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漢拏山)!!! 봄이오는 길목에서!!!
(100대 명산 시리즈 46)
♡ 산행 개요 : 2017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나라(남한)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을 찾았다. 첫째날은 봄맞이 관광으로 산방산 유채꽃과 용머리해안가를 찾아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둘째날은 본격적인 산행으로 한라산을 등반하였는데 하늘이 허락하였는지 날씨가 그야말로 쾌청하여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진풍광을 만끽할 수 있었다.
♡ 일시(산행) : 2017. 3. 4(토)(총 8시간 30분, 식사시간 포함)
♡ 여정(산행) : 성판악탐방안내소-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한라산 정상, 1,950m)-용진각 현수교-삼각봉 대피소-관음사탐방안내소
* 차는 성판악탐방안내소에 주차하고, 백록담 정상 등정후 관음사탐방안내소 방향으로 하산하면 택시들이 대기하고있어 택시를 타고 성판악탐방안내소까지 다시 돌가갈 수 있음.(15,000원)
♡ 기상상태 : 봄기운이 만연한 쾌청한 날씨
♡ 누구랑 : 한용, 근묵, 재춘, 태환, 성오,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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