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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5.18.수. 진정한 힐링 (Healing)을 계속 궁구한다 (51P)
♥ 찬송 후, 통성기도 :
1>.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8월부터는 실비 56만 경비를 40만 회비에 실시한다.
제1차 試驗(시험) 요소 많음 – 반성, 회개, 정리,
제2차 성공리에 종료 - 경비 과다 지급,
제3차 (6월) - 신청 완료,
제4차 (7월) - 신청 완료,
제5차 (8월) 현재 8명 신청 - 계속 모집
2>. ‘2022년 12분의 예수님 초청 부흥성회’ 5.30.월.-6.1.수. 사모 백문숙 예수님, 총 6회
3>. 제82차 성령 컨퍼런스. 6.6.월.-8.수.
4> <성령사관학교> 매주 토 오전 10시
5> 제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준비, 2022년 올해 내로...
6> 우리 개인 모두의 ‘5병2어 선교경제’ 가 월 100만-300만을 저축하게 하옵소서.
♥ 2022.5.18.수. 진정한 힐링 (Healing)을 계속 궁구한다
호세아 14:4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스가랴 11:16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17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 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태복음 8: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마태복음 9:35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태복음 12:10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태복음 12:15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마태복음 17:16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마태복음 19:2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마가복음 1:34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마가복음 3:2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마가복음 3:10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 왔음이더라
마가복음 6:5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마가복음 6:13많은 귀신을 쫓아 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누가복음 4:40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 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누가복음 5:17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누가복음 6:7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누가복음 7:21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누가복음 9: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누가복음 9:2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누가복음 9:6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누가복음 9:11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누가복음 10:9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누가복음 13:14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누가복음 13:32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2: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 12:28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30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진정한 힐링 (Healing)이란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다.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영성과 삶을 ‘성령 안에서’ 滿喫(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남의 시선, 옷 차림, 눈치, 예의, 일체의 굴레, 모든 제약들을...
다 벗어 던지라.
오직 자기 좋은 대로 하라.
최고의 경승지,
최고의 맛집 먹거리,
최고의 동행자,
가슴 설레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천천히, 더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slowly, slowly, slowly...
가장 자유롭게,
가장 행복하게...
가장 가족처럼,
가장 예수님처럼...
접대 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
자기의 삶과 신앙을 깊이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대로 계속 가면 안된다.
월 화 수 3일 간의
총 6회 정도의 영성 講話(강화) 시간을 잘 활용하라.
자신에게 물어 볼 말,
이대로 계속 갈 것인가?
정리할 삶은 무엇인가?
사람 관계는 문제가 없는가?
나의 가장 큰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제주 영성 and Healing'을
진정 그렇게 되도록 진행하라.
♥ 찬송 후, 통성기도 :
♥ 믿음은 마음 자세이다
처가에 가서 처남들과 식사를 하면서, 마스크를 쓴 채로 무심코 밥을 먹었다.
문득 내가 깨닫고서 계속 밥을 먹으며 지켜 보니, 계속하여 그대로 마스크를 통과하여 밥이 입으로 들어 갔다.
가족들에게 말했다.
“나를 보라고...”
“믿음이란 바로 이런 거라고...”
물론 실제 꿈이었지!
그러나 내가 깊이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믿음의 役使(역사), 奇蹟(기적), 神癒(신유), 祝福(축복)... 등은 다 이런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이런 믿음의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
턱 – 믿으면, 내가 믿고 확신하는 대로 기적이 벌어지는 것이다...
나의 정신과 마음이 하나님을 턱 – 믿어야 성령의 역사와 기적이 벌어지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전혀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다. 우리의 믿음이란 언제나 이성적 한계 안에 묶여 있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이성적 판단 너머의 ‘성령의 영성’ 을 강조한다.
‘기적과 능력과 역사와 축복과 신유... 를 일으키는 믿음을 소유하는 바로 그 성령의 영성!’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마태복음 6: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일상과 의식주에서 먼저 믿음을 가지라.)
마태복음 8:8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 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 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중풍에 걸린 하인을 위한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예수님을 믿음, 병이 나을 것을 믿음, 말씀을 믿음...)
마태복음 8: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 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태복음 9: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역시 예수님을 믿음, 병이 나을 것을 믿음, 방법은 주님께... 내가 방법을 규정하지 말라... 맡기라. 말씀에 맡기라. 배목사에게 맡기라...)
마태복음 9:20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이러면 꼭 시험 드는 자가 있다. 당신이 하나님이냐? 당신이 고치냐? 꼬치 꼬치 따지고 의심하고, 불신하고, 판단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마태복음 9:29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마태복음 14:31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베드로가 헤엄을 치지 못하냐? 예수님을 턱 - 믿을 때, 갈릴리 호수 물 위를 걸었다. 그런데 무서운 풍랑을 보니, 질려 버렸다.
누구를 향한 믿음이 더 크냐의 문제이다. 예수님이냐 두려움이냐, 기도 응답 받은대로냐 네 이성적 판단대로냐?
사람은 자기 믿음의 크기 만큼 행동할 수 있다. 돈도 쓸 수 있다. 일과 使役(사역)을 벌일 수 있다...)
마15: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들어 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자기 부인, 겸비, 응답 확신, 매달림, 예수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 자기 위치 자각, 딸을 향한 사랑, 일념...)
마태복음 16:8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어쩌면 우리의 삶과 이렇게 똑 같을까?
생활비가 모자랍니다.
가족이 먹고 살 돈도 없습니다.
월세를 못 내는 교회를 유지해야 합니까?
도대체 어찌 하란 말입니까?)
마태복음 17: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 오라 하시니라.
(언제까지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을 것이냐?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다. 이제는 성령으로 하라.
행1: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 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17:20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21: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태복음 23: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진실한 마음, 정의로운 마음, 바른 마음, 성실한 마음, 정직한 마음, 믿음의 마음...)
♥ 찬송 후, 통성기도 :
♥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느 누구 보다 탁월치 못하게 하셨다.
그 뜻은 서로 서로 돕고 의지하고 어울려 살라는 뜻이다.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예배가 제일의 방법이다.
삶으로 예배하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오직 성령으로만 새롭게 된다.
믿음의 분수를 지키라. 신분과 위치와 생각의 한계를 설정하라.
신앙인의 하는 짓을 보면, 딱 두 가지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방자한 사람...
1>.경외감을 가지라.
2>.방자하지 말라.
롬12: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 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우리가 전심으로 주님의 일을 할 때에는
항상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
그것을 바라는 것이 믿음이다.
절대 너의 이성적 판단과 계산을 따르지 말라.
냉철한 이성적 생각과 판단과 결정을 먼저 하라.
그러나 그 위에 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기적을 믿음의 영성으로 바라 보고, 나아 가라.
당연히 내가 담당하고, 피 흘려야 할 부분이 있음을 잊지 말라.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은
사람으로, 돈으로, 환경으로 따라 오게 되어 있다.
♥ 2022.4.18.월-21.목. 3박 4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 1차 총 14명,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총 5,228,800원 (일인당 373,485원 경비 소요)
수입 : 일인당 회비 25만X14명=3,500,000
적자 : 2,704,400 (참가자 헌금과 배종부 목사 공동 보전)
제 1차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을 섬겨 주신 분들 총 6분:
식사비 헌금 785,000원,
예배 헌금 4회 997,000원,
참가자 1,782,000원 보전,
배종부 목사 922,400원 보전!
(리드하는 내가 피 흘릴 부분-리더는 이것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2022.5.23.월-25.수. 2박 3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 2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일인당 581,500원, 김동석 목사님 조식 28,000, 방성용 목사님 목사 숙박비 150,000, 박요한 장로님 355,000 헌금, 적자 393,000원)
(리드하는 내가 피 흘릴 부분-리더는 이것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찬송 후, 통성기도 :
2022.5.22.주일. 오늘 비로소 발견한 귀신들
1.사랑스럽고 귀여운 쟁쟁 대는 귀신
아내를 통해 가장 많이 역사한다.
2.이쁘고 사랑스러운 귀신
주로 여자들-남자들에게 역사
3.멋지고 아름다운 귀신
주로 남자들-여자들에게 역사
4.되받아치는 귀신
아내에게, “당신은 아직도 마음 속의 깊은 劣等感(열등감)이 응어리로 뭉쳐 있어! 그걸 다 빼내야 해...” 말하니,
아내의 되받아 치는 귀신 왈,
“당신 속에는 여전히 血氣(혈기)의 귀신이 있어요...”
진정, ‘수용의 영’, ‘順從(순종)의 영’을 강하게 받아야 한다.
모든 아름다운 영들은 성령의 영들이요,
모든 부정적이고, 악하고, 죄악으로 역사하고, 잘못되고, 병든 영들은 전부 귀신의 영들이다.
사탄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이쁘고, 가장 멋지다.
이 속이는 영들에게 진정 속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멋과 문화와 유행과 옷차림과 광고와 예술과 학문과 신앙과 가치를 한 손에 다 쥐고 있다.
TV는 사탄이 가장 즐겨 이용하는 통로이다.
그 다음이 유튜브이다.
그리고, 영화이다.
그리고 기타 등등의 수 많은 매체들...
진정한 성령의 사람들이여!
부디 잘 분별하라.
에스겔28장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3 네가 다니엘 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 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10 네가 이방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 찬송 후, 통성기도 :
♥ 토요 <성령의군대> ‘성령사관학교’에 왜 오는가?
