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상원갑자<br />2059년<br />60년전 <br />IMF 관리 체제에 들어간 1997년 말기부터 시작된 벤처기업열풍이 김대중 정부의 IT산업 육성정책으로 힘입어 어둠의 전설, 미르의 전설,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전설이 된 온라인 게임이 쏟아진 한 해였다. 어둠의 전설, 미르의 전설은 이때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br /><br />1699년 강희제는 황하의 치수 공사 완성<br />60년전 전쟁 - 켐니츠 전투에서 스웨덴 군이 승리하면서 보헤미아로 진입.<br />하바드대학이 칭해짐<br />50년전 효종이 조선의 17대 국왕이 되었다.인조사망<br />영국의 왕 찰스 1세가 처형당했다<br />1649년 2월 5일, 혁명에 반대하던 스코틀랜드가 찰스 2세를 왕으로 추대.<br /><br />40년전 기해년<br />리처드 크롬웰이 영국 호국경을 사임하였다.이듬해 찰스 2세왕정복고<br />현종즉위<br />30년전 기유<br />에트나 화산이 폭발하여 근처 도시 시민 2만명이 사망하였다.<br />벵골 지방에서 기근이 발생하여 300만명이 사망하였다.<br />20년전 기미 <br />영국에서 인신보호법을 공포하였다.<br />무굴제국 제 6대 황제 아우랑제브가 지즈야를 부활시켰다.<br />10년전 기사년 메리 2세와 윌리엄 3세가 영국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기사환국이 일어나 서인이 대거 실각하였다.<br />영국이 권리장전을 발표하였다<br />20년후 기해 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하였다. 정사는 홍치중.<br />30년후 기유 노스캐롤라이나가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br />40년후 기미 건륭제의 명에 의해 흠정만주원류고가 간행되었다<br />50년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이 초연되다.<br />- 영국인들이 핼리팩스로 이주하기 시작<br />60년후 기묘년<br />7년 전쟁: 영불 양국이 캐나다 지역의 지배권을 두고 아브라함 평원 전투를 벌였고, 영국이 승리하여 퀘벡이 함락된다.<br />덴마크 령 인도 식민지가 영국에게 매각되었다<br /><br />1339년<br />이슬람교도들이 카슈미르를 정복하다.<br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백년 전쟁이 일어나다. 음중원갑자에 끝남<br />고려 망나니 충혜왕 재즉위<br />60년전 애산 전투에서 남송 최후의 재상 육수부가 황제 조병과 함께 투신 자살하여 송나라가 멸망하였고 원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최초의 이민족 출신 국가가 되었다.<br />4월 17일 - 미얀마에 퉁구 왕조가 건국되었다<br />50년전 맘루크 왕조 군이 트리폴리를 함락하여 트리폴리 백국을 멸망였다.<br />맘루크 왕조와 예루살렘 왕국이 10년 간의 휴전을 합의하였다. (이듬해 십자군의 무슬림 학살로 깨진다)<br />오고타이 칸국의 카이두가 항가이 산지 전투에서 캄말라의 원나라군을 격파하고 카라코룸에 입성했다.<br /><br />쿠빌라이 칸이 친히 대군을 이끌고 카라코룸을 회복한 후 바얀을 두어 카이두를 견제하게 하였다<br />40년전 오스만 1세가 스스로를 룸 셀주크로부터 독립한 베이라고 칭하며 오스만 제국을 건국하였다.<br />- 제노바 공화국과 피사가 30년 간의 휴전 협정을 체결하며 상호 간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였다<br />3차 홈스 전투에서 가잔 칸의 일 칸국 군과 키프로스, 아르메니아의 연합군이 안 나시르의 맘루크 왕조 군대를 격파하였다.<br /><br />델리로 쳐들어온 차가타이 칸국 군대가 킬리 전투에서 자파르 칸이 이끄는 델리 술탄 군대를 전멸시켰지만 역시 큰 타격을 입어 후퇴하였다.<br />스리비자야 왕조의 잔당이 현 싱가포르에 싱가푸라 왕국을 세웠다.<br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제노바의 감옥에서 동방견문록 (세계의 기술)을 저술하였다.<br />30년전 아비뇽 유수 : 교황권의 추락과 중세의 쇠퇴<br />20년전 스웨덴이 마그누스 에릭손을 왕으로 모시며 양국간의 동군연합이 이루어졌다. 그의 모친 잉게보르그가 양국의 섭정이 되었다.<br />10년후 잉글랜드에서 지진이 일어났다.<br />- 아일랜드의 흑사병 확산이 저지되었다<br />20년후 에릭 마그누손이 아버지 마그누스 4세와 화해하여 공동으로 통치하며 스웨덴 왕국이 재통합 되었다.