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정도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과정의 중간고사 기간과 과제물 제출 기한이 겹치는 바람에
10주차 후기 비교 사진 샷만 올려놓고 코멘트 작성할 여유조차 없었네요. 이제 좀 달아야겠네요~
새벽 늦게까지 시험준비하고 컴퓨터랑 씨름하느라 몸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조금 전에 관리받고 왔더니만 그 간에 쌓인 피로가 확 달아난 기분입니다.
쿠기도기님 후기 읽고, 알려주신 자세로 했더니 하반신에 땀이 더 나더라구요. 저도 그 방법 강추입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런 걸 발견하셨지?!
시험준비다, 과제물 작성하느라 운동도 부족했고, 규칙적인 생활을 못했더니만,
10주차부터 지금까지 약간 정체기가 온 듯한 생각이 드네요..
관리받고 거기서 샤워할 때 떨어지는 머리카락은 몇 가닥 안 되는데, 집에서는 좀 많이 빠지거든요...
실장님이 앰플을 듬뿍듬뿍 뿌려주시고 뽀루지 체크를 잘 해주셔서 그나마 잘 버텨주고 있는 거 같아요~
스트레스 관리, 유산소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몇 번 안 남았지만 박차를 가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네~ *^^*
항상 지금처럼 몸 아끼는 것 잊지 마시고요~
겨울이라고 자꾸 움츠려 들면~
더 많이 몸도 뭉치고 힘들어 하니까~
유산소 운동을 못하고 계시면~
천천히 스트레칭이라도 해 주셔야 해요~
목, 어깨, 몸통, 다리...
모두 서서 늘려 주시고~ 스트레칭과 약간의 맨손 근력운동~
몸이 많이 좋아해요~ *^^*
열심히하시니까 성과가보여요!
열심히 하시면 덤 으로 미모가 완성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