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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러운 귀신 들린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귀신 들린 자를 만나 보셨습니까?
요즘은 그런 사람들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만 예전에는 그런 분들 참 흔하게 보왔습니다.
제가 고향 교회에 있을 때에 대구와 안동을 오가면서 큰 소리 치며 살았던 젊은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교회 집회 하는 곳은 으레가 나타나서 방해를 하고 소리를 치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분이 아이를 가져서 당시 대구 중앙교회에서 시무하시던 목사님 사모님이 그 수발을 다 하여서 아이를 출산시켜 고아원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30대 문서 전도를 할 때 이런 이야기도 한번 드린 것 같습니다만 경남 어느지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날도 시골을 다니다가 저녁 무렵 한 동네 리장을 찾아서 서적을 전하고 식사 대접을 받고 이제는 잠 자리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회를 찾아 보아야 되겠다 생각하면서 이곳에 교회가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교회는 없고 한곳에 가실 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어디로 데려 가려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내가 필요한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따라 갔습니다.
가면서 하시는 말씀 아무도 말릴 수가 없는 정신 병을 앓고 있는 청년이 있는데 가시어서 좀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누가복음 오늘 교독한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말씀이 있죠?
눅 8:29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어떻게 해 놓았다고 합니까? 쇠사슬에 매어 지켰다
평행 절인 마가 복음 5장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막 5:3-4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무슨 말씀입니까? 좀 심한 정신 이상자를 저속한 용어로는 어떤 사람이라고 불렀습니까? 미친 사람이라고 했죠?
그런 분들 힘이 셉니까? 오늘 마가복음의 기록을 보면 아무도 그를 제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움직이지 못하도록 쇠사슬에 매여 놓아도 어떻게 했다고요? 쇠사슬을 끊고 쇠고랑을 깨뜨렸다.
제가 이 말씀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들은 이야기들이 있기에 조금 겁도 났습니다.
그리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일까 라고요.
한 대문을 들어서면서 누구 있는가 라고 소리를 치니까 방문을 열고 한분이 나오시면서 리장님 오셨습니까?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리장님이 교회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밤 여기서 주무시니까 아들을 만나게 해 주고 잠자리도 주세요 라고 하고는 난 가네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방에 들어가서 그 부모님을 통해 자기의 아들에 대하여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 좀 고쳐 달라고요.
아들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니 웃방에 있다고 해서 웃 방으로 갔습니다.
그러니 그 당시 저하고 나이가 비슷한 아주 건강하고 인물도 좋고 채격도 아주 좋은 청년이 앉아 있다가 제가 문을 여니 일어 서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제가 볼 때 그 청년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청년으로 보였습니다.
그 청년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이제 밤이 늦었으니 함께 기도하고 자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이 청년을 온전함을 주시기를 기도 드리고 나니까 청년이 일어서더니 농문을 열고 이부자리를 펴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것도 옆에 펴고 잘 주무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참 편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새벽 그 청년이 고이 잠든 것을 보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그 청년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나왔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에 그 청년이 온전하게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으면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모든 식구들이 자고 있는 그 집을 나왔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그 귀신들린 자를 만나신 것이 밤이 아니라 낮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이 아니고 무덤 사이였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가까이 했을 때 그 사람이 예수를 보고 이런 말을 합니다.
눅 8: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그리고 누가 복음은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이유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눅 8: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이미 예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다고요?
귀신에게 명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귀신 들린 자에게 물었습니다.
눅 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그러니 무엇이라 대답합니까?
눅 8:30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이름이 무엇이라고요? 이곳에서 예수님께서 물으신 것은 귀신의 이름이라기 보다 그 안에 역사하는 악의 영의 상태를 물으신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 군대라 라고 합니다. 군대라고 하는 이유를 그 다음 말씀에서 누가는 설명하고 있죠? 그 의미가 무엇이라 합니까? 많은 귀신이 들렸다.
그러면서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이런 요구를 합니다.
눅 8: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어디에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구했다고 합니까? 무저갱에
무저갱이 어떤 곳입니까? 사탄도 들어가기를 어떻게 하는 곳요? 두려워 하는 곳,
제가 성경을 통해서 볼 때 사탄이 가장 두려워 하는 곳이 무저갱인 것 같습니다.
사탄의 결국이 어디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무저갱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 무저갱에 사탄이 들어가는 날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천사가 무엇을 가지고 내려와서 라고 합니까?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내려와서 무엇을 잡았습니까?
용을 잡았다, 그 용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옛 뱀,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미혹하여 죄를 짓게 한 그 뱀, 바로 마귀라는 별명을 가진 사탄이라고 합니다.
그 천사가 사탄을 잡아서 어디에 넣는다고 합니까? 무저갱에 던져 넣어 그 무저갱을 잠그고 몇 년동안 가두어 둔다고 합니까? 1천 년 동안.
