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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카라의 꽃말 입니다~ 12월이 되니 다들 술약속, 모임 등등 과식의 기회가 많지요^^ 그런분들을 위해서 과식,폭식 조심하시라고 카라가 힘을 드릴려고요!!
그것음 바로 핑크컹크님의 인터뷰를 가지고 왔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의 인터뷰를 보게 된다면 많은 자극이 되어 연말 과식,폭식에서 조금더 강한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해요^^ (카라의 말이 맞죠^^ㅋㅋㅋㅋ)
핑크컹크님은 여자라면 누구나 꿈의 그리던 몸무게 47kg!!!! 어떻게 47kg에 성공 할수 있었을까요? 우리 지금부터 알아봐용!!!
다이어트 비포사진
다이어트 성공사진
다이어트 성공 인터뷰
<S라인> 성함이랑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이름은 가명을 사용할께요 ^^ 양해부탁드려요 이름 - 이민희 / 현재나이 25세
<S라인> 카페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죠?? 핑크컹크입니다!
키 168 체중 47
<S라인> 다이어트 전 키랑/ 체중/ 신체 사이즈는요^^? 키 168 .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 59kg , 50초반때에서 몇개월 머물러있다가 다시 다요트신경써서 더 뺄수있었죠
<S라인> 다이어트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때는 평범한 몸매의 여학생이였죠 하지만 대학진학후 잦은 과모임과 유흥에 빠져 ㅋㅋㅋ 술은 먹진않지만 술자리의 안주는 제 뱃속으로 다 들어갔죠 그러면서 살이 불어나면서 59키로 까지 육박 어느날 백화점에가서 청바지를 사려고하는데 왠걸 29 나 30인치를 입어야 맞는거에요 안그래도 하체비만인데 허리는 남아돌고 허벅지는 끼여서 낑낑대는 제모습................. 충격이였죠 ㅜㅜ 마네킹에 쭉뻗은 몸매를 저도 가져보고싶고 젤 큰계기는 날씬해져서 이뻐지고싶다!
<S라인> 다이어트 하시기 전엔 본인이 생각하기에 난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리고 어떤 생활을 주로 하셨나요?? 정말 천하태평 원조였어요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누워있거나 컴퓨터 하거나 티비보고! 티비볼땐 항상 누워서 과자하나 들고 봐야 티비좀 본다고 할 줄 알정도로 ㅋㅋㅋ 영화보러갈땐 팝콘 대와 나쵸를 양손가득들고 가구요 운동신경이 좀 발달해서 운동하는걸 싫어하진않았지만 막 따로 운동을 하려고 하진않았어요 몇달에 한번 아빠따라 등산한두번 갈 정도?ㅋㅋㅋ 잠도 너무 많아서 쉬는날 하루종일 잠만잤구요 부모님이 제가 너무 게을러서 시집이나 가겠냐고 잔소리를 달고살았죠 먹은그릇 설겆이하는것도 너무 싫었거든요 제 가 잤던 이불도 정리하기 싫었어요 귀찮아~~~서 잠도 새벽까지 늦게 잠들어서 오후늦게까지 자다 먹고 친구만나고 학교가는날도 지각도 좀 잦았구요 학교서 식사할때도 돈가스나 탕슉 등등 고열량간식과 음식으로 식사를 때웠죠