1.성령 받고,
2.은사와 능력 받기 위해,
3.삶과 목회에 꼭 필요한 말씀 들을 받고 깨닫기 위해,
4.공동체의 교제를 위해 (1,000만이 필요하다 - 거뜬히 해결),
5.내 안의 귀신 들을 제거하기 위해 (배종부 목사 속의 800여 마리의 온갖 귀신들이 거의 다 떠났다.)
6.100배 축복의 물권을 받기 위해 (배종부 목사는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로 5,000명의 영혼들을 돌보기를 간구한다.)
7.나 만의 사명의 길의 도전과 비전을 분명히 하기 위해,
8. ‘섬김과 나눔의 삶’ 을 통하여 주님과 주님의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9.나의 ‘돈’ 의 온전한 거듭남을 위해 (나의 돈이 거듭 나야 진실로 그 삶과 신앙이 거듭난 것이다.)
10.자기 부인을 완성하기 위해...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 모든 성령훈련,
기도훈련,
말씀훈련,
성령의 열매인 품성과 인격 훈련을 위해...
약4: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5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탄의 역사를 항상 미리 차단하라.
1>. 어떤 일이나, 사안이나, 사람이 네게 시험거리를 주거든, 미리 미리 대비하라.
(나는 운전을 하지 않는다.
이번에 제주에서 운전 중에 사탄이 몇 번 튀어 나왔다...
추월선에서 꾸물 대는 멍청한 놈, 급 좌회전, 과속...
과속하니, 아내가 계속 멀미가 났다.
운전할 사람으로 <성령의군대> 장군들 한 분은 교대로 모시고 가야겠다.
생명을 위협하는 운전 300회에 실제로 1회 사고가 발생함.)
2>. 그 사람을 멀리 하라.
(좋은 사람만 가까이 하라.
성령의 사람 만을 가까이 하라.
상처와 시험을 주는 사람을 멀리 하라.
맞지 않으면 결별하라. 맞추려 들지 말라. - 이전 시대의 논리
부부라면 과감히 이혼하라.
100년의 긴 세월을 헛된 희생을 할 필요가 없다.)
3>.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말라.
4>. 접촉을 피하라.
(피해 가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동행, 우회, 정면 돌파, 양보, 희생, 헌신...)
5>. 감정과 말을 잘 조절하고, 피하라.
(혈기, 폭력성, 험악한 인상, 과감성, 추진력, 상처 줌... 등을 경계하라.)
6>. 네 약점과 실수를 가져 올 만한 사람 접촉이나 일들을 만들지를 말라.
(네 죄악과 단점과 구멍에 천사들을 집중적으로 세우고, 방어 기도를 하라.)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베드로전서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탄은 ‘관계 속에서’ 역사한다.
‘관계’ 를 잘 풀어 가는 지혜와 영성이 있어야 한다.
♥ 찬송 후, 통성기도 :
★ 사람의 성품 – 네 입의 더럽고 악한 말들을 버리라 (5P) ★
링컨은
"사람의 성품은 역경을 이겨 낼 때가 아니라,
권력이 주어졌을 때, 가장 잘 드러 난다." 라고 했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위치에 올랐을 때,
오직 나의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가장 성품이 적나라하게 나타 난다.
권력을 쥐게 되면,
성품이 좋은 사람은
그 권력을 약자를 보호하는데 쓰는 반면,
성품이 좋지 않은 사람은 남들을 학대하고
자기 지위를 누리는데 쓴다는 것이다.
정치가들이 타락하고 악해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시고,
한국교회를 보호하신다.
타락하고 배교한 한국교회에 그래도 은총을 베푸사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
그런데도 목사들이 아직도 속고 있고,
교인들이 속고 있으니,
기가 찰 일이다.
요체는, 저 타락한 정치가들을 믿을 게 하니라,
한국교회가 진리에 바로 서고,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권력을 쥐어 주면,
그 본래의 성품이 고스란히 드러 난다는 얘기이다.
물가에 서 있던 전갈이 개구리에게
자신을 업고 강 건너 편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개구리가 물었다.
네가 나를 독침으로 찌르지 않는다는 걸 어떻게 믿지?"
전갈이 말했다.
너를 찌르면 나도 익사할 텐데, 내가 왜 그렇게 하겠어?"
전갈의 말이 옳다고 판단한 개구리는
전갈을 등에 업고 강을 건너기 시작했다.
하지만 강 중간 쯤에서
마침내 전갈이 개구리의 등에 독침을 박았다.
둘 다 물 속으로 가라 앉아 죽어 가는 와중에
개구리가 숨을 몰아 쉬며 물었다.
"왜 나를 찔렀지?
너도 죽을 텐데."
*전갈도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그러게 말이야... 그것이 내 본능이니까..."
타고 난 성품, 인성을 천성이라 부르고,
타고 난 직종이나 직업 등을 천직이라 부른다.
사람은 무엇 보다
타고 난 성품이 좋아야 한다.
청나라 황제 강희제는 이렇게 말했다.
“인재를 논할 때, 반드시 덕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짐은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심보를 본 다음, 그 학식을 본다.
심보가 선량하지 않으면, 학식과 재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학식, 경력, 학벌, 지위, 환경 등 그 어느 것도
타고 난 성품을 대신할 수 없다.
나라나, 어느 단체나, 조직의 지도자는
일단 성품이 진실하고, 곧고, 바르고, 좋아야 한다.
리더의 제일 품격은 역시 진실과 성실이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용한 위의 글은 틀린 글이다.
사람의 타락한 본성을 간과한 글이다.
사람은 절대 선할 수 없다.
근본이 타락하여, 원죄(죄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
그 성품이 일생의 성령 훈련으로 날마다 계속하여 거듭 나야,
겨우 죄성을 막을 수 있다.
그것 역시 불완전하다.
설교하다가 ‘씨팔...’ 이란 욕이 튀어 나왔다.
세상에... 정말 욕을 할 일이 어디 한 두가지라야 말이지!
나는 설교의 말투가 적나라 하고, 험하다.
너무 거칠다.
원색적이다.
내 안에 숨어 있는 詬辱(후욕)의 귀신이 느닷없이 튀어 나온 것이다.
내가 그래서 유튜브 설교를 못한다...
“주님! 부디 부디 내 안의 이 더럽 추악한 詬辱(후욕)의 귀신들이 다 떠나 가게 하소서.”
모든 사람은 특정 상황 속에서, 그에 해당하는 내 속에 숨어 있는 귀신들이 튀어 나온다.
1>. 남자에게 배신 당한 여자는, 남자의 배신이나 性的(성적)인 문제에 치를 떤다.
2>. 남에게 돈을 떼인 사람은, 사기군을 만나면 죽이고 싶어 한다.
3>. 남을 늘 가르치고, 리더로 자처하는 사람은, 항상 표정이나 말이 거만하고, 가르치려 들고, 교만하다.
정말 웃긴다.
아니, 요즘 세상에 스승이 어디 있나?
최고 스승이 인터넷인데...
4>. 좌우 정치적 논리에 빠진 사람은, 무조건 상대방을 매도한다.
5>. 큰 교회 목사는 자기가 목사 위의 목사이며, 경건지수도 최고봉에 올라 있는 줄 안다.
똘마니들이 노회, 총회 단위로 줄을 선다.
나는 토하고 싶다.
내 속의 숨은 귀신들은 내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과 모든 부정적인 것들과 죄악 들을 뜯어 먹고 산다. 성령의 사람은 그래서 영 혼 육의 신유가 가장 중요하며, 성결이 가장 중요해진다. 내 안에서 계속 신유가 일어나고 성결이 일어나면, 귀신들을 저절로 떠나 가고, 능력은 저절로 우러 나온다.
김0애 집사의 딸이 10년 넘도록 오랫 동안 임신이 되지 않았다. 나에게서 기도를 몇 번 받고서 임신이 되었다. 어느 사모님의 아들은 취업이 되었다. <성령의군대> 장군 목사님들에게는 큰 물권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1>. 주님! 내 안에 아직도 더러운 말,
2>. 다른 여자, 남자를 쳐다 보는 음란함,
3>. 돈 욕심으로 인한 헌금 떼먹기, 선교비 안보내기, 헌금 설교에 시험 들기, 돈에 인색하기...
4>. 괜히 남이 잘 되면 배 아프기,
5>. 옳은 말인데도 괜히 냉소하고 비난하기,
6> 기도 훈련, 말씀 훈련, 경건 훈련, 성령 동행...의 본질적인 일들을 제대로 하지 않고, 어디 모임에 가고, 밥 먹으러 가고, 놀러 가고, 소일하고, 교회 정치나 하고...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이 곧 놀러 가는 것 아니냐?
보는 바, 관점이 정말 중요하다.
‘힐링의 신학’ 을 계속 궁구하며, 고민한다.
7>. 사람을 영적으로 챙기지 않고 이용해 먹고,
8>. 사람을 볼 때 사랑과 섬김의 눈이 아니라,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하고...
나로 하여금,
이러한 모든 악행과 악습에서 벗어 나게 하소서.
내 안에 교묘히 숨어 있는 귀신 들을 전부 다 추방하소서.
온전히 성령님의 시종이 되게 하소서.
오직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삶’, ‘성령의 길’ 만을 일심으로 걸어 가게 하소서. 아멘.
쓸데없는 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남의 더러운 말들을 듣고 있지 말아야 한다.
