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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5, 2024.7.8.월. 목회자의 姿勢 자세 (19P)
딤전3:1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성결이 없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낼 수 없다.
목사여! 하나님 앞에 먼저 성결하라.
그리고 그 다음을 구하라.
구역질 나는 더러운 자에게 하나님이 무엇을 주실 수 있단 말인가?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일감을 주신다.
죽어라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을 도우신다.
목회는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와 땀과 눈물로 스스로 거두는 것이다.
주님을 위해 죽고자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너를 살리실 것이다.
예수님 위해 죽고자 하는 자를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주님 위해 생명 바치면 주님이 살리신다.
죽을 각오하라. 아멘.
생명 내놓고 뛰면, 일년에 200명 출석을 돌파한다.
그것도 안되는 지역에서...
불신자를 구원하라.
예수 믿는 자를 데려 올 필요는 없다.
일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일감을 주신다.
그에게 일이 보인다.
일할 지혜를 주신다.
윤석전 목사는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한다.
물질의 종, 여자의 종, 사람의 종, 명예의 종, 지위와 감투의 종, 부귀영화의 종은 하나님이 쓰지 않으신다.
‘殉命(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시종)’ 배종부 목사여!
영적 대장부가 되라.
영적 아비답게 살아라.
이제는 태산이 되어라.
영적 전쟁에서 능히 이겨야, 대장부이지!
마귀를 물리칠 능력이 능히 있어야, 대장부이지.
설교의 말과 삶과 행위가 일치하면, 건강한 설교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여 살며, 그 분의 말씀을 멸시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그 말씀이 역사를 일으킨다.
하나님은 지금도 만물을 움직이시며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은혜 받아, 일해야지!
청중의 맥을 잡아라.
성도들은 치료 받으러 오지, 욕 먹으러 오지 않는다.
영화 보러 가서 재미가 없으면, “돈 아깝다. 본전 생각 난다.” 라고 말하지 않는가?
병원에 왜 가는가?
병 고치러 간다.
의사의 달콤한 말을 듣고, 위로 받으러 가는 환자는 하나도 없다.
교인들은 비싼 고객들이다.
그 교인들에게 은혜를 주어, 보내야 한다.
은혜는 사람이 주지 못한다.
성령님이 주신다.
설교자는 교인에게 최상의 써비스를 해야 한다.
설교 한 편에 30만원의 강사비가 평균이란다.
그러면 10만원짜리라도 준비해야지!
아버지와 아들이 예배를 드린다.
아버지가 볼멘 소리로 불평, 불만을 한다.
“목사의 설교가 들을 게 없어...”
“아버지! 오늘 헌금 얼마 했어요?”
“1,000원 했지!”
“1,000원짜리 설교가 그렇지, 뭐 별게 있겠어요?”
세상에... 기가 찬 얘기가 아닌가?
성도를 감동시키는 설교가 좋은 설교이다.
‘맥’은 ‘흐름’이다.
잔잔하다가 격렬하고,
재미있다가 진지하고,
호소하다가 폭탄이 되어 터지고......
교인들이 설교 시간에 기대감이 없다.
예배 자리에 앉아 있으나, 그 속은 천차만별이다.
교인들이 언제나 은혜를 사모하는 것이 아니다. 뜨겁다가, 식었다가 한다. 그 줄기를 설교자는 알아야 한다.
설교자는 좀 불편해도, 계속 설교를 잘 해야 한다. 그러나 청중은 좀 불편하면, 바로 딴전을 부린다.
교회 분위기가 좋아야, 교인이 좋아한다.
교인들이 목사를 보면 즐겁고, 힘이 나야 한다.
행복해져야 한다.
교인들은 계속 들어 오고, 나간다.
들어 오는 자는 속 썩이러 들어 오고, 나가는 자는 배신하고 나간다.
이런 현장 속에서 천국 같은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목사는 성령의 권능을 덧입지 않고서는 목회를 할 수 없다.