<br />- 에릭 마그누손이 사망하여 마그누스 4세가 스웨덴의 단독 지배자가 되었다<br />30년후 - 프랑스의 왕 샤를 5세가 영국과 프랑스간에 이루어진 휴전협정인 브레티니 조약을 깨고 영국에 전쟁을 선포하였다<br />50년후 - 백년전쟁 중이던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루링겜 조약을 체결하여 휴전에 합의하였다.<br />- 코소보 전투와 라자르 공의 전사로 세르비아가 혼란한 틈을 타 헝가리 국왕 지그문드 1세가 사바 강을 건너 세르비아 북부 도시들을 점령하였다.<br />공양왕 즉위<br />60년후 정종이 조선의 수도를 개성으로 천도하였다.<br />- 건문제가 즉위한 그해 연왕 주체가 반란을 일으켜, 정난의 변이 일어났다<br /><br />979년 송, 태종 중국 통일,신라 경순왕사망<br />태종은 979년 5월 연운16국도 수복하고자 병력을 징발, 태원을 출발하여 요나라에 원정군을 보내지만, 대패하고 만다. 처음에는 두 개의 성을 손쉽게 공략하였지만, 지금의 베이징인 연경을 공략하는 데는 실패하고 만다<br />60년전 하인리히 1세가 독일왕이 되었다.<br />고려가 철원에서 송악으로 도읍을 옮겼다<br />50년전 갈리시아 왕국, 레온 왕국에 합병되며 그의 속국이던 포르투, 코임브라 영토도 딸려옴. 레온 - 갈리시아 왕국 해체 4년만에 레온 왕국이 레콘키스타 세력 통일 (나바라, 바르셀로나 제외)<br />40년전 독일왕 오토 1세가 자신의 지배 체제에 들고일어난 반란군들을 진압하였다.<br />- 에드먼드 1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br />30년전 정종사망.광종즉위<br />10년후 알 만수르가 지휘하는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피레네 동부의 오스마를 포위 공격하였다<br />20년후 카라한 왕조가 사만 왕조를 멸망시켰다.<br />- 고려 목종이 평양에서 죄수를 사면하였다<br />폴란드 왕국의 볼레스와프 1세가 실레시아 (슐레지엔)을 정복하였다.<br />아이슬란드에 기독교를 전파되었다.<br />노르만 인이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br />30년후 강조의 정변이 발발하여 목종(고려)이 폐위되고 현종(고려)이 즉위하였다.<br />베트남 리 왕조가 수립되었다.<br />바다호스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하였다.<br />50년후 발해의 황족인 대연림이 발해 부흥 운동의 일환으로 흥요국을 건국하였다.천추태후 사망<br />.. <br />60년후 콘라드2세죽고 독일왕 하인리히 3세가 이탈리아와 부르군디의 왕이 되었다.<br /><br />보헤미아 왕국의 브레티슬라브 1세가 폴란드를 공격하여 슐레지엔을 점령하고 그니에즈노에 있던 성 보이테흐의 유골을 프라하로 옮겼다.<br /><br />619년 양유 : 수나라 3대 황제사망<br />70년전 후경이 양나라의 비정통 황제인 소정덕을 살해한 이후 소강을 양나라 제 2대 황제로 옹립시켰다.<br />- 동위의 실권자 고징이 자신의 시종인 난경에게 살해당하였다.<br />50년전 랑고바르드족이 밀란과 파비아를 정복하였다<br />수양제탄생<br />40년전 호르즈미드 4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30년전 수나라가 진(육조)을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하면서 남북조시대가 끝났다.<br /><br />10년후 다고베르트 1세가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비잔티움 제국이 사산조 페르시아로부터 예루살렘을 탈환하였고 페르시아령 아르메니아를 점령하였다.<br />무함마드가 요르단 동부의 가산 왕국에 대한 원정군을 파견하였으나 무타 전투에서 비잔틴 제국군에게 패배하였다<br />20년후 1만 8천의 아랍 - 이슬람 군대가 반 호수 인근의 아르메니아 마을들을 약탈하고 돌아갔다<br />30년후 당태종 이세민죽고- 당고종이 당나라 3대 황제가 되었다<br />50년후 순다 왕국이 건국되었다.<br />이세적은 평양성을 함락시키는 공을 세웠다. 당시의 나이가 무려 74세였다. 그리고 다음 해인 669년에 사망한다<br />60년후 테우데리히 3세가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br />259년 위나라가 고구려를 침입함.<br />60년전 거등왕이 가락국 제2대 국왕이 되었다.<br />백제가 신라를 공격하였다.<br />원소가 공손찬을 상대로 승리하고 역경루를 함락시켰다. 원소에게 패한 공손찬은 가족을 죽이고 자신도 함께 자살하였다.<br />유비가 서주 자사 차주를 죽이고 하비성을 점령하였다. 이후 관우로 하여금 하비태수의 일을 대행하게 했다.<br />50년전유비가 형주 남부에 위치한 영릉, 계양, 무릉, 장사를 점령하였다.<br />주유, 유비의 연합군이 남군을 지키던 조인군과 1년간 대치한 결과 조인이 남군을 버리고 달아나면서 주유가 남군을 점령하게 되었다.