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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2005.02.21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오늘 서울 서부에서 왔습니다.」(≪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2장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 3)가정교회 활동 전개’부터 훈독)
가인 아벨이 갈라졌기 때문에 경계선이 생겨
『……절망의 신음도 웃음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가정을 홈이라고 하고 처치는 교회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 돌아가서 홈처치 운동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각성(各姓)이 이제는 다 돌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전국 자기 종씨를 어떻게 빨리 축복 완료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세계적으로 몽고반점혈족운동을 시작하면 빠를 시일 내에 세계가 커버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져요.
경계선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갈라지고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생긴 거예요. 그래서 뜻을 따라가는 셋, 가인·아벨·셋, 아담의 셋째 번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시대에서부터 그다음에 노아시대까지 1천6백년, 그다음에 아브라함시대까지 2천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아브라함·이삭·야곱, 야곱시대에 있어서 정착하는 거라구요.
정착했으면 하늘 편에는 셋이 필요해요. 셋은 자기 책임 다해야 되지만 영계에 가 있는 아벨 책임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영계에 간 아벨의 후손이 살해당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보충해 줘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도 갈라진 거예요. 영계에 가서 가인 앞에 아벨의 영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셋의 영계예요. 셋의 영계의 책임자가 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옮겨 가는 거예요. 아벨을 세워 가지고 탕감했기 때문에 그렇지, 셋을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했더라면 죽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가 하나됐으면 이것이 아벨 되고 로마가 가인이에요. 로마가 하나됐다면 세계 인류는 끝나요. 예수 당시에 끝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발해 가지고 중동에 들어와 가지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 편성된 곳이 지금 모슬렘세계예요. 열두 지파를 편성했던 것인데 모슬렘한테 완전히 빼앗겨 버린 거라구요.
모슬렘은 바라바 종교예요. 성경의 뜻에는 원수로 대할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거예요. 원수로 대할 수 없는데 이건 사탄 편이니까 원수로 대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한 손엔 칼을 들고 한 손엔 코란을 들어서 투쟁 종교라구요. 점령지역에서 믿지 않으면 도말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종교권 내에서, 이슬람세계에서 딴 종교를 믿으면 사형이에요. 그런 종교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세르가 새로운 이슬람권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권에서 이익을 보려고 했어요. 나세르가 중동지역을 하나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힘의 대결에서 3분파를 만들려고 했지만 섭리 뜻 가운데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는 시대에 있어서 모슬렘이 먼저 싸울 수 없다구요. 교회보다도 국가 기준이 앞에 있기 때문에.
세계주의인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는 유물주의와 유심주의인데, 마음세계에 몸과 같은 것이 바라바권이에요. 이슬람이라구요. 이건 사탄 중심삼은 종교 형태를 가지고 조금만 마음적 기준이 약하게 되면 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섭리적 탕감시대
섭리의 탕감시대를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공산주의와 민주세계, 이것이 앞으로 세계를 지도 못 해요. 모슬렘은 더욱 그래요. 통일교회가 몽골혈족의 축복이 끝나게 되면, 모든 것이 가인적 세계, 가인적 최고 세계에 사탄까지 합했던 거예요. 초종교·초국가, 종교와 나라, 나라가 종교를 쳐 왔다구요.
이번에 하나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초국가·초종교권이 전부 다, 지난해 12월 며칟날?「13일입니다.」12월 13일! 12월 13일이니만큼 3년 전에 1월 13일과 12월 13일이 대(對)가 되는 거예요. 13일을 끝으로 해 가지고 초종교·초국가가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되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최후에 남은 것, 영계 육계를 하나 만 든 거와 마찬가지로,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야곱까지도 죽여 없애려고 한 거예요. 야곱이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집트에 들어가서 430년 탕감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집트에서 430년 있었는데 야곱만 들어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열두 형제와 부모가 들어갔는데 빼 놓은 것이 뭐냐 하면 에서와 가인 족속이에요. 아벨 족속 열두 형제만 애급 나라에 갔다는 거예요. 거기에 에서와 같이 내려갔어야 돼요. 야곱도 잘못하고 형제도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모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형제 지파가 다 내려갔으면 출애급이 필요 없어요. 출애급노정에서 모세를 다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구리뱀을 만들어 가지고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것이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수 있는 상징적 조건이 된 거예요.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뱀이 갈라놓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울왕, 그다음에?「다윗왕!」솔로몬왕, 3대 왕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로 보게 된다면 아브라함·이삭·야곱, 딱 그래요. 원리가 그렇게 됐어요. 사울왕 하게 되면 아브라함과 같아요. 사사(士師)의 한 사람인데 국민이 택한 거예요. 하늘나라 국민으로 택해 가지고 아브라함을 세운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울 왕이 딱 그와 같은 거예요.
그다음에 다윗왕은 어드랬느냐? 다윗왕이 솔로몬의 아버지인데, 그렇지?「예.」솔로몬을 누구를 통해서 낳았나?「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입니다.」우리야의 아내예요. 우리야는 다윗왕에게 있어서는 한국으로 말하면 군대 총리 마찬가지예요. 국방부장관과 마찬가지고 총사령관 입장인데 우리야의 처를 빼앗아 가지고 났다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야곱이 하란에 가서 모든 것을 빼앗은 거예요. 아내부터 취해 가지고 권력까지 취한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야곱과 같은 형태, 야곱이 돌아와 가지고 형제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아벨이 셋과 영원히 하나돼 가지고 가인세계와 사탄을, 사탄하고 하나님이 싸우는데 이렇게 역사를 통해 가지고 셋을 세워 가지고 아벨권과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이것을 4천년 만에 예수가 와 가지고 이루려고 한 거예요.
그것이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에요.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형제예요. 거기서 죽이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세례 요한 때문에 죽은 거라구요. 그것이 재림시대까지 2천년 연장되는 거예요.