누가 더러운 말들을 중지하지 않으면, 당장 결별하고, 쫓아 내라.
폭력적이고, 협박적이고, 두려움을 주고, 들레고, 더럽고, 악하고, 설치고, 남을 무시하고, 자기를 정당화 하고, 끝없이 떠드는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 가라.
그럴 때에는 즉시 함께 찬송을 하기 시작하라.
통성기도를 하라.
그러한 말들을 더 이상 들어 주지를 말라.
그 악하고 더러운 입을 다물게 하라.
앞으로 불러 내어, 축사기도를 하라.
성령의 원음으로 선포하라.
사랑하는 나의 종 배목사야!
영혼들을 심히 불쌍히 여겨라.
절대 사람을 두려워 하며, 그 속의 악한 귀신의 역사에 장단을 맞추어 주지 말라.
절대 악하고 더러운 자들의 말을 듣고 있지를 말라.
귀신이 나타나거든 바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축사를 해 주라.
진정으로 사람 속에 숨은 귀신을 극복하고, 넘어 가야 하느니라.
사람 속에 숨은 귀신들을 피하지 말고, 을르고 달래지 말고,
반드시 축사하고 고쳐서,
그 영혼을 살려 내야 하느니라.
귀신을 쫓아 내고 꺾으면, 전무후무한 권능이 네게 임하리라.
하나님이 네게 도전하시느니라.
♥ 찬송 후, 통성기도 :
♥ 2022.5.19.목.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10 단어는 뭘까?
영국문화원 설립 70주년을 맞아, 비영어권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뽑은 단어다.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로 Mother(어머니)가 뽑혔다.
두 번째 아름다운 영어 단어가 Father(아버지)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마는, Father가 아니고, Passion(정열)이었다.
세 번째는 Smile(웃음) 네 번째는 Love(사랑)가 뽑혔으며, Father는 다섯 번째도 열 번째도 없었다.
🥦 이걸 보면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실감 난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간밤에 헛간에 불이 나서 나가 보니 수탉들은 다들 밖으로 뛰쳐 나왔는데,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새까맣게 타 죽고, 어미가 품 속으로 감싸고 있던 병아리는 살아 남았더란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 어머니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랴?
그래서 동양이든 서양이든 Mother(어머니)는, 역시 가장 아름다운 단어인가 보다. 오늘도 그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살라.
God Bless you!
🥦 아름다운 단어, 1위부터 10위까지는
🩸 1위는 Mother(어머니)
🩸 2위는 Passion(열정)
🩸 3위는 Smile(웃음)
🩸 4위는 Love(사랑)
🩸 5위는 Eternity(영원)
🩸 6위는 Fantastic(환상적)
🩸 7위는 Destiny(운명)
🩸 8위는 Freedom(자유)
🩸 9위는 Liberty(자유)
🩸 10위는 Tranquility(평온) 이었다.
️ https://youtu.be/i8qZl3C9xYo (4분)
️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룻기 1:16-17)
♥ ‘이메지네이션(imagination)’
빌4:6 1>.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2>.다만, 3>.모든 일에 4>.기도와 간구로, 5>.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이미지화 하라.)
네 마음과 생각을 이미지화 하라.
5대 원칙으로, 네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이메지네이션(imagination)’ 이란 말은 ‘상상, 상상력’ 을 뜻하는 영어 낱말이다.
‘이미지화’ 란 말이다.
‘그림’을 ‘이미지 (image)’ 라 한다.
난 사진 전문가이다. ‘이미지’ 를 내 몸이 안다. 난 거의 날마다 쉬는 시간에 휴식으로 사진 작업을 한다.
자기를 이미지화 하라.
스스로의 마음을 1>.긍정적으로, 2>.적극적으로, 3>.창조적으로 (영감은 오직 성령이 주신다), 4>.희망적으로, 5>.사랑으로, 6>. ‘섬김과 나눔’으로... 자꾸 자꾸 이메지네이션(imagination) 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팔, 다리가 이미 없어도 생각이 아프다. 한쪽 다리를 잃은 송0숙 목사님의 말을 빌리면, 2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이다.
생각 만으로도 筋力(근력)이 생긴다.
늘 책상을 들어 올린다 생각하라.
나는 정말 생각 만으로 똥배를 집어 넣을 생각이다.
“똥배가 들어 간다. 배의 지방질이 분해된다. 배에 탄탄한 筋力(근력)이 붙는다. 멋진 몸매가 된다...”
1>. 50만의 <성령의군대> 대군이 일어 난다.
300명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일어 난다.
올해 2022년에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가 준비된다.
2>. 2022년부터 나 배종부 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 는 黑字(흑자)로 전환한다. 매월 100만-300만의 저축이 이루어진다.
3>. 올해 30개 교회 이상의 완편 부흥성회를 나가게 된다.
4>. 나의 아내, 아들 딸, 손 자녀인 진성이, 진은이, 문겸이, 평강이, 순명이, 예은이, 하건이, 하연이가 행복하다. 행복해진다. 그 소원들이 이루어진다. 건강하다. 자녀들이 사회생활, 학교생활에 승리한다. 사람 관계에 승리한다. 하는 일 마다 잘 된다...
5>. 난 건강하다. 행복하다. 사랑한다. 잘 된다. 형통하다. 돈이 생긴다. 좋은 일이 생긴다. 오늘 행복하다. 지금 행복하다...
난 사람 관계가 너무 좋다. 내 주변에 온통 성령의 사람들 뿐이다. 나를 돕고 사랑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 뿐이다...
6>. 난 건강이 최상이다. 난 삶이 최상이다. 난 하루 하루가 최상이다...
7>.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이 반드시 성공한다.
56만 경비를 40만으로 시행한다.
참가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
8>. ‘2022년 12분의 예수님 초청 부흥성회’ 5.30.월.-6.1.수. 사모 백문숙 예수님, 총 6회에 반드시 기적이 벌어진다.
9>. 제82차 성령 컨퍼런스. 6.6.월.-8.수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계속된다.
10> <성령사관학교> 매주 토 오전 10시에 갈수록 참석 인원이 늘어 나, 50명이 돌파된다.
12>. 나는 더 바랄 게 없다. 나는 지금 현재 이 순간을 최고로, 최상으로 산다. 절대 욕심으로 ‘더, 더, 더’ 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이메지네이션 테크놀로지스(Imagination Technologies): 영국 기업
이메지네이션 네트워크(ImagiNation Network): 1990년대 온라인 게이밍 네트워크
♥ 찬송 후, 통성기도 :
♥ 항상 행복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2022.5.21.토.00:10분. 최상의 맑은 정신과 컨디션,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리!
전도서 5: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전도서 5: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 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전도서 9:9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것 바랄 것이 아무 것도 없나이다.
저의 몸 구석 구석이 너무나 건강하고 시원하고 상쾌하오니,
이는 전적 주님의 선물입니다.
아프면 이 모든 누릴 수 있는 행복이 다 사라집니다.
저절로 잠이 오는 행복,
쉽게 잠드는 행복,
맛있는 음식과 조리해 주는 최상의 쉐퍼인 아내,
언제라도 원하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자유와 돈,
어디라도 가고 싶은 대로 갈 수 있는 자유로움과 행복,
사랑스러운 두 딸 평강이, 순명이,
언제나 든든한 아들 문겸이,
고마운 큰 아들 진성이,
보고 싶은 손자 손녀 하건이, 하연이,
엄마를 지키는 든든한 딸 진은이,
늘 내 곁에 있어 주는 고맙고 사랑스러운 성도들,
늘 삶을 함께 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
나의 진실하고, 성실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영성,
더 이상의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 일상의 행복,
이 모든 것의 가장 기초가 되는 나의 영 혼 육의 건강,
이 모든 것을 가장 뿌리인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의 은총,
언제나 “빚 가운데서, 빛 가운데로 걸어 가는...” 넘치는 ‘5병2어 선교경제’......
주님! 하루 하루가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자, 적자가 아니라,
“빚 가운데서, 빛 가운데로 걸어 가는...” 나의 행복한 삶이 아니라,
매월 100만-300만 이상의 흑자 경제로 만들어 주옵소서.
아니, 이는 얼마든지 능히 가능한 일이 아닌가?
♥ 나는 성령 안에서, 늘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1.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성령으로...
2.사람 관계의 행복,
사랑, 섬김, 나눔, 함께 함, 그의 편에 섬...
3.돈의 문제 해결
돈의 거듭남,
네 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그 증거가 헌금생활, 선교생활...
4.목사님과 교회와 신앙의 문제 해결
내 목사님,
상처 입고 온 성도들,
어떤 부담도 주고 싶지 않고, 위로하고, 품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 마음
베드로전서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 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3: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예배와 기도, 말씀 동행을 쉬지 말아야 한다.
때때로 일어 나는 내 마음...
空虛(공허)인가,
그냥 놀러 다니고 싶음인가?
쉬고 싶음인가?
늘 심심함,
공허함,
돌아 다님,
배회함,
구경 감,
놀러 다님...
왜 그런가?
사람이 할 일이 없으면, 그렇다.
네 할 일을 찾으라.
無爲徒食(무위도식) 하는 인생은 정말 악하다.
우울증은 할 일이 없고,
맨날 빈둥 빈둥 놀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 KBS의 ‘마음 6부작’ 을 꼭 시청하라.
