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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는독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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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 골 편 지 함 배낭 여행기(18) 하얼빈, 용정, 화룡, 황하
청해 추천 0 조회 92 16.03.06 22: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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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7 10:03

    첫댓글 롯데리아가 사람보다 더 반갑네요^^ㅎ
    문열고 들어가면 동화가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마치 꿈속처럼 유치원이 이쁘군요.
    청해샘께서는..
    스친 인연도 소중하게 관리하시는 것에 저하고 많이 다름에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며 매정하고 까칠한... 들고은입니다.

  • 작성자 16.03.08 00:33

    맞아요! 전에는 연길역에 롯데리아가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 것 같았어요.
    마치 나를 위해 어젯밤에 시설해 놓은 듯, 그 이른 시간, 추운 날 어디서 세시간동안 편안히
    있을 수 있었겠어요.

    들고은님 까칠하다고 하셨는데 정 반대인 듯 합니다. . . .

  • 작성자 16.03.08 00:41

    여행기를 이어가려고 컴을 열었는데 TV에서 BJ이야기가 나와 그만 그곳에 시선을 뺏겨서
    내일로 가야 겠네요. 요즘 내가 B(broadcasting) J(jockey)에 관심이 많거든요.
    내 분야에서 BJ가 되어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려고요. . . 공부를 하고 있어요.

  • 16.03.08 09:30

    BJ라 함은, Broadcasting Jockey의 약자 즉 인터넷방송에서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컬어 부르는 말인가요?
    철없던 소시적 꿈은 기자, 아나운서 였는데.. 저도 청해님과 함께 그 분야를 좀 공부해 볼까요?
    요즘 노후가 막막하여 diy 가구 공예를 남편과 함께 배워볼까?? 별별 생각을 다 하거든요.
    공부 많이 하셔서 tip 을 주십시요^^ㅎㅎ

  • 작성자 16.03.08 22:03

    @들고은 BJ 맞습니다. 어제 보니까 유명 BJ들이 많더군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준비도 엄청 많이 하고, 재치가 있어 보통 사람들은 따라가기가
    힘들 것 같았습니다. 주로 아프리카 TV서 활동을 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그런 활동 보다, 내 분야(선교)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 보려고 해요.
    돈은 하나도 안되겠죠.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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