사가랴로 말하면 천사장의 자리예요. 천사장의 아들이 가인적 세례 요한이고 그다음에 서자 자리의 아들이 누구라고? 예수예요. 동생이 형님을 통해서 가정과 일족을 찾아야 돼요. 형님을 찾았으니 형님의 족속, 형님의 민족, 형님의 국가를 찾아야 돼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예요. 이스라엘 나라인데 이것이 하나 못 된 거예요.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이 갈라져 가지고 2천년 재차 성별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땅에 착지하려던 것이 파괴됐기 때문에 근본이 다 달아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도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 전까지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진 거예요. 6백만 학살만이 아니라 종교권 중심삼고 1천2백만 이상이 학살당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고개를 넘으려고 했지만 그것을 탕감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기독교문화권과 가인세계 문화권을 하나 만들어야
2차대전 때 기독교문화권과 사탄 문화권! 순전히 반대라구요. 사탄 문화권이 일본 중심삼고 독일하고 이태리예요. 이것이 해와, 그다음에 아담, 천사장이에요. 영·미·불도 어머니, 아들, 천사장이에요. 대립되어 가지고 이것이 가인 아벨의 근본이에요. 어머니로부터 장자 차자 형태의 싸움에 있어 가지고 하늘 편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의 세계예요.
세계를 중심삼고 두 패가 싸웠는데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한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싸우고 난 후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일본·독일·이태리까지 기독교문화권에서 완전히 하나됐어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기독교문화권과 가인세계 문화권을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기독교문화권 가운데서 가인적 세계가 로마 교황청이고 아벨적 세계가 신교예요. 신교·구교의 싸움이에요. 신교·구교의 싸움인 동시에 이것이 하나됐다면, 로마가 서로마를 중심삼고 통일했기 때문에 동로마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희랍정교이에요.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이것이 소련에 가서 소련과 기독교, 동로마 서로마,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싸워요.
거기서 기독교 자체도 두 파, 공산세계 자체도 두 파 된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여기에 중심존재가 없어요. 주인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된 기준에서 선생님을 세웠다면 1945년부터 7년 이내에 축복하는 거예요.
타락했다는 타락원리를 알고 해와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었다면 대번에 신부가 찾았던 주님을 중심삼고, 가인적인 종교권과 아벨적인 종교권, 두 패가 돼 있어요. 로마하고 신교, 공산주의도 두 패로 갈라진 거예요. 1953년에 스탈린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어디가 아벨 입장이냐? 공산세계에서 보면 중국이 나중인데 형님의 자리에 가서 지금까지 복귀된 자리에서 끌고 나오는 거예요. 동생을 지배하는 자리에서 나오는 거예요.
여기도 지금까지 로마 교황청하고 신교하고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해 나왔지만 그것이 다 끝나게 돼 있어요. 둘로 다 갈라졌어요. 둘로 다 갈라졌으니 주체와 대상이 없는 세계가 된 거와 마찬가지로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딱 그래요.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지금 주인이 없어요. 몸뚱이가 언제나 마음세계를 지배할 수 없어요. 다 갈라졌기 때문에, 갈라진 자리에 있어서 종교도 모르고, 자기들이 비종교권인 줄도 모르고, 가인 아벨의 갈라진 것도 몰라 가지고 서로서로가 혼돈 상태로 갈 길을 잃어버렸어요.
공산세계도 갈 길을 잃어버리고, 민주세계도 갈 길을 잃어버리고, 나라 나라도 전부 다 그래요. 공산세계에 속했던 모든 나라, 소련과 중국과 북한도 갈 길을 모르고, 민주세계를 대표해서는 북한 대신 남북으로 갈라졌으니 남북을 중심삼고 남한과 그다음에 미국과 구라파예요. 어머니가 구라파권, 그다음에 아들이 아메리카예요. 아들도 갈라졌고 어머니도 갈라져 있는 거예요. 또 갈라져 있다구요.
세계가 반대하는 자리에서 개인시대를 찾아 나온 선생님
이것을 재차 정비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아담가정에서부터 갈라진 거예요. 아담 해와가 갈라지기 시작해서 전세계가 갈라졌다구요. 완전히 주인을 쫓아내 버린 거예요. 선생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기독교가 선생님을 쫓아내고, 유대교가 선생님을 쫓아내고,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쫓아낸 거예요. 종교권이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누구와 더불어? 국가를 중심삼고.
그 사이에서 선생님이 원리 중심삼고 아담가정에서부터 이스라엘권 구약시대 4천년, 신약시대 2천년기간, 전부 다 원수 원수로 갈라진 거예요. 갈라졌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세계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자리,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 세계로부터 전부 다 싸우는, 주인을 잃어버리고 자기 자체의 설 자리도 모르는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한국이 어디로 가느냐? 미국이 어디로 가느냐? 소련이 어디로 가느냐? 공산주의도 어디로 가느냐? 나세르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이 어디로 가느냐? 다 길이 막혀 있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쫓겨났지만 다시 상륙해 가지고, 얼마나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40년 반대한 거예요. 전체가 반대한 그 자리에서 나라를 잃어버리고 미국에 가서 종교권, 하늘 편의 2차대전 승리의 기반을 연결해서 찾아야 돼요. 찾아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발전한 공산주의를 소화시켜 가지고 그다음에 뭘 해야 되느냐? 종교권인 바라바권을 찾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을 세계적으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뭐냐 하면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가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수에즈운하로 갈라놓은 거예요. 아메리카도 파나마운하를 중심삼고 형제예요. 어디가 아벨이냐 하면 미국이 아벨인데 공산세계권의 가인 앞에 파나마운하를 빼앗겨 버렸어요.
공산세계는 내가 가는 뒤를 따라오면서 점령하려고 해요. 남미 우루과이에 대한 모든 것, 파라과이에 대한 모든 것, 참 신기할 정도예요. 남북미를 통일하려고 지금 남미에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중국이 살길, 식량문제, 16억 인류가 살길이 없어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 국력을 발전시켜서 경제력이 넘치게 되면 경제력을 통해서 미국과 유엔을 지배해 가지고 다시 세계를 말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유엔 자체도 다 녹여 버렸다구요.
유엔이 세계를 지배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와 유엔이 벽 쌓고, 미국과 유엔이 벽 쌓고, 그다음에 공산세계와 유엔이 벽 쌓고, 모슬렘과 유엔과 벽 쌓은 거예요. 그 가운데서 선생님을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반대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선생님은 개인시대를 찾아 나온 거예요. 14년 만에 비로소 축복을 하는 거예요. 14년 전에 기독교가 하나됐다면 선생님의 가정이 갈라질 수 없어요. 영락교회가 가인적 입장에서 극반대한 거예요. 이북에서 내려온 전체를 대표해서 영락교회가 사탄 편을 대표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 중심삼고 성진이까지 끌어들이려고 한 거예요.
참 신기한 것이 성진이가 일곱 살 때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에게 왔어요. 복귀원리가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왔느냐? 아버지를 만나 보지도 못했는데 매일같이 아버지를 욕하고 있는 거예요. 망해야 되고 죽어야 되고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 그 아버지를 가 만나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서 찾아온 거예요.