ㅋㅋㅋ진짜 소였던거 같다는 ㅋㅋㅋㅋ 그 때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먹고 살았나싶어요 -_- 밥 너무 좋아했구요 양식 중식 일식 자리는거 절대 없었어요 맛있는 음식먹는 낙에 산다고해야할까요? 하지만 이때는 폭식할정도로 식탐이 크진않았어요 왜냐면 배고프면 먹으면 되고 배부르면 그만 먹어도 되고 아무런 부담이 없잖아요 다요트를 시작하면서 음식에 대한 식탐과 욕심이 점점커질때로 커져서 힘든 적도 많았답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반찬에 밥한공기씩 뚝딱하는건 기본이죠 간식으로 빵 떡 튀김 케잌 살찌는 음식들 너무나 사랑했구요 특히 쿠키나 초콜렛 과자 빵 떡 명절음식 고기 너무 사랑했어요 밥먹고 간식먹는건 당연한거였어요 식사후 다이제 한통은 뚝딱해줘야했꾸요 ㅋㅋㅋ 술자리에 가게되면 술을 제가 못먹어서 그 밤에 술안주는 다 제 뱃속으로 ㅋㅋㅋ 차라리 술만 먹었어도 살이 덜쪘을듯ㅋㅋㅋ 야식도 절대 안가렸죠 아빠가 밤 11시경 드라마를 보면서 딸아 치킨하나 먹을까?하면 말이끝나기도 무섭게 당장 비비큐에 전화해서" 아저씨 무는 두팩 주세요, 그리고 머스타드소스도 하나씩더주세요 " 하면서 바로 주문하고 있는 제모습이 생생해요 ㅋㅋㅋ 몸매에 대해서 아무런 욕심이 없었고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아무런 걱정없던 여자였어요 ㅋㅋㅋㅋ
음식조절도 중요하구요 운동도 중요해요 절대 이 둘중 하나로만 했다가는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몇일못가서 포기해버릴꺼에요 적절히 조절하면서 다욧트 하였습니다. 날이 가면갈수록 음식조절에 더 신경을 썼어요~
<S라인> 다이어트 시작 후 음식섭취는 어떻게 하세요?? 아침, 점심, 저녁의 식단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다요트 초반에는 식단종류를 늘리지않았어요 일단 살을 빨리 빼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기때문에 음식종류를 이것저것 꺼내놓으면 다 먹고 싶고 조절이 안되서 한끼당 2~3종류의 음식으로 섭취했어요 다요트 초반에는 - 아침점심저녁이렇게 딱 정해놓고 먹은건 아니구요 한끼당 고구마3개-저지방우유300ml or 사과2개와 계란2개 or 집에서만든 쑥버무리(400kal) 와 두유 300ml 요정도 식단으로 먹고싶은종류 골라서 먹었어요 고구마가 주식이된것처럼 정말 사랑하고 많이 먹었구요 ㅋㅋㅋ 지금은 한식위주의 식단으로 먹고있어요 채식위주요~ 현미잡곡밥은절대 안빠지구요 생선구이나 나물류 쌈류 두부등등 채식위주식단으로 보시면되요 그리고 만약 외식을 했거나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한날에는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아침을 고구마1개와 우유정도의 간단하게 칼로리 조절을 해줘요
제가 다요트 하면서 꼭 섭취하는음식종류는 현미와 채식위주의 식단 , 제철과일, 견과류, 고구마, 해산물, 콩국물, 저지방우유 홍초나 매실엑기스음료 , 두부 이정도는 냉장고에서 절대 없어지지않아요 1년내내 보관되어있죠 ㅋㅋㅋ
