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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억척이 자매이야기
미소천사 추천 0 조회 52 04.06.10 14: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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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0 15:04

    첫댓글 우와 대단한 자매애네요.억척이 자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 04.06.10 22:30

    저도 둘째를 키우는데요, 저는 천기저귀 쓰는데, 어머님이 봐 줄시땐 그냥 종이기저귀 쓰시라고...울 어머님 은 살림하시면서 아이까지 보시니까...죄송해서리. 근데, 아기가 잘때는 종이기저귀 쓰시는데 아까워서 앞으로 한번 뒤로한번 채우십니다, 가끔 말리시기도 하구요....ㅎㅎㅎ

  • 04.06.11 09:57

    독수리 5형제는 실속이 없었군요. 이런 자매들이 있는지 모르고....ㅎㅎㅎ 가족다큐 같은 것 한번 찍어보세요~좋은 작품 나올 것 같습니다^^

  • 04.06.15 13:26

    기저귀 하면 생각나는 이야기..내가 처음 애 나서 종이 기저귀 쓸때.아기가 작은것을 조금 보면 햇볕에 말려서 쓴 적이 있는데 이것을 본 나의 친구왈 세균이 많다기에 그만 둔적이 있었는데....찍금 찍금 싸는 오줌 기저귀는 아까와서 순간적 기지를 보였는데 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 못 했나?정말 대단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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