찾아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잘못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이상 품어 가지고, 하늘 편 아벨이에요. 하늘 편 아벨 아니에요? 이것을 못 했어요. 선생님을 찾아오는 사람들, 여자들이 와 가지고 서자만도 취급 안 하고 양자만도 취급 안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에 걸려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서자 취급도 못 받고 양자 취급도 못 받은 쫓겨난 자리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축복가정이 하나 안 되면 큰일
그래서 14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 후 14년 지나 가지고 1천9백 몇 년인가? 어머니 축복한 때가 언제예요?「60년입니다.」60년! 1945년에서 14년 후인 1960년에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를 세우는 거예요. 어머니를 세우는 데는 뭐냐 하면, 어머니 가운데는 장자가 있어요. 어머니 앞에 누가 있느냐 하면, 성진이가 있어요. 딱 그렇게 된 거예요. 성진이가 어머니를 환영하면 좋겠는데 환영 안 했어요. 자기가 가인적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까지 거쳐오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축복받았으니 축복받은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여러분이 하나 안 되면 큰일이라구요. 가인 아벨의 가정이에요. 축복을 받았는데 선생님의 아들이 축복을 받고는 여러분 앞에 본이 못 돼요. 왜? 선생님이 내버려 두고 여러분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이 여러분을 원수시 하게 돼 있다구요. 하나되기 힘들게 돼 있어요. 도리어 사탄세계에 있어 가지고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또 사회에서 공부했으면 공부한 습관 중심삼고 반대하는 면에 서 가지고 부모님을 대해 나온 거예요, 많은 아들딸들이.
딸들은 하나도 남지 않은 거예요. 딸들은 하나도 남지 않고 부모를 위한다고 하면서 부모를 반대했어요. 예진이가 그랬지. 혜진이 둘째 딸은 죽은 거예요. 그다음에 인진이도 반대했지. 인진이 다음에 누구예요?「은진이에요.」은진이가 반대했지. 넷째 딸은 사탄세계에 완전히 끌려간 거예요. 그다음에 선진이도 그랬지? 그다음에 뭐예요? 연진이도 그랬지. 정진이도 그랬지.
엄마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어쩌면 탕감복귀의 가인 아벨 문제, 하늘땅에 나타난 모든 주의 주장을 갈라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나중에 와 가지고는 여자를 완전히 갈라놨어요. 그다음에 아들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야, 아들들도 전부 다 갈라놨어요. 아들딸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과 부모님의 책임, 장자인 부모님의 아들딸들이 반대에 있는 것, 몽골리언과 사탄 편이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아들딸이 부모를 위하지 않아요. 또 미국에 가서 공부했기 때문에 미국 물이 완전히 든 거예요.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나라에 부모가 없는데 그것을 전통적 사상으로 받아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성진이가 그랬지, 효진이가 그랬지, 흥진이는, 둘째 번 애들은 제물이 되는 거예요.
이제 문제는 여러분이, 통일교회 타락한 가정들이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타락한 입장에서 반대하는 가정들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죽여 버리려고 했어요. 세상에서 반대하는 골창(고랑창)이 되어 가지고 신앙적 길에서 떨어지게끔 한 거예요.
그런 골이 다 들어가 있어요. 아버지가 왜 나쁘냐? 떨어진 사람들이 나가서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대의 일을 하는 거예요. 아들딸들이 아버지를 납치해 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는, 철모르는 시대부터 그래 나왔기 때문에 정상적인 아들딸이 없다는 거예요.
바다 환원, 육지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서 순결을 지키고, 순결·순혈·순애·순핵을 중심삼은 성, 뭐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 통일안착! 그게 안 됐다구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은 일심·일체·일념·일핵, 성 문제를 중심삼고 일성, 절대적이에요. 하나님을 알고서는 절대적이어야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일화, 일화 하게 되면 통일이 나오는 거예요. 일화통일 안착 해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반대를 받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일화라는 심정을 가질 수 있었나? 통일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질 수 있었나? 오로지 선생님 혼자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 통일안착! 이것이 선생님 자신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하나되어 나온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 있어서 몸뚱이가 원수이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했어요.
그것이 맹목적으로 공중에 뜬 말이 아니에요. 이렇게 고생해 가지고 수천년 역사가 흘러나온 것인데 혼자 댐을 막은 거예요. 개인적인 담, 8단계의 하나님의 댐까지! 거기서 배를 만들어서 띄워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한 거예요. 하나님을 배 띄워 가지고 해방시켰으면 그다음에 육지에 상륙해야지.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육지에 상륙할 길이 없어요.
육지에 상륙해 가지고는, 사랑이 육지에 상륙함으로 말미암아 그 실체가 벌어져요. 아담 해와가 무형의 신 가운데 이성성상으로 있을 때는 하나돼 있지만 땅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바다에 떠 있어요. 아기가 임신돼 가지고 소금물 위에, 양수가 소금물이라구요. 양수에 떠 있으니 육지에 상륙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뭐냐 하면 해양권 환원, 그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비로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바닷물 양수에서, 인간이 바다에서 생겨난 거예요. 실체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결국은 쌍둥이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육지에 가 가지고 육지의 영양소를 먹는 거예요. 바다의 생물은 반드시, 바다에 있는 물건들이 뭐냐 하면, 육지에 있는 물건들이에요. 바다에 무슨 톤?「플랑크톤입니다.」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 바다에서 그것을 새끼들은 먹고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다의 환원, 육지의 환원, 그다음에 창조세계예요. 창조세계 환원이라는 것, 하늘과 땅이 갈라졌어요. 갈라졌지?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뭐인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제1차 아담 실패, 제2차 아담 실패, 제3차 아담 부모가 참부모가 됐지만 7년노정을 넘기 위해서 세계적인 6대주를 유랑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든 시련 가운데서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4차 아담 심정권! 1차 아담 실패했고, 2차 아담 실패했고, 3차 아담도 쫓겨났어요. 사탄에 의한 가인 아벨로 말미암아.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여러분이 함부로 살아서는 안 돼요. 역사가 주인 없는 세상이에요. 주인 없는 세상인데 여러분이 주인 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 외에는 바다를 점령 못 했어요. 지금 여수에 가 가지고, 일본 여자가 해와예요. 일본 여자들이 어머니 대신 가 가지고 바다의 주인을 만들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바다와 육지를 점령하려고 했어요. 바다를 찾아가서 육지를 점령하려고 땅을 산 곳이 제주도예요. 그래서 육지의 땅이니 지귀도까지 산 거예요. 지귀도는 선생님의 소유예요. 지귀도(地歸島)가 뭐냐 하면 땅을 복귀한다는 거예요. 땅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제주도가 대양 가운데 하나의 섬이에요. 거기에 뭐냐 하면 한라산, 한라산은 어머니 산이라구요. 역사가 그렇게 됐다구요. 백두산은 남자의 산이에요. 백두산에 왜 천지가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의 정수와 마찬가지예요. 남자의 무엇? 정자! 한라산은 무엇? 한라산의 꼭대기에 뭐가 있나?「백록담입니다.」백록담은 여자의 난자와 마찬가지예요. 둘이 합해서 하나돼야 돼요.