지상의 범죄자들에게 형을 언도할 때 1천년 언도 받은 사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선고하는 것은 무기 징역이죠?
근데 1000년이상 선고받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994년 미국 법정에서 3살 짜리 아이를 비롯 6명의 아이들을 성 폭행한 혐의로 “찰스 스콧 로빈슨” 이라는 사람이 재판을 받았는데 한 명당 5000년씩 합 징역 3만년이 선고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큰 의미가 없죠?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의 수명이 100년 남짓하기 때문에 죽으면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한 죽음이 없습니다.
그는 지음을 받을 때 영생하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1000년동안 감옥 살이를 하여야 합니까? 무저갱에서.
사탄이 1000년동안 같혀 있을 이 무저갱이라는 곳이 어떤 곳일까요?
성경은 네곳의 지옥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니 재림 교회에서 지옥이 없다고 배웠는데 지옥이 네곳이 있다고요? 라고 반문하시겠습니까?
성경에 없는 것은 없다고 하고요 성경에 있는 것은 없다고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지옥이 나옵디까? 성경 검색을 해 보시면 지옥이 엄창 나게 많이 나옵니다.
마태복음에만 해도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옥이 없다고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바르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지옥이 몇 개가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까? 네 곳
이미 이해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겠지만 첨 들으시는 분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지옥에 대한 바른 개념으로 바르게 이해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첫 번 지옥입니다. 이 땅이 지옥입니다. 무엇이 지옥이라고요? 이 지구가 지옥이다.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살다가 죄를 범함으로 이 땅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말씀이 베드로 전서 3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벧전 3:19-20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이 말씀을 오해하시는 분들은 예수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의 영혼이 지옥에 가시어서 노아의 날에 멸망 당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고 합니다만 전혀 성경적이 아닙니다.
이곳에 옥은 지구를 가리키고요 영은 성령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노아시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지만 다 멸망하고 겨우 여덞명이 구원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지옥으로 번역된 말씀은 음부입니다.
많은 말씀이 있지만 한 말씀 올립니다.
계 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이 음부의 정환한 번역은 무덤입니다. 음부는 죽은 영혼들이 대기하는 어떤 장소라고 해석하는 교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모든 곳에 기록된 음부로 번역된 원어는 히브리어로는 스올이고요.
헬라어로는 하데스입니다.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다 찾아 보시면 모든 말씀이 다 무덤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가 무저갱입니다.
대표적인 말씀이 우리가 이미 읽은 계시록 20장 1절입니다.
계 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그 무저갱은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예수님 오시고요 그때 죽은 의인들은 다 부활하고요, 살아 있는 의인들은 성경의 표현대로 홀연히 다 변화함을 받아서 천국에 가고요. 지상에는 누가 남아 있습니까? 악인들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그날의 악인들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시는 날 이렇게 두 광경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한 무리는 오 주님 이제 오시나이까 하면서 감격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한 무리는 예수님의 얼굴이 두려워서 바위에 내 위에 무너져서 나를 죽게 하라는 무리가 있을 것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날 한편으로는 감격의 날 다른 한편으로는 공포의 날 우리 성도님들 어디에 서시렵니까? 우리 모두 믿음 잘 준비하여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자리에 다 서게 되길 축복합니다.
그날 의인들은 다 승천할 때 악인들은 다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니 지구에는 누구만 남아 있습니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생명채라고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설명할 때 주님 오시기 전에 우박의 재앙이 있어 멸망하고 지구는 냉동 창고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도 사라 졌고요 지구는 창조전 상태로 돌아 갑니다.
그곳에 누가 남아 있다고요?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그들 활동을 하는데 사람이 없으니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그 상태를 어떤 상태라고 한다고요? 무저갱에 갇힌 상태라고 합니다.
몇 년을 그렇게 보낸다고요. 1000년을 그 다음 계시록의 말씀을 올립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천년이 차매 사탄이 어떻게 된다고 합니까? 그 옥에서 놓여 다음절에는 나와서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지옥 네 개를 말씀 드렸는데 세 개를 말씀 드리고 하나가 남았죠?
천년이 지난 후 하늘 휴가를 즐기던 성도들을 데리고 예수께서 이 지구를 다시 찾으십니다.
이유는 이 땅이 성도들에게 주어진 진짜 집이기 때문입니다.
그날 우주은 헤쳐 모여 할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냐고요? 우주의 별들의 운행 질서가 개편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전까지 지구는 태양을 돌았고요, 그리고 태양계는 은하계를 돌았고요. 은하계는 또 다른 은하 군단을 돌았고요.
그 모든 별들은 다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그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나님의 집이 이 지상으로 내려 옵니다.
그러니 온 우주는 이 지구를 중심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지구가 온 우주에서 영화롭게 됩니까?
우주 어디든 그런 곳이 없었습니다.