목사여! 먼저 행복한 삶을 살아라.
목사가 행복해야, 교인들도 행복하다.
교인들이 목사를 사랑하면, 광고에도 은혜를 받는다.
그러나 목사와 교인들의 영적 유대가 끊어져 있으면, 천사 같은 설교를 해도 헛 일이다.
예배 시간을 지켜라.
교인들이 교회 오는 시간이 정해졌으니, 예배 끝나는 시간도 정해져야지!
하나님이 들어 써 주셔야, 목회 잘 한다.
고난의 절정 속에 있을 때, 감사가 우러나온다.
“나 같은 것을 어떻게 믿고, 이렇게 큰 사명을 맡기십니까?”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목사들이 더 좋은 것을 취하려고 하지를 않는다.
안되는 자기 것을 고수한다.
무식한 자기 고집이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다.
분별력이 없기 때문이다.
답은 오직 하나이다.
너를 주장하지 말고,
네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예수님이, 성령 하나님이 하라시는 대로만 하라.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목회는 성공한다.
왜 자꾸 자기 고집과 성질을 부리고, 자기 관점 만을 주장하느냐?
성경대로만 하라.
기도만 하라.
안되니까,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목사들이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으니, 문제이다.
병 고치지 못하고, 성경대로 하지 않고, 문제 사건을 문제로 여기지 않으니, 문제이다.
목회 못하는 이유는 성령 하나님이 하라시는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닥쳐 온 문제 해결하지 못하니, 피해 간다. 둘러 간다. 회피한다. 핑계를 댄다. 합리화 한다.
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길을 내고, 그 길을 가면서 목회가 안된다고 한다.
목사가 성도의 사건을 자기의 사건으로 보지를 않는다.
남의 일로 본다.
그러니 은혜의 교감이 없다.
목사가 정이 없다. 성도에 대한 아픔과 공감이 없다...
서로 남과의 사이에, 무슨 은혜의 사건이 있을 것인가?
목사가 성도와 은혜를 나누지 못하면, 절대 교회는 부흥하지 않는다.
은혜가 있는 현장이 바로 예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이다. 그 곳이 예수님의 일터이다.
주님은 바로 그 현장에서 내가 일을 처리하기를 바라신다.
목사가 얼마나 무능한가?
얼마나 말을 듣지 않는가?
고집을 부리는가?
목사가 성도들의 급한 사건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예수님께 맡기지도 않고, 그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도 않으니, 문제 중의 문제이다.
큰 문제이다.
목사는 자원이 있어야, 목회한다.
그 자원은 오직 예수님 뿐이시다.
목회는 문제가 있으면, 아니된다.
순간 순간 그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문제를 문제로 모르는 것이 큰 문제이다. 해결책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성경을 읽었으나, 말씀을 들었으나, 그것을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
울 일이 보이지 않으니, 울지 않는다.
문제를 풀어 가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일반 성도들은 그냥 두고, 목사가 일주일에 한 명만 전도하면, 일년에 52명이다.
10년이면 520명이다.
그러나 목사들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않는다.
목회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쉬운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어렵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면, 목회는 절로 잘 된다.
내 속에 내가 살아 있으니, 내가 아프고 낙심한다.
내 속에 오직 예수님만 계셔야 하거늘...
성령 하나님 만이 오직 나의 주인이 되셔야 하거늘...
목사는 목회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
교인들 만나는 것이 즐겁고, 교회 가는 것이 즐겁고, 예배가 즐겁고, 설교가 좋고...
자꾸 설교하고 싶고, 찬양이 좋고, 기도가 좋고, 헌금이 좋고...
하여튼 목사의 일상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
신나야 한다.
목사가 열받으면 안된다.
사모에게 열받고,
장로에게 열받고,
부교역자에게 열받고,
교인에게 열받고,
스스로 열받고...
기독교와 하나님이 능력 없는 것이 아니라, 목사 자신이 능력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두렵지 않고, 성도는 떠나가면 밥벌이가 안되니 붙들고 있고, 데리고 다니며 온갖 못된 짓 다 시키고...