사탄이 하나님하고 참부모가 하나된 것을 칠 수 없어
북쪽은 사탄이 점령했고 남쪽은 하늘이 착륙할 기지를 닦아 놨는데, 선생님이 외국에서 돌아와서 있을 수 없으니 섬나라를 의지하고 살았어요. 피난 터예요. 알겠어요? 또 4·3사태예요. 이북에서 제주도로 피난 왔다가 그것이 육지에 올라오면서 또 거제도예요. 무슨 ‘거’ 자예요?「‘클 거(巨)’ 자입니다.」‘제’ 자는?「‘건널 제(濟)’ 자입니다.」크게 건너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공산당하고 민주주의 두 패의 살육전이 벌어진 거라구요. 전세계가, 소련과 미국이 거제도를 중심삼고 대판 싸움한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거기서. 산 사람의 배때기를 째지 않나, 대가리를 까지 않나, 공산당과 치열한 투쟁이 벌어진 거예요. 공산당이 최고의 조직적 역량을 가지고 미국이 지배하고 한국 대통령이 지배하는 하에서도 만세를 부른 거예요.
미국 대통령보다도 한국 대통령 이 박사가, 이승만이지? 이씨 종중에서 맨 꼴래미로서 이승만, 늦게 뜻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조선의 마지막 패 아니에요? 이승만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면 정부를 누가 먼저 세웠느냐? 이북에는 공산당이 지배하고 이남에는, 이남에 있는 남로당을 중심삼고 건국위원회의 여운형을 중심삼고 공산당들이 먼저 세운 거예요. 상징적이요 형상적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승만 박사가 이것을 사랑으로 소화 못 했다구요.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그래서 이 박사가 많은 사람을 죽였지? 누구누구 죽였나? 김구 선생, 그다음에?「여운형입니다.」그다음에?「조봉암입니다.」조봉암! 조 봉암이 뭐예요? 무슨 ‘조’ 자인가?「‘나라 조(趙)’ 자가 아니고 ‘성 조(曺)’ 자입니다.」그건 반대파예요. 조봉암, ‘봉’ 자가 무슨 ‘봉’ 자예요? ‘받들 봉(奉)’ 자겠지. ‘암’ 자는 ‘바위 암(岩)’ 자예요. 가짜 사람이 대통령 해 먹겠다는 거예요. 마지막에 죽은 사람이라구요.
그 사이에서 선생님이, 이승만 박사하고 공산세계가 싸우는데 혼자 싸운 거라구요. 혼자 싸워 가지고 쫓겨났다가 상륙해 가지고 통일교회, 통일교회를 만들지 않았어요? 1945년에 만들어 가지고 천신만고 해 가지고 두 종교, 공산세계가 갈라졌고 종교도 구교 신교로 갈라져서 다 갈라져 있어요.
하늘이 갈라져 있고, 땅도 갈라져 있고, 국가도 갈라지고, 민족도 갈라지고, 종족도 갈라지고, 가정의 할아버지도 그렇게 됐고, 어머니 아버지도 갈라지고, 자기 부처끼리도 갈라지고, 몸 마음까지 갈라졌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소리친다고 하나돼요? 믿는다고 하나돼요? 여러분이 믿는다고 하나돼요?
하나 만들 사람,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으니 참부모가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역사적인 발전 현상이 이렇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사탄이 부정할 수 없으니 하나 둘 접해 가지고 선생님이 사인한 페이지는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 것이라 할 수 없어요. 사탄이 선생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요. 사탄이 참부모를 알고 하나님을 아니 하나님하고 참부모가 하나된 것을 칠 수 있어요? 치겠어요, 못 치겠어요?「못 칩니다.」
축복가정 3분의 2까지 사탄세계에 간 거예요. 한국도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 패를 두고 내가 미국에 갔는데 34년 동안에 도적놈새끼가 다 됐어요. 돈을 내가 대 줘서 창원에 공장 만든 거예요, 자동차 공장 만들 수 있게끔.
전부가 가인 아벨의 싸움
이남에 있어 가지고 어떤 정부도 선생님이 가진 초종교적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를 하나 만들고, 영계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권으로, 갈라진 종교권도 하나 만들고 국가권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예수가 나라에 있어서 주권을 세우지 못해서 쫓겨난 거예요. 그러니 재림주가 암만 하더라도, 재림주예요. 두 번째 와서 주인 되는 것이 재림주예요. 세컨 애드밴트(Second Advent; 재림)라는 뜻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두 번째 와서 주인 되어야 하니 예수가 실패한 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1960년대까지 선생님의 설교 내용을 보면 예수에 대한 설교예요. 참부모라는 말이 안 나온다구요. 반대받는 때예요. 예수의 형님이 돼야 되고, 예수가 못 이룬 국가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1960년대까지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어머니를 세우고 살 때까지도, 결혼식하고 나서도 결국은 사탄들이 남아 있어 가지고…. 주권을 갖고 있으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뭐예요? 건국의 이념을 가진 대학이 뭐예요?「건국대학입니다.」건국대학! 건국대학의 전체 교수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김정식이 이상헌 씨의 동서예요. 어쩌면! 들어올 때 자기 집을 판 거예요. 통일교회 상헌 씨를 반대한 것이 처형인데, 처형이 열심히 뜻을 알고 이래 가지고 김정식 남편하고 들어와서 자기 집을 팔아 가지고 헌금한 거예요. 김정식이 헌법위원회, 한국 입법하는 위원 가운데서 한 사람이었어요.
