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매장에 있는 방가로의 창에 비친 2010년 12월 7일의 석양 모습입니다.
출처: 부안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곰소칠산젓갈
첫댓글 넘 멋있네요....
그러게요 유리창과 석양의 멋진 어울림이네요.
멋지네요 전화주신다더니....
죄송합니다. 제가 메모해은 노트를 읽어버렸어요.. 다시 한번만 전화주세요.. 카페에서 전번을 찾을 수가 없네요..
첫댓글 넘 멋있네요....
그러게요 유리창과 석양의 멋진 어울림이네요.
멋지네요 전화주신다더니....
죄송합니다. 제가 메모해은 노트를 읽어버렸어요.. 다시 한번만 전화주세요.. 카페에서 전번을 찾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