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맨 회원 여러분. 즐거운 주말이네요. 이번 한주도 정말 빠르게 지난간거 같은데요. 오늘은 소형 SUV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쌍용 자동차 티볼리 장기렌트 출고기로 인사드립니다. 얼마전 까지 거의 독보적인 존재의 자리를 고수하였지만
최근 강한 라이벌 상대들이 나타 났죠? 현기차의 코나와 스토닉입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지금 티볼리에어 출고량만
제외 한다면 벌써 따라 잡았다고 하는데요.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물로 티볼리가 절대 부족한 차량은 아닙니다.
다만 신차 오픈빨?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현기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초기 반응이
좋을 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르면 그때부터 세차종 아니 qm3까지 네 차종이 주요 경쟁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qm3의 경우 출고량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볼리와 코나,스토닉에
비하면 레그룸이나 러기지 공간확보 및 옵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차값은 오히려 살짝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젠
과거 티볼리와만 비교되던 것이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죠. 그래도 원조는 원조~ 티볼리 역시 잠시 주춤
하고는 있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는데요. 특히 쌍용의 경우 현재 G4 렉스턴이 대단한 인기 몰이 중입니다.
모하비 보다 앞도적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현기에서 어떡해 대응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대형 SUV에서는
갑인듯 합니다. 티볼리의 경우 소형 SUV로써 추천 받는 이유는 디자인,가격이 두가지 요소가 요즘 트렌드에 맞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소형 아니면 대형인 시대다 보니 어정쩡하게 자리 탈만한 중형보다는 더 실속있다고 판단하죠.
티볼리는 가솔린과 디젤 그리고 유종마다 다양한 트림으로 선호도나 쓰임세에 맞추어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조건에서는 월 30만 후반에서 계약이 많이 형성되는 편입니다. 아반떼 급과 비슷한
가격대로 보면되는데요. 물론 차량 가격이나 계약 조건에 따라 더 저렴하거나 더 높아 질 수 있으니 상세한
상담은 고객센터에서 안내 받으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차량에 관련된 사항은 요즘 제조사 홈페이지에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 각종 장치 및 가격이나 옵션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보시면서 이해가 잘 안되시더라도
차량 상담만 받으실 수 있으니 문의 주셔도 되구요. 영맨의 서비스는 끝이 없으니깐요~!!ㅎㅎ 만일 차량을
정하셧다면 더 간편하고 빠르게 견적 상담 까지 받으실 수 있는데요. 이번 고객님의 경우 장기렌트는 처음
이시지만 기존 영업소에서 차량을 확정하고 나서 할부가 부담되어 알아보시던중 영맨을 통하여
장기렌트까지 문제없이 계약하고 차량 출고까지 마치시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알고자 하면
힘들고 어렵겠지만 전문가와 함께라면 편하고 쉽습니다. 특히나 돈들어가는 일도 아니니 말이죠~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티볼리 출고기를 마치면서 소형 SUV를 찾는으신다면 꼭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