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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부: 나만 믿고 따라와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어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서 많은 고기를 잡게 하시고 이들을 인도하셔서 사람 낚는 어부로 성장을 시키시고 이 땅에 살면서 복된 소식을 전하게 해 주시고 교회를 세우고 양들을 먹이고 치게 하시고 마침내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하늘과 태양과 같이 빛나게 하신 은혜가 풍성하신 예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부였던 이들을 지금 전 세계의 인구의 약 1/3인 20억 명이 모든 삶의 표본으로 삼고사는 인물이 되었는데 이는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따라서 세상의 부귀와 열락을 버리고 살면서 예수님으로부터 잘 배웠기 때문이며 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서 성령을 받았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사는 우리도 이들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잘 배우고 예수님을 믿고서 죄 사함을 받아서 성령을 받으며 이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가 있고 우리도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는 존재가 될 줄로 믿습니다. 언제나 주님만 보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을 잘 따르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낚시를 하는 도시 어부가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 되어서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만 아니라 낚시를 모르는 분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 이덕화 씨와 개그맨 이경규 씨 그리고 가수 마닷을 중심으로 매주 게스트를 초청하기도 하고 또 프로 낚시꾼을 초청해서 장소를 이동하며 고기를 낚는 모습과 고기를 낚고 난 후에 잡은 고기로 요리를 해 먹으면서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프로입니다. 바다나 강에 가서 낚시 경쟁을 하고 최근에는 외국으로도 자주 나가고 알래스카에 가서 낚시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들을 찾아다니며 낚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고 낚싯줄을 드리우고 고기가 물기를 기다리며 고기가 물었을 때 파이팅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어서 우리 모두가 낚시 현장에 있는 낚시꾼이 되어서 함께 고기를 잡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재미있는 프로입니다.
마닷이 큰 참돔을 잡고서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깊은 바다에서 이렇게 큰 대물을 물게 하고 이 고기와 씨름을 하고 마침내 낚아 올렸을 때의 큰 기쁨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 고기를 잡는 기쁨도 이렇게 큰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낚는 기쁨은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왜 갈릴리 바다 주변 나사렛에 사셨고 왜 어부를 먼저 찾아가셨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고기를 잡는 어부와 낚시꾼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냐 하면 나중에 예수님과 함께 생활을 했던 베드로 등의 제자의 기록을 사복음서를 통해서 보면 이분께서 풍랑을 꾸짓으니 잠잠하게 되었고 물 위를 걸으셨고 죽은 자를 살리셨고 자신에게 나오는 모든 병자를 고치셨으며,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셨고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으며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은 뒤에 부활을 하셨고 이들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부활의 몸으로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역시 어부였던 요한 사도는 이 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적으셨고 또 천지만물의 창조주가 되신다고 기록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중에 올라가신 모습으로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재림하신다고 하셨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보고 사는 세상을 멸하시고 새로운 세상을 만드신다고 기록을 했습니다. 저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기록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십자가 형으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는데 이 죽으심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을 임을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기의 흐름과 달의 움직임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바닷가에서는 반드시 음력을 사용하고 씨다 조금이다란 말을 사용하고 몇 물이냐를 또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고기를 먹이를 찾아서 이동을 하는데 물이 들 때 즉 밀물일 때 잘 뭅니다. 물이 들어올 때 먹이를 찾아서 물가로 이동을 하고 물이 빠지면 배가 찬 상태로 깊은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달의 움직임에 따라 물이 적게 빠지고 많이 빠지고 하는데 조개 등을 잡기 위해서는 물이 많이 빠질 때를 기다려야 하고 또 고기를 계절에 따라서 이동을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잡히는 어종이 다 다릅니다. 바다에서도 그렇지만 밀물에서도 산란을 위해서 붕어나 잉어가 이동을 합니다. 어부는 이런 고기를 특성을 잘 이해하고 물의 흐름을 또 파악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다가 물속의 지형에 대해서도 잘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뻘 밭에 노는 고기가 있고 돌밭에 노는 고기가 있으며 그리고 해초 속을 좋아하는 고기도 있습니다. 야행성 고기도 있고 이런 고기를 반드시 밤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밤에 낚아야 잘 뭅니다. 그리고 낯에 잘 무는 고기가 있습니다. 조용한 물에 노는 고기가 있고 급히 흐르는 물에 잘 노는 고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여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물고기의 양입니다. 과거에 고기를 잡는 사람도 적고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을 때 지금으로부터 약 40-50년 전만 해도 모든 바다에 고기 반 물 반이었습니다. 한강에 고기를 낚지 못하게 하니 참으로 많은 고기가 있습니다.
