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도시 미케비치 해변을 품고있는 다낭****
2019년12월28일.....>31일(3박4일) 베트남의 중부 휴양도시 "다낭"~ 가족여행을 즐겁게 하고 왔다.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직할시~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기지이고 한강(이도시에도 같은 이름이 있다.)
을 두고 동쪽은 선짜반도 서쪽은 시가지 이다. * 한국과 시차가 2시간 늦다...*
*종교....80%가 불교 국가이다.
*이시기에는 우기 이다.
*기온은~ 대략 25~27도
&여행 장점.....물가가 싸다
그리 멀지 않다.~4시간30분정도 소요됨.
*화페단위....동
30,000동이면 0을 빼고 3,000을 나누기 2하면= 1,500원으로 계산.
바나산(1,487m)하산중 1,414m부근 고도 절벽에서 독특한 두손모양의 거대한 금빛 다리이다
진에어 비행기에서 다낭의 오행산이 조망된다
대형 리조트~그랜드 브리오.
한강 옆 야시장 이곳조명은 등문화가 발달 되어 있었다.
식당에서 식사중인데 식당 천정을 왔다 갔다 하는 도마뱀~~볼거리였다.
부겐빌리아 꽃
바나산(1,487m)를 오르려면 케이블카를 타고...5.8km를 가야한다.......세계최장거리 라고 한다.
케이블카 밑으로는 밀림지대 와 폭포 도 보였다.
정상부근의 거대 불상
썬월드..... 놀이기구 와 위락시설이 있다.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지로 위세를 떨칠때 베트남인들을 동원하여 산정상에 세웠다는 성.
건물들이 프랑스 식 이다.
성당
바나산 하산중 1,414m 의 고도 절벽에 독특하게 세워진 두손모양의 금색 다리........골든부릿지
골든 부릿지 옆에 세워진 석조물
오행산 입구......다낭에서 12km지점 베트남이들의 민간신앙을 대변하는 산으로 물.나무.금.땅.불을 상징 하는 5개의 봉우리로 되어있다.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되어있는데 내부는 마치 개미집처럼 여기저기 미로처럼 되어 있었다.
급경사......천국 가는길
지옥 가는길~!
미케비치 해안(세계5번째의 해변)코코넛배도 보이고 바다 넘어 거대한 링엄사의 해수 관음 상도 조망된다.
바다옆의 전망 좋은 레스토랑의 식사.
핑크색 천주교회.....성당
링엄사의 거대한 동양최대 67m 해수 관음 상......월남전 전사자를 위로 하기 위해 세운 불상~바다를 향
하고 있다.
해수 관음상 밑에는 원숭이가 많았다.
용모양의 용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