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중인 마을기업 뱃말이야기(준비위원장 김명수 새마을지도자)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함께하는 트리하우스와 힐링텐트 설치 작업을 위해 정지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피서철에 농촌관광객 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아 줄것으로 봅니다.
첫댓글 저기다가 치고 잘 수 있는 텐트를 한채 마련해야 겠습니다...ㅎㅎ
여기가 어딘지 위치가 궁금하네요영~~~~긴가 민가????
박물관 뒷산입니다..
첫댓글 저기다가 치고 잘 수 있는 텐트를 한채 마련해야 겠습니다...ㅎㅎ
여기가 어딘지 위치가 궁금하네요
영~~~~긴가 민가????
박물관 뒷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