그러니 하나님이 쓰겠느냐?
하나님의 비서가 하나님의 눈을 속이니, 어찌 그 목회가 되겠느냐?
하나님의 확실한 종이 되라.
종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종이다.
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는 종이 아니라, 개망나니이다.
배목사여! 너는 윗사람에게 순종 잘 하지 않느냐?
이제 너의 담임목사님이신 성령 하나님께 그렇게 한번 순종하여 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명령대로 하려니, 내가 무능하다.
그러니 기도하는 것이다.
목숨 걸고 피를 토하며 매달려 기도하는 것이다.
자기 머리로 목회하면, 절대 사람을 끌어 모을 수 없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 받아 목회해야, 교회가 큰다.
목사의 큰 문제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 없어서, 줄 것이 없는 것이다.
목사는 목회와 부흥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인위적이고 인본적인 것들은 다 버려야 한다.
인위적인 것들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둔갑시키지 말라.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말씀의 사람이 되라.
기도의 사람이 되라.
믿음의 사람이 되라.
이 땅의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늘의 사람이 되라.
하늘의 가치관, 인생관으로 목회하고, 성도들을 바로 가르치라.
기도한 사람과 논 사람, 잔 사람과는 천지 차이이다.
하나님의 얼마나 정확하신 분이신지 아느냐?
‘호리’ 라도 남김없이 갚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 ‘달라, 달라’ 하여 목회한 사람과, 자기 머리로 목회한 사람은 결과가 다르다.
목사는 오직 하늘의 사람이요, 목회는 오로지 천수답 인생이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기쁨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矛盾(모순)의 종교이다.
逆理(역리)의 종교이다.
二律背反(이율배반)의 종교이다.
逆說(역설)의 종교이다.
내 생각, 내 뜻대로 하니, 교회에 문제가 생긴다.
세상의 順理(순리)로 목회 하려 들지 말고, 하나님의 眞理(진리)로 목회해야 성공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죽인 심정을 세상의 순리로 이해할 수 있느냐?
풀 수 있느냐?
오직 주님 뜻대로 해야 한다.
주님 원대로 하라.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라.
하나님의 일이 나에게서 不渡(부도)나서는 아니된다.
예수님의 능력, 특성, 희망이 어디에서 말랐기에, 이렇게 목회가 안되는가 돌아보라.
밥 먹고 살려고, 여기까지 왔느냐?
이 엄청난 근본 문제를 왜 해결하려 들지 않느냐?
“내 양을 먹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양들인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여야 한다. 그리하여야 영혼이 산다.
오직 예수님의 증인 되라.
영혼은 성령으로 영의 양식을 먹여야지 살지, 세상적인 양식, 혼의 양식, 정신적인 양식을 먹이면 살지 못한다.
딤전4:11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 무능한 목사여!
하나님의 눈물이 보이지 않느냐?
너는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 한다.
나의 목회 자원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다.
예수님의 일을 그렇게 개떡같이 해도 좋으냐?
너의 교회를 초대교회로 만들어라.
이 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역사는 내가 순종할 부분까지만 하면 된다.
거기까지만 하라.
그 다음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불순종하지 말라.
안 보이니까, 불순종한다.
분별을 못하니, 불순종한다.
새벽예배 나오는 성도는 모든 예배 다 나온다.
기도 응답은 새벽에, 기적은 새벽에, 건강은 새벽에, 은혜는 새벽에 온다.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어려도 악한 것은 악한 것이다.
신앙이 어리다고, 바른 것이 아니다.
어려도 바른 신앙이라야, 축복의 신앙이 된다.
예수님의 두 기둥은 십자가와 사도직이다.
권력, 돈, 사람 사랑... 등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다툼이 일어난다.
섬기는 사람이 존경 받는 교회로 만들어야 한다.
착한 사람이 존경 받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허리에 띠 띄고 섬기는 종이 대접 받아야 한다.
