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엘림학당강좌 중 단약만들기 특강 모습입니다.
그 때 "리피"선생님이 약재를 준비했는데 비싸고 귀한 것들만
구해 와서 제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100년근 산삼 배양근, 중국 오지에서 구한 침향, 석청 등
쉽게 구할 수 없는 약재들을 구해와서 즐겁게 단약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리피선생이 천종산삼배양분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서 무척 반가웠는데
이 귀한 것을 선물을 보내주어서 너무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혼자 먹기
아까운데, 폐암 앓으시는 분에게 보내야 되나 고민 중입니다.
첫댓글 축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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