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뀨레퍼미에크뤼 #라까이유 #모노폴 2019
♥Mercurey 1er cru La Cailloute monopole 2019
프랑스 부르고뉴 5개 지역 중 제4번 지역인 샬로네지역 메르뀨레마을 와인
Médaille d'or FEMINALISE 2019
Medaille d'or Concours des Vins de France MACON 2019
진한 루비빛 적자색
진하고 풍부하고 정제된 베리류향
섬세하면서 복잡미, 단단한 구조감을 바탕으로 긴 여운을 주어 장기숙성에 적합하여 꼭 셀러링하고 싶은 GREAT한 부르고뉴 와인으로 붉은 생선류, 닭고기, 족발 등과 아주 잘 어울린다
품종: #피노누아 100% (1980년 식재)
양조숙성: 12개월 배럴 숙성 중 25% 새통+나머지 묵은 오크통
수령: 30년 전후 / 알코올: 13% / 서빙: 16~18°c
토양: 점토질석회암 / 해발: 300m 남향
Vineyard management
Here, two types of pruning are used: the “guyot” pruning for the thinnest plants and the “cordon de Royat” to control vigorous plants.
Reasoned cultivation of the vine without herbicide only tillage by plowing.
Control of yields by disbudding and "green harvest" if necessary.
Method of vinification and aging
Manual harvest in crates.
Sorting of the harvest on the table after harvest.
100% destemming.
Cold pre-fermentation maceration (5 - 6 days at 10 - 12 °).
15-day vatting with punching down and pumping over. The rhythm and the alternation are dictated b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vintage.
Maturing 100% barrels including 25% new barrels.
Total aging time: 12 to 15 months before bottling, preceded by light filtration if necessary.
보르도가 샤또별로 등급체계가 이루어진데 반해 부르고뉴는 포도밭별로 등급이 확정되어 있다.
샤또와 도멘의 명칭 차이는 샤또는 포도밭 안에 생산시설이 있는 경우이고, 도멘은 생산시설이 포도밭 바깥에 있을때 블려지는 명칭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르도에는 샤또가 많은 편이고 부르고뉴는 도멘이 많은 이유이다.
부르고뉴는 5개의 Region으로 구분되며 등급체계는 피라미드구조로 제일 범위가 넓은
1. 레지오날등급 regional classe
2. 빌라쥐등급 Village classe
3. 빌라쥐 퍼미에 크뤼 Village 1er Cru
4.빌라쥐 그랑크뤼 Village Grand Cru 까지 4등급 체계를 가진다.
보통 그랑크뤼가 가장 좋은 명당(햇볕이 가장 잘 드는 동남방향 언덕, 배수가 잘 되는 경사지, 토질, 등등)에 자리잡고 그 주변에 1er cru가 자리잡고 있다. 또 그랑크뤼가 없는 빌라쥐라면 가장 좋은 명당자리에 1er cru등급이 있고, 그 주변에 빌라쥐등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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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부자 비노떼
#돈이없지와인이없나 !!! ㅍㅎㅎ
데일리와인 부티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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