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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모독이란(누가복음 12장 8~12절) -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외식을 주의하라 말씀하셨는데
진리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자신들은 당연히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라며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며 율법만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의 심판대에 가서 구원받게 된다며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핍박을 한다고 해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복음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겨야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진리의 말씀만 따르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해 주시고
본문에서는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문맥임을 기억하시고 본문 8~9절을 보면 ....
눅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눅12: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사람 앞에서 시인하고 부인하는 것은
믿음의 용사로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길 때
성령이 오셔서 믿음에 이르게 하셔야만
구원받게 된다는 뜻으로 말씀하는 문맥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말씀은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사람 앞에서 시인하는 자는 구원을 받지만
부인하면 심판받게 된다고 모형으로 말씀하는 곳이 있는데
사무엘상 2장 27~30절을 봅니다.
삼상2:27 <엘리의 집에 내린 저주>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애굽에서 바로의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유월절 양의 죽음인
복음으로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유월절 양의 죽음은 창세기 3장 15절에
약속하고 있는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이루어 주셔서
구원해 주시는 것의 모형임을 기억하시고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 자들을 유월절 양의 죽음인
복음으로 구원해 주신 것을 영원히 잊지 않게 하려고
아론을(엘리를) 제사장으로 세웠다고
이어지는 28절은 말씀하십니다.
삼상2: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에
레위 지파인 아론의 후손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고
그의 후손인 엘리를 제사장으로 세워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해 주시려고
모든 화제를 그의 조상들에게 주었다는 것으로
번제단에 드려지는 모든 화제물인 십자가 복음을
상징함을 잊지 않게 하려고 화제물을 주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버렸다고
이어지는 2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삼상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의 제물과 예물을 밟았다는 것은
번제단에 드려지는 제물이 상징하는 복음을 배척하고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이며
네 아들들을 여호와 하나님보다 중히 여겼다는 것은
엘리 제사장도 타락하여 다른복음을 따르는 아들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엘리의 아들들이 어떠한 죄를 범하고 있는지
사무엘상 2장 15~17절을 보면 ....
삼상2: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삼상2: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삼상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기름을 태운다는 것은
화목제물을 드리는 제사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신 십자가 복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기름을 태우기 이전에
그 고기를 억지로 빼앗아 가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시기 이전을 말하는데
이 모습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다는 것은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신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율법의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삼상2:22 <엘리와 그의 아들들>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제사장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엘리의 아들들이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했다는 것은
복음을 모르는 자들의 말을 듣고 따르며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고 있음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뱀의 독으로(다른복음으로)
백성의 생명을 빼앗고 있으므로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무엘상 2장 3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삼상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한다는 것은
아론과 그의 후손들이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말하는데
다른복음으로 백성의 생명을 죽이고 있으므로
그 직분은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제사장 직분을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님이 행하신다는 뜻으로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모습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엘리와 그의 아들들처럼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가르치는 자는 심판을 받고
그들과 달리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가르치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이어지는 본문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먼저 인자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약속의 말씀대로 육신의 몸을 잊고 오셔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복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인자를 거역하는 것은
사하심을 받는다고 말하는데 이 모습은
사도바울의 모습으로 보면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빛을 비추어 주시기 이전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며 옥에 가두던
바리새인의 한 사람으로 인자이신 예수님을 거역한 것인데
이러한 사도바울의 모습이
복음을 알지 못해 인자를 거역한 모습이며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되자(예수님이 빛을 비추어줌)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모습이 인자를 거역하는 것이라면
사도바울과 반대로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는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복음의 말씀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며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모습이
성령을 모독하는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럼 성령의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요한복음 16장 5~8절의 말씀을 봅니다.
요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요16: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요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가신다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근심이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는 것이 제자들에게 유익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성령이 오셔야 제자들이 예수님께 전해 들은
복음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 구원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강한 자인 사탄의 종으로 살아가는 제자들이
전해 들은 복음의 말씀으로 믿는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가시는 것이
유익이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성령이 오시면 들은 복음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서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이 하시는 사역은 들은 진리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시고
구원해 주시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 5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갈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성령이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이르게 하신다는 것이며
다른복음을 따르며(율법의 행위) 신앙생활을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바울도 성령이 하시는 일은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깨닫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을 대표하는
율법의 행위만 강조하며 가르치고 그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정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바리새인과 율법교사와 같은 자들이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자들로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모독하는 자가 누구인지 문맥의 흐름을 통하여
알 수 있는데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손인 성령을 힘입어
말못하는 귀신 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서
말하게 만들어 주셨다며
귀신 들려 복음을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의
귀신을 쫓아내서 구원해 주시려고
요나처럼 회개하고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고 계신다며
자신의 온 몸이 밝은지 점검하라는 것으로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계신지
점검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 들으며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은 율법 속에 숨겨진
복음을 찾아 먹지 못하고 율법의 행위만 강조하며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복음을 배척하고
정죄만 하고 있다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와 같은 자들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라 예수님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들과 다르게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만 듣고 따르는 제자들과 같은 자들에게는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해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문맥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은 자세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저와 여러분이 구원을 받으려면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게 된다고
로마서 10장은 말씀하고 있는데 ....
율법의 행위가 아닌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성령이 오셔서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마음으로 믿게 되어 예수님을 입으로 주라 시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로마서 10장 2~10절을 간단히 봅니다.
롬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온 힘을 다해서 지키며 하나님을 섬겼지만
하나님 뜻인 복음을 배척하고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올바른 지식이 무엇인지 이어지는 3절은 말합니다.
롬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는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약속의 말씀을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말하는 것으로
유대인들은 이 복음을 배척하고 하나님께 잘 보이려는
율법의 행위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의를 세우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따름으로
율법의 마침이 된다고 이어지는 4절은 말합니다.
롬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온전히 지키려고 해서는
사람이 육신이 연약해서 온전히 지키지 못하지만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십자가 복음을 믿는 자는
율법을 온전히 지킨 자로 여겨 주신다는 뜻입니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모세도
율법을 지켜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다고 말했다고
이어지는 5~8절은 말합니다.
롬10: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롬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롬10: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구원을 받는데
율법을 온전히 지켜 구원받으려고 하지 말라는 뜻으로
하늘에 올라가서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고 하지 말고
또 무저갱에 내려가서
그리스도를 모셔 올리려 하지 말라는 것으로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지 말라 했다고
사도바울은 신명기 30장의 말씀을 인용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과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뜻으로
모세도 말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게 된다고
이어지는 9~10절은 말합니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주라 시인하는 것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으며 하나님을 섬길 때
성령이 오셔서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입으로 주라 시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구원받게 하려고 전하는 복음을 배척하거나
다른복음을 전해서 복음을 희석시키는 행위를 하면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되어
성령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으로
복음을 배척하게 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아
믿음에 이르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럼 사도 바울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오직 복음만 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고린도전서 1장 21~24절을 보고 마칩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의 지혜인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말씀은
사람의 지혜로는 전혀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하므로
하나님은 복음을 먼저 알고 깨달은 자들을 통해서
그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지혜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이어지는 22~23절은 말합니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는 것은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여러 가지 기적과
이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처럼
기적과 이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만 예수님을 알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만 전한다는 것으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전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하는 복음을 유대인들은 배척하고
이방인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이 있다고
이어지는 24절은 말합니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사도바울과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는 것으로
창세전에 택함을 받은 자들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구원을 받지만
이 복음을 배척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시며
오직 진리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성령이 오셔서 믿음에 이르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만
이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을 따르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 되어
구원받지 못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