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탑에서 왼팔을 몸통에 붙여 놓고 (아주중요)
이구간에서 힘을 거의 다쓰게됨니다.
다리를 많이 벌리면
힙의 이동을 많이 해야 하고
정확도는 확율적으로 떨어 지게 되나(개인 능력차와 연습 하기 나름임)
파워는 세진다.
다리 벌리는량은 개인 능력에 맞추어야 한다.
아래 좌측 그림
이구간에서의 힙 이동량도 보세요(약15cm정도?)(난 더 많이 이동 하고 있음)
==팔통 보다 크고 다리통 보다 작고 ....
==오른쪽 사진에서 왼힙위치가 왼발 위에 있다.(중요)
계속 더 이동 되겠지만.....
사람마다/클럽마다 차이가 있을 것임...
김미현이 현역시절 하루에 1,000개씩 한동작임==자전거 타이어 이용해서..
골프 스윙에 필요한 근육들이 엄청나게 단련됨...비거리 향상법
11분 10초부터 13초 까지
0.25배속 으로 여러번 보기
수십번 봐야함 이미지를 머릿속에 .....
다운 스윙시 확실한 몸통 리드에 의해
왼팔이 몸통과 일체화 되어 딸려 내려 온다.
몸통이 왼팔을 아래로 밀고 내려오는 모습 ...
이구간에서
왼팔/오른팔은 힘을 거의 안쓰게 보여질 정도임
(팔의 힘은 수동적으로 쓰임)
(코킹은 계속 유지 되고 있고)
릴리즈 바로전까지......
몸 동작이 작아서 힘을 별로 안쓰게 보이나
몸에 힘(코어 근육들)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구간 입니다.
이구간에서 오른팔 힘을 많이 쓰는 아마골퍼들이 많습니다.
몸통을 추월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동적으로 쓰이며 (왼 팔을 몸통에 붙여서 내려 오라는뜻)
왼어께가 그네의 축이며
왼팔 위주로 다운 스윙 하세요.(왼팔을 더 많이 쓰며)
책을 최~대한 멀리 던질려면
몸통으로 팔을 확~ 밀면서 던져 줘 보세요.(던질 뱡향의 팔)
골프 스윙의 풀스윙 동작 입니다.
체중이동은 책던지기와 같습니다.
팔과 손목 동작은 망치동작과 같습니다.
11분 10초부터 13초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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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는 다운 초기에 몸통/팔/클럽이 거의 같은 각도로 움직인다.==>몸통 스윙
아마는 몸통 보다 팔이 추월하고 있다.==>팔로 친다.
아마1 정도 되면 몸이 제자리에서 돌게 되어 왼발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삑 돌아간다.
아마2 정도 되면 몸이 뒤로 튕겨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