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오스본의 구속과 신유 권능 정복 강좌]
제2강: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치유에 대한 확신 (God's Will to Heal All)
핵심 근거 저서: Healing the Sick (치유의 하나님), Biblical Healing (성경적 치유)
핵심 성경 근거: 마태복음 8:16-17, 마태복음 8:2-3, 요한삼서 1:2, 출애굽기 15:26
서론: 신유의 가장 거대한 장애물 — "하나님의 뜻인가?"라는 의구심
[제1강]에서 우리는 십자가 대속의 완정성과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법적 신유를 정복했습니다. 이제 제2강에서는 신자가 치유의 기적을 경험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영적 장애물, 즉 "하나님께서 날 고쳐주시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라는 종교적 불신과 의구심을 완벽하게 파쇄합니다.
T.L. 오스본(T.L. Osborn) 목사는 저서 《Healing the Sick》과 《Biblical Healing》에서 단언합니다. "치유받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에 '내가 고침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에 대한 완전하고 타협 없는 확신이 서지 않는 한, 그 사람의 믿음은 결코 구체적인 역사로 터져 나올 수 없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아는 지점에서만 시작된다!"
오스본 목사가 구약의 언약부터 복음서 전체를 통틀어 입증한 '모든 자를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치유의 의지'를 파헤칩니다.
마태복음 8장 나병환자의 질문과 예수님의 명확한 답
신유의 확신을 가로막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적 변명이 바로 마태복음 8장에 등장하는 나병환자의 고백입니다. 나병환자는 예수님께 나와 절하며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은 믿었지만, 예수님의 '뜻(의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 역시 똑같은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신 건 알지만, 나를 고쳐주시는 것이 과연 주님의 뜻일까? 혹시 이 질병을 통해 나를 연단하시려는 것은 아닐까?"
T.L. 오스본 목사는 이에 대해 예수님이 내놓으신 단 하나의 즉각적인 반응에 집중하라고 외칩니다.
예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I WILL)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졌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번도 병든 자에게 "아니다, 너는 이 병을 통해 더 겸손해져야 하니 그냥 병을 짊어지고 살아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내가 원하노니!"라는 선포는 오늘 당신의 질병과 통증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최종 답변입니다.
성경 전체가 증언하는 '모든 자(ALL)'를 향한 치유의 의지
T.L. 오스본 목사는 《Biblical Healing》에서 구약의 언약 이름부터 신약의 복음서 기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가 '모든 사람의 치유'를 선포하고 있음을 다음의 4가지 성경적 증거로 완벽하게 입증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구약 언약적 이름 — 여호와 라파(Yahweh-Rapha)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최초로 당신의 성품을 계시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하나님의 이름 자체가 '치료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이름이 변하지 않는 한, 그분이 당신을 치료하시는 것 또한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둘째,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 사역의 공통 분모 — '다(ALL)' 고치셨다.
마태복음 4:23, 마태복음 8:16("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마태복음 12:15, 누가복음 6:19 등 복음서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아온 병자 중 일부만 고치시거나 선별하여 거절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아온 자는 '다(ALL)' 고침을 받았습니다. 당신 역시 그 '모든 자'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요한삼서 1장 2절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당신의 영혼만 구원받고 육체는 병들어 신음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영혼의 구원, 범사의 형통, 육체의 강건함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통합적 소망입니다.
넷째, 야고보서 5장 14-15절의 교회를 향한 영원한 명령이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치유는 초대교회 사도들에게만 한정된 일시적 현상이 아니며, 오늘날 주의 교회가 성도들을 위해 언제나 집행해야 할 영속적인 은혜의 통로입니다.
질병 연단론이라는 종교적 마귀의 거짓말 파쇄
T.L. 오스본 목사는 수많은 신자들의 손과 발을 묶어놓은 "하나님이 나에게 연단을 위해 질병을 주셨다"는 생각이 사탄이 유포한 가장 악랄한 거짓말이라고 규정합니다.
만약 질병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운 연단의 도구라면, 신자가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어 병을 고치려고 애쓰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연단을 거스르는 범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육체의 질병을 고치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연단 과정을 방해한 꼴이 되고 맙니다. 이것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논리적 모순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결코 당신의 거룩한 자녀에게 악마적인 질병과 암, 마비, 통증을 주어 연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연단의 도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징계'이지, 마귀의 저주인 질병이 아닙니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T.L. 오스본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내가 고침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라는 의심을 영원히 매장하라.
당신이 치유받고 건강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명확하고도 완벽한 절대 의지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신뢰하라.
하나님은 당신에게 질병을 주시는 무서운 심판자가 아니요, 십자가에서 이미 당신의 아픔을 대신 짊어지신 인자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셋째, 확신에 찬 마음으로 치유의 약속을 취하라.
하나님의 뜻임을 명확히 깨달았다면,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주님! 나를 고치시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이 치유를 내 것으로 취합니다!"라고 담대히 선포하십시오.
2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모든 신자가 질병과 통증에서 벗어나 완벽한 강건함을 누리는 것이며, 성경 전체와 예수님의 선포("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는 치유가 거듭난 모든 자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최종 의지임을 증명합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내 몸의 아픔이나 질병을 대할 때 여전히 "하나님이 고쳐주실까?"라는 불신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는 주님의 음성을 확실히 들었습니까?
오늘 내 삶을 옥죄는 질병을 향해 "나를 고치시는 것은 하나님의 완벽한 뜻이다!"라고 담대하게 선포할 성경 구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