<S라인> 군것질은 전혀 안 하시는건가요?? 모임이 있거나 정말 먹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시중에 파는 과자 먹긴먹어요 ㅜㅜ 얼마전에도 슈퍼서 과자 몇봉지를 사다가 티비보면서 먹었는데 1000칼로리섭취했다는 -_-그날진짜 저녁에 녹초가 되도록 운동했다는 ㅋㅋㅋㅋㅋ 군것질은 일단 시중에 파는 과자나 빵 기름에 튀킨음식들 식당음식들 등등 맛있는 음식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제가 다요트 시작하면서 사과한조각을 먹더라도 사과의 영양정보에 대해 알아보면서 먹었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음식영양소 정보만해도 어마어마할듯 딱보면 딱보여요 이제는 ㅋㅋ 저렇게 음식과 식품영양 공부아닌 공부를 하면서 시중에 파는 간식들과 식당에 음식들이 방부제와 조미료덩어리라는걸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되도록이면 안먹을려고해요 회사다닐때도 도시락싸들구다니구요 군것질 거리 제가 만들어서 다닙니다. 바삭함들 느끼고 싶을때는 개나리콘있죠?ㅋㅋ 요새GS슈퍼마켓가면 천원에 한봉지 팔아요 그나마 과자중에 방부제 덜들어가고 옥수수가루99프로라고 하지만 고소하고 담백해서 자주먹구요 율무뻥튀기도 추천해요 곡류 튀긴걸 즐겨먹구요 바나나킥도 자주 먹구요 ㅋㅋㅋ 사과썰어서 연근썰어서 칩으로 자주 만들어먹어요 고구마두 굽구요! 어제 율무와 견과류를 가지고 꿀과 유기농설탕을 이용해 강정을 한봉지만들어놨어요 ㅋㅋㅋ계속꺼내먹는중독성이..ㅋㅋ
빵도 제가 호밀이나 통밀을 사서 만들어먹어요 요새는 저런빵만들기 오븐사용하고 이것저것 손이많이 가서 고구마빵에 올인하고있다는 노 오븐 노 설탕 노 밀가루 거든요 완전 부드러운 빵느낌은 아니지만! 폭신폭신 밀가루없이도 그런 부드러움 느낄수있따는자체가 제겐 너무 신기했어요 맛도 아주 좋구요 고구마 우유 계란 이 3가지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지 뚝딱만들수있어요
그리고 일하러나갈때도 항상 비상간식을 싸들고다녀요 찐고구마나 고구마빵 찐호박이나 콩을 간 콩국 과일 아몬드 땅콩 등등 그날그날 먹고싶은것들로요~ 약간 허기가 올려고 하거나 입이 심심할때 조금씩 먹죠 주위동료를 위해 넉넉히 싸들고다니는것도 센스 ㅋㅋㅋ 회식할때는 일단 육류보단 채식이나 담백한 생선관련된 음식을 주문하거나 먹으세요 백반집가서 동료가 당당히 제육볶음이라고 외칠때 저는 된장찌개나 순두부를 외쳐요 그리고 덧붙이세요 싱겁게주세요^^ 먹어보고 짜면 저는 뜨거운물을 거침없이 부어버립니다. 다이어트시 염분은 독이거든요 염분섭취는 아주 소량만 해도 됩니다 젓갈류나 조림류도 좀 피하시구요 최대한 조리가 안된 음식에 손을 대세요! 고기집에가면 살코기부분에 쌈양껏싸서 드시구요! 횟집가면 회와 쌈으로만 드시고 매운탕을 멀리하세요 피자집가면 피자는 한조각이상드시지 마시구 샐러드 드레싱 없이 깔끔하게 드시거나 저칼로리드레싱 뿌려서 드시구요 뷔페형 레스토랑가시면 정말 참기 견딘건 아는데 일단 쭉돌아본후 정말 소량씩 담아서 드시고 또가서 드시고 자주자주 조금씩 드세요 단 너무 고열량음식은 좀 피해야겠죠?
<S라인> 다이어트 하시면서 특별히 신경써서 드셨던 음식이나 좋다고 생각되는 음식, 추천해주실 음식이 있으신가요?