마음1-당신의 몸을 온전히 지배하는 법, 마음-몸을 지배하다
마음2-장미란도 쓰는 그 방법, 암까지 치유하는 생각의 힘!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마음3-당신도 몰랐던 마음 속 무의식의 세계,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
마음4-아픔과 창의성의 비밀, 기억력, 기억을 버려라
마음5-인류 질병을 줄이는 마음 챙김 명상, 편안한 마음이 좋습니다
마음6-위대한 용서의 과학 이야기, 당신을 용서합니다
https://youtu.be/7DymJOn3yDY
https://youtu.be/znr0HjgisQI
https://youtu.be/83y198GDhaQ
♥ 運命(운명)!
살아 온 나날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나에게 그렇게 된 모든 것이
운명이었다.
단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늘 내 옆에
그림자 같이 붙어 있는 아내,
사랑스러워라.
무엇을 더 바라리!
내 더 이상
아내의 영을 속이지 않으리라.
진정한 사랑이란 사람의 마음이 아닌,
그 영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 찬송 후, 통성기도 :
♥ 2022.5.3.수. 사람의 靈(영)을 속이지 말라 (5P)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이 말씀의 뜻은
만만하거나, 가까운 사람이거나, 친근하거나, 아랫 사람 등...
비교적 자기가 함부로 대하거나
편히 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면,
그를 지키는 수호 천사가 하나님께 다 고하여,
벌과 심판을 받게 한다는 뜻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더 인격적으로 대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말씀이다.
남편, 아내, 아들, 딸, 부모, 목사, 성도, 동역자, 친구,
애인 (요즘 하도 많으니, 하도 많이 쓰는 용어 ‘戀人(연인)’은 N0-불륜의 상대란 느낌),
성령님이 지시하시는 내가 도와야 할 사람들,
약한 자, 장애우, 노인, 어린이,
과부 (한국사회에서는 남녀 공히 돌씽(single), 더 이상 도울 대상이 아님, 오히려 홀아비가 도움의 대상, Miss 아가씨, Mrs(미즈) 기혼, Ms 여성 통칭)
우리는 거리가 좀 있는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비교적 조심하면서,
정말 가까운 사람들이나 업신여길 만한 사람들은
함부로 대하지 아니하는가?
우리 삶의 모든 행적은
다른 사람이 아무도 몰라도,
나와 상대방과 천사들과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는 뜻이다.
아내가 수원의 아들에게 다녀 오더니,
이유 없이 신경질을 퉁퉁 낸다.
항상 나를 사랑하고, 밝고, 명랑하고, 기쁘고, 사랑스러운 아내인데...
그럴 이유가 있겠지!!!
바로 아내의 영이 상한 것이다.
이건 그냥 마음이 상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뭔가는 알 수 없지만,
아내의 영이 희로애락을 미리 알고 감지하는 것이다.
오래된 예전에,
택시 기사 온보현이 온누리교회 여청년을 납치, 성폭행 후, 살인한 적이 있었다.
그 때 하루 전에
그 여청년은 온 종일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고,
금식하며 울며 불며 방언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더니,
그 다음 날 택시를 탔다가,
저 살인마 온보현에게 살해되어, 천국에 갔다.
믿지 않던 엄마는 절망에 빠져, 고통 중에 2주를 굶다가 죽기 직전에,
딸의 친구의 꿈에 찾아 온 여청년의 傳言(전언)을 듣고서 일어나 기운을 차리고,
교회에 나와 예수를 믿었다.
“00야! 우리 엄마가 나 때문에 너무 슬퍼서 저대로 두면 죽으니,
네가 가서
나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너무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엄마도 예수님 잘 믿고 천국 와서,
나를 만나라고 전해 다오...”
이후 엄마는 천국에 있는 딸을 만나려고,
얼마나 독실하게 예수님을 잘 믿었는지 모른다.
당시에 하용조 목사의 설교에서 나온, 실제 얘기이다.
영은 다 알고 있다.
30여 년 전, 정말 오랜 옛날 다대포교회 버스와 트럭의 정면 충돌 사건이 있었다. 교회가 중진들 30여 명이 몰살 당했다.
그 버스를 운전한 사람이 내가 시무하던 부산 용호제일교회 사찰 집사의 형이었다. 죽기 하루 전에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무려 3시간 동안 유언을 다 하더란다.
영은 다 알고 있다.
아내의 영이 왜 그렇게 신경질을 내고, 퉁퉁 대고, 낙담한 것일까?
나를 찬찬히 되돌아 본다.
혹시 내가 잘못한 일이 크게 있나?
아내에게 죄를 지은 게 있나?
2년 전인가,
나는 꼭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와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동역자들에게 선교비 모금을 한다.
그 때에도 선교비 모금을 하는데,
나의 가장 절친한 형님 장00 목사님이 세상에...
500만의 거금을 보내어 오셨다.
나의 소중한 장00 형님은 내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에
십일조 500만을 보내 오셔서,
나를 건진 적도 있다.
그런데 나의 도움을 호소하는 글을 보고,
장00 형님이 사모님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새벽기도회 후에 마음의 감동이 강렬하여,
그냥 혼자서 결정하고
나에게 500만 선교비를 보내신 것이었다.
그 사실을 사모님께 말했더니,
그렇게 사모님이 낙담을 하시더라고 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의 사모로서 평생을 진정한 파트너로 생각했다면,
그런 큰 선교비를 보낼 때에는
나와 의논을 했어야지요.
너무 마음이 섭섭합니다...”
사랑하는 장00 형님이 탄식을 하며,
나에게 그 사실을 말했었다.
아내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장00 형님을
나는 정말 존경한다.
부부 사이에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이 무엇인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도
특별한 예의와 사랑, 아낌, 돌봄을 늘 지속하는 것이다.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일체 하면 안된다.
앞으로 사모 앞에서 배종부 목사가 여자 얘기를 어떻게 할지 잘 기억하시라...
아내가 영이 상하여, 계속 퉁퉁 댄다.
이유는 마음이 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런 사실들로 인하여 그렇게 행동할 아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왜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방에
개인 신상을 다 넣어 공개를 해요?
그러면 안되지요...”
“제81차 <성령 컨퍼런스>에서 첫 강의에,
왜 지난 날의 추악한 죄악들을 그렇게 다 까발려요?
꼭 그렇게 말해야 해요?”
그 말은 단지 남자 장군들 3명 만이 들었었다.
천만 다행이지!
아내와 강한나 목사랑...
우리가 죄를 지으면, 나의 영만 상하는 게 아니다.
아무도 모를지라도,
상대방의 영과 모두의 영들이 다 상한다.
이는 그냥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사람은 영, 혼, 육의 전인적 존재이다.
영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생기이며, 혼은 마음이고, 육은 그냥 육이다.
그러니까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나의 생명인 나의 영, 나의 혼(마음), 나의 육이 전혀 분리할 수 없게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전인적 인격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아무도 몰래 ‘살인’을 했다 하자.
죽임 당한 상대방,
죽임 당한 상대방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
나의 영... 들이
그 사실을 까마득히 모를지라도,
죽기 전에 이유 없이 다 탄식하고, 불안해 하고, 아파하고, 슬퍼한다.
남편과 아내를 두고 몰래 ‘不倫(불륜)’ 을 행하면,
아내와 남편은 그 사실을 혼적(마음)으로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지만,
영은 그 사실을 다 알고, 슬퍼하고 안타까워 하고, 괴로워 하고, 힘들어 한다.
불륜의 사람들아!
돌이키라.
반드시 끝장을 볼 날이 온다...
예수 믿는 사람들아!
진실로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아!
그러므로 남들이 모른다고 죄를 짓지 말라.
거짓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추악한 짓을 하며, 살지 말라.
상대방에게 들리지 않는다고, 씹지 말라.
이중적으로 말하지 말라.
여기 이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저기 저 사람에게는 저렇게 말하고...
나쁜 연놈들!!!
상대방에게 불평, 불만, 원망하지 말라.
‘불평, 불만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거역하는 내 주장이고,
‘원망’ 은 그 마음을 말로 내뱉는 죄악을 범하는 것이다.
살아 가며, 내 마음에 차지 않아 하는 모든 말이 ‘불평’, ‘원망’ 이다.
말하지 않으면, ‘불만’ 이다.
예수님이 이것을 제거하신다.
인생의 모든 사건 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꺾음이 ‘성숙’ 이다.
나는 ‘목사, 사모, 성도’ 란 사람들이 태연히 남을 짓씹으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자기 복을 걷어 차는 죄악인 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 짓을 반복하는 것을
수 없이, 수 없이 본다.
정말 깨달음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영적인 멍청이들인 것이다.
아니, 목사들 사모들 중에서도 이런 인간들이 왜 그리도 많아?
그래서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하고,
목회가 풀리지 않고,
인생이 고통 고통 당하는데도...
씹기> 씹어 돌리기> 씹어 돌려 박살 내기> 씹어 돌려 박살 내어 가루로 만들기> 씹어 돌려 박살 내어 가루로 만들어 훅 불어 버리기>...
그 다음 새로운 버전이 추가된다.
그러고도 아무렇지 않기> 회개 안하기> 깨닫지 못하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함으로 계속 반복하기>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없음> 인생에 되는 일이 없음> 예수 믿어도 헛 일> 기도해도 헛 일> 하나님의 축복이 절대 없음> 그래도 여전히 모름...
그래, 그래! 철저히 통성기도하고 회개하고 지나 가자.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나의 모든 행동과 삶을 하나님이 다 보고 있고,
나의 남편과 아내의 영이 다 보고 있고,
내가 알고 있고,
내가 같이 죄를 지은 상대방이 다 알고 있다.
