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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화로에도 부젓가락과부삽이 있지요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117 20.11.30 21: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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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30 21:09

    첫댓글 맞습니다
    어릴적 겨울에 화로 앞에 앉아 고구마와밤구워먹든 생각이나네요

  • 작성자 20.12.01 07:32

    밤을 그냥넣어서 뻥하고 터져서 놀랬지요

  • 20.11.30 21:13

    어릴적 고구마 구워먹든 화로 생각이 나네유!
    행복 가득한 밤 되세유!

  • 작성자 20.12.01 07:32

    좋은아침입니다

  • 우리 할배 곰방대에 담배피시던 생각이 납니다~~
    잘봤습니다 ~

  • 작성자 20.12.01 07:34

    그래요 우리 살머니다 긴담배대 화로불에 불씨로 불을부치시고 탁탘 털기도 하셨지요

  • 20.11.30 21:23

    어릴적 팽이를 방에서 돌리다가 화로를 엎었던 적이 있어유~~~ㅋㅋ

  • 작성자 20.12.01 07:34

    개구쟁이 셨군요

  • 20.11.30 21:29

    저 화로에 된장찌게도 끓이고 석쇠에 절편과 인절미 구워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ㆍ

  • 작성자 20.12.01 07:36

    찌게끓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20.11.30 21:45

    증조외할아버지께서 쓰시던걸 봤어요

  • 작성자 20.12.01 07:38

    그러셨군요 장수하셨나봅니다

  • 20.11.30 22:18

    불돌이라는것도 있었구먼유~~~형님

  • 작성자 20.12.01 07:40

    불돌위에다 주로 다리미질할때에 인두도 올여놓고 방바닥 타지말라고 두꺼운 쇠로만든 거랍니다

  • 소시적 겨울방학때 외가에 가면 .
    지금의 벽난로보다 인기 있던 화로입니다.

  • 20.11.30 23:24

    죠그이 우리 어릴땐 있었는데... 어디로 갔을까요?
    추억입니다^^

  • 작성자 20.12.01 07:42

    어느날 보니 없어진 물건들이 많지요 아마고물장수가 가져갔겠지요

  • 20.11.30 23:25

    화로에 조청 녹여 먹던 생각이 납니다. ㅎ

  • 작성자 20.12.01 07:44

    그렇군요 조청 이맘때면은 사랑방부억에다 한솥쑤었지요
    방이 뜨근뜨근하도록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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