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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장
♣ 눅16:1-1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찬송: 492장(통일 544장) 1절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Jesus told his disciples: "There was a rich man whose manager was accused of wasting his possessions. - 청지기 manager :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은 충성된 청지기의 본이 된다. . - (그의) 소유들 his possessions.: 2절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So he called him in and asked him, 'What is this I hear about you? Give an account of your management, because you cannot be manager any longer.' -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주님은 사두개파, 성전의 제사장 직분자들을 없애셨다.
3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나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The manager said to himself, 'What shall I do now? My master is taking away my job. I'm not strong enough to dig, and I'm ashamed to beg -- - 내 직분 my job: - 부끄럽구나: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가?
4절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I know what I'll do so that, when I lose my job here, people will welcome me into their houses.' - 영접하리라 will welcome me : 5절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So he called in each one of his master's debtors. He asked the first, 'How much do you owe my master?' 6절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16:6 "'Eight hundred gallons of olive oil,' he replied. "The manager told him, 'Take your bill, sit down quickly, and make it four hundred.' 7절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Then he asked the second, 'And how much do you owe?' "'A thousand bushels of wheat,' he replied. "He told him, 'Take your bill and make it eight hundred.' 8절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The master commended the dishonest manager because he had acted shrewdly. For the people of this world are more shrewd in dealing with their own kind than are the people of the light.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들)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I tell you, use worldly wealth to gain friends for yourselves, so that when it is gone, you will be welcomed into eternal dwellings. - 재물: 맘몬(mommon)은 종립적 가치를 지신 돈과 다르다. 신약성경에서 맘몬은 의인화되거나 하나님과 비교 대상으로 사용된다. - 친구를 사귀라: 부자여, 우리의 친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도다! (요14-16장). 그리고 누구인가? '거지 나사로'다. 그 친구가 '물방울' 이상의 친구가 될 것이다. - 없어질 때에: 부자가 죽을 때, 그의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10절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so be dishonest with much.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 물질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가? 맘몬이즘에 빠져 있는 이들이 어찌 지극히 작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11절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참된 것: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 하나님의 자녀됨, 하나님이 사역, 그리스도의 교회의 직분, 성령님의 은사와 열매 곧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에게 속한 것들이다. -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십일조 헌금생활이 기본이다. 재물에 재물을 더하여 보물... 보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안에 있다 할 수 있다(마6장).
12절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 너희의 것: 무엇인가? 첫째 아들, 둘째 아들의 비유를 기억하라. 충성이냐 불충이냐?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부자와 나사로> 부자의 주인은 ? 부자가 사랑한 것은, 부자가 중히 여기는 것은? 맘몬( 재물)이 주인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인가? 삼위일체 하나님만 섬기겠는가? 그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가? 드리고, 나누고, 베풀어야 하지 않는가! - 섬길 수 ... 사랑... 중히 여기고: 주님을 섬기고 재무을 주인 삼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가?
♣ 눅16:14-31 부자와 나사로 찬송: 204장(통일 379장)-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 14-18절 바리새인들의 탐욕, 음욕의 위선을 폭로 14절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The Pharisees, who loved money, heard all this and were sneering at Jesus. 바리새인들은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하 ㄹ수 없다고 생각한다(독일성서공회해설성경).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바리새인들이다. 그러나, 나사로는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할 수 없다(13절). 딤후 3장의 말세의 징조 중의 하나.
1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He said to them, "You are the ones who justify yourselves in the eyes of men, but God knows your hearts. What is highly valued among men is detestable in God's sight.- 스스로 옳다 하는 자 You are the ones who justify yourselves in the eyes of men. NIV : 자칭의인(의인) 의인이라야 천국에 들어가도록 허락받는다. 바리새인들은 천국의 자녀인가, 지옥의 자식인가? 천국에 갔는가? 음부에 갔는가? 바리새인들의 관점에서 부자는 하나님이 복을 받은 자다. 그러므로 부자는 천국에 간다고 믿었다. 가난한 자는 복을 받지 못한 자다.그러므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주님은 부자의 탐심과 성적인 탐욕을 가증한 것이라고 지적하시고, 꾀뚫어 아신다. -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마음'(NIV) -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 "너희들은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라고 사람들에게 떠들어낸다"는 뜻이다. -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미움을 받는 것(= 혐오스러운 것). 돈을 좋아함으로 하나님을 미워하고, 스스로 옳다하고...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다. 인기와 명예! '미움을 받는 것'이란 우상숭배를 나타내는 마음이다(독일성서공회해설).
