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력과 실행력으로
새로운 도전 이어가고 있다
아쿠아마인은 김범연 대표가 대학교 3학년 때 창업한 회사입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함께 비전에 대해 토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CEO를 꿈꿔왔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의 자서전을 통해 비즈니스 감각을 키운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존경하던 스티브 잡스가 암 질환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미국행을 결심했을 정도로 남다른 결단력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어학연수와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견문을 넓힌 뒤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그룹, 홈플러스 등에서 최고경영자를 역임하며, 경영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이승한 회장의 미래 예측 또한 지침이 됐습니다.
“미래는 FEW fewer 시대다!
Food, Energy, Water가 점점 적어져 가는 미래가 다가오기 때문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 것이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콘셉트의 신제품을 개발해 나가면서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건강한 물을 만든다’는 비전에는 공감과 관심을 표하는 분위기지만 짧은 기간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기는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도전적으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매진하다 보니 실패에 직면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진실과 열정, 성실과 창의, 결실과 나눔 공동체 지향, 비즈니스 마인드 10가지’ 등의 경영 가치관을 외치며 마인드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기에 자부심도 큽니다.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도록 ‘건강한 물’을 향한 연구와 제품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열정과 인내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범연 대표의 아버지인 김진호 연구개발대표(CTO) 역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29년간 근무한 경력으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영 시스템과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곳곳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김범연 대표의 열정과 신념에 더해 아버지의 경험과 노하우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신구 세대의 조화로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호 CTO는 직접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토대로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는 책도 출간한 바 있습니다.
미네랄메이커
홍삼정라이프, MM필터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쿠아마인의 연구 개발은 현재진행형으로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 개발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신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휴대용 워터보틀 제품을 확장시킨 가정용, 상업용 정수 필터를 개발하였고, 건강기능식품 ‘홍삼정 라이프’를 출시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건강관리와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에 부응한 제품입니다.
미네랄메이커 홍삼정 라이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 진세노사이드의 5대 기능성과 아연 미네랄의 2대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영지, 천궁, 숙지황 등 8가지 부원료를 엄선해 부드럽고 풍미 깊은 진한 맛을 완성했고 역시 마그네슘 미네랄워터를 사용해 미네랄을 강화했습니다.
휴대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네랄메이커 MM 필터’를 개발하면서 커피산업에 진출했습니다.
부드럽고 풍미 깊은 진한 커피 맛을 만들어 주는 기능성 정수 필터입니다.
“커피 맛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특히 물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네랄메이커 MM 필터를 사용하면 에스프레소 맛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산성음료에 속하는데 미네랄메이커 MM 필터가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로 바꿔 마시면 몸의 pH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이 되어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매장에서 사용하던 수입 정수필터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을 습관적으로 잘 마시는 문화’ 확산되어야 한다
아쿠아마인은 근본적으로 물의 가치 재정립과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물 마시는 습관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함으로써 ‘물을 규칙적으로 잘 마시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생 100세 시대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영양소 섭취와 더불어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권장하는 것처럼 정부 차원에서 규칙적이고 습관적으로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공익적인 캠페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아쿠아마인이 제공하는 ‘굿워터라이프' 앱은 건강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개발했습니다.
신체 바이오리듬에 맞추어 하루 9번씩 물 마시는 시간을 자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만 있다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앱입니다.
“하루 권장 음수량은 체중 1kg당 물 33ml입니다.
사람들은 건강관리를 위해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물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몸은 탈수 상태가 지속되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잊지 않고 물 마시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굿워터라이프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네랄메이커
물의 4세대 ‘기능수(水) 시대’ 선도할 것이다
김범연 대표는 흥미로운 ‘물의 세대론’을 소개합니다.
물이 각 세대를 거치면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에 따라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의 1세대는 우물의 시대로 평균 수명 60세 이하였다.
수돗물이 보급되며 물의 2세대가 열렸습니다.
수돗물 속의 염소는 물속에 있는 세균 감염을 없앴고 이에 따라 평균 수명 60세를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물의 3세대는 정수기와 생수의 시대로 평균 수명 80세가 가능해졌습니다.
미네랄메이커가 이끌어 갈 물의 4세대는 ‘기능수(水) 시대’입니다.
미네랄메이커가 물의 pH(수소이온농도) 밸런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열 것입니다.
4차산업 시대에는 사람의 수분 충전을 위한 ‘워터스테이션’도 생길 것입니다.
자동차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전기차가 충전소에서 전기를 충전하듯 기능성 미네랄워터를 충전하는 것입니다.
몸이 요구하는 미네랄이 담긴 기능성 물을 마시고 수분을 충전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를 지나오면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이지만 정작 건강해지려는 노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아프고 난 후에야 해결할 수 있는 약을 찾기보다는 신체 구성의 기본이 되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건강관리의 비결입니다.
김범연 대표는 다짐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 손에서 미네랄메이커가 사용되는 그날까지 열정과 인내를 가지고 물의 가치 업그레이드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