
ㅈㄷ
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