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바(shabah)
샤바는 ‘외치다’, ‘큰 소리로 말하다’의 의미가 있으며 소리치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47:1-5], [시63:3], [시66:8], [시117:1], [시145:4], [시147:12]
비슷한 의미의 라난도 ‘기쁨에 차서 시끌벅적하게 외친다’는 의미로 신바람나게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95:1], [시100:1], [시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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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것"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에는 "샤바"인데, 여기서는 하느님을 섬기는 것 전체,
곧 땅과 땅 위에 살아있는 것, 천체 모두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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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Shabbât, 샤바>, 그리스어 <sabbaton, 사바톤>, 불어 <Sabbat, 사바>는 한국어, <멈추다, 쉬다>라는 언어적 의미를 가지는 <안식일>로 번역되어진다.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에 시작해서 다음날인 토요일 저녁까지이다.
성경에서 이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되어진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이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기 전, 양식으로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만나에 대해서 여호와에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면서 최초로 사용하셨다 : <…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출 16 : 23)>. 그 후 시내산에서 여호와께서 모세 및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제 4번째 계명에서 이 단어가 다시 사용되어졌다. 출애굽기 20장에 나타나 있는 계명에 의하면 안식일날 일하는 것을 금지 했는데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 리듬에 따르는 것인데 여섯날 동안 창조하시고 7번째 날에 하나님께서 쉬었고 그날을 복되게 하여 거룩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출 20.11). 신명기에서도 안식일날 일하는 것을 금지 했는데 이유는 출애굽기와는 다르다. 신명기 저자는 출애굽기 16장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의 노예 생활로부터의 해방시키신 사건과 관련하여 안식일의 준수를 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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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을 나타내는 말에는 일곱을 의미하는 기수 ‘쉐바’와 일곱째를 의미하는 서수 ‘쉐비이’가 있다. 더불어 이것을 어근(語根)으로 하는 단어로는 충만하다는 뜻의 ‘사바’ 맹세하다는 뜻의 ‘샤바’를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