16절 율법과 선지자(들)은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is being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 율법과 선지자들: 부자가 읽고, 순종하지 않은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말씀이다. *- 하나님 나라의 복음: <율법과 복음> 주 예수께서 복음을 어떻게 표현하시는가?
17절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It is easier for heaven and earth to disappear than for the least stroke of a pen to drop out of the Law. - 하나님의 율법의 권위는 어느 정도인가? 정확도와 지속성, 그 위대성! 하물며 복음은?
18절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姦淫)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and marries another woman commits adultery, and the man who marries a divorced woman commits adultery. - 간음함이요: <하나님 나라 - 간음> 7계- 간음하지 말지니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 바리새인들. 오늘날의 인터넷 상황... 이 바리새인들이 그러하였는가? 스스로 옳다하나 실상은 성적인 탐욕과 탐심의 사람이 아닌가!
▷ 부자와 나사로 438장(통495장)-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19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배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There was a rich man who was dressed in purple and fine linen and lived in luxury every day. - 한 부자: 누구를 일컬어하시는 말씀인가? 14절. 바리새인들.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쓰는가, 하나님께 얼마나 부요한가? 무명이다!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으신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 -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초청해도 오지 않는다! (마22장). 20절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의) 부자의 대문에 누워 At his gate was laid a beggar named Lazarus, covered with sores - 나사로 이름한 : '하나님이 도우신다'(도우셨다)는 의미다. 나사로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자'다. 히브리어 '엘레아자르'의 헬라식 표현이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자다! 모든 가난한 사람을 대표한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도움을 기대하는 사람들이다(마5:3). 부자는 이 세상에서 누구나 안다! 그러나, 천국에 기록되지 않은 - 생명책- 이름이다. - 부자의 대문에 누워: 율법과 선지자의 가르침 속에 가난한 자들을 돌보라는 외침을 들을 귀가 없었다!
21절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and longing to eat what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Even the dogs came and licked his sores. -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and longing to eat : 가난 - 극단적인 가난이다. 집... 가족... 친구... 사회적 경제적 가난한 자. 이 세상에서 루저(패배자)라고 말할 그런 사람이다. 그러나.... - 개들이 와서: 부정한 짐승이다. 유난히 불쾌한 동물이다. 친척도 친구도 없다. 기본적 욕구마저도 충족하지 못하였다. 만나와 생수면 충분하다. - 그 헌데를: 가난하며, 병자다.
22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The time came when the beggar died and the angels carried him to Abraham's side.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죽어도 죽지 않는다. 2가지 사망이 있다. - 천사들: 천사들의 친구다. -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벗) 라는 영광을 얻었다. 아브라함의 품은 곧 '영예(영광)로운 자리'이다. 아브라함은 어디에 있는가? 이삭과 야곱과 선지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천국(눅 ). *-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죽음이 왕노릇하는가? 히브리서 9장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부자는 화려한 장례식을 마친 후 음부 '죽은 자들의 나라'에 들어간다(23절). 여기서 음부는 지옥 곧 악인들을 위한 피안의 형벌의 장소로 나타난다(눅 13:28-30).
