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조림 감자2개 양파1개 홍청량고추1개 청량고추1개 맛간장3큰술 매실청1큰술 다진마늘1큰술 물엿1큰술 포도씨유1큰술 통깨조금 천연조미료1큰술 물반컵
콩조림 메주콩1컵? 간장3큰술 매실청1큰술 물엿2큰술 천연조미료1큰술 검은깨조금통깨조금 ?물조금 |
감자는 먹기좋은 크기로~~잘라 놓았어요~~
양파도~채썰어 놓았답니다~~~
고추도 어슷 ~썰어 놓았어요~~~
궁중팬에~~기름을 넣고 ~~달구어진 상태에서~~감자를 넣어 볶아 줍니다
감자가~~조금 볶아진 상태에서 양파를 넣어주고~~
간장과 물반컵 정도 넣어서 끓여 줍니다~~~
자작하게 졸여진뒤에~~고추를 넣어서 그릇에 담아 줍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조금 뿌려 주어요~~~
메주콩은 30분정도~물에 담가 놓았다가
물을 조금~넣고 끓여 줍니다
냄비에 간장과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콩을 넣고 물엿을 넣어서 조려 줍니다~~~
완성접시에~~담아준뒤 검은깨와~통깨를 뿌려 줍니다~~!~
어때요~~이런 반찬 ~서민적이면서도 후다닥 만드는
밥반찬으로~~짱 아닌감요~~~
아이들 반찬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도~~잘 어울리는 반찬 이랍니다~~~
여러님들 오늘 하루도~~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허브를 넣어 풍미를 더한 4월의 건강 레시피
허브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효과적인 향신료.
생선과 돼지고기, 조개, 채소 등 각 식재료에 어울리는 허브를 넣어 풍미를 더한
4월의 건강 레시피를 제안한다.
그린빈스와 바질 페스토 소스 파스타(2인분)
스파게티니 200g, 그린빈스 100g, 가니시용 바질 ·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 소금 적당량씩,
바질 페스토 소스(바질 30g, 파슬리 20g, 잣 10g, 마늘 5g,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ml,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20g,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1 그린빈스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아삭하게 데친다.
2 소스에 사용 할 바질과 파슬리는 잎만 따서 준비하고 잣은 달군 팬에 살짝 볶는다.
3 믹서에 2와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제외한 소스 재료를 넣고 간다.
이때 입자가 완전히 갈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4 3에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바질 페스토 소스를 완성한다.
5 스파게티니는 삶아 뜨거울 때 볼에 담고 바질 페스토 소스와 그린빈스를 넣어 버무린다.
6 접시에 5를 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 뿌리고, 가니시용 바질로 장식한다.
● Herb Tip
바질 향이 강해 허브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올리브오일과 잘 어울려 파스타와 스튜 등 이탈리아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특히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 발사믹 식초와 함께 먹는 카프레제에 사용되는 향신료로 유명하다.
잎이 클수록 향이 강한 편.
↑ 빈티지 녹색 병은 라마라마.
파슬리 조개 스튜(2인분)
조개(취향에 따라 섞어서) 1kg, 마늘 3쪽, 말린 칠리 4개, 방울토마토 10개, 화이트 와인 1/2컵,
파슬리 5줄기, 월계수 잎 1장, 타임 1줄기, 소금 · 후춧가루 · 올리브오일 적당량씩,
바지락 육수(바지락 1kg, 양파 1/4개, 마늘 2쪽, 대파 1대, 통후추 조금, 물 3L, 카놀라오일 적당량)
1 차가운 소금물에 조개를 담가 해감해서 깨끗이 씻는다.
2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파슬리는 잎만 떼어 굵게 다진다.
3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해서 잘 씻는다. 육수에 넣을 양파, 마늘, 대파는 슬라이스한다.
4 달군 냄비에 카놀라오일을 두르고 센 불에서 양파를 볶다가 바지락을 넣어 볶는다.