<br />40년전 한중 공방전에서 유비군이 조조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한중을 차지하였다. 여세를 몰아 유비는 한중왕을 자칭하였다.<br /><br />한중왕 유비의 명령에 따라 관우가 조조의 영토인 번성을 포위하였다. 그러나 유비군과 동맹 관계였던 손권의 군대가 관우를 배신하였고, 조조의 휘하 장수였던 서황과 조인의 협공으로 관우는 맥성으로 퇴각하였다. 이후 관우는 맥성에서 손권군을 상대로 응전하다가 붙잡혀 아들 관평과 함께 처형당하였다<br />30년전 손권이 스스로를 오나라의 황제로 칭하고 건업에 도읍을 정하였다.<br />촉나라의 제갈량이 위나라에 대한 3차 북벌을 전개하였다<br />10년후 게르만족 군대가 보스포루스 해협 근방에 있는 로마의 도시를 공격하여 로마 제국의 황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게르만족 침략군을 무찔렀다.<br />팔미라 제국의 제노비아 여왕이 시리아,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집트 지방을 정복하였다<br />모용외출생<br />20년후 로마 제국의 황제 프로부스가 라에티아와 판노니아에서 게르만족들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30년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이끄는 로마군이 사르마티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br />막시미아누스 황제가 제위 찬탈자인 카라우시우스에게 점령당한 브리타니아 지방을 수복하기 위해 브리타니아 지방을 공격하였으나 궂은 날씨로 인해 실패하였고, 이후 평화 조약이 둘 사이에 맺어졌다<br />40년후 로마 제국이 사산조 페르시아와 40년간의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50년후 로마 제국에 전염병이 퍼져 많은 제국의 시민들이 사망하였다.<br />샤푸르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60년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노예를 불법적으로 처벌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였다.<br />사마보가 동진의 황제인 사마예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를 진왕이라 칭하였다.<br /><br />상원갑자<br /><br />1879년 토머스 에디슨 백열등 발명,아인스타인탄생<br />지석영 종두법 전함<br />류큐왕조가 멸망 함<br />50년전 카스퍼 하우저가 뉘른베르크에서 최초로 발견되다.<br />시몬 볼리바르가 페루에 선전포고.<br />브라질 제국과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의 독립을 승인.<br />40년전 니카라과가 독립을 선언.<br />시베리아 영하76도 기록<br />보통선거를 요구하는 차티스트 운동이 영국에서 거세지다. 인민헌장이 발표되다.<br />- 미국 정부에 의해 체로키 족이 강제로 이주당하다. (눈물의 길)<br />6월 28일 -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다<br />30년전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발표. 1848년 혁명 시작?<br />프랑스 7월 왕정에서 루이 필리프 왕정(王政)에 맞선 2월 혁명 발발. 루이 필리프 퇴임. 프랑스 제2공화국 수립.<br />빈 체제의 아성인 빈에서 혁명 발발. 메테르니히 사임.<br /><br />오스트리아 제국 치하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민중 봉기. 헝가리 독립 전쟁 발발.<br /><br />10년후벨기에 스파에서 세계 최초의 미인대회가 열렸다.<br />- 루이스 르 프린스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무성 영화 《Roundhay Garden Scene》가 개봉했다.<br />20년후 대한제국에서 독립협회가 주관한 만민공동회가 최초로 열렸다.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와중에서 그나마 가장 자유로운 해였다.<br />30년후 미국에서 재미 한국인 전명운, 장인환 두 열사가 친일파 미국 정치인 더럼 스티븐스를 저격했던 해로 잘 알려져 있었다. 오스만 제국에선 청년 장교들의 혁명으로 헌법정치가 부활하였다.<br />1519년8월 10일 - 포르투갈 출신 항해가 페르디난드 마젤란, 세계일주 위해 스페인 세비야에서 출항하다.<br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와 막시밀리안 1세 사망 .