섬기는 것을 막는 것, 십자가를 지는 것을 막는 일은 인간의 일이다.
잘못 교회를 섬기는 사람이 칭찬을 받으면, 그 교회는 죽는다.
섬기는 사람이 인정을 받지 못하면, 그 교회는 절대 부흥하지 않는다.
죽는 일을 하는 것이, 십자가에 죽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사도적 교회:
딤전5:21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22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십자가를 증거하고, 십자가를 강조하는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사도적 교회이다. 십자가를 믿게 하는 것이 사도이다. 사도는 사명을 주어 보냈다. 보냄 받은 자가 사도이다.
교회 자체가 사도직이 되어야 한다.
거룩성, 통일성, 고귀성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기초 멤버를 구성할 때 십자가와 사도직의 교회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제자란 “보낸다” 라는 말과 연결되어 있다.
목사가 나름대로 목회 철학과 소신이 있어야 한다.
교회가 많은 것이 아니라, 썩은 것이다.
한국교회는 전 국민의 20%에서 성장을 멈추었다. 한국의 무당이 80만, 매춘부가 200만이다. 그들을 상대한 사람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겠는가?
그러므로 성령으로 훈련 받은 종들이 파송 되어야 한다.
사도들은 12명 이상이어야 한다.
어떻게 파송하여 내보내는 성도들을 만들까?
믿음의 줄기가 있는 일군된 성도는 가서 배워 와서, 내 교회에 적용시킨다.
양은 내 양이 아니고, 주님의 양이다.
직분자들에게 성령을 주고, 예수님을 주라.
목사의 생각과 가치관을 전달해서는 아니된다. 예수님의 철학과 예수님의 방법을 주입시키고, 의식화 시켜야 한다.
성도 양육 모델을 말씀속에서 찾는다.
하나님의 말씀 한 절, 한 절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말씀대로 회복해야 한다.
말씀 읽다가 그대로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른 방법을 찾지 말라.
성도들에게 자기 것 하나 가르치면 된다.
교회에 구원도 받지 못할 사람이 중요 직분을 맡고 있다.
십일조헌금도 하지 않는 것이 회계 일을 맡고 있다. 말도 안된다.
목사가 사람 속의 죄와 악을 간과하고서, 목회하려 든다.
그러니 교회가 안된다.
물질을 초월하여, 구원의 문제에 전념하는 목회를 해야 한다.
주님은 기도속에서 해결한 문제대로, 행동하셨다.
기도가 힘들다. 기도는 노동이다.
기도가 힘들지, 기도한 대로 하는 것이 힘든 것은 아니다.
기도 속에서 이기니, 생애 속에서 이긴다.
기도 속에서 변화된 체질이 삶의 열매를 만든다.
모든 문제는 십자가에 끌어 모아, 기도 속에 묻어야 한다.
우리는 추구할 것(영적 축복)과 덤으로 얻은 것(현세 축복, 물질 축복)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아하! 그래서 기도 많이 한 목사는 성공하는구나!
기도하고 말씀대로 목회하는 자는 반드시 목회 성공한다.
세상 오락이나 화투 등 게임 종류를 해 보면, 나는 늘 진다.
다들 나보다 똑똑하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목회한다면 교인들보다는 좀 낫지만, 그들로 하여금 나를 따르게 할 수는 없다. 예수님을 가르치고, 예수님을 따르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예수님을 보아야 한다. 말씀 속에서...
그 예수님을 보여 주면, 사람들이 따른다.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만 살아가고, 성령으로만 목회해야 한다.
나는 무기력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목적도 없이, 방향도 없이, 할 일도 없이, 할 의욕도 없이......
무엇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 할까?
사람들을 어디로 인도해 가야 할까?
길이 어디냐?
나부터 길을 찾아야 한다.
주님! 길을 인도해 주세요.
이제 정신을 차렸으니, 목회 잘 해야 한다.