23절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In hell, where he was in torment,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with Lazarus by his side. - 저가 음부(hell. NIV) 에서: 부자가 죽는 것으로 끝이 났는가? <사두개파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되었다!> 음부가 어떤 곳인가? 인생역전! 22절과 23절의 갈림길이여! 괴로움과 번민의 장소인 음부에 갔다. 곧 지옥! 여기서 영안/ 영의 눈이 열렸다. *- 음부에서 고통 중에: '음부는 고통당하는 곳이다. 아브라함의 품은 위로받는 곳이다. 유대인의 음부(하데스)와 개념이 다르다! 역시 주님의 가르침은 다르다! - 눈을 들어 멀리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큰 간격이여! 땅의 간격이 하늘의 간격이다! 공간적 거리이며, 영적 거리, 도덕적 거리이다. 아브라함의 육신의 자녀이지만, 정신과 영적인 자녀가 아니다. 정신도 영이 닮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손님대접을 어떻게 했는가? 부자와 나사로는 같은 민족, 같은 혈족, 같은 친족이다. 12지파의 친족이다. 같은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후손이다. 서로 형제들이다. 부자는 아브라함을 '아버지 아브라함이여'라고 불렀다! -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 찬송 9장- 4절 중간 "영생에 잇대어 사는가?" 영생이 어디 있는가? "너희가 아브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누가복음 13장 28절) * 참고: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자(요1장). - 보고: 감각이 살아 있다. 24절 (그래서)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So he called to him, 'Father Abraham, have pity on me and send Lazarus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because I am in agony in this fire.' -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육신의 자식 영의 자식>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다.부르지 못하였다. 지식과 권세도 없다.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아버지가 아브라함이라고 해도 천국가는 권세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 - 나를 긍휼히 여기사: 부자여, 그대는 나사로에게 긍휼을 심었는가? 산상수훈. 일생 이름을 알았으나, 큰 간격이 있었다 - 긍휼을 베풀지 않았다, 그러나 긍휼을 바란다!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장). *-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부자의 소원은 무엇인가/ 최소한의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 음부다.
*- 나사로를 그러나, 그의 가난을 모르는 척하고, 전혀, 긍휼히 여기지 않았다. 긍휼없는 심판이여!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므로 서로 형제다. - 고민하나이다: '고뇌'
25절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But Abraham replied, 'Son, remember that in your lifetime you received your good things, while Lazarus received bad things, but now he is comforted here and you are in agony. - 얘 Son,. NIV : 아들아. - 위로: 마5장. 주님이 서머나교회를 위로하셨다(계2-3장). - 기억하라: 기억이 없어지지 않는다. 죽는다고 기억도 죽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기억이 그대로 천국과 지옥으로 이어져 간다.
26절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And besides all this, between us and you a great chasm has been fixed, so that those who want to go from here to you cannot, nor can anyone cross over from there to us.' *- 큰 구렁 a great chasm : 천국과 지옥의 간격. 사랑과 무관심의 간격, 지식과 실천의 간격이다. 믿음과 순종과 불순종과 불신앙의 큰 구렁이여!
27절 .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He answered, 'Then I beg you, father, send Lazarus to my father's house, - 구하노니 Then I beg you: 태어나서 처음하는 말일 것이다. 부자의 소원은 두가지 중 하나는 무엇인가? 긍휼과 전도다! 사랑의 전도다! - 아버지여: 몇 번째 부르는가?
28절 (왜냐하면)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for I have five brothers. Let him warn them, so that they will not als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 내 형제 다섯: 형제간의 우의가 있었는가 보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형제가 음부, 곧 지옥에 오지 않기를 간절히 구하고 있다. 그 형제들이 모두가 천국에 함께 가야 하지 않은가! 최고의 우의이다! 이 부자의 형제는 몇형제인가? 6형제, 7형제. 나사로를 포함하여 7형제임을 알지 못하므로 음부에 온 것이다. 선한 사마리아사람의 비유를 보라.
29절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참고. 모세와 선지자의 강령이 무엇인가?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황금률 10계명. ... 그리고 나를 따르라.
30절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No, father Abraham,' he said,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 회개하리이다: 하나님 중심(*중심) 으로 살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라. 회개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주권자. 눅 12장의 두려움 - 제자도의 첫째 조건. 하나님 경외. 왜? 천국과 지옥의 권세자. -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아브라함의 자녀이면, 아브라함 처럼 행동하라! 아버지가 아브라함이라고 해도,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해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믿음의 열매가 없이 어찌 천국을 소망할 수 있으랴! - 회개하리이다: 부자는 자신이 죄인임을... 형제들이 죄인임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 딤후 3장의 말세의 증세- 영적 도덕적 인겪.