다이어트하면서 일단 변비가 걱정이잖아요 아침마다 쾌변을 위해 신경써서 먹었떤 음식이 과일과 고구마 호박 콩국 견과류 채소 였던거같애요 일단 과일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냉장고에 과일이 3종류이상 항상 꽈꽉차있구요 제철과일이 제일 영양소고 풍부하고 좋은거 아시죠? 제철과일들로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그리구 고구마도 너무 사랑합니다. 10키로사면 한달 못갑니다 이주면 다 먹어버려요 9월 30일날 10키로샀는데 지금현재 10월 9일인데 제주먹보다 작은걸로 달랑 두개 남았어요 ㅡㅡ 당장또 사야겠어요 고구마는 참 조리법도 다양해서 쪄서먹고 구워먹고 말려먹고 라떼로 먹고 스프로먹고 죽으로 먹고 등등!! 달콤함이 질리지가않아 이리저리 조리법을 바꿔가며 너무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에요 일하거나 외출시 허기진 배를 달래줄때 짱짱! 호박도 고구마와 마찬가지로 조리해서 먹고있답니다. 그리고 콩을 직접 불려 믹서에 갈아서 콩국물을 많이 마셔요 콩이 좋은건 다 아시잖아요 제가 다요트시작하면서 고기가 맛이없어 단백질 섭취가 원활히 이루어지지않을꺼같아 일부러 콩을 마시기 시작한건데 이제는 그 구수함을 잊지 못해 꼬박꼬박먹는답니다 콩국물로 이용해 크림스파케티도 만들어먹구요 콩국물스프도 먹구요 콩으로 콩크림을 만들수있어요 약간의 설탕만들어가면 생크림느낌의 크림이요! 직접만든 빵에다가 찍어서 먹으면 너무 환상 그자체 ㅜㅜㅋㅋㅋ 워낙 음식만드는걸 즐기고 좋아해서 왠만한건 다 만들어서 먹어요 야채가 좋은건 다 아시는 사실이구요~ 식사때 야채양을 늘려서 많이 드세요 야밤에 배가 너무고파 미쳐죽을꺼같다싶으면 토마토나 오이를 잘근잘근 씹어먹곤했어요 토마토강추! 그리고 견과류!!! 다요트하시는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절대 금기시하는 식품으로 찍어버리고 안먹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100g에 550kal나 하거든요 하지만 gi수치는 30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수박은 100g에 40kal이지만 gi수치는 70이에요 gi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다 살로 가시는건 알고계시죠? 수박은 아몬드보다 훨신 칼로리가 낮지만 gi수치가 높아서 살이 더 잘쪄요 gi수치가 낮은 식품으로 가려서 드시는 버릇을 들이세요 맛있는식품 너무 많답니다! 제가 고기섭취가 너무 적어서 단백질과 지방부족현상을 방지하기위해 택한것이 아몬드와 땅콩 호두등 견과류구요 저지방우유또한 고구마와 절대 뗄수없죠 ㅋㅋㅋ 다이어트시 우유는 안좋다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두유 따로 우유 따로 다 먹습니다 일단 맛있게 먹고나야 만족해서 덜먹지 우유않좋으니 고구마를 두유와 함께 먹고나니 그 우유맛에 미련이가서 또 먹어버리거나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더라구요그래서 그때그때 먹고싶은음식은 조금이라도 먹어야해요 음식에 제한을 두면 둘수록 스트레스는 커지며 폭식도 커지며 그데 따른 내몸체지방도 늘어납니다 우리몸은요 너무 정직해서 먹은만큼 살로 가거든요
<S라인> 다이어트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음식조절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다이어트에 있어서 음식조절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음식조절70프로정도! 아무리 운동을 해도 치킨한마리 먹으면 말안해도 뻔한결과!ㅋㅋㅋㅋㅋ
요새는 저녁에 패드 하나 깔아놓고 집에서 티비보면서 저만의 스트레칭과 필라테스가 합쳐진 좀 희귀한 운동을 1시간정도 해요 ㅋㅋㅋㅋㅋ 요가 하다 필라테스 하다 좀 뒤죽박죽인데요 요가로 유연성과 혈액순환을 해주면서 필라테스를 중간중간에 하면서 근력운동을 하는거죠 첨엔 2시간정도씩했는데( 티비보면서 하면 금방ㅋㅋ) 요즘에 너무 게을러 져서 1시간씩해요 ㅜㅜ
<S라인> 운동을 꾸준히 하셨는데 본인 만의 특별한 운동법이라던가, 꼭 하는 운동!! 저처럼 근육형비만이신분들은요 강하지않은 걷기같은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 잘하시면 정말 효과보실꺼에요 하지만 설렁설렁은 nono 지대로 하셔야해요!