국민이 존경하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 가지고, 자매 부처끼리 하나만 됐더라도 건국의 나라가, 건국의 대학이…. 건국대학에서 들어왔던 교수들이 다 나간 거예요. 이대희로부터 김정식으로부터, 총장이 누구였었나? 봉태 모르나?「대강 알 텐데, 오늘 안 왔습니다.」
그 총장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이대희, 김정식, 김건인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건국대학에서 철학교수였던 사상을 지도하는 이런 간부들이 다 들어온 거예요. 김정식하고 상헌 씨, 상헌 씨의 형님이 누구냐 하면 동양사상의 대표자였어요. 그렇지? 이 가정만 되면 자동적으로 동생의 자리에서 종교권을 통일할 수 있어요.
이상헌 씨는 종교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일제시대에 공부하면서 공산당이었어요. 공산당은 이론적인 투쟁하니까 공산당 가지고는 안 된다는 생각 해서 종교를 찾은 거예요. 일반 종교 가지고는 안 되니까 창가학회 말고, 유교니 종교와 합한 그런 사상을 주장하는, 그 이름이 갑자기 안 나오는구만. 우치무라간조(內村鑑三)의 무교회주의의 일파예요. 이래 가지고 그 교주가 말씀한 책을 중심삼고 그리스도가 재림해야 된다는 사상을 가진 거예요.
내촌감삼(內村鑑三)이라는 사람은 고베에 재림주가 온다고 해 가지고 준비했던 패예요. 고베가 뭐예요?「신호(神戶)입니다.」신호, 하나님의 문호예요. 출입할 수 있는 문호!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안 왔기 때문에 내촌감삼은 무교회주의, 함석헌 영감도 무교회주의예요. 함석헌이 통일교회를 그렇게도 반대했지. 사람으로 올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 허황하다고 생각하지.
내촌감삼도 주님이 온다고 고베 산까지 올라간 거예요. 그것을 허황되게 생각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극성맞게 반대하다 죽지 않았어요? 기독교 사상계의 대표적인 영감으로서 살다가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죽었지. 그래도 영락교회보다도 차원 높은 자리에 있었어요. 똑똑한 거예요.
그것이 요즘으로 말하면 뭐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대표의 도산 안창호! 도산 패가 끝까지 남아 가지고…. 이승만하고 미국에서 원수였어요. 지금까지 남아 가지고 한국에도 도산 안창호 패가 있잖아요? 흥사단! 이름이 흥사단이에요. 흥사가 뭐예요? 무슨 ‘사’ 자예요?「‘선비 사(士)’ 자입니다.」‘선비 사’ 자가 이 ‘사’ 자지?「예.」흥사단, 안창호! 안창호 이름이 뭐예요? ‘창성할 창(昌)’ 자에 ‘높을 호(昊)’라든가 ‘물가 호(浩)’예요. 이 박사가 안창호하고 하나됐으면 자연히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서 싸워 가지고 갈라지지 않았어요? 전부가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알겠나?「예.」
하나님이 찾아야 할 나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
내가 세밀히 이야기하는 것, 역사를 가르쳐 주는 것이 뭐냐 하면, 주인이 없어요. 몸 마음의 주인이 없고, 또 그다음에 남자 여자, 남자 여자가 지금까지 싸워 나왔으니 남자 여자가 하나되려면 가인 아벨의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 자리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끝에 와 가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올라갈 수 있는 사상을 가진 왕이 나와야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가르쳐 줘 가지고 두 세계를 지배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럴 수 있는 것이 어린양 잔치의 출발이에요. 선생님의 축복과 더불어 세상 사람의 축복이 벌어져요. 어린양 잔치! 어머니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싸움판에서 내가 지금 당장에 죽으면 어머니가 이것을 가릴 수 있느냐? 못 가려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몽골리언동족이에요. 모였던 것이 사방으로 갈라진 거예요. 거기에 칭기즈칸이 나와 가지고 동양 사람이 말을 타 가지고 서양까지 지배한 거예요. 그랬으니 서양이 동양을 칼을 가지고 힘을 가지고 치는 거예요. 탕감법이에요. 서양도 세계를 지배 못 하고 동양도 세계를 지배 못 해요.
칭기즈칸을 한국말로는 뭐라고 그러나?「성길사한(成吉思汗)입니다.」칭기즈칸이 한국을 점령 못 했어요. 그게 어디인지 알아요? 한강 끝에 있는 섬이 뭐예요?「강화도입니다.」강화도를 점령하려다가 점령 못 하고 갔다구요. 칭기즈칸 앞에 방패 놀음한 것이 한국이에요. 몽고 계통이 9백년 이상 했지만 천년을 못 넘겼어요. 9수까지 점령했지만 한국에 갔다가 돌아서 나간 거예요. 그래서 그때 제주도가 기지 되어서 제주도 말들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게 몽고 말들이에요.
5천년 역사에 완전히 점령당한 적이 없어요. 3분의 2까지는 점령당했지만 왕권만은 없애 버리지 못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섭리의 뜻 가운데서 예언한 것도, 한국을 중심삼고 예언자들이 노력한 것도 자기 입장에서는 자기 나라를 대신했다고 했지만, 자기 조국이란 말이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찾아야 할 조국 강토를 나라로 해 가지고, 4대 성인들도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한다는 거예요.
예수도 그렇게 생각했고, 공자도 그렇게 생각했고, 석가모니도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회회교도 힘을 가지고…. 그렇잖아요? 오른편 강도 하나밖에 남지 않았어요. 거기에서 예수가 죽은 것이 바라바 때문이에요. 바라바를 대신 살려 놓고 죽었지?「예.」그래서 남았어요. 예수 대신 종교, 가짜 종교가 바라바 종교라는 거예요. 그리고 왼편 강도가 공산주의예요. 이것이 하나된 거예요.
누가 먼저 망했느냐? 공산주의가 아니라 나세르가 꺾여 나간 거예요. 뭐니뭐니 해도 모슬렘이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없어요. 공산주의권 내에서 나세르이기 때문에. 제일 선생님이 염려한 것이 무엇이냐? 공산주의가 무너진 다음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이슬람이에요. 이슬람의 투쟁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것 하기 위해서는 종교 역사를 뿌리째 뽑아 버려야 돼요.
