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참고치 0~240 mg/dL 중성 지방(Triglyceride,TG) 정상수치 참고치 0~200 mg/dL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horesterol)정상수치 참고치 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horesterol)정상수치 참고치 0~130 mg/dL 소위 LDL-Choresterol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HDL-Choresterol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러진다. 즉, LDL-Choresterol은 높을수록 HDL-Choresterol은 낮을수록 몸에 해로우므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 및 각 구성 성분의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속 무수한 세포의 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몸 안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인체 내 무수한 세포를 구성하는 재료가 됩니다. 또 부신피질 호르몬과 성 호르몬, 소화흡수에 중요한 담즙산을 합성해 주는 재료가 됩니다. 다만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을 때는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혈액 속에 많으면 고지혈증, 뇌에 많으면 뇌졸중, 심장에 많으면 심장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을 이해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 있습니다. 그 상식을 먼저 이해 해야 고콜레스테롤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장을 통해 70% 가 합성됩니다. 고콜레스테롤을 만드는 당질이나 지방질을 전혀 먹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에 만약 같은 양의 당질이나 지방질을 섭취해도 간장의 기능이 나쁘면 고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장을 통해 70%가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이것은 리포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단백질 막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고콜레스테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런 다음 지방질, 당질을 어느 정도 제한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방질이 고콜레스테롤을 만든다 해도 호르몬과 신경을 구성하기 때문에 전혀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당질이 고콜레스테롤을 만든다 하여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기초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혀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양의 지방질이나 당질을 섭취해도 간장의 기능이 좋으면 고콜레스테롤이 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간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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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참고치 0~240 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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