코람데오 (CORAMDEO,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아라.
나의 행복은 당신의 인정과 격려, 용기와 칭찬에 달려 있습니다.
설교와 꾸중과 질책은 금물입니다. 나를 낙담 시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나 비로소 행복합니다.
당신 앞에 나는 영원히 아이입니다.
당신은 나의 대지입니다. 아멘.
-어느 목사의 고백-
♥ 찬송 후, 통성기도 :
♥ “淫心(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남자들은 대부분 젊고 이쁜 여자를 그런 눈으로 본다.
오늘날 30대-40대 여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미혼이거나,
가차없이 이혼해 버린다.
여자 하나가 숨은 남자가 평균 3명-20명이다.
돈이 가득하다.
용돈만 받아도 한 달에 1,000만-2,000만이다.
淫心(음심)이 가득한 것이다.
영안이 활짝 열린 내 눈에는 그게 그냥 보인다.
더 이상 그(그녀)에게 무엇을 기대하리!
목사들에게서 보는 그러한 모습은
나를 너무나 절망스럽게 한다.
지금도 잊지 못할 선교를 함께 간 그 淫心(음심)이 가득한 목사 놈의 짓거리라니...
부흥사들의 추악한 짓거리라니...
음심 (淫心, Sexual desire):
베드로후서 2: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베드로후서 2: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호세아 4:12 나무에게 묻고, 그 요술 막대기가 그들을 가르치니, 그들의 마음이 음심에 홀려서 곁 길로 가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빗나간다.
♥ 65년 평생을 아무리 뒤돌아 보아도
구원의 진리 외에는 기독교와 불교는 다른 게 하나도 없네.
불교, 그 다음 단계가 기독교이다.
불교는 자력 구원의 종교이니, 그 수련 체계가 너무나 정교하고 훌륭하다.
기독교는 다 구원으로 罵倒(매도)하니, 중간 과정의 영성 훈련이 다 간과된다. 그래서 엉망진창이요 엉터리, 짝퉁이 가득한 것이다.
진정한 영성 훈련은 ‘성령’ 을 받고서야 비로소 시작된다.
그 다음이 ‘성령 훈련’이다.
모든 영성 훈련은 ‘성령 훈련’ 속에 다 포함된다. 나 배종부 목사는 지금 그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호라! 사람들이 자기 삶과 생각에서 벗어 나지를 않는도다...
도무지, 도무지 성령으로 살지 않는도다.
♥ 말씀?!
‘나의 말씀...’
‘나의 성육신 된 레마의 바로 그 말씀!’
어찌 찾을꼬?
오늘도 또 창세기 2장을 또 다시 읽는다.
묵상한다.
무려 250Page 원고를 다듬으면서...
(허0례 집사로 인하여 고민하면서...)
충분히 자지 않는 수면 습관!
안되지요...
♥ 찬송 후, 통성기도 :
♥ 네 속의 鬼神(귀신)을 쫓아 내라.
행복의 파괴자 마귀를 제거하라
魔鬼(마귀)의 4대 역사에 승리하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靈(영)이 무엇인가?
靈眼(영안)이 열리면 영의 세계가 보인다.
악령의 영, 성령의 영이 있다.
거룩한 성령(聖靈)의 아름다운 영들이 오실 때에는 확신이 온다. (오산리 기도원의 300만 십일조 응답의 기도)
♥ ‘내가 살려면 예수’
군위00교회 부흥성회, 제 2일 낮, 휴식 수면 시간,
내가 교인들과 같이 ‘逐邪(축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수족인 강0나, 김0철 목사까지 다 귀신이 들렸었다.
그래도 동행한 최00 목사를 철석같이 믿었다.
그의 기도, 경건, 축사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마침내 그도 귀신이 들려, 僵尸(강시)처럼 얼굴이 변해 갔다.
일순 절망스러웠다.
귀신이 나를 누르기 시작했다.
쥐어 짜듯 외치기 시작했다.
“내가 살려면 예수, 내가 살려면 예수...”
사람들이 따라 오기 시작했다.
한 사람, 두 사람 돌아 오기 시작했다.
돌아 온 그들에게 내가 회복하는 힘을 주는 ‘죽’을 먹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니, 이것이 참으로 아픔으로 ‘헤어짐’ 의 의미 있는 예언이 되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배종부 목사에게 13대 기도,
1>.축복기도, 2>.신유(神癒)기도, 3>.예언기도, 4>.영분별기도, 5>.축사(逐邪)기도, 6>.방언통역기도, 7>.영적무장기도, 8>.십자가확인기도, 9>.문제해결기도, 10>.은사전이(轉移)기도, 11>.내적치유기도, 12>.사명기도, 13>.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등등... 모든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두고, 충분히 개인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각 항목 별 성령사역
1>.방언사역
2>.신유사역
3>.성령의 7대 전신갑주 무장훈련
4>.예수님의 무기 무장훈련
5>.성령의 무기 무장훈련
6>.불사역
7>.생수사역
8>.영분별기도
9>.예언 축복기도
10>.영안사역
♥ 사람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시험에 드는 자는 동일한 짓거리를 반복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보라. 연약한 자가 바뀌던가?
감정적인 자가 바뀌던가?
대적자가 바뀌던가?
남을 씹는 자가 바뀌던가?
자기 중심주의에 빠진 자가 바뀌던가?
자기 주장자, 독단자가 바뀌던가?
부정적인 자가 바뀌던가?
하물며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며, 악한 영에 눌려 있는 망상, 우울증,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쉽게 고쳐지겠는가?
헌신적인 희생과 동고동락하는 사랑의 삶이 동반되어야 비로소 고쳐진다.
♥ 주님이 그 동안 나 배종부 목사에게 세상에 없는 찬란한 보석으로 치장된 빛나는 훈장을 4개 주셨다.
<1>.어렵고 힘든 한국교회들의 ‘부흥성회 인도’ 의 훈장,
<2>.가난과 私心(사심)이 없는 열정을 다 한 ‘성령사역’ 의 훈장,
<3>.피를 철철 흘리며 시행해 온 진정한 ‘돈의 섬김과 나눔’ 의 훈장
<4>.핍박 속에 20년을 계속한 한국교회를 위한 ‘문서 사역’ 의 훈장
총 4개가 나의 이미 받은 훈장이다.
<5>.5번째 훈장은 ‘세계 선교’ 의 훈장인데, 반드시 이루리라.
♥ 찬송 후, 통성기도 :
♥ 나 배종부 목사는 “감정 하나라도 모든 부정적인 것, 나쁜 것, 질병들... 은 다 귀신(의 역사)이다.” 라고 정의한다.
예수님은 ‘말씀을 거역하고 반대하는 것’ 마저도 귀신의 역사라 하신다.
마16: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 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 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 내시니,
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귀신 들림이다. 우리 기준에 이게 어찌 ‘귀신 들림’ 이란 말인가? ‘귀신 들림’ 을 광범위하게 확대 해석하라.)
신명기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 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 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자연 만물과 인간들이 만든 우상들도 ‘귀신’ 이라 했다.)
마태복음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 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태복음 9:3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 오니, 9:33귀신이 쫓겨 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벙어리를 귀신 들렸다 표현했다.)
마태복음 11: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별다른 영적 습관을 귀신 들렸다 표현한다.)
마태복음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소경’을 ‘귀신 들렸다’ 표현한다.)
마태복음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12: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 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그들의 귀신 논리에 대한 견해를 인정한다. 잘못은 반박하지만...)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물은 ‘생수’, ‘말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지칭한다.)
마가복음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9:22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 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 가지 말라 하시매, 9:26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간질병을(?) 귀신 들림으로 표현했다.)
누가복음 13:11 열 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곱추병, 허리를 펴지 못하는 병은 귀신 들려... 라고 표현한다.)
요한복음 8: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비성경적인 진리를 전파하는 자를 귀신 들렸다 한다.)
사도행전 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점치는 귀신’ 이란 표현을 보라.)
디모데전서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거짓 가르침과 이단 사상을 ‘귀신의 가르침’ 이라 한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 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 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세상적, 정욕적인 것은 귀신의 것이라 한다.)
요한계시록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전쟁을 일으키는 자를 귀신의 영이라 한다.)
요한계시록 18: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더러운 것을 귀신이라 한다.)
♥ 마귀는 죽인다.
북한 지하교회의 13살, 15살, 목사의 순교 이야기
13세 아들 – 엄마가 “무서워 하지 마! 예수님 만나러 가는 거야.” 하니, 밧줄을 놓았다.
15세 아들 – 엄마가 “너를 사형시키는 아저씨를 미워하지 마!” 하니, “아저씨! 나는 아저씨 미워 안해요. 아저씨를 사랑하는 분이 계세요. 천국에 계신 예수님이예요. 아저씨도 예수 믿고 천국 오세요.”
지하교회 목사 - 불도저로 발가락부터 깔아 뭉개 죽이는데, 찬송을 부른다.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 찬송 후, 통성기도 :
♥ 사탄이 역사하는 심리 상태
강퍅한 마음, 실패, 비극, 좌절, 죽음, 파멸, 가정 파탄, 결혼 문제, 질병, 연약함, 정신 질환, 자살, 유산, 사고, 우울증, 슬픔, 비애, 비탄, 고뇌, 번뇌, 절망, 낙담, 가난, 결핍, 사업 실패, 혼란, 통증, 죄 잉태, 방해물, 죄의식, 수치, 정죄, 지애, 고난, 재난, 쓴 경험, 악운, 좌절, 진통, 신음, 어려운 시기, 패배, 혼란, 재앙, 불행한 사건, 부진 상태, 경제 불황, 그리고 화이다.
