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오늘따라 저녁 노을이 걸린 서산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9월 가을이 시작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오늘까지 10흘동안 일과 병행하며
알버타문학 창간호의 교정을 모두 마치고 방금 서울로 송고하였습니다.
9월중 인쇄가 끝나 발송하면 12월 초면 창간호를 받아 보리라 예상하지만 변수는 늘 있기에
기다림으로 관조하렵니다.
그동안 원고를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교정을 해 보내주신 회원님과 격려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늘 행복한 9월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림회장님의 알버타문학과 예술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염천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에 울컥거립니다. 이 가을 우리 회원님들 모두 지침에 잘 따르고, 문학공부와 독서에 열심히 매진하셔서 일취월장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