<br />코시모 1세 데 메디치와 앙리2세탄생<br />11월 8일 - 에르난 코르테스, 테노치티틀란에 진주하다. 황제 몬테수마 2세는 그들을 환영했다.<br />기묘사화 발생. 중종반정 공신들 중 대다수가 거짓 공훈으로 공신에 올랐다 하여 이들의 거짓 공훈을 박탈하고자 하였으나, 자신들의 공훈이 삭제될 것을 두려워한 훈구파들이 오히려 조광조를 무고한 사건.<br />60년전 막시밀리안 1세 탄생.조선성종즉위<br />50년전 예종즉위.사망<br />40년전 코펜하겐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탄생;줄리아노 데 메디치 로렌초 데 메디치의 아들<br />- 후아나 : 카스티야 연합 왕국과 아라곤 연합왕국의 여왕의 딸 탄생<br />30년전 <br />9년전 카를은 모친 후아나와 아버지인 미남왕 필리프 대공이 부르고뉴 공국을 다스고 있던 시절인 1500년 부르고뉴 공국의 영지인 플랑드르의 헨트(겐트, Ghent)에서 태어났다. <br /><br />10년후 오스만 제국이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의 빈을 포위하며 1차 빈 공방전이 벌어졌다.<br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사라고사 조약을 맺었다.<br />바르셀로나 조약. 카를 5세는 교황으로부터 이탈리아의 지배권을 인정받았다.<br />이폴리토 메디치를 초대 아비뇽 대주교로 임명하여, 추기경을 대신해 (1529), 헝가리에 교황 특사로 보내져, 군인으로서의 재능을 나타냈다.<br />20년후 데 소트가 미시시피 강 유역과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를 탐사하였다<br />류운룡 탄생<br />허준 탄생<br />이산해 탄생<br />40년후 필립2세의 부인 메리1세사망으로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1세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br /><br />1159년무와히드 왕조가 시칠리아 왕국의 노르만 군대를 격파하고 튀니스를 탈환하였다.<br /><br />헤이지의 난 : 일본의 부시 가문인 타이라 가문과 겐지 가문 간의 전쟁에서 타이라노 기요모리가 승리하고 미나모토 요시토모를 처형한 후 실권을 장악하였다<br />60년전 1차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br />하인리히 5세 독일의 왕으로 등극<br />50년전 훈츠펠트에서 볼레스와프 3세가 이끄는 폴란드 왕국군이 신성 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무라비트 왕조 군대가 톨레도를 포위하였으나 함락에 실패하고 후퇴하였다.<br />고려가 여진족에게 9성을 반환하였다<br />40년전 - 예루살렘 왕국의 왕 보두앵 2세의 십자군 부대가 안티오크로 쳐들어온 알레포의 일가지 부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 노르망디의 베르뮬레 전투에서 헨리 1세의 잉글랜드군이 루이 6세의 프랑스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 잉글랜드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다.<br />30년전 금릉 함락 이후 북송의 신하 장방창이 금나라에 의해 황제로 옹립되어 괴뢰 국가인 초나라가 세워졌으나 그가 곧 남송으로 도망쳐 폐지되었다. 여담으로 그는 강제로나마 칭제한 죄로 처형되었다..<br />고려 인종이 금나라 조정에 (영토 할사에 대한 감사) 서표를 올려 보주성이 고려 영토로 인정받게<br />10년후 잉글랜드의 노르만 군대가 렌스터 백작의 요청으로 아일랜드에 상륙하였다. 잉글랜드의 아일랜드 침공의 시작.<br />잉글랜드 국왕 헨리 2세와 프랑스 국왕 루이 7세가 평화에 합의하며 12세의 리처드와 9세인 벡셍 여백작이자 루이의 딸인 앨리스를 약혼시켰다.<br />- 시칠리아에서 지진이 일어나 약 1만 5천명이 사망하였다.<br />다음해 무신정변<br />ㅣ20년후 프랑스의 왕 필리프 2세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br />고려의 무신 경대승이 무신정권의 기존 통치자인 정중부와 그의 아들인 정균을 살해하고 무신정권의 새 통치자가 되었다.<br />아폰수 1세가 교황 알렉산데르 3세로부터 포르투갈의 국왕임을 인정받았다.<br />무와히드 왕조의 함대가 리스본을 재차 공격했으나 포르투갈 함대에게 격퇴되었다. 그후 포르투갈 함대가 세우타에 정박하고 있던 무와히드 함대를 파괴하였다.<br />스코틀랜드 국왕 윌리엄 1세 사자왕이 북쪽 하이랜드의 아베르딘을 점령하였다.<br />30년후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 그는 살라딘을 상대하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시작하였다.