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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여수 엑스포가 개막 된다는데 두어 달 전부터 일 때문에 그곳을 들락거렸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은 물론 진입도로마저 공사가 끝나지 않아 괜시리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일정에 잘 맞추어 준비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단, 기반시설보다 빨리 이미 완공이 된 골프장들을 보면 좀은 아이러니한 생각을 떨굴 수 없다.
여기가 주제관이란다.
수변광장
여기는 대기업관....
엑스포역 바로 옆 에너지파크쪽...
뒤에 높은 건물이 엑스포 홍보관....
맞은 편 산자락인 아파트 관리동 옥상에서 바라 본 엑스포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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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 람 의 일 기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강
첫댓글 미리잘보았네 감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