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도 자주오고 기온도 들쭉날쭉, 날씨가 예전같지않네요. 겨울이 일찍오려는지 그리고 예전보다 더 춥진않을지 은근 걱정되구요..텍타스 따뜻한 곳에서 살다와서 지난 첫해 겨울은 얼마나 춥던지요. 몇년만에 본 단풍다운 단풍과 눈다운 눈은 그걸 다 감수하고도 남을 만큼 황홀했지만요..
지난 해 가족별로 모두 하나씩 그동안 필요없던 코트나 점퍼를 한꺼번에 장만하려니 그것도 만만치않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사려고 다녀보면 맘에 드는거 사기도 힘들구요.. 그러다가 우연하게 미국할머니에게서 겨울코트, 패딩점퍼등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알았습니다. 큰 빌딩 전체가 하나의 매장이어서 제가 가본 곳 어디보다 코트류가 많았어요. 가벼운 코트나 일반 옷, 그리고 집안 소품도 있구요. 그리고 아이들것도 많았어요. 가격은 모두 50% 정도 할인이구요..
"Burlington coat factory" B가 heart모양으로 쓰여져있는 이 특징입니다.
제가 가본곳은 남쪽 Manchester길에 있는 건데 주소는 2101 Barret Station Rd, DesPeres MO, 314-821-7890
다니면서 북쪽 Mid River mall에서도 본 거 같구요. 아마 구글에서 다른 branch도 찾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럼 모두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