고기가 많으면 낚시 기술이 없고 미끼와 낚시 도구가 신통치 않아도 물에 넣으면 고기가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 제가 살던 남해에는 모든 고기를 생선으로 먹고 큰 고기만 먹었습니다. 장어나 갈치나 아귀나 그리고 고등어 등의 고기는 먹지도 않고 고기 취급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말린 생선이나 조금이라도 상한 냄새가 나는 생선도 먹지를 않았습니다. 양식은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선친과 장난삼아서 장어를 밤에 배를 타고 낚으려 갔는데 낚싯줄을 넣으면 곧바로 두 마리씩 물어서 수백 마리를 잠시 잡았습니다. 문어도 약 2m쯤 되는 대형문어를 모든 동네 사람이 추수를 끝내고 바다에 나가면 하루에 10-20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밤에 바다에 나가면 온갖 생선이 가로등 를 보고서 모여들어 뛰고 헤엄을 치고 놀았지만 누구도 욕심을 내지 않고 쳐다만 보았습니다. 밤에 죽은 고기의 인이 바닷물에 섞여서 파도와 함게 방파제에 부딪히면 파란 광채를 내며 흩어졌습니다. 참으로 세계 최고의 식재료로 지금과 같이 조미료도 없이 그냥 삶고 구우면 지상 최고의 맛을 내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왕도 절대로 이렇게 잘 먹지 못하고 살았을 것인데 바닷가의 모든 한국의 국민이 이렇게 잘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런 사실도 육지에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주낙으로 상어도 약 2m 가 넘는 것을 밤에 작은 배로 삼촌과 선친이 시퍼런 바닷속에서 두려움이 없이 건져올렸습니다. 이런 사람이 베드로였고 요한이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들에게 바다에서 한 번도 고기를 잡으신 경험이 없으신 사람의 모습을 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들 전문가들이 밤새 바다에서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고기를 배의 그물이 터지도록 잡게 하셨으니 이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이들을 부르셔서 사람을 낚는 법을 직접 시범을 보이시며 가르쳤습니다. 도시 어부에 초청된 초보 낚시꾼 연예인을 마닷이나 이덕화 씨가 가르치는 것과 똑같이 현장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은 복음을 전해서 낚습니다. 복된 소식을 전하면 전해 들은 사람이 믿고서 교회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사람을 낚는 것입니다. 그런데 낚시와 사람을 낚는 것은 대상이 다를 뿐 모든 내용이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 중에서 적어도 약 7명의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를 제자로 선택하신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을 것으로 믿고 또 제자들이 모여사는 갈릴리 주변 나사렛에 사신 것도 이런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낚시를 좋아하시고 또 전문으로 하시는 분은 모두가 베드로와 같이 요한과 같이 사람을 낚을 수가 있고 일생을 주님을 따라서 배우고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면 천국에 갈 뿐만 아니라 태양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인물이 되심을 믿으시고 주님만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부는 배를 타고 그물로 고기를 잡으시는 분도 있고 개인 낚싯대로 물가에서 혹은 지금과 같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분도 계십니다. 저는 아직도 배가 없어서 낚싯대로 가끔 낚시를 하는데 언젠가 여름에 휴가를 사촌이 정치망으로 멸치를 잡는 하동에 갔는데 제가 낚시로 고기를 잡지 못하자 멸치 그물에 든 각종 고기를 사촌이 주면서 웃었는데 아직도 홀로 고기를 잡고 전도도 홀로 하는 제 모습이 약간은 초라하게 느끼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개인전도 팀 전도 교회의 총동원 전도와 같은 원리입니다.
깊은 물에는 늘 고기가 있습니다. 주님은 깊은 물로 배를 몰고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했습니다. 깊은 물은 지금의 대도시입니다.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넘치고 있습니다. 불신자도 너무나 많이 있는 곳이 대도시입니다. 대도시에도 가서는 아니 되는 곳이 있습니다. 개척을 하실 때 대형교회 옆에 개척을 하면 절대로 부흥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천수만이 되는 교회의 반경 약 500m에는 그 교회의 교인이 많이 모여 살고 모두가 맹렬히 전도하는 공간입니다. 수백 명 되는 교회도 견디지 못해서 이사를 하는 곳인데 개척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성당 부근도 똑같습니다. 가장 잘 믿는 분들이 성당 주변에 모두 모여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도 개척교회가 상당히 여러 개씩 있는데 수년이 지나도 절대로 부흥이 없습니다. 그물도 주님이 치라고 하는데 쳐야 됩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이 터를 잡은 곳에는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총동원 전도를 펼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의 교회가 된 것입니다.
