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명 협죽도과
국명 오색마삭줄 ㅣ원예종
학명 Trachelospermum
분류 협죽도과의 상록활엽, 덩굴성 수목
별명 초설
'초설' 혹은 '오색마삭줄'이라고 부른다.
길이가 5m정도 뻗으며,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올라가 붙어 올라가고 적갈색이 돈다.
잎의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기가 있다.
안내명패(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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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은 마삭줄기의 원예종/개량종이다
건조하지 않을정도로 관리하고
한낮의 직사광이 맞지 않을정도의 일조량이면 잘 자란다.
마삭줄은 밖에서 월동하는것인데 인위적으로 조금씩 변종을 만들면
그만큼 약해지므로 겨울에는 5도씨 이상 정도에서 관리한다.
화분 겉흙이 마를 즈음에서 한 번씩 듬뿍 물을 준다.
반그늘정도에서 키우면 잘 자란다.
참고자료 :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1401&eid=wPRDhvO7QUdsvFZ0S9HfZrGrgWrqGl/O&qb=w8q8sw==&pid=f5/5qdoi5U4ssvI%2BQKhsss--490401&sid=SJ-GXp6sn0gAAEbHB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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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활엽,침엽 목본
상록활엽만목
오색마삭줄
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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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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