내가 과거에 가르친 학생, 청년, 집사, 교인이 전도사, 목사...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난다.
그들이 나를 판단하리라.
목회에 실패하면, 아니된다.
사실 목회 실패란 없다.
목회에 실패하는 일은 단지 威信(위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죄 짓는 일이다.
여기, 새성교회에서 피를 토하며, 목회 성공해야 한다.
기필코 일어서야 한다.
좋은 프로그램 들을 개발하라.
못난 인간은 조건을 따지고, “안된다, 안된다” 한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다 이겨낸다.
딤전6: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 2006.12.6. 살든지 죽든지... (8P)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건강(健康)하다 자랑하지 말라.
언제 병들지,
그리고 그 병(病)으로 죽을지 모른다.
누구나 다 홍안(紅顔)의 시절이 있었다.
그 때는 다들 철이 없었지!
젊다고 으스대지 말라.
네 젊음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고 없다.
몸이 자주 뻐근해 지다가,
머리칼이 빠지고,
마침내 한 올 두올 대머리가 되기 시작한다.
철이 들어 돌아보니,
인생(人生)의 고개가 절반을 넘었고,
기회는 다 지나 가 버렸구나!
돈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라.
바르게, 잘 번 돈인지 다시 한번 돌아 보라.
어느 사이엔가 물이 새어 나가듯
다 내 손을 떠나고 없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그것은 의미 있는 가난(家難) 속에서만 배울 수 있다.
출세(出世)하고 성공했다고, 까불지 말라.
그것은 네가 이룬 것이 아니라,
남이 그저 던져 준 것일 것이다.
정말 네 순수한 힘으로 이루었느냐?
정말 자랑할 만한 것이냐?
부모의 힘, 환경의 힘, 불의한 죄악의 힘, 얄팍한 너의 처세술?...
그 모든 것은 허상(虛像)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성공한 것이어야지!
병 들고 아프다고, 절망하지 말라.
질병(疾病)과 싸워라.
기도하여 극복하고 이기라.
고칠 수 없는 병은 지탱(支撑)의 지혜를 배우라.
병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라.
인생이 원래 병들고, 늙고, 그리고 죽어 가는 노정(路程)임을 잊지 말라.
그래도 인생은 긍정(肯定)하고, 기쁘고, 행복한 것이어야지!
인생의 황혼(黃昏)에 서 있는가?
저 건너 편 세상을 준비하라.
여기 이 땅의 삶을 하나, 둘 정리하자.
불변(不變)의 소망을 키우자.
황혼을 자조(自嘲)하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말자.
한 인생은 그렇게 왔다가,
그렇게 가는 것이다.
네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늙을수록 더욱 더 행복해지고,
더 소망(所望)이 두터워져야
비로소 너는 바로 산 것이다.
지속적인 극한 가난 때문에
절망(絶望)스럽고, 분노하고, 좌절되는가?
죄악과 악습(惡習)을 끊으라.
돈을 벌려 하지 말고,
삶을 바르게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기본적인 것들은 언제나 채워 주신다.
부디 돈과 타협하지 말고,
돈 신(神)을 섬기지 말고,
돈의 노예(奴隸)가 되지 말아라.
그릇된 부자를 부러워 하지 말아라.
올바른 부자를 존경하라.
네 바르고 정직한 가난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라.
가난할 때에만 누리고 받을 수 있는,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행복들이 있다.
네 꿈을 아직도 성취하지 못하고,
네 소명(召命)이 아직도 거름더미 속에 묻혀 있느냐?
환경(環境)이 돕지 않고, 사람이 없고, 돈이 없고, 줄이 없느냐?
네게 하나님이 아직도 침묵하시고 계시느냐?
올바른 영분별의 은혜를 구하라.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의 지혜와 지시하시는 길을 구하라.
좀 더 인내하고, 소망하라.
인내(忍耐)와 소망에 포기하는 인생이 되면 안된다.
그러면 끝이다.