31절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He said to him, 'If they do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they will not be convinced even if someone rises from the dead.'" -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구약성경(하나님의 말씀)에 권고하는 사랑과 자비의 실천을 하지 못하면 다음의 삶에서 망하게 될 것이다.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에는 매우 분명하게 가난한 자들엑 대한 부자의 의무, 부자가 이 의무를 행하지 않을 때 받을 운명을 언급한다(출 22:20-26/ 신 15:1-11/ 사 10:1-4/ 암 2:6-16/ 5:11-12/ 8:4-10/ 합 2:6-16). 기적이 모세와 선지자들(율법의 말씀)을 대체할 수 없다. 예수님은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다. 율법을 완성하시러 오셨다. 모세와 예언자들의 음성에 무감각해진 사람들은 쉽게 부활의 소식과 부활하신 분의 새롭게 하신 회배의 명령을 거부한다(눅 24:46-47/ 행 2:38/ 5:31/ 11:18/ 17:30-31/ 20:21/ 26:19-20). -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능과 표적 죽은 자들 3사람을 살리셨다. 그중 마리아, 마르다의 오라버니, 나사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시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 삶이 달라져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 중심으로!
- 듣지 아니하면...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들음 - 경청과 변화> 생각의 변화, 삶의 변화 - 회개 - 하나님게 가까이 가까이 하는가? 이것이 회개다. 강렬한 체험, 즉흥적 헌신보다 매일 매일 말씀묵상과 지속적 섬김이더 귀하다. 나사로를 죽은지 4일에 살리셨다. 권면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반대로 주 예수의 말씀대로 바리새인들이 나사로와 예수님을 함께 죽이고자 하였다. 아브라함은 그 부자에게 아무 소망도 줄 수 없었다. 음부는 소망이 없는 곳이다! <지옥이란 어떤 곳인가?> 소망이 없는 곳이다. 밀턴의 실락원의 지옥 묘사. New International Version 참고도서 1.매일성경 2016년 2월 2.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3. IVP 성경주석 4. |
첫댓글 16-31절 ≡계21:1-8
28절. 전도가 가장 큰 상이다. 지옥갈 사람을 구하는 것이니...
9절. 친구를 사귀라.
16:1Jesus told his disciples: "There was a rich man whose manager was accused of wasting his possessions.16:2So he called him in and asked him, 'What is this I hear about you? Give an account of your management, because you cannot be manager any longer.'16:3"The manager said to himself, 'What shall I do now? My master is taking away my job. I'm not strong enough to dig, and I'm ashamed to beg--16:4I know what I'll do so that, when I lose my job here, people will welcome me into their houses.'
16:5"So he called in each one of his master's debtors. He asked the first, 'How much do you owe my master?'16:6"'Eight hundred gallons of olive oil,' he replied. "The manager told him, 'Take your bill, sit down quickly, and make it four hundred.'16:7"Then he asked the second, 'And how much do you owe?' "'A thousand bushels of wheat,' he replied. "He told him, 'Take your bill and make it eight hundred.'16:8"The master commended the dishonest manager because he had acted shrewdly. For the people of this world are more shrewd in dealing with their own kind than are the people of the light.
16:9I tell you, use worldly wealth to gain friends for yourselves, so that when it is gone, you will be welcomed into eternal dwellings.16:10"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so be dishonest with much.16:11So if you have not been trustworthy in handling worldly wealth, who will trust you with true riches?16:12And if you have not been trustworthy with someone else's property, who will give you property of your own?
16:13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 이를 중히 여기고: '이 사람에게 헌신하고'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29쪽
94장 주 예수 보다더 귀한 분은 없네
16절. 율법과 복음 가나안 땅과 하나님 나라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
22절. 사두개인들은 영 천사를 안믿는다.
23절. 보고.... 오감이 살아있다. 참나.... 참가나안땅...참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