물, 마늘, 대파, 통후추를 넣고 끓어오르면 바로 체에 걸러 차게 식혀 바지락 육수를 만든다.
5 냄비에 올리브오일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2의 마늘과 말린 칠리를 향이 나도록 충분히 볶은 다음 1의 조개를 넣는다.
6 5를 센 불에서 1분 정도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어 살짝 끓인 다음
4의 바지락 육수를 500ml 정도 넣는다.
7 방울토마토, 월계수 잎, 타임과 2의 파슬리를 1/3 정도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한번 더 끓인 다음 불을 끄고 마지막에 남은 파슬리를 넣는다.
● Herb Tip
파슬리 곱게 다져 말려서 판매하는 제품을 흔히 볼 수 있다.
주로 수프, 스튜, 스테이크 등 요리의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생허브는 육수를 낼 때 활용하면 좋다.
월계수 잎 잎을 그대로 말려 향신료로 사용하며 육류의 누린내를 잡아준다.
스테이크 소스나 스튜를 만들 때 넣으면 알싸한 맛이 난다.
타임 육류, 생선, 스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으로
로스트 치킨을 만들 때 넣으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펜넬과 딜을 채운 도미와 아스파라거스 딜볶음(2인분)
도미 1마리(600~700g 정도), 아스파라거스 10대, 딜 5줄기, 펜넬 · 레드 자몽 · 레몬 1개씩,
화이트 와인 1큰술, 잣 2큰술, 물 2컵, 소금 · 후춧가루 · 올리브오일 적당량씩
1 도미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꼬리가 있는 상태에서 내장을 제거한 다음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펜넬과 레몬은 슬라이스하고 딜은 잎을 딴다.
3 자몽은 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도미의 배에 세로로 칼집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뿌려 비린내를 잡아준다.
펜넬과 딜 3줄기를 도미의 칼집 사이에 끼운다.
5 4에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오일을 뿌린 다음 20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동안 굽는다.
6 아스파라거스는 가시를 제거해서 끓는 소금물에 데치고,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살짝 볶는다.
7 도미가 다 익으면 레몬 슬라이스와 자몽과 함께 접시에 올리고, 딜 1줄기를 잘게 잘라 뿌린다.
8 6의 아스파라거스를 담고 딜 1줄기를 잘게 잘라 잣과 함께 곁들인다.
라임 민트 진토닉(2인분)
진 1/4컵, 토닉 1병(300ml), 라임 1개, 라임즙 2큰술, 페퍼민트 적당량
1 라임은 슬라이스한다.
2 잔에 라인즙과 토닉을 넣어 섞는다.
3 글라스에 2를 붓고 페퍼민트와 라임 슬라이스로 장식한다.
● Herb Tip
펜넬 각종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딜 생선 요리와 궁합이 좋으며, 피클이나 각종 소스를 만들 때 넣으면 상큼한 맛이 난다.
페퍼민트 흔히 말하는 톡 쏘는 박하 향이 나며 모히토 등의 음료와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허브 차로 음용하기에도 좋다.
세이지 포크 로인 스테이크와 허브 샐러드(2인분)
돼지고기 등심(스테이크용) 300g(2덩이), 알감자 100g, 꼬마 양배추 3개, 버터 · 소금 조금씩,
돼지고기 양념(화이트 와인 2큰술, 세이지 10개, 올리브오일 2큰술, 통후추 조금),
화이트 와인 머스터드 소스(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꿀 2큰술, 화이트 와인 3큰술,
닭 육수(치킨 스톡) 1/4컵, 소금 · 후춧가루 적당량씩),
샐러드 채소와 허브(프리세, 딜, 파슬리, 버터 레튜스, 오크 잎, 크레송 등) 100g,
샐러드 소스(와인 식초 1큰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1 돼지고기는 올리브오일, 화이트 와인, 세이지, 통후추를 넣어 2~3시간 이상 재운다.