제 반드시 되는 전도법과 전도 이론과 전도인의 삶은 이런 과정을 설명하고 있고 성경적 교회 성장도 이런 전도를 기초로 베드로에게 고기를 잡게 하고 사람을 낚는 원리를 가르친 부분과 바울의 원양어선이 되어서 먼 곳에 가서 사람을 낚는 것과 그리고 바나바의 방법과 그리고 현대 성장한 교회를 이런 원리의 틀에서 분석을 한 것입니다. 모든 어부가 모든 낚시를 하시는 분은 예수님께 배우시면 자신이 아는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낚을 수가 있고 이생의 축복과 내세의 별이 되는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제 구원의 파노라마 로고인데 구원은 The victory of God's grace으로 표시를 해 보았고 전도는 Fishing of man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과 함께 사람을 낚습니다. 제가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에게 전도 편지(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 전도 자료에 있음)를 보내고 난 후에 주님께서 저를 일본 쪽을 향하여 앉게 하고 기도를 시키셨는데 하루는 환상 중에 어떤 분이 후지산과 같은 높은 산의 꼭대기에서 낚싯대를 드시고 낚싯줄을 산 아래 까마득한 바다로 드리웠는데 저는 어떤 얼굴을 알 수 없는 분과 함께 낚싯주을 드리우신 분과 같이 셋이서 꼭대기에 서서 이 광경을 보았습니다. 산이 너무 높고 꼭대기가 뾰족해서 저는 서 있기도 힘든 곳이었는데 마침 빨간색 참돔을 한 마리 산 정상 조금 아래 낚아 놓으신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낚싯줄이 바다에 드리워졌으니 고기가 물기는 물것인데 어떻게 이렇게 높은 산으로 끌어올릴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제 생각을 어떻게 아셨는지 낚싯대를 잡고 낚싯줄을 드리우신 분이 걱정 말아라 밑에서 받을 사람이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환상에서 정신이 들면서 제가 사이토 히토리에게 전도 편지를 쓰고 보냈지만 사실 사이토 히토리를 전도하시는 분이 예수님 이심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도구로 주님의 종으로써 주님의 일을 할 뿐 전도하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교회를 성장시키시는 분도 역시 주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은 어떻게 고기를 낚는지 잘 압니다. 낚싯대, 낚싯줄, 낚시, 미끼, 살림망, 뜰채, 그리고 낚시 복장과 필요한 도구들을 잘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미끼도 준비를 하고 아이스박스도 또 준비를 하고서 장소를 정하고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거나 혹은 해변에서 낚거나 혹은 강에서 낚시를 합니다. 장소에 도착을 하면 밑밥을 뿌리고 낚싯줄을 낚시에 미끼를 끼워서 드리웁니다. 그리고 고기가 물기를 기다려서 고기가 신호를 보내면 타임잉을 잘 맞추어서 채고 그리고 고기를 물 밖으로 조심스럽게 잘 낚아서 꺼냅니다. 이 모든 과정에 숙달이 필요하고 또 모든 장비를 어종에 맞게 잘 준비를 해야 비로소 물고기를 잘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에 모든 낚시를 좋아하시고 어느 정도 하신 분들은 프로이십니다.