재림주가 올 때까지는 미완성 종교권이기 때문에 정착할 수 없어
그러니까 불교로부터 유교로부터 그다음에 모슬렘으로부터! 유대교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불교로부터, 그다음에 유교로부터, 그다음에 모슬렘세계예요. 딱 그와 같이 한국에 문화를 가져온 것이 불교예요. 불교를 가지고 나라를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 조선시대지?「예.」그다음에 뭐예요?「기독교입니다.」기독교가 가짜 기독교예요. 가인적 기독교가 나와 가지고 한국을 지배하는데 불교 중의 불교요, 유교 중의 유교요, 유대교 중의 유대교인 중심 종교에 오시는 재림주를 없애려고 했어요.
유대교 중심삼고 기독교 중심삼고 불교 유교 전체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20년 전의 일을 알 거라구요. ‘예수님도 문 교주의 제자, 공자님도 제자, 석가모니도 제자, 마호메트도 제자다.’ 했기 때문에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그것을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
호메이니는 이슬람 종교권이 예수를 잡아 죽였으니 자기가 오시는 재림주까지 때려잡는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호메이니가 선생님에 대해서 사형선고를 내리고 얼마 안 되어서 죽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에게 사형선고를 하고 자기가 죽어 갔다구요.
선생님을 종교권에서 반대한 사람들의 사상이 철학사상을 중심삼고나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 섭리사관을 대할 수 있는 사상이 아니에요. 중간에 떠돌이 구름이지. 봄이 오면 봄 구름, 뭉게뭉게 솜 같은 구름! 그다음에 여름에는 벼락 같은 번개 같은 검은 구름! 산을 싸게 되면 벼락을 치고 비가 오기 때문에 산꼭대기에서 흐르는 물을 중심삼고 일시에 홍수가 나기 때문에 산에 가 있던 사람은 죽기 마련이에요. 그다음에 가을 절기에는 높은 구름이에요. 하얀 구름이지? 그다음에 겨울 절기에는 구름이 눈 되어서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가는 거예요.
탕감역사의 회전적 순환운동을 하면서 가인 아벨의 싸움을 해소시키기 위한 역사적 섭리사관과 인간사관! 희랍철학과 종교철학이 문제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잡동사니 무당, ‘왕꽃선녀님’(텔레비전 드라마)이라는 것이 어제 저녁에 끝났어요. 이야, 세상도 다 어쩌면! 오늘 훈독한 내용, 나가 가지고 일할 것, 어저께 한 것도 그런 거예요. 족장들이 가정들을 구해야지?「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뭐예요?「우리 가정입니다.」우리 가정이 내 가정이에요, 내 가정! 하나님은 ‘나’라는 말도 못 했다는 거예요. 나라는 말을 하려면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누구예요? 원수밖에 없어요. 원수를 대해서는 나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건 가짜 하나님이에요.
지금 하나님 놀음을 하나, 가짜 하나님 놀음을 하나? 사탄을 대해서 하나님도 나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내 길을 따라가야지, 내가 네 길을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 나와 너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사탄을 대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드런 하나님이냐? 사랑의 하나님이 되어야 할 텐데, 천사장을 대해서 일대일의 격파! 책임자가 잘못하면 모가지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성막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과 만나는 장소, 제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물을 바쳤는데, 그것이 비참한 사실이에요.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심판의 하나님이에요. 복수의 하나님이에요. 복수를 가지고 세계 하나 안 돼요. 복수의 하나님이니 예수님이 나올 때까지 자리잡는 그 싸움이 계속되는 거예요.
구약 말씀, 자기들 대신 제물을 드려 가지고 피를 흘려야 돼요. 피를 빼야 돼요. 사탄의 피를 빼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의 피를 빼야 돼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의 피를 뺐고, 신약시대에는 아들과 기독교인들의 피를 뺐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님의 피를 빼는 거예요. 부모님을 죽이지는 못했지만 죽을 사지의 고비에 끌고 다니면서 굴복시키려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예요.
단 한 사람, 아담 대신 재림주가 올 때까지는 전부 다 미완성 종교권이기 때문에 정착할 수 없어요. 세계를 떠돌이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복음이 세계까지 퍼지게 된다면 재림시대가 온다고 한 거예요.
오로지 단 한 분 주인의 자리에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
황선조!「예.」눈이 깜빡했지? 했나, 안 했나? 제일 중요한 말인데, 왜 그래? 자기가 그럴 때라구.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돼. 자기가 섭섭해하고 ‘내가 어디로 가느냐?’ 그런 생각을 하지 마요. 어디로 가기는 어디로 가요? 선생님을 안 따라가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 지옥은 혼자 가는 지옥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가정을 데리고 가는 지옥이 생기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워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지상에 있을 때 깨끗이 왜 안 가르쳐 주느냐?’고 물어볼 거예요. 깨끗이 지금 정리해 주는 거예요.
공중에 떠 있어요.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이 주인이에요? 몸뚱이가 주인이에요? 몸뚱이가 말하게 되면 마음이 ‘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나쁜 것을 하려면 하지 말라고 반드시 충고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건 만민이 다 마찬가지예요. 안 그런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도 그 코에 걸려 가지고 벗어나기 위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거예요.
세계를 자기 것 만들어 주어도 바다에 갖다가 띄워 버려야 된다구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자기의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다 잊어버려야 돼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성(姓)까지도 잊어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먹고사는 판도까지도 불을 살라야 돼요. 자기 개인적 재산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개인적 재산을 붙들고 있는 것은 일족이라도 불살라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나라를 중심삼은 전통사상도 불살라 버려야 돼요. 가정을 불살라야 되고, 나라를 불살라야 되고, 세계 모든 소유권이니 세계 모든 사상이니 세계 자기 이름 같은 것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바다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25년 동안, 25살 때 통일교회 세운 거와 같이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통일교회를 세운 것이 25살 때예요. 25살까지 원리원칙을 다 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만들었지. 안 그래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와 가지고 지하운동하면서 쭉 자라 가지고 나온 것, 통일교회 만든 것이 1945년이니까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25세지? 25세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다구요. 그때 말씀한 것이나 지금까지 말씀이나 하나도 다름이 없어요. ≪천성경≫에 나온 것이 교회 세운 이후에 말씀이에요. 그전에 지하운동하던 사실은 몰라요. 그 내용도 마찬가지예요.