<br />- 니에 책에서 후지와라노 야스히라가 살해되며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전국 통일이 완수되었다.<br />살라딘의 아이유브 왕조군이 십자군 성채인 케라크와 몽 레알을 함락였다.<br />50년후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잉글랜드의 존 왕을 파문하였다.<br />천산 위구르 왕국이 몽골 제국에 스스로 복속하였다.<br />더블린으로 이주한 브리스톨 출신의 5백여명의 잉글랜드 인들이 아일랜드 인들에게 학살되는 암흑의 월요일 사건이 일어났다.<br /><br />조지아 왕국의 군대가 이란 북부 일대를 습격하였다<br />-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60년후 가마쿠라 막부의 쇼군 미나모토노 사네토모가 가마쿠라 한복판에서 조카 구교에게 살해되며 겐지 가문의 적통이 끊겼고, 막부의 쇼군 직이 공석이 되었다. (~1226년)<br />강동성 전투에서 고려, 몽골, 동진의 연합군이 거란족을 항복시켰다. (대요수국의 멸망)<br />몽골 제국의 호라즘 왕조 침공이 시작되었다.<br />호조 가문이 가마쿠라 막부의 실권을 장악하였다.<br />칭기즈칸이 장춘진인을 초대하여 조언을 들었다<br /><br /><br />799년 원성왕 사망하고 신라 소성왕즉위<br />라우펜 전투에서 베른 칸톤으로 쳐들어온 합스부르크 가문 (오스트리아) 군대, 부르고뉴 공국, 프라이부르크 군대를 스위스 연맹군이 격파하였다<br />60년전 아스투리아스 왕국, 이베리아 북서부 갈리시아 점령<br />알폰소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50년전 고켄 천황이 일본 46대 천황으로 즉위하였다.<br />미황사가 창건되었다.<br />40년전 사사명이 안경서를 죽이고 연나라의 황제가 된 뒤 자신을 대연황제라 일컫고 순천 연호를 세웠다.<br />피핀 3세의 프랑크 왕국이약 7년 간의 공격 끝에 무슬림들에게서 나르본을 탈환하였다<br /><br />10년후 애장왕 숙부 김언승이 809년 또 다른 숙부인 김제옹과 함께 일으킨 반란에 의해 살해당하고 말았다.<br />크룸이 이끄는 불가르족이 세르디카를 점령하였다<br />20년후 김언승 헌덕왕은 이사도의 난은 819년 2월에 진압되었는데, 5개월 뒤인 819년 7월에야 구원군 파병 의사를 밝혔다.<br />30년후- 테오필로스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br />사라센족의 군대가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할프단 더 블랙이 노르웨이의 군주가 되었다<br />40년후 김우징이 기존의 신라 왕이었던 민애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올라 신라 제 45대 왕인 신무왕이 되었다.<br />50년후 - 오스티아 해전에서 교황령 및 동로마 제국령 도시국가들의 연합 함대가 사라센족 함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60년후<br />당의종이 당나라 17대 황제가 되었다.<br />바이킹이 이베리아 북부 해안을 약탈하고 나바라 왕국의 국왕을 사로잡은 후 몸값을 요구하였다.<br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오르도뇨 1세가 피레네 산맥 중서부에서 무사 이븐 무사가 이끄는 후우마이야 왕조군대를 무찔렀다. (알벨다 전투)<br /><br /><br /><br />439년 북위(北魏)가 북중국을 통일하였다.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치세에 서로마 제국의 해체는 가시화되었다. 439년에는 북아프리카 속주가 반달족에 의해 정복됨<br />60년전 로마 황제 그라티아누스가 테오도시우스를 제국 동부의 황제로 임명하였다.<br />아르다시르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전진 379년에는 양양을 점령하고 회수 일대까지 침입하는 등 계속해서 동진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며 천하통일의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였다<br />50년전 백제의 진사왕이 군사를 보내 고국양왕의 고구려의 남쪽 변경을 공격하게 하였다.<br />40년전 남량의 군주 독발오고가 남량의 수도를 낙도로 옮겼다.<br />야즈데게르드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인 바흐람 4세를 암살하고 사산조 페르시아의 새 샤가 되었다.<br />이듬해 신라위기<br />30년전 북위의 초대 황제 탁발규가 그의 아들 탁발소의 손에 살해당했다. 