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지 제일 정상을 망월산성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바라보이는 풍경은 사계절 어느때라도 그림이 된다.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과 탑호텔
청풍명월이 여기서나온 모양이다.
수몰민들이 새로운 마을을 이룬 청풍면
멀리 청풍대교와 문화재단지
청풍나루
봉황이 호수위를 나른다는 형상의 비봉산
패러글라이더 활공장이 있다.
높이 163m의 고사분수와 수상콘써트 홀
비봉산 자락
멀리 금수산의 자락들이 아스라 하다.
단풍은 아직 조금 이르다.
카페 게시글
제천 팸투어 포스팅(후기)
청풍호반의 그림같은 가을풍경 (09. 10. 18)
柔淡
추천 0
조회 64
09.10.23 16:3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ㅎㅎ 그림같은 풍경 맞아요~~ 그런데 아직 사진을 못버리시는군요~~ㅎㅎㅎ ^^
아! 그 마을이 수몰민들의 마을이었군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