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제작진 * 감독 : 데이비드 린(David Lean,1908~1991 영국) * 각본 : 로버트 볼트(Robert Bolt) * 제작 : 미국 컬럼비아 영화사 (1962년) * 출연 : 피터 오툴(Peter O'Toole : 로렌스 역), 알렉 기네스(Alec Guinness : 페이살 왕자 역) 앤서니 퀸(Anthony Quinn : 요다 아부 타이 역) 등 ● 수상내역 1963 3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2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작품상-드라마, 남우조연상, 감독상) 15회 미국 감독 조합상[감독상(영화부문)]
◆ 음악 : 모리스 자르(Maurice Jarre,1924~2009 프랑스)
■ 줄거리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8년 수에즈 운하를 둘러싸고 영국과 터키가 대치하고 있을 때 영국은 아랍의 참전 및 지원을 요구하기 위해 정보국 소속의 로렌스(피터 오툴)를 아랍에 파견한다.
로렌스는 자국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아랍 지도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 분열된 아랍군을 통합하고 드디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여 아랍 민족으로부터 "아라비아의 로렌스"라는 영웅적인 칭호를 받게 된다. 그런데 아랍 민족의 독립을 논의할 시점이 서서히 다가오자 열강국들은 아랍의 분할통치 음모를 기도한다.
이에 로렌스는 영국에 항의하고 아랍 민족에게도 단결을 호소하지만 소용없다. 영국의 소환 명령을 받고 런던으로 돌아가지만 중동으로 다시 보내줄 것을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중동 문제는 이미 정치적으로 타결된 이후이므로 로렌스가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드디어 로렌스는 오토바이를 광적으로 몰다 교통사고로 죽는다.
주인공 로렌스는 열강국 출신답지 않게 약소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낭만적인 직업 군인이라고 볼 수 있고, 사막에서 아랍 낙오병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는 면이 있지만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영화사상 '생각하는 인간 서사시'라고 평가받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70mm 화면에 담은 광활한 사막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모리스 자르와 런던 필하모니 교향악단이 연주한 음악은 고독한 영웅 로렌스의 심정과 유목민의 변화무상한 분위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로렌스 역을 맡은 피터 오툴은 비록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 감상 ◆ 영화 해설 (리뷰+결말) (20:49) ◆ 주제곡 : ‘ Overture 테마곡 OST ▲ Overture 테마곡 OST (3:05) 하단에 ▲ 관현악 : Korean Pops Orchstra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