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길 싫어하는, 아니 생각할 힘을 잃어버린 국민들에게...
[단독]미 강경파 북 전문가들 '비핵화=기만전술' 기존 입장 바꿔야할 듯·북한 외무성 연구소 관계자 “핵을 포기하기 위해 핵 만들었다”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북한 외무성 산하기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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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평화는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다고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하물며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에 불과한 용산 총독 윤완용 패거리만 믿고 있어서야 어찌 민족 공멸의 전쟁을 막을 수 있으리오.
나는 지금 넋 놓고 앉아서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는 걸 구경이나 하자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개돼지들이 혹시라도 정신을 차릴까 싶어 마지막 기대를 갖고 쓰는 것이다.
당신은 이 나라를 전쟁의 포화로부터 구하고 싶은가?
아직 이 나라를 구할 일말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몇천 원만 투자하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차량에 썬팅이 연하게 되어 있다면 유리창 안쪽에 종이로 써 붙여도 잘 보인다. 그러나 썬팅이 진하게 되어 있다면 스티커를 주문 제작하여 바깥 쪽에 붙이는 수밖에 없다. 아래 제품 같은 걸 활용할 수 있다.
내맘대로 초보운전스티커 / 차량용스티커주...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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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티셔츠 입기로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제품 같은 걸 활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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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미 8년 이상 이런 식으로 '전쟁 반대'를 외치고 다녔으나 동참하는 인간을 단 1명도 본 적이 없다. 당신이 첫 번째 동참자가 되어준다면 큰 영광이겠다.
대한민국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량들이 '전쟁 반대'를 외친다면 이번 전쟁을 막을 일말의 희망이 싹트지 않을까? 아래 기사처럼, 태국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태국서 "난 촉의 친구다" 적힌 자동차, 티셔츠 활보 왜
경찰서장 친분 내세워 검문 거부한 판사 겨냥 선거, 국왕 대관식 등 큰 행사를 마무리한 태국에서 ‘풍자’가 유행하고 있다. 국가 안보, 왕실 안정 등의 이유로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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