♥ 귀신 들리기 쉬운 사람의 구체적인 심령 상태
혈기, 안일주의, 습관주의, 이기주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죄, 수다스러움, 무관심, 물욕과 탐욕, 질투(jealousy), 고집, 허영(자만), 민감(자기 애착), 비겁, 인색, 명예욕(높아지려는 마음), 분망함, 비밀과 거짓, 권세욕, 위선, 십자가를 무서워 함, 비판, 무정함, 남에 대한 호의와 공포, 불신(mistrust), 질투(envy), 호기심, 반란, 자기 변호, 자기 동정, 근심, 조소, 아귀다툼, 충동과 관능의 쾌락, 무자비함, 배은망덕함, 성급함, 불복종, 불신앙과 비겁함, 불화해와 잔학성, 불신(unreliability), 비방-(악담), 전위(전이)와 내적 짓눌림, 세속적인 사랑, 정신 산란, 분노, 두려움, 놀램, 불안, 초조, 절망, 좌절, 자포 자기, 불평, 불만, 원망, 용서 못함, 원한, 쓴 뿌리, 적개심, 과거의 사건의 경험의 상처들, 우울증, 슬픔, 의기 소침, 억압, 답답함, 부정주의, 좋은 것 대신 나쁜 것을 택하여 확대함, 피해망상, 패배감, 실패감, 자기 방어, 공격 태세, 다툼, 횡포, 시비, 이기주의, 자기 중심주의, 죽음, 자살, 흑암, 시기, 자기의 의, 자아, 의심, 불신앙, 혼동, 복잡 다단한 생각, 기도 훼방, 말씀 훼방, 주의 산만, 망상, 공상, 나쁜 기억, 강박 관념, 게으름, 나른함, 나태함, 무기력, 교만, 거만, 자존심, 자부심, 자만심-사과도 받지 않음, 거짓 겸손, 가식, 이중 인격, 거짓말, 중상 모략,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 완벽주의, 은혜 없음, 숨김, 기만, 도피, 외모를 취함, 고집, 경쟁 의식, 음란한 생각과 행동, 울분, 억울함, 의분 가장, 의협심 가장, 적개심, 미움, 증오, 정욕, 과식욕, 세상 욕심, 수치감, 부끄러움, 업신여김, 경멸함, 비판, 비난, 불행감, 당 짓는 것, 외로움, 버려짐, 사악함, 교활함, 기쁨이 없음, 육신과 마음의 허약, 우유부단, 결단력 부족, 불분명, 끈기 없음, 수다 떪, 부자유, 부적합한 감정, 열등감, 괴팍함, 신경질, 짜증, 기억력 상실, 망각증, 무관심, 냉담, 무분별, 얼어 버린 감정(frozen), 자기 벽에 갇힘, 악습, 낭비벽, 도박,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 자신 없음, 감사치 않음, 사랑치 못함, 순종 불가 등등...
♥ 2022.5.18.수. 鬼神(귀신)을 쉽게 생각하라 (8P)
‘당신의 삶’의 대한 여러 가지 생각과 자세,
부정적인 생각,
죄악의 대한 집착,
우울증,
정신병,
불안,
두려움,
돈에 대한 끝 없는 염려,
신앙에 대한 많은 갈등... 등을
가능한 한 쉽게 생각하라.
너무 진지하게 고민하지 말라.
인생은 그냥 日常(일상)이야...
밥 먹고, 자고, 일하고, 돈 벌고, 교회 오고, 놀러 다니고, 사람 만나고,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고...
그냥 해가 뜨고, 아침이 오고, 오후가 되고, 어두워지고, 그리고 자는 거야...
너무 고민하거나 진지해지지 말어...
인생은 그냥 日常(일상)이지,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야...
믿음으로 생각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항상 기쁘다고 생각하라.
“난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라고 생각하고 말해...
“난 기뻐! 난 사람 복이 참 많아... 난 모든 일이 잘 돼! 난 오늘 하루가 가득해...” 이렇게 자꾸 말하라.
자기를 자꾸 긍정해야 한다.
“불행해, 불행해, 불행해...”
그럼 그렇게 계속 생각하고 살다가
답답해지고, 불행해지고, 우울증 걸리고,
그리고 자살해 죽어...
네가 죽는다고 누가 눈이나 깜짝해?
어디 꼴이 이쁜 데가 있어야 챙기고, 사랑하지!
밥맛이 다 떨어지는데, 누가 가까이 하고 돌봐 줘?
정말 생각을 바꾸어야 해!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으로 말이야...
보라구!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도 자꾸 신경질을 내고,
타박이나 주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꼴이 보기 싫은 거야...
돈! 너무 고민하지 마...
돈이 있으면 꼭 필요한 곳에 쓰고,
돈이 없으면, 그냥 돈 쓰는 일을 중지해!
꼭 필요한 돈이면, 간절히 기도하라.
나는 그 동안 돈을 빌리는 문제를 참 많이 苦悶(고민)했지!
그런데 깊이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너의 사랑하고 신의가 가득한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것은 (헌금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이라 하셨다.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돕고 도우고 사는 거야...
그제도, 사랑하는 동생이 이렇게 요청해 왔다.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오후 5:17] 배목사님..
죄송한데요.
카드 대금, 이자, 나갈 돈이 많아요.
대출도 다 받아 써서, 더 이상 할 때도 없어요.
후원해 주세요..
[배종부] [오후 5:44] 네. 잘 알겠습니다.
내일 현금써비스 100만 풀리면, 보낼 게요.
[오후 5:46]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돈이란 정말 단 한 푼도 없고,
가용할 돈은 어제 푼 카드의 현금써비스 100만 뺄 것 뿐이다.
세상에...
모든 카드가 쓸 여유가 하나도 없이, 잔고가 거의 0 상태이다.
월 500여 만의 적자가 계속 난다구...
그래도 난 돈에 눌리지 않아!
늘 돈의 기적 중에 산다고...
그런데, 보라.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에서
제주 우리평강교회 김동석 목사님이
당신의 승합차를 마음껏 쓰란다.
그래서 렌트비 3대 값 80만을 환불 받으니,
카드 쓸 돈이 겨우 돌아 가네...
이렇게 하루 하루 사는 거지 뭐!
어제 5.17일 화요일 하루에 처리한 돈이
무려 800만 가량...
지난 2주간에 쓴 돈이 무려
계 2,789만이야...
나는 돈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기적을 본다.
그리고, 헌금이나 선교비나
사람을 향한 ‘섬김과 나눔’ 에 단 한 번도 실수해 본 적이 없다...
돈이 있으면 섬기고 나누고,
없으면 기도해 주고...
난 하나님의 ‘100배 物權(물권) 축복’ 의 보증 수표이다.
나의 사람들에게 실제로 ‘100배의 물권’ 의 기적들이 계속 터지고 있다.
나의 경제는 곧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 이다.
보라...
鬼神(귀신)을 내가 불러 들인다.
귀신을 내가 만든다.
나의 죄악, 부정적인 생각, 잘못된 삶, 악습...
부모의 죄악,
열악한 가정의 문제,
사회생활에서 상처 받은 열등감, 아픔, 상처...
사람에게 당한 배신감, 고통, 절망감... 등등이
전부 귀신을 불러 온다.
네가 살지 마!
네가 고민하지 마!
네가 믿지 마!
그릇된 너의 생각으로 믿지 마!
네 생각, 견해, 주장, 경험, 논리, 지식, 지혜, 수단, 방법, 품고 있는 상처... 다 갖다 버려...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며?
말씀, 기도, 믿음, 은혜, 성령, 사랑, 섬김과 나눔, 즐거움, 기쁨, 행복, 넉넉함, 부유함... 등으로 살아!
나 배종부 목사랑 같이 ‘제주 영성 and Healing’ 여행을 떠나자고...
좀 바로 생각하고, 바로 좀 살아 봐!
그게 말이야.
오직 ‘성령’ 으로만 가능해...
그런데 사람들이 성령님을 몰라!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적이 없어...
말만 성령, 성령 하지 실제로 성령님을 만난 적이 없어!
난 목사로 살면서 이게 너무 이상한 거야.
아니, 목사가 되어서까지 성령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무슨 목회를 해?
너는 실패자야!
네가 아무리 몸부림쳐 봐도 아무 소용 없어...
되는 일이 없다고!
보라고...
난 교인이 없어도, 돈 없어도, 집 없어도, 아무 것도 없어도...
이렇게 최고로 살잖아?
행복하게, 기쁘게, 감사가 넘치게,
주변에 넘치는 좋은 많은 동역자들,
가득한 내 삶,
행복이 흘러 넘치는 아내와 자녀들과 가정,
가장 행복한 나의 각종 사역들과 목회...
목사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잖아...
큰 교회 목회 하고, 설교 잘 하고, 잘 생기고, 외국 유학 다녀 오고, 노회 총회 줄 타기 잘 하고... 뭐 그러면 진짜 목사야?
말도 안되잖아!
鬼神(귀신)들!?
그것들 별 거 아냐?
네가 잘못 살아서, 불러 들인 거야!
네가 만든 거야...
