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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국 시인의 디카시 읽기] 황주은 시인 '로켓 배송' - 대구신문
부서진 사랑을 손에 쥐고아프게 흘러내리는 이별 혼자만 너무 빨리 가려다 놓쳐버린너의 마음 현대인의 사랑은 손끝으로 이뤄지는 대화, 버튼 하나로 시작되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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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잡고 함께 가는 사랑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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