말로만 하는 인내와 소망이 아닌,
피눈물 어린 인내와 소망을 배우고,
마침내 그 인내와 소망을 이루라.
하나님은 분명히 너를 보고 계신다.
다만 고난을 통과하는 네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인생은 하나님을 의지(依支)해야 한다.
그래서 인생은 하나님 없이는 못 산다.
그래서 인생은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네 삶이 무너지고,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록
더욱 더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네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그 분의 인도(引導)하심을 받으며 살아 가야 하는 것이다.
살든지, 죽든지...
♥ 2006.4.20.아름다운 목사의 영성(靈性)을 나에게 주옵소서
딤후3: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 배종부 목사에게,
조용기 목사의 경영(經營),
윤석전 목사의 영성(靈性),
전광훈 목사의 카리스마,
김삼환 목사의 구수함,
장경동 목사의 유우머,
하용조 목사의 섬세함,
김진홍 목사의 여유(餘裕),
김홍도 목사의 성령(聖靈),
나겸일 목사의 기도(祈禱),
김남준 목사의 목양(牧養)의 권능을
함께 부어 주옵소서.
먼저 가신 길선주, 김익두, 이용도, 이성봉, 한경직, 이중표 목사님 들의 권능을
늘 가슴에 간직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와 한국 강산을
오능복음(五能福音)과 회심(悔心)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지금 제 나이 49세!
내년 50세부터 30년을 불같이 사용하여 주옵소서.
불꽃 같이 살다가 주님께 가게 하옵소서.
2006년 4월 20일 금식 20일째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기도
♥ 큰 기도는
오랜 불 같은 연단을 먹고서야,
비로소 성취된다.
♥ 걸인과 나환자들의 아버지 오방 ‘최흥종’ 목사님은 80세가 넘어도 성욕이 안 없어지자, 서울에 올라 와 去勢(거세)를 하셨습니다.
거세를 했음에도 성욕은 사라지지 않더라는 겁니다.
광주 무등산에 ‘오방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하나님께 100일 작정 금식을 서원하고 금식하던 중, 100일 째 되던 날, 하나님이 데려 가셨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아버지는 40일 금식기도를 하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아들에게 그 영권이 가열차게 이어지는 것을 보십시오.
♥ 2006.3.7. 목사(牧師)의 잘 할 것 7가지 (4P)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
(돌아보니, 18년 전의 글이로구나!
시간이 흘러가면, 글만 남아 그 날의 심정을 적나라하게 전한다.)
딤후4:1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1.목사는 입 조심을 잘 해야 한다.
1>.설교할 때에 스스로 칼을 물고, 입 조심을 해야 한다.
2>.교회에 목사가 연류된 문제가 회자(膾炙)될 때에는 침묵으로 일관해야 한다.
떠도는 말을 중지시킬 사람은 목사 뿐이다.
2.목사는 건강 조심을 잘 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 관리가 목회의 제일 원리이다.
목사가 죽으면, 일주일 이내로 사택을 비워 주어야 한다.
한 40세의 목사는 열정적으로 목회하여 교회를 키웠다. 어느 날 아침 사모가 깨우니, 죽어 있었다.
장례식도 채 다 끝나기도 전에 장로들이 와서, 사택을 비우라 했다.
그 일이 당신의 일이 되지 않기 바란다.
목회 성공하려고, 건강을 망치지 말라.
목사의 원로 곽선희 목사님은 볼링 점수가 300점 만점이다. 국가대표의 평균 점수가 230점 대이다. 볼링은 원래 공이 하나인데, 루터 때에 9개가 되고, 지금은 10개가 되었다.
나름대로 자기의 건강을 관리하라.
3.목사는 물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빚? 절대로, 절대로 안되지!
굶어 죽으라.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순간,
그와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돈은 어려운 사람에게 獻金(헌금)으로 그냥 주는 것이다.
4.목사는 가족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그 子息(자식)들을 보면, 진짜 신앙 여부를 알 수가 있다.