남들과 다른 내 평소습관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버스나 지하철타면 2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간다 휴일에는 아이쇼핑하러 백화점이든 마트든 어디든지 나간다 밥을 먹고 절대 티비틀지않는다 청소를 하든 빨래를하든 설겆이를 하든 몸을 움직여서 소화를 시킨다 (배부른느낌이 없어 질때 까지) 서있을때 그냥 서있지 않는다 다리운동을 하면서! 버스나 지하철서 되도록 손잡이를 잡지않는다 친구들고 약속은 되도록 6시전에 잡거나 점심약속을 잡는다 7시이후는 금식한다 스트레칭을 생활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노력한다 항상 긍정적인생각을 많이 한다
<S라인> 특별히 좀 더 신경쓰시는 부위가 있으신가요? 그럼 그 부위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다리요 ㅜㅜ 꾸준한 스트레칭과 요가동작이 효과가 높았던거 같습니다. 반신욕이나 뜨거운 샤워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샤워하면서도 다리 맛사지해주구요 샤워후에 바디오일바르면서도 맛사지해줘야해요 붓지않게 염분섭취줄이구요!
<S라인> 다이어트 성공 후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내 자신 내면에서의 변화와 눈으로 보이는 바깥으로의 변화, 그리고 주위반응은 어떤가요?? 자신감이 많이 업 되죠! 주위반응은 질투인지 진심인지 살을 더 찌우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지할생각입니다. 옷가게나 여성이 많은 자리에 가면 너무 날씬하다고 이슬만 먹고 사냐고등등 민망한 질문하시는데요 좀 난감하긴하지만 듣기 좋은 질문입니다. ㅋㅋㅋ 먹는 음식이나 간식 하나하나에도 신경쓰기 때문에 너무 극성이라는 말도 많이 듣구요! 하지만 남시선 신경써서는 절대 성공할수도 유지할수도 없다는거 ㅋㅋㅋ
<S라인> 지금까지 아주 잘해오시고 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위에 내용대로 꾸준히 유지해나갈 계획입니다.
다이어트 정말 혼자 해서는 잘 될수도 성공할수도 힘든거 같애요 다이어트 때문에 우울증 조울증 신경성스트레스 폭식증 등등 이런병들을 오시는분도 많이 받구요 주위에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시고 도움도 받으시구요 항상 즐거운마음으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절대 단기간의 다이어트 성공할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유지하는거 몇배나 더 힘든거 같애요 분명 본인과 잘 맞다면 상관이야 없지만 잘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평생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를 해야할것같애요
절대 불가능은 없구요 99프로 노력으로 여자가 평생 진행해야할 과제인거 같애요
물론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는 정말 축복받은 몸매겠죠 ㅜㅜ 부럽습니다 살찌고 싶어요~ 요런분들ㅋㅋ 모두모두 화이팅이구요
자료제공 : S라인 만들기 (http://cafe.daum.net/sexy112) 에 디 터 : 카라의 꽃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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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런 부단에 노력이 없으면 안되는건가요,,,,ㅡㅡ;; 저런 식품들 사먹고 만들어먹고 하는 정성이갸륵해서라도 살들이 떠나주겠어요,,,ㅎ대단하십니당~ 역시 음식이 중요하군요,,,,
완전 대단해요. 존경스러워요.저도 진짜노력해야겠습니다.^^
저두 오늘 고구마 샀어요...오늘 저녁부터 시작입니닷!
부러운 몸매에요 저도 님처럼 되고시퍼요
멋지네요.
대단해요~~저두 자극받고 열심히 실천하겠어요^^
진짜 마니 빠지셨네요 신기해요ㅠ 저는 언제쯤 될수 있을까요ㅜ
섹시,청순,귀여움,애교쟁이,최강동안 165에 46비컵 미현이에요 오늘 저랑 소주한잔 같이할 오빠 없나요 ☞ http://bidanbaem.co.kr/sdfEWFSfwef.jpg ☜
푸드밸런스 식욕통제 도시락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강추!
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