감옥 문을 피해 다니면서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 사방으로, 북쪽 서쪽 남쪽 동쪽에 헤쳐 있는, 왜정 때 도망한 그 세계에서 국내에 있어서 그것을 규합하기 위한 운동을 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끝까지 종교권 규합! 종교권 규합했으면 나라도 규합하고 하늘땅을 규합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문자로 기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책자가 나오기 전에는 말을 했어요. 문자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집도 없고 유리고객이에요. 그런 사실도 몰라요. 또 그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아요. 가르쳐 주면 그 조건에 여러분이 걸린다구요. 감옥 얘기를 될 수 있는 대로 안 해요. 고생했다는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건 참부모가 할 일이지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가르쳐 주면 참부모, 참된 부모로,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 된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참된 혈통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축복해 줬기 때문에 참된 혈통 가운데도 가인 혈통이 있고, ―그걸 알아야 돼요.― 참된 혈통이 있어야 할 텐데, 여기도 주인이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주인의 자리에 못 나갔어요. 여러분이 주인의 자리, 다 주인의 자리가 아니에요.
오로지 단 한 분 주인의 자리에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이 길을 안 넘어가면 어머니 자리에 못 올라가요. 이제 내가 해야 할 것은, 서둘러야 할 것은, 이번 이후에 출발해야 할 것은 어머니 중심삼고 아버지가 하나된 자리에서 아들딸을 포섭해야 되는 거예요.
효율이!「예.」내가 성진이한테 만나자고 전화했는데 전화가 끊어졌어. 그건 너희들이 합해 가지고 수습해야 돼. 반대했지? 부모님을 반대하니까 반대했어요. 어디서 하나되겠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자신도, 어머니 잘 들어요. 그를 아들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내 핏줄보다 더 사랑한다는 사랑을 못 해 봤어요. 어머니가 거기에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 가운데는 그런 아들딸이 있어요.
고향에 가서 일족과 일가를 해방해야
자신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황선조!「예.」찾아갈 자신 있어? 없어요. 둥 다 떴다구요. 이제부터 김씨면 김씨, 286성씨가 비로소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수습할 때가 됐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이 통반격파예요. 반에 가서 반장이 돼야 되고, 여러분이 이장 돼야 돼요. 반장에서 이장이 되고, 면장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군수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 도지사가 돼 가지고 국회의원 돼 가지고 대통령 대신 백성의 자리, 사사(士師) 가운데서 왕이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백성 가운데 여러분이 선생님을 추대해 세워야 돼요. 그런 자격자들이 되어야 돼요.
자기의 자리가 개인이 아니에요. 가정! 그래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맹세문을 외는 사람들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 타락하던 아담 해와의 자리가 아니에요. 부모님이 천상·지상천국의 문을 열어 놓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를 넘어선 거예요. 팔정식(八定式) 다 했지? 9월 초하루에는 천부주의(天父主義)를 발표했어요. 거기서부터 땅에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이런 것을 다 몰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나, 없겠나?
훈독회를 싫어해요? 고시를 패스하겠다는 사람은 고시 내용을 다 외워야 돼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제시하고 영계에 갈 때 넘겨주고 가는 것은 여러분의 것이라구요. 자기 전통적 가정으로부터 개인 몸 마음이 싸우는 것에 쐐기를 박아 가지고 다 메울 수 있는, 땜을 때울 수 있는 그런 길인데, 때우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지금 이 자리에서 천국이 돼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도적놈인가, 정상적인가? 이제 말을 들어 보니까, 앞에 대답해 봐요.「도적놈입니다.」또?「도적놈입니다.」여기는 또 도둑놈이야, 아니야?「도적놈입니다.」도적놈, 도적놈들! 공짜로 먹겠어요, 시험도 안 치고? 이번에 내가 시험도 안 치고 박사학위를 줬는데 서로가 야단이에요. 나, 나, 나! 이제는 진짜 박사를 중심삼고 시험 칠 거예요. 시험 쳐야 돼요.
고향에 가서 내가 하지 못한 일, 내 일족과 일가를 지금까지, 자식을 중심삼고 교육했으니까 여러분은 해방된 자식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 자식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자기 자식과 일족을 희생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
우리 어머니(충모님)가 아들을 누구보다 사랑했는데, 선생님이 어머니를 더 사랑했으면 여러분을 찾아 나오지 않아요. 평양에 있던 식구들, 전도했던 사람들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를 버린 거예요. 이걸 찾는 노정에 중공군이 나와서 점령당해 가지고, 비운에 간 것을 내가 알아요. 어떻게 됐다는 것을 다 아는 사람이 모르는 거와 같이 눈감고 복을 빌지 않으면 안 될, ―기가 차요.― 눈을 떠 가지고 김일성을 보고 형님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북에 들어가서 둘째 날이 됐는데 이북 정권 전수식을 했어요, 세 시에. 거기에 생명을 거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체 녹음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당장에 형장에서 사라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네가 나를 손 못 댄다 이거예요. 효율이는 부들부들 떨고 다 그랬다며?「예.」형장에 나가도 태연하게 하늘을 찬양하고 승리의 철주를 꽂고 김일성 동상을 까서 때려 부수면 문 총재의 동상이 선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각오를 했겠나, 안 했겠나? 답변해 보라구요.「하셨습니다.」죽을 각오를 했겠나, 안 했겠나?「하셨습니다.」
기반을 타고 선생님이 필요하면 사람을 보내 줘
이북을 찾아갈 때는 죽을 각오하고 가는 거예요. 그 사탄세계가 천사세계예요. 해와인 동시에 천사의 사명이 있는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중국에 갈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중국에 안 들러요. 판다 지역은 내가 들렀지만 중국 베이징이라든가 만리장성이라든가 옛날에 내가 그리워하던 만주 봉천이라든가 하얼빈이라든가 해랍이(海拉爾)! 내가 만전(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거기에 가려고 한 거예요.
만주 벌판을 내가 찾아야 되겠고 소련과 몽골을 찾아야 돼요. 참 고마운 것이 소련과 몽골을 찾아와야 되는데 박금숙을 대한 거예요. 56개 종족 가운데서 한민족이 제일 우수한데, 다 몽골 사람이 돼 있어요. 몽골반점 패지?「예.」그러니 중국에 가 가지고 판사로부터 검사로부터 그다음에 변호사 해 먹던 여자예요. 자기가 사형 판결한 것이 250명이 넘는데. 이야, 이경준 박사가 그런 일을 하겠나?
그 여자를 보게 되면 사자가 새끼들을 먹이려고 먹이를 물어서 잡는 얼굴이에요. 이야, 몽골반점 중심삼은 대표의 여자가 나타났으니 얼마나 좋아요? 사탄세계를 낚아채는 거예요. 정치계 여자가 그래야 돼요. 정치계 여자가 서영희예요. 두 번째 만나 가지고 선문대학 부총장으로 임명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를 잘 사랑하고 언니의 자리에서 동생과 같이 잘 했으면 많이 발전하고 다 그랬을 텐데.