네가 만들었으니,
네가 제거해 버려...
왜 귀신을 불러 들여, 귀신으로 살아?
예수 믿는 목사와 성도란 사람들이...
회개해...
그리고 성령 받아...
나 배종부 목사에게 ‘성령’ 을 배우러 와.
나랑 ‘제주 영성 and Healing’ 여행을 떠나자고...
그러면 다른 건 몰라도, 鬼神(귀신)은 떠나...
귀신이 떠나야 비로소 행복해져...
100배 축복의 ‘物權(물권)’ 이 터져...
삶이 기뻐진다고...
뭘 죽는다고 난리 법석이야...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잘못 살아 놓고서
무슨 놈의 위로고, 치유야...
회개하고 삶을 바로 잡으면,
바로 회복될 것을...
삶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
그냥 걷고, 묵상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사람 챙기고
바로 살아...
맛있는 거 먹고, 바람도 쐬러 가고...
돈이 없다고?
나도 돈이 없어?
그래도 할 건 다 하고 살아...
요즘 내가 왜 이렇게 시니컬(synical)해지지...
♥ 찬송 후, 통성기도 :
♥ 2022.5.17.화. 김00 집사 逐邪(축사) 기도
65세, 40 Kg 허약!
흑암이 가슴에 가득해서, 幻聽(환청)이 들리고, 鬼神(귀신)이 실제로 이것 저것 시키지만, 정작 판단해 보고 따르지는 않음,
잠 하루에 4시간 정도 겨우 수면함, 새벽 3시 경에 겨우 잠 자고, 몸이 꼬챙이처럼 말라 감,
정릉 거주,
귀신이 새성교회에 못 오게 함, 배종부 목사가 좋고, 말씀이 좋고, 기도 받으면 너무 행복함,
오른쪽 목에 물혹이 커진 느낌, 갑상선?
마음 속의 鬼神(귀신)이 시댁의 셋째 고모 목소리로 자꾸 들림,
TV를 보면, 건장한 남자가 옆에 앉음, 누가 얼른 거림, 잠 자면 누가 와서 마루 마닥을 퉁퉁 두들김,
집 안에서는 설교만 듣고 싶음, 그래서 볼 일을 못 봄,
마음을 불안케 함, 귀신 이름들 모름, 여러 귀신들이 보임,
영안이 열리기는 열렸는데, 온통 귀신 들려 귀신만 보는구나...
하나님의 딸로 담대함 가질 것,
그냥 일상 중에도 귀신이 발작을 하면 비명을 지르며, 서럽게 통곡을 함...
남편 심00 불신, 신설동의 풍물거리에서 신발, 가방 등 빈티지 가게 사업,
신설동 월 150만 임대가 비싸서 가게 매각 소원,
1녀, 심00 딸 35세, 믿음,
배목사 기도로 결혼 5년 만에 임신 2개월,
공무원 시험 준비,
앞으로 3년 이상은 아기 양육에 전념하고, 이후에 준비하라.
1남, 심00 아들 33세,
며느리가 불신이라 예수 안 믿음,
손자 심00 3세, 말을 잘못함,
우체국 집배원, 승진 시험 준비...
김00 집사의 축사기도가 끝나고,
내 차로 전철역에 데려다 주는데,
뒷자리에서 귀신이 통곡을 하며 운다.
“에이그... 우자자자...”
그러나 저러나,
저 놈의 귀신은 언제 김00 집사에게서 떠나지?
배목사 네가 귀신을 쫓을 능력이 없는 거지!
천만에...
본인이 귀신을 붙들고 놓지 않는데, 무슨 귀신을 쫓아?
가만히 보라고...
사람들이 전부 자기 생각대로 살아...
귀신 들려 산다고...
허위 가운데 산다고...
내 아내의 말처럼, “자기가 귀신을 붙들고 살면서, 어떻게 귀신이 떠나?”
그러니 어떻게 성령이 역사하며, 하나님의 기적이 벌어지며,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있어?
전부 엉터리야...
가짜야...
거짓말이야...
기가 찬다고...
예수 믿는 사람들아!
진짜로, 진짜로...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성령으로 살아라.
하여튼
죽어라 자기들 견해, 고집, 생각...들을 도무지 버리지 않는다니까...
그릇된 생각들을 바꿀 마음들이 아예 없어요...
그러니 내 안에 숨은 귀신들이 떠나나?
나 배종부 목사 안에 아직도 숨어 있는 귀신들...
성질 급함, 신경질, 고함, 혈기, 폭력성, 교묘한 잘난 척, 까발림, 참지 못함, 가난, 너무 솔직함, 사람이 너무 좋아 죽고 못 삶...
그래서 베푸는 사랑에 절도가 없다니까...
그건 정말 안돼!
성령 받은 후 지난 20년 세월에,
그 동안 수 백마리 귀신들이 떠나 갔네...
처음에 진단하니, 내 안에 숨은 귀신이 한 800여 마리는 된 것 같애...
이제는 다 떠나고, 잔챙이 몇 마리가 깝죽 대네...
맥도 못 추는 것들이...
나의 주 성령님!
97% 정도 말고...
100% 나를 사로 잡으소서.
나는 진정 단 1%도 나로 살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 2022.5.19.목. 외할아버지의 고약한 귀신, ‘게으름’
내 아내 이사라 사모는 전혀 게으르지 않다.
정말이지 너무 너무 부지런하고, 자기 몸을 혹사 시킬 정도로 죽어라 일한다.
자기 말로, “일 할 것을 두고 밍기적거린 적이 도무지 없다.” 고 한다.
그러니, 몸이 살이 찌지 않는다...
나 배종부 목사도 전혀 게으르지 않다. 나는 자투리 시간도 최선을 다하여 창조적으로 활용한다.
그런데 아들 문겸이, 딸 평강이, 순명이는 공통적으로 게으르다.
꾸물 대는 습관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학교 가는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면 어찌해서 아이들에게 이런 유전인자가 내려 왔는가?
하기야 요즘 청소년들이 다들 그렇지...
한 마디로 전혀 게으르지 않은 엄마 속에 숨어 있는 외할아버지의 귀신의 DNA가 내려 온 것이다.
아내의 부친, 아이들의 외할아버지 이0재는 일생을 알콜 중독자로, 의처증으로 아내를 구타하고, 가족에게 무책임하고, 게으르게 살다가, 충북 음성의 ‘꽃동네’ 에 치료 차 갇혀 있다가, 마지막에 맞아 죽었다.
시체에 멍자국이 가득했다.
얼마나 불쌍한 인생인가?
사람은 考終命(고종명)의 복을 꼭 받아야 한다.
잘 죽어야지, 뒤지면 되겠어?
나 배종부 목사의 부친 배0효도 그 인생이 한 마디로 개망나니 인생이었다.
젊은 날 재산 탕진, 노름, 계집질, 무지렁뱅이, 알콜 중독자, 허구헌 날 상다리 날리고, 술이 다 깨도록 주절거리고, 상습적인 자녀 구타자, 가난뱅이, 지긋 지긋한 일생의 노가다 인생...
무슨 놈의 일도 그렇게 많이 많이 하더니...
70세가 넘어서까지 부들 부들 떨리는 손으로 엄마에게 돈 몇 푼 건네 주던 그 손길을 평생 잊을 수 없지...
돈이란 돈은 다 피해 다니고...
경남 양산의 당시에 집 한 채 값이 28,000원!
그 무렵 개천의 모래는 하루에 트럭 2대 분량,
자갈 한 차 분량을 모으는 데는 사흘,
자갈 한 차 분량을 팔면, 바로 버는 돈이 3만 정도였어.
나도 참 개천에서 살았지!
모래는 하루 2차, 자갈은 3일에 한 차 분량!
내가 기억을 다 한다니까...
엄마가 “집 사 두자, 논 사 두자...” 애걸복걸 해도 아버지는 술 다 받아 먹어 버렸지.
그리고 그 곳에 공단이 들어 오는데, 땅 값이 치솟는데, 수백배로 치솟았지...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니까!
문제는 지랄, 내 지난 인생도 똑 같았다니까...
저주스럽지!
이유가 뭔지 알아?
무식해서 그래...
뭘 모르는 거지!
가정이 뭔지, 아내가 뭔지, 자식이 뭔지, 인생이 뭔지, 바로 사는 게 뭔지, 돈이 뭔지, 신앙이 뭔지... 몰랐던 거야!
우리 부모들은 다들 그렇게 그렇게들 살아 온 거야.
정상적 교육을 다 받고 대학을 나온 너는?
너는 별 수 있었어?
진짜 그런 게 왜 안보였지?
그게 다 귀신의 역사였어...
요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너는 정말 성령 받고서 인생이 바뀐 거야...
비로소 네 눈에 가려진 비늘이 떨어진 거야!
그래서 정말 예수를 믿어야 해...
잘 믿어야 해...
귀신이 도무지 역사하지 못하도록...
영적으로 패배하는 삶을 살면, 예수 믿어도 헛 일이야.
다들 지옥 가기는 마찬가지야!
그러니 오직 성령 안에서, 지금 성령으로 살아 가며, 하나 하나 인생을 재창조 하며, 행복을 되찾아 가는 거야!
지난 날은 귀신들이 다 훔쳐 갔지!
그러니 네가 목숨을 걸고 사람들에게 ‘성령’을 가르치는데,
사람들은 도무지 말씀 들을 안들어...
삶이 안바뀐다니까!