2 샐러드 채소와 허브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3 알감자는 물에 씻어 너무 무르지 않게 삶는다.
꼬마 양배추는 1장씩 뜯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4 달군 팬에 1의 돼지고기를 앞뒤로 살짝 구워 20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익힌다.
5 돼지고기를 구운 팬에 소스 재료인 화이트 와인을 넣고 끓이다가
꿀, 홀그레인 머스터드, 닭 육수,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졸여서
화이트 와인 머스터드 소스를 완성한다.
6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알감자를 볶다가 꼬마 양배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해 살짝 볶는다.
7 4의 돼지고기가 익으면 꺼내 접시에 담고 알감자와 꼬마 양배추를 곁들이고
스테이크 위에 화이트 와인 머스터드 소스를 뿌린다.
8 2에 와인 식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가볍게 버무린 다음 7과 함께 낸다.
● Herb Tip
세이지 강한 향이 돼지고기와 쇠고기, 칠면조 등 육류 누린내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며
육류의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한다. 커리에 넣어도 잘 어울린다.
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이과용 | 요리 박선영(수원과학대학교 글로벌한식조리과 교수)
타일협찬 윤현상재ㅣ요리 어시스턴트 이다운· 이은비
다시마파프리카말이
해조류는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효과가 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파프리카를 함께 섭취하면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 Ingredients
쌈다시마 80g, 색색의 파프리카 ½개씩, 양파 ⅓개,
소스(올리브오일 3큰술, 간장 2큰술, 레몬즙·식초 1큰술씩,
설탕·후춧가루 약간씩)
■ How to make
1 쌈다시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고
8×15cm 크기 썬다.
2 파프리카는 꼭지를 떼고 0.5cm 두께로 채썰고,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쌈다시마에 파프리카, 양파를 적당량 올려 돌돌 말아 2등분한 뒤
소스를 곁들인다.
Tip 염장다시마를 이용할 때는 깨끗이 여러 번 씻은 뒤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 데쳐서 사용한다.
베리베리파이
Ingredients
춘권피 10장, 달걀물·아몬드·슈거파우더 약간씩, 생크림·레몬커스터드 100g씩, 설탕 40g, 딸기 6~7개, 블루베리 ⅓컵
How to make
1
춘권피는 8장을 2장씩 겹쳐서 길게 만다.
2파이틀에 춘권피를 2장 깔고 ①의 춘권피를 동그랗게 돌려 올린 후 달걀물을 발라 18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는다.
3생크림에 설탕을 넣어 5분 이상 믹싱한 후 레몬커스터드를 넣어 섞는다.
4딸기는 길이로 4등분한다.
5②의 파이에 ③의 크림을 넣고 딸기와 블루베리, 아몬드를 올린 후 슈거파우더를 뿌린다.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 요리·문인영(101recipe) | 요리 어시스트·김가영 조수민
탐스러운 붉은 빛의 딸기, 와인을 머금은 듯한 라즈베리,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검푸른 빛이 퍼지는 블루베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과일을 꼽으라면, 새콤달콤한 맛과 영롱한 빛에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베리류가 아닐까? 제철을 만나 단맛 가득한 딸기, 딸기의 동생격인 라즈베리, 블루베리로 봄밤처럼 달콤한 테이블을 마련했다. |
|
냉이 된장국
▶재료:
물 혹은 육수 4컵, 된장 2~3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두부 1/3모,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1개, 냉이 한줌, 대파 1/3뿌리, 고춧가루 1작은 술
Tip
시판된 된장은 살푼 끓이고 전통된장은 조금 더 끓여줍니다. 된장의 양은 염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육수는 찬물에 다시마와 멸치를 30분 가량 담가두었다 불에 올려 끓으면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고 10분 더 끓인 후 멸치도 건져내 준비합니다. 고추장도 약간 넣으면 맛이 좋습니다.
냉이 된장국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