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북방면 소매곡리(이장 지진수)가 22일 SL공사 홍보관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SL공사는 소매곡리 마을에 화훼 재배기술을 전수하고 국화축제 등 행사기획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기간 지역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소매곡리 지진수 이장은 “SL공사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자원화사업현장 견학과 더불어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관람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마을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첫댓글 와우 북방 능평리도 sk에너지랑 자매결연 선물도 받도 우리가 가서 오카리나 공연도 해주고 했는데
다들 자매결연등 살기좋은시골 만들기에 분주한데
양지말 우리동네는,,,,,,,,,,,,,화로구이 연기에 냄새에 질식할지경이고ㅡㅡㅡㅡㅡㅡㅡㅡ
번영회장을 2번이나 연속하면 뭐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