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Vuelto Por Ti (널 위해 돌아왔어) / Myriam Hernandez "El porqué" Preguntaste nervioso cuando me aleje "No lo sé" Respondí sin saber y en silencio lloré
Y viví Lo más lindo de todo, aprendí Emociones, amor, desamor Penas y alegrías, todo disfruté
Regresé Porque a pesar de lo lejos, serias para mí Al final La distancia no importa, si he vuelto por ti
Un día más para andar, para hablar, para amar Para contarte mi historia de amor Para cantarte nuevamente una canción
No. Si te vas yo me muero, no No. Por amor de Dios, quédate a mi lado, y no Tú eres lo mejor que yo Encontré en la vida No te dejo escapar
Y pensé Que en mi ausencia de otros labios él puede beber Pero sé Que mi nombre en su pecho grabado deje
Y seré lo que quieres, si me haces feliz Quiero contarte mi historia de amor Para cantarte nuevamente una canción
No. Si te vas yo me muero, no No, Por amor de Dios, quédate a mi lado, y no Tú eres lo mejor que yo Encontré en la vida No te dejo escapar
No, Si te vas yo me muero, no No, No voy a transitar nunca más sin tu mano Y no,, Esta vez te hago enloquecer Tú eres lo mejor, no te dejo escapar Ya no
No. Esta vez te hago enloquecer Tú eres lo mejor, no te dejo escapar Ya no
... 왜 였지요? 그토록 멀리 있던 당신이 내가 필요하다 하시는군요.. 나는...모르겠어요. 그저 나의 나직한 흐느낌이 대신 답변이 되겠어요.
난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배웠고 살면서 배운 가장 아름다운 감정, 사랑 그 모두가 즐거웠지만 형벌이고 기쁨이었죠
돌아왔어요... 왜냐면, 멀리서도 당신은 내 맘 속 깊이 있으니까요 결국에는.. 당신을 위해 돌아오는 길이 멀고 가까움은 중요치 않아요.
걷고, 말하고, 사랑하기 위해 하루 더... 품어왔던 내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다시 이 노래를 불러드리려고...
오 안돼요, 당신이 떠나가면 나는 살 수 없어요. 오 안돼요, 내 옆에 있어줘요. 정말 안돼요, 당신은 나보다 더 잘했어요 이제껏 내 삶에서 확인했어요. 난 당신이 떠나가게 두진 않을 거에요
그러면서 생각해보았어요. 다른 이들 입술이 내 빈 가슴에 들어오려고 해요. 하지만 난 알아요 내 이름은 이미 당신의 가슴속에만 새겨져 있어요.
당신이 내게 행복을 주면 당신 원하는대로 할게요 내가 원하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러니 다시 이 노래를 불러 드리고 있어요.
오 안돼요, 당신이 떠나가면 나는 살 수 없어요. 오 안돼요, 내 옆에 있어줘요. 정말 안돼요, 당신은 나보다 더 잘했어요 이제껏 내 삶에서 확인했어요. 난 당신이 떠나가게 두진 않을 거에요
오 안돼요, 당신이 떠나가면 나는 살 수 없어요. 안돼요, 안돼요, 다시는 여행 떠나지 말아요 정말 안돼요, 이번엔 내가 당신을 미치게 만들 거에요 당신도 최선을 다해줘요. 당신이 떠나가게 두진 않아요 더 이상은 안돼요
오 안돼요, 난 당신 외에 다른 맘을 갖지 않아요. 당신 역시 최선을 다해 주어요. 다시 포기하면 안돼요. 더 이상은..요....
Myriam Hernandez (미리암 에르난데스)
1967년에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 그녀의 첫 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 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 Mexico 워너와 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녀는 두 번째 앨범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미국 라틴 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앨범을 발표하면서 라틴 음악 시장에
그녀의 위치를 단단히 굳혀가기 시작한다.
근래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첫댓글
오래전에 세월의 곡이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드롱 님
9월임에도 오늘도 많이 후덥지근 합니다
남은 더위도 잘 보내시면서
날마다 행복 하셔요
추억의 곡 강추 드립니다
드롱 님
그러게요,
무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군요.
환절기가 되니 비염도 찾아와 괴롭히네요.
양떼님 건강 잘 지키십시다.늘 고맙습니다.
첨 접하는 샹송인 듯하지만 엄지척입니다~
예,라틴 발라드를 대표하는 멋진 가수죠.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샹송인듯 한 분위기 입니다 만..
숭고한 사랑을 노래한 음악이 아닌가 해요..~
잘 듣고 갑니다..드롱님
맞습니다.
사랑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는군요.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