자식이 목사가 되고 사모가 되고, 교회에서 충성하면 그 부모의 신앙은 물어 볼 필요도 없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나의 부목사 강한나 목사, 그리고 그의 남편인 박요한 장로이다. 아들은 박성민 목사요, 사위는 김문겸 목사이다.
나는 나의 강한나 목사, 박요한 장로를 존경한다.
5.목사는 사모(師母)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주책 바가지인 사모가 목회를 그르치고, 목사를 매장 시키고, 교인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목사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그릇이 덜된 사모들이 한 둘이 아니다.
6.목사는 인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사람을 얻고, 사람을 관리하는 人權(인권)이다.
리더쉽이다.
7.목사는 재충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1>.육적(肉的)으로 건강에 이상이 오면, 교인들은 숨은 죄가 있나 보다 생각한다.
2>.혼적(魂的)으로, 마음의 건강에 이상이 오면, 교인은 목사의 마음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한다.
교인은 언제나 세상적, 상식적 수준에서 이해하려고 한다.
3>.영적(靈的) 건강에 이상이 오면, 교인은 이단(異端)이라 한다.
재충전을 꾸준히 평생을 해야 한다.
나는 나의 배우고, 경험한 대로 목회하게 될 것이다.
1.나처럼 45세 이상이 되도록 지성과 능력과 성령과 자격이 있으나, 환경적으로 길이 막혀 있는 목사를 건져내어, 새출발하게 하리라.
2.개척교회들을 살리고, 붙드는 일에 나의 모든 남은 생애를 바치리라.
3.목회를 능히 할 수 있는데, 현실에 묶여 있는 목사들을 건져 내리라.
4.그렇게 하려면, 나의 힘을 길러야 한다.
성령 충만함에서 오는 靈權(영권),
사람들을 다스리고 인도할 수 있는 人權(인권),
능히 사람을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物權(물권)!
3가지가 꼭 있어야 한다.
주님 나의 <성령의군대>가 이 사명을 꼭 완수하게 하옵소서. 아멘.
그리고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 길을 걸어 왔다.
지나 온 성령 받은 이후의 22년의 세월에,
30억 이상을 주의 종들에게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피 철철 흘리며 살아 왔다.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그리고 2023년 이제, 나는 카드 빚 2억을 지고, 고통 고통하며 신음하며, 이 길을 간다.
마침내 2024.4.4.목. 나의 성령님은 더 이상 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가지 말고, 不渡(부도)를 내라 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내 생애 제2차 不渡(부도)를 스스로 냈다.
그리고 영 혼 육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자유와 행복을 얻고 누리게 되었다.
다시 새출발 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빚 지고, 카드를 돌리고, 또 연속하여 돌리는 사람들아!
속히 부도를 내라.
이제는 진실로 그만 중단하라.
이제 나의 경제는 다시 시작한다.
“절대 빚 지지 말아야 한다.” 는 이 단순한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 하나를 끝없이 되뇌이면서...
◇ 2024. 4월 5병2어 선교경제 ◇.....124 P
2024.4.4.목. 제2차 신용카드 부도내다.
*네 자랑과 의를 드러내지 않도록,
2022.4월부터 2024.4월까지 주님이 수지를 계산하지 말라 하심
◇ 2024. 5월 5병2어 선교경제 ◇.....145 P
(‘하늘 國務總理’ 배종부 목사의 다시 시작하는 2024년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수입 4,824,245, 지출 9,609,690
◇ 2024. 6월 5병2어 선교경제 ◇.....159 P
수입 8,724,456, 지출 10,409,140
오늘도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돈 때문에, 돈 때문에, 돈 때문에... 끊임없이 내 곁을 떠나가고 있다.
나는 그들을 배신자들이라 하지만, 연약한 그들은 더 이상 나에게 지쳐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아무 미련이 없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 시간,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너는 오직 나만 바라보라.” 하신다. 아멘.
(2023.8.29.화. 새벽 2: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