창조주께서 사람이 되시어서 33년간 사셨고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심장이 터져 죽으신 곳 특별한 곳일까요? 아마도 우주의 수 많은 관광객들이 이 지구를 찾을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 성도님들 믿음 잘 지키시고 인내하여서 우릴 위해 준비된 그 영원한 상급을 반드시 꼭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지구에 무엇이 있습니까?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있죠?
예수께서 감람산에 성도들과 함께 서실 때 감람산은 아주 넓은 평지가 되고요.
그 평지에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 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성문을 열고 성도들은 안으로 들어가고요.
때를 같이 하여 악인들이 부활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놀람으로 바라 보다가 악인들이 부활하는 것을 보고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다시 악인들을 선동합니다.
저 안에는 우리에 비해 아주 작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그것을 빼앗아 우리의 것으로 만들면 우리 모두는 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미혹을 합니다.
그래서 공격 앞으로 하다가 멈춥니다.
갑자기 예루살렘 상공에 하나님의 보좌가 나타나고요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 위에 나타나서 성경에 기록된 유리바다가 전개 됩니다.
어린양으로 오셨던 예수그리스도께서 공식적으로 왕권이 회복되는 대관식이 열리게 됩니다.
악인들이 공격을 하다가 그 찬란함에 정신을 잃고 바라보다가 그 대관식이 마칠 때 악인들은 왜 그들은 구원받고 자기들은 멸망을 받는지를 다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탄을 비롯하여 모든 악인들은 무릎을 꿇고 자기들은 멸망 당해 마땅하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때 하늘에서 유황불이 내려와서 네 번째 지옥이 전개가 됩니다.
그 내용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0:9-10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불이 내려와 그들을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태워 버리고 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성경이 어떠함을 그 다음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무슨 말씀일까요? 죽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그러면 예루살렘 성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 말씀은 악인들의 죽음은 일 순간이지만 본인들에게는 영원한 고통처럼 느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에 일반적으로 말하는 지옥불입니다.
오늘 저는 거라사인을 말씀드리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그리고 바르게 전하여야 할 네 종류의 지옥을 말씀드렸습니다.
지옥이 어떤 곳인지 분명히 이해하셨습니까?
무저갱이 사탄에게 가장 고통의 장소이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직 들어갈 때가 아닌데 벌써 오셨습니까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아니기 때문에 무저갱에 들어가라 하시지 말아 달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 짧은 시간이지만 나머지 말씀을 좀 보겠습니다.
눅 8:32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마침 그곳에 무엇이 있었다고 합니까? 돼지 때들이 있었다.
돼지는 정결한 짐승에 속합니까? 부정한 짐승에 속합니까? 성경에 먹으라 하였습니까 먹지 말라 하였습니까? 먹지 말라 하셨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돼지를 많이 먹이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증한 것이었지만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던 로마 인들에게는 아주 좋은 음식으로 쓰여 졌기 때문입니다.
고소득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짐승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무엇 때문에 먹였다고요? 돈 벌려고.
우리 성도님들 돈 버는 것은 좋지만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일까지 하면서 돈 벌려고 하는 생각들은 다 버리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돼지에 들어가기를 허락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다음 말씀입니다.
눅 8: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갑자기 치던 돼지들이 다 바다로 들어가서 죽었습니다.
돼지를 치는 사람들이 상황을 보니 예수께서 그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그래서 내려가서 마을 사람들에게 말을 하니 마을 사람들이 와서 그 모든 상황을 보고 예수께 떠나기를 구한 기록이 그 다음에 나옵니다.
아마도 돼지를 먹인 사람들이 더 많았나 봅니다.
마을에 들어오시면 모든 돼지때들이 다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귀신들렸던 사람이 예수께 이런 청을 하죠?
눅 8: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눅 8: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우리 성도님들 우리 모두도 다 귀신 들렸던 사람들처럼 살았습니까?
그리고 구원받았습니까?
그거 인정됩니까? 안되면 기도하시면서 알게 해 달라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알게 된다면 그 아는 것을 어떻게 하라고요? 전하라고 하십니다.
첫 방문에서 푸대접을 받았던 이곳에 다시 방문하였을 때는 수 많은 사람들이 회심한 결과를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가 전한 결과 입니까?
거라사의 정신 질활은 앓고 있었던 귀신에게 사로 잡혔던 사람이 고침받고 만나는 사람마다 아마도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이다음 주님 오시는 날 수 많은 사람들이 거라사인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
우리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여서 우리 주님 오시는 날 우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구원받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날까지 우릴 사랑하시어 큰 일을 우릴 통해 이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게하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거라사인처럼 세상에서 소망없이 죽었던 우리를 살려 주시고 온전케 해주시고 소망의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만난 우리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오실 때 우리의 모습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눅 8:27-39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마을에 알리니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귀신 들렸던 자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본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매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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