자기 성질머리 들을 도무지 버리지를 않아요...
자기 자존심, 견해, 생각, 내적 상처들이 도무지 깨어지지를 않아요.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서, 예수를 믿는다...”
맞아! 모두들 자기 견해 따라 예수를 믿어...
그러니 전부 엉터리야!
말씀의 진리, 신앙의 진리에는 정작 아무 관심도 없어...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게 일생 동안 대물림을 한다니까...
성령 받기 전 내 나이 45세까지, 내 인생은 그야말로 참 불행한 인생이었지.
성령 받고 20년, 내 나이 65세!
이제는 거의 온전해졌지!
그러고 보니, 인생을 다 살았네...
그래도 이제는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 목사다운 목사가 되었다니까!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면 멋진 거야.
내가 병신이라 생각하면 병신인 거야...
다 인생은 자기 생각대로 풀리는 거야...
부모의 불행과 유전자는 거의 대물림 된다.
정말 끊어 내야 하고, 끊어 낼 수 있다.
나의 자녀들은 행복할 것이다.
부모인 내가 ‘성령’ 으로 그들의 인생들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 찬송 후, 통성기도 :
♥ 2022.5.19.목. 수족관의 상어와 같은 못된 아내 때문에, 남편은 오래 산다 (1P)
💚 혼자 사는 남자 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부부생활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수명을 늘려 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의 무엇 때문일까?
이 문제를 풀어 가기 위해 물고기의 얘기를 들어 보자.
💚 생선회를 파는 주인은 고기가 오래 살아 있기를 희망한다. 생선이 죽으면 값이 확 내려가기 때문이다. 주인은 수족관에 작은 상어 한 마리를 풀어 놓는다. 물고기는 상어한테 먹히지 않으려고 부단히 피해 다닌다. 긴장 상태의 물고기는 죽지 않고, 오래 살아 남는다. 물고기가 수족관에서 일찍 죽는 것은 긴장이 풀어져 있고, 제 맘대로 놀다 보니 운동량도 떨어져 일찍 죽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 아내가 있으면 항상 움직여야 하고, 긴장을 하게 된다.
이 세상에 어떤 남편이라도 아내 때문에, 긴장하지 않는 남편이 있으랴!
아내를 둔 남편은 평생을 긴장하며, 항상 움직일 태세가 되어 있다. 나태해질 여유가 없다. 그 결과로 남편들의 수명이 늘어 난다.
혼자 사는 남자들은 긴장이 없다.
출동할 태세도 필요 없다.
아무 때나 자기 좋을 때 움직이면 그만이다.
💚 하지만 아내가 있으면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게으름을 피우거나 한 눈을 팔거나 양말을 벗어서 아무 데나 던지거나 늦잠을 자거나 여하튼 일거수 일투족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내의 잔소리는 바로 날아 든다. 그 때 남편은 긴장하고 거기에 반응해야 한다. 어쨌든 아내들은 게으르고 편안해지려고 하는 남편들을 가만 두지 않는다.
수족관의 상어 역할을 톡톡히 한다.
💚 아내란 참 고마운 존재다. 남편의 수명을 늘려 주니까 말이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에게 감사해야 한다. 또 하나 아내 때문에 남편의 수명이 연장 되는 이유가 있다.
남편은 여자를 벌어 먹여야 하므로, 늘 고민하며 살아 간다. 고민하면 머리를 많이 쓰게 되고, 그 결과 또 수명이 연장된다. 두뇌 노동자가 육체 노동자 보다 오래 산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바로 아내가 남편의 두뇌 노동자가 되도록 돕고 있다.
아내의 바가지, 잔소리를 고마워 하라.
아내에게 감사하라. Coram Deo!
❤️ https://youtu.be/u3lFXjyBscg (3분)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태복음 18:19)
♥ 2022.5.19.목. 실제로 부부는 사랑이 10%, 용서가 90%입니다 (1P)
🟦 1982년 4월, 평소 술 버릇이 좋지 않은 경남 의령경찰서 소속 우범곤 순경이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그 부인이, 남편 우순경 배 위에 붙어 있는 파리를 잡는다고 파리채를 확 내리쳤다. 그러자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우순경이 왜 파리채로 나를 내리 치느냐고 파리 한 마리 때문에 말다툼이 크게 벌어졌다.
🟦 그러자 그 부인이 당신 성격(性格)이 고 모양이니 동네 사람들, 동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마디 하자, 성질이 치밀어 오른 우순경은 경찰서 무기고로 달려 갔다. 카빈 소총 2점, 실탄 180여 발, 수류탄 8발을 꺼내 궁유면 주민 무려 56명을 죽이고, 34명이 부상하게 했으며, 자신도 자폭(自爆)해서 죽었다.
🟦 이 일로 당시 서정화 내무부장관, 의령경찰서장 등 3명의 경찰관, 방위병 3명이 구속됐다. 피곤해서 낮 잠자고 있는 남편 배 위에 붙어 있던 파리 한 마리 잡으려다가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누가 알았으랴!
욱-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감정 따라 살면 이렇다.
🟥 미국의 민주당 출신 제39대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4-현 98세) 대통령은 “부부는 30%의 사랑, 70%의 용서(容恕)로 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부인 로잘린 여사(1927-현 95세)가 일어나서 “실제로 부부는 사랑이 10%, 용서가 90%입니다.”라고 했다.
그렇다. 가족이나 부부는 서로 사랑해야 하나 사랑보다 용서해야 할 때가 훨씬 더 많다. Sola F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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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전도서 9:9)
♥ 2022.5.19.목. 인생은 오직 빈 손, 빈 손으로 지나 가는 바람일 뿐이다 (1P)
그러니 비우고,
소유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오늘 하루 하루를 비우며,
최고, 최선으로 살아라.
이 하루를 진정 후회 없이 살아라.
가장 행복하게,
가장 가치 있게,
가장 넘치게,
가장 보람 있게...
♠알렉산더 대왕의 마지막 말♠
"나를 묻을 땐, 내 손을 무덤 밖으로 빼 놓고 묻어 주게.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땐 빈 손이란 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네."
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 땅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이다.
스무살 나이에 왕이 되어 세계를 정복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으니, 나는 이제 심심해서 어떡하나!"
그는 인도를 정복하려고 공략하던 중 열병으로 사망했다. 10년 넘게 계속된 원정 생활에서 오는 피로와 병사들의 반란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의 나이는 33세에 불과했다.
한 철학자가 그의 죽음 앞에 이렇게 말했다.
"어제는 온 세상도 그에게 부족했으나, 오늘은 두 평의 땅으로도 충분하네.
어제까지는 그가 흙을 밟고 다녔으나 오늘부터는 흙이 그를 덮고 있네."
신하들은 알렉산더의 병세가 악화되자 세계를 정복한 대왕답게 거창한 유언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죽을 때는 자신도 예외없이 빈 손으로 돌아 간다는 것을 깨닫고, 후세 사람들에게 그 진리를 알려 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 세상을 살다가 죽을 때는 모두가 빈 손으로 간다는 사실을, 누구나 오직 빈 손, 오직 바람만이 손아귀에서 부딪혔다가 빠져 나갈 뿐, 모든 것이 빈 손으로 지나 가는 바람일 뿐입니다.
♥ 2022.5.19.목. 일생을 살고 보니, 신앙의 가치는 결국 나의 幸福(행복)이 목표였다 (4P)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2>. 교회를 위하여,
3> 영혼 구원을 위하여,
4>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5> 순교적 가치를 위하여...
하는 거창한 구호들은 다 거짓이었다.
진정한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의 목표는 바로 나의 진정한 ‘행복’이다.
무엇이 행복일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결코 거창한 게 아니다.
1>. 이 땅에서의 일상의 소소한 행복,
2>. 내 가정의 행복 (아내, 자녀, 부모, 형제 자매),
3>. 나와 사랑하는 이들의 힐링과 웰빙의 삶,
4>. 그리고 우리의 천국에의 소망,
5>. 동역자들과의 이타적 가치 섬김과 나눔... 등이다.
오래 된 사진을 정리하면서, 버릴 사진과 살릴 사진이 고민이 되었다.
결론은 간단했다.
아무리 좋은 사진도 내가 버리면 버리는 것이고,
내가 살리면 살리는 것이다.
인생의 가치도
내가 가치 있다면 가치 있는 것이고,
내가 가치 없다면 가치 없는 것이다.
누가 나에게 획일화 된 교리적 신앙을 강요하는가?
나는 신학교에서 배운 엉터리 신학의 틀의 미망에 매여, 일평생을 살아 온 것이다.
이제서야 나는 모든 지식과 이론, 선입견, 교리 누구의 신학... 등등을 다 버리고 나의 신학, 나의 신앙을 말하게 되었다.
나의 신학은 ‘성령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행복한 삶’ 이다.
이제 나는 기독교의 가치,
신앙 가치,
교회 전통의 가치,
내가 배워 온 가치... 등을 모조리 다 버리기로 했다.
‘성경, 성령, 나의 인생 묵상’ 의 프레임으로
다시 나의 인생을 보리라.
그리고 설교하고 강의하리라.
남들이 말하는 이단이어도 좋고, 삼단이어도 좋다.
내가 찾는 그 진리의 가치를 찾아 가리라...
나는 이제 글을 공개치 않으리라.
누가 나를 이해해 주리...
그냥 계속 글을 쓰리라.
♥ 찬송 후, 통성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