사람을 낚는 과정도 이와 비슷합니다. 참으로 낚시와 복음을 전해서 사람을 낚는 과정이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깊은 물로 가라고 했습니다. 깊은 물은 대도시입니다. 고기가 없는 곳에 그물을 쳐도 허사이고 이미 다른 사람이 그물을 친 곳에 쳐도 허사입니다. 깊은 물로 우리는 가야 합니다. 그리고 배가 필요하고 그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배를 저어가야 합니다. 그물을 내리면서 배를 동시에 저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동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만 믿고 따라와의 도시어부도 멤버 중에서 다음 장소를 지정하고 믿고 따라오라고 큰소리치는데 가끔은 꽝이 있는 장면을 봅니다만 복음을 전하는 일도 교회가 성장하는 일도 반드시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이 배에 반드시 함께 타야 합니다. 두 번째 고기잡이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7명의 제자가 고기잡이를 떠났는데 두 배에 나누어 타고 갔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번에도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십니다. 이때에는 주님은 해변에 계시고 제자들은 배에 타고 있었는데 배의 오른쪽에 그물을 내리라고 하셨는데 제자들이 그대로 하자 배가 그물이 터질 정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다고 합니다. 우리도 전도를 할 때나 교회의 성장을 이루려고 하면 반드시 주님을 모시고 주님께서 원하는 곳에 그물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153마리 고기를 들 수가 없을까 생각할 수 있으나 한 마리에 5kg, 10kg 하는 큰 고기의 경우 1톤에 육박하니 사람이 들 수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잉어도 크면 10kg이 훨씬 넘습니다. 개인 낚시는 개인의 전도와 같고 배를 타고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는 것은 교회와 총동원 전도와 비슷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과 함께 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떤 교회는 깊은 물에 그물을 드리운 것과 같아서 매주에 저절로 교회에 등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누가 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대도시의 장소에 큰 교회를 짓고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이면 부흥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성장 원인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고 잠실교회도 스스로 오시는 분이 해마다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 데로 제가 준비한 자료를 이곳에 올릴 것입니다. 모든 자료의 설명이 주님과 함께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주님께서 명하시는 곳에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많이 잡는 원리를 그대로 활용해서 설명한 것이니 이해를 하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재미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낚시를 하시면서 세월을 낚으시고 고기를 잡으시는 모든 조사님들께 권합니다. 낚시를 하시면서 배운 그 원리를 주님을 만나서 사람을 낚는 법을 배워서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면 참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존재가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시고 성령을 받으시면 이제는 고기가 아니라 사람을 낚으실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중 최고의 방법이 성경을 읽는 것이고 교회에 출석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성도들과 함께 교제를 하면서 성경을 배우면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 모두가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기에 성경을 읽는 것이 곧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써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지도자가 되시는 곳이며 성도가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을 잘 섬기는 곳입니다. 교회생활을 통해서 또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흉악한 죄도 용서를 받습니다. 마음속에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홀로 말도 못하시고 고민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믿으시고 용서를 받으시고 마음의 해방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런 죄가 있었고 저도 저를 용서하지 못했던 죄를 예수님을 믿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이렇게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서 복음의 증인이 되어서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어부들을 부르신 주님께서 지금도 역시 이렇게 사람을 낚을 어부를 부르십니다. 어부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으면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영원한 삶이 보장이 되고 사는 모든 여건이 지금의 우리와 같지 않고 천국과 같은 환경 속에서 아무런 고통도 수고도 없이 늙고 병드는 것도 없이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죄를 범해서 낙원에서 추방이 되고 이 한 사람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 와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서 죽어야만 하고 또 죽은 상태가 되었으니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의 삶의 모습입니다. 즉 병들고 죽는 것이 진리로 되어 있고 모든 인간 간에 인간과 자연 간에 투쟁으로 혹은 경쟁으로 사는 것이 너무나 수고롭고 남자는 땀을 흘려야 먹고 살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결과로 비롯된 것입니다. 처음 창조된 인류는 이렇게 죽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살 수가 있었던 존재입니다.
그리고 죄의 대가는 죽는 것(사망)이고 죄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피를 흘린다는 것은 죄를 지은 사람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가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동정녀의 몸을 빌려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셔서 제자를 부르시고 훈련을 시키시고 천국의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시고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에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차는 교회에서 이루어집니다. 교회에서 교육을 받고 회개하시고 세례를 받으시면 죄를 용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성령께서 오셔서 권능을 주시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을 그대로 체험을 하였고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원리를 성경책으로 이해를 한 것이 아니고 제게 일어난 일을 통해서 이해를 한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도 죽은 후에 예수님과 같이 부활을 한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제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의 죄를 용서 받고 죄를 짓기 전의 아담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믿는 이도 틀림없이 이생의 삶이 다하면 죽는데 무슨 이야기냐 하시겠지만 우리의 죽음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과 함께 곧 육체의 부활을 할 것입니다. 영혼은 천국에 갑니다. 그리고 육체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는 이에게는 죽음이 다시는 없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뿐입니다. 이런 사실은 틀림없이 우주의 어디에 존재하는 천국에서 왕으로 사시다가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천국에 가시면서 먼저 가셔서 우리가 갈 처소를 준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이는 갈 곳이 분명히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고난을 자처하고 부귀와 영화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교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면서 주시는 평화로서, 삶이 세상 사람이 보기에 어렵게 보여도 초라하게 보여도 그래도 평화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져서 오는 평화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함께 계시면서 주시는 평화입니다. 태풍이 오고 환란이 와도 주님이 계시면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만나시고 믿으시고 함께 하심으로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모든 분이 되시고 모든 교회가 주님과 함께 함으로 성장 부흥해서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