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월 23일) 크라브마가 첫 시간이 열렸습니다.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서 기념사진을 못남겼네요ㅠㅠㅋ
아쉬운대로 지난주 토요일에 찍은 사진들이로 대신해봅니다.
크라브마가 꽤 재밌네요! ㅋㅋㅋ
디자인이 잘 빠진 공식 티셔츠. 몸꽝도 몸짱처럼 만들어줍니다 ㅋ
낭심보호대. 저 라지는 팬티 사이즈입니다. XL를 고집하지 마세요.....
다양한 색상으로 나온 크라브마가 가방. 저것만 매고 다녀도 예쁠 것 같네요 ㅋ
제 가방은 이색깔 ;-)
아직 첫날이라 어리버리합니다만, 언제고 잘할 날이 오겠죠 뭐 ㅋㅋ
첫댓글 사진이 정말 멋있습니다. ^^
체중 알았으면 xl 권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