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 기상
7시 아침 식사(밥과 김치), 수박
7시 30분 남원사회복지관으로 출발
8시 50분 남원사회복지관 도착
9시-11시 관장님 특강
11시 관장님께 c-sheet 읽어드리기
11시 40분 점심 식사 '만나'식당 (춘향테마파크 안 유기농 사회적기업)
12시 40분 성삼재로 출발 (노고단 등산)
14시 성삼재 도착
14시 10분 노고단 대피소로 출발
14시 40분 노고단 대피소 도착
15시 노고단 고개로 출발, 간식
16시 30분 하산
17시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 남원으로 출발
18시 목욕탕
20시 저녁식사(김밥, 옥수수)
20시 30분 최은희 선생님( 곡성 웃음만땅 1318 해피존 근무), 김정관 선생님( '함께' 이벤트 전문회사 팀장님) 지지방문
21시 10분 김세진 선생님, 사회사업가 글쓰기 특강
23시 30분 구슬3기, 휴학생 순례단팀 마지막 밤 파티 ('별이 빛나는 밤에 꿈꾸는 라디오')
00시 30분 구슬3기가 휴학생 순례단팀에게 c-sheet 전달.
남원사회복지관
'만나' 식당 한정식
깨끗이 먹었어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등산하기 좋은 날씨 주심 감사.
남원 공설시장에서 산 맛있는 송편.
별이 빛나는 밤에 일일 진행자 이준혁, 보조 김지영.
첫댓글 춘천에서 전도사로 일하는 전승학 선생님. 꿈지락 함께 공부했습니다. 보내주신 용돈으로 목욕가기 전에 송편 사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지리산 노고단에서
노고단에서
혜련, 별, 예은
[군산 수송동 주민센터, 이수지 선생님 문자]
인생에 가장 빛나는 한때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 짧았지만 긴배움을 얻은 순례여정을 무사히 마친것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배우고 느낀것, 앞으로 자신의 사회사업 인생에 신명나게 풀어 내는 모습을 기대할게요.
아직 여정이 남은 구슬팀 여러분, 제가 본 여러분 한명한명은 팀이름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그렇게 맑고 빛나는 인생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남은 일정 동료들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며 지내세요. 다 끝나고 나면 더 사랑하지 못한것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할게요! 우리 또 반갑게 만납시다!
[이영아 선생님 문자]
사랑하는 세진씨, 날도 덥고 지칠텐데 가족과 떨어져 고생이 많네요. 멀리 있지만 우리는 항상 아빠의 든든한 지원자니까 우리 믿고 힘내요. 오늘도 복지인의 길을걷는 멋진 사회복지사 루빈아빠를 아주 세게~응원합니다!!
#부안장애인복지관 오천 선생님
걸언 만으로도 복지의 큰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마음으로 다가가고 당사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멋진 복지사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배움의 열정가득한 구슬팀,휴학생순례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부안장애인복지관 장정수 과장님
소중한 시간을 늘 함께하고픈 사람이 있듯이... 늘 옆에 함께하는 친구와 동료가 있어 늘 행복합니다. 오늘 함께하는 휴학생 순례단 동료 친구들을 오래 오래 기억하시고 마음속에 간직하시길 희망합니다.
휴학생 순례단을 통하여 개인적으
로 세웠던 목표도 되돌아보시고,
집단동료들과 꿈꾸었던 꿈을 꼭 이루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꿈꾸고 있는 꿈도 꼭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꿈은 젊어서 한때, 반짝 꾸고 말면 꿈에 지나지 않지만 생을 두고 끝까지 나간다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동료들과 꿈도 함께 나누고 목표도 함께 나누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건강과 행복을 통하여 지역
[나눔의집, 김선 원장님 문자]
고요한 저녁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다가왔는지 궁금하네유!!! 맑고 밝은 하늘아래 무엇을 위해 배우고 만나고 익히고 다니는지 ... 다 나와 다는 이들의 삶의 여정에 함께 하고픈 맴 일것이라 믿습니다. 젊기에 젊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그 젊은패기가 부럽고 부럽기도 합니다. 정보원 순례단과의 하룻밤 연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단하겠지만 처음보듯이 두번다시 못 올 시간이니 신나게 즐거움으로 감사함으로 보내시길 ^^^♡♡♡♡
# 부안장애인복지관 이춘섭 관장님
복지순례(구슬팀)단 여러분!
순례의 길이 아직 많이 남았지요?
만나서 반가왔고 만남의 여운은 컸습니다. 젊음의 고민은 크지만 그러기에 고귀하고 값지겠지요. 사회사업을 향한 길도 험하고 멀지만, 함께 가는 동료가 있기에 어깨걸고 힘있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고민하며, 함께 가는 순례 학습길에 커다란 함성과 박수로 성원을 보냅니다. 부안에서 이춘섭관장 두손모아^^
*여러분의 정성스런 피드백 엽서글을 읽으면서 여러분을 그려봤습니다. 복지순례단 구슬팀 여러분 사랑합니다♡♡♡
지지방문 온 웃음만땅 최은희, 함께 김정관 감사.
우와 우와!!!! 만나 식당 갔군요!
12차 순례할 때, 다들 맛있다고 두그릇씩 먹었던 곳인데!
부럽다! :-)
기록 잘 읽고 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날씨보다 마음이 더 뜨거워지는 행보가 되길 기원해요~
정읍시북부노인북지관 '김복례관장님'
오늘 비가 왔는데 감기든 친구들 없나요... 구슬팀 휴학생 순례딴 그대들이 뚜벅뚜벅 걷는 길이 차복차복 다져지는 땅심이고 사람들 훈짐이에요.. 김세진샘~~ 다시 또 뵙고 싶어요..^^
김제사회복지관 '박상빈선생님'
구슬팀, 휴학생 순례단이 다녁나 좋은 기운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시간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에도 얼굴엔 미소가득, 눈빛엔 총기 가득
배우려느 자세 경청의 자세에 감탄했습니다.
이야기 들려주며 더 잘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한주간 현장에서 배우고 느끼고 감동했떤 기억 잘 간직해서 다음주부터의 공부가 더 잘이해되고 정리되길 바랍니다. 현장에 있는 사회사업가로서 더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에 좋은곳에서 좋은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곡성에서 지지방문 와주신 최은희, 김정관 선생님 고맙습니다^^
휴학생팀과 작별,
구슬팀이 준비한 케이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