이후 장남 탁발사가 북위 제 2대 황제가 되었다.<br />10년후 앵글로 - 색슨 족이 브리튼 인들을 도와 스코트 족 및 픽트 인들을 하드리아누스 방벽 이북으로 몰아내었다. 그러고는 그 지역에 눌러 앉아버렸다.<br />20년후 비잔티움 제국이 동고트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페로즈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프랑크족이 트리어를 점령하였다<br />30년후 백제 개로왕은 신라의 지원군을 빌릴 수 있다는 상황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469년에는 고구려를 공격했는데 이는 광개토대왕 이후 처음으로 백제가 고구려를 공격한 사건이다. <br />50년후 489년 9월 고구려가 또다시 신라 북쪽을 공격해 호산성을 빼앗는다<br />테오도리쿠스 대왕이 동고트군을 이끌고 북부 이탈리아를 공격하여 이곳을 방어하던 게피드족 군대를 판노니아에서 섬멸하였고, 파비아와 밀라노를 정령하였다.<br />동해 바다 건너 일본의 침략도 482년, 486년, 497년, 500년 네 번 있었는데 경주까지 전선 확대 없이 소탕에 성공했다. 신라 상대에는 왜군의 침략 기사가 많이 등장했고 경주 월성이 포위되는 경우도 많았지만 소지 마립간 시대 이후로는 왜군에 털리는 기록이 거의 사라지게 되는데, 동쪽 해안의 방비를 자비 ~ 소지 때 줄곧 강화하여 더 이상 왜군의 침략에 휘둘리지 않게 된 것이다.<br /><br />79년 6월 24일 - 대부분의 유대인의 반란을 평정한 티투스가 로마 황제가 되다.<br />8월 24일 - 이탈리아의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 폼페이, 헤르쿨라네움 등의 도시가 화산재에 묻히다.<br />70년전 토이토부르크 전투: 아르미니우스가 이끄는 게르만족 군대가 푸블리우스 퀸틸리우스 바루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전투에서 로마의 3개 군단과 2만명의 병력이 손실되었고, 바루스는 자살했다.<br />백제 마한병합<br />50년전 로마 제국이 세르디카(현재의 소피아)를 함락시켰다.<br /><br />아그리피나가 벤토테네 섬으로 추방당하고 그녀의 아들인 네로 카이사르, 드루수스 카이사르도 세야누스에 의해 투옥당하였다<br />40년전 로마 황제 칼리굴라가 스스로가 신임을 자처하며 예루살렘 성전에 자신의 조각상을 놓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조각상을 놓는 임무를 맡은 시리아 총독 푸블리우스 페트로니우스는 유대인의 거센 저항을 받았다.<br /><br />필론이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유대인 박해 문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 로마로 유대인 대표단을 이끌고 갔다.<br />30년전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하였다.<br />10년후 백제에 지진이 발생하였다.<br />외몽골 항가이 산 부근에서 후한과 흉노군이 북흉노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20년후 클레멘스 1세 : 4대 로마 교황사망<br />30년후 로마의 공중 목욕탕인 Thermae Traiani가 완공되었다.<br />로마 제국의 도로인 Via Traiana가 황제 트라야누스에 의해 건설되었다<br />40년후 캐롤은 서기 129년 크리스마스때 로마 총독 '델레스 포러스'가 그 당시 교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존귀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세> 라는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br />50년후 캐롤은 서기 129년 크리스마스때 로마 총독 '델레스 포러스'가 그 당시 교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존귀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세> 라는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br />60년후 말갈이 신라를 공격하였다.<br />산탄젤로 성이 완공되었다<br /><br /><br />bc282년 로도스의 거상이 완성되다<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414ea52b12d31a40cf3e4772bc4cf10e8b05b0a8'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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