서영희는 자기가 총장보다 높다고 해 가지고 그래 주기를 바랐어요. 선생님이 대하면 언제나 같이 대했지, 택할 때같이. 너를 선문대학에서 못 써먹으면 내가 써먹을 곳, 미국에서 여섯 명이 모여 가지고 약속한 것을 알아요? 자기 분담 책임이 달라요. 못 할 때는 섭섭해했던 사람에게 다음에 그것을 탕감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금 뭘 하고 있나?「평화대사 사무총장입니다.」
잘 됐어요. 중국 사람 평화대사로 중국을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을 점령할 수 있는…. 잘 할 거예요, 영어도 잘 하고 외교 능력이 있고 그러니까. 국회의원도 했고, 신문사 사장도 하고, 선문대학 부총장도 한 거예요. 다 경험했어요. 앉아 가지고 점쳐서 ‘동으로 가라, 서로 가라!’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선문대학 선전 대표로 이름 주면 대통령 국무장관, 미국 총장들을 순회한다는 공문만 하나 가지고 가면 다 만날 수 있어요. 또 대통령 친서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정치적인 훈련이 안 돼 있으니 미국 정계의 여성 대표 남성 대표들을 만나 가지고 교육받을 수 있게끔 보내니 부탁드립니다.’ 하면 상원·하원의장까지도 만나서 교섭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가는 길에 얼마나 편했겠나? 지냈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상원의원만 있으면 유엔 요리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미국의 첫째, 둘째, 셋째 가는 여자들이, 유명한 사람들이 선생님을 찾아다닐 때가 됐어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어떻게 미국에 영향을 줬느냐 이거예요. 그런 기반을 타고 내가 필요하면 사람을 보내 주는 거예요.
때가 되면 하와이와 노포크에 주력해야
지금 미국의 국무장관이 누가 됐나?「콘돌리자 라이스입니다.」이번 대통령 시대에 몇 번째 국무장관인가? 처음이에요?「두 번째입니다.」두 번째예요. 두 번째는 통일교회의 신세를 안 지면 안 되지. 부시 가문이 이번에 신세 진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주동문이 갔나?「여기 있습니다.」내 말 듣고 있어?「예. 잘 듣고 있습니다.」이 사람아, 정신 차려야 돼. 신문사 사장이 문제가 아니야.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책임자가 문제가 아니야. 뉴스 월드(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의 회장이 문제가 아니야. 내 말 알겠어?「예.」똑똑히 알라구. 엊그제 얘기한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예.」둘이 모여 가지고 얘기했지, 이것 해야 된다고?
그다음 날 내가 대양주를 마음에 둔 거예요. 이곳은 제2태평양전쟁 후보지로 생각했어요. 그거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내가 처음 이야기하지만. 그래서 하와이 섬을 점령해야 되겠다구요.
하와이 때문에 얼마나 손해를 많이 봤어요? 여기에 오기 전에 하와이에 가 가지고 밤잠을 안 자면서 시 마운틴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태평양 가운데 보이지 않는 섬, 산이 바다 가운데 묻힌 곳, 거기에서 고기를 잡기 위한 놀음! 인디언들이 고기 잡는 것을 배우라고 한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자기들의 해양세계 모든 것을 점령하는 줄 알고 이것들이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몽골리언 반대파들이 아메리카 원주민 아니에요?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 군도가 선생님을 환영했더라면 말이야, 태평양전쟁 중심지가 하와이 아니에요? 미국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 대서양함대사령부가 어디인가? 노포크예요. 벌써 20년 전에 노포크에 내가 땅을 샀어요. 그것도 13에이커예요. 13에이커의 땅을 지금까지도 얼마나 천대하는지 몰라요. 거기에 제방을 쌓고 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20년 가까이 되니 그것이 무너지는 데 있어서 미국이 손을 안 대는 거예요. 그것까지도 내가 손을 대고 비용을 대 왔어요.
내가 잊을 수 없는 것이, 레이건이 승리한 후에 나한테 연락한 거예요. 문 총재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 해군의 무엇이든지, 항공모함이든지 구축함이든지 원하는 대로, 수십 대를 1달러씩에 줄 것이라고 사람을 보내 왔어요. 내가 욕심이 없어요. 그때 1달러씩 주고 사 놨으면 부자가 될 것을 알면서도, 때가 지나가면 욕심 때문에 사탄한테 물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때가 아니니까…. 언제 그럴 때가 되면, 미국이 때가 되면, 내가 대서양 노포크 군사기지를 점령할 때가 되면 그러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오기 전에 한 것이 태평양 군사기지에 주력한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 그거 아나?「예.」다 놓치고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가 가지고 14일 동안에 4개 지역에서 강연하고 돌아오면서, 부시가 세 번! 12월 6일, 9일, 13일 정했지?「예.」세 번이에요. 이제는 내가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굿바이다 이거예요. 나 홀로 초종교 초국가 대관식을 했어요. 그리고 평화군추모연합회(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만들었어요. 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국이 성전을 해서 독립했다면 여기에 2차대전 이후에 젊은 사람을 데려다가 철석같은 교육해서 파송했으면 여러분이 고생 안 했지. 여러분 집 같은 것을 해결 다 했다구요. 내가 여러분한테 부탁한다는 얘기가 필요 없는 거예요. 이 나라를 찾으라는 말도 필요 없는 거예요. 필요해요, 안 해요? 다 해결했어요.
그러니까 종교가 원흉이에요. 거기에 무신론이 원흉이고, 공산주의가 원흉이고, 공산권 내 있어 가지고 종교권 예수를 반대한 바라바권이 문제예요. 공산주의와 바라바를 소화 못 하는 한 문 총재가 참부모가, 주인이 될 수 없어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손을 들어요, 대가리를 까 버리게.
초기 미국 선교 상황
내가 사기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얼마나 선생님을 불신했어요? 이놈 자식들, 똑똑한 녀석들이 나가 가지고 ‘문 총재가 똑똑한 것 같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문 총재가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망상을 한다.’ 한 거예요. 최봉춘 같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에요. 최봉춘이 누군지 알아요?「예.」김영운 같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에요.
박보희를 맨 나중에 보내 가지고, 미국 대사의 군사 고문관으로 간 거예요. ‘야야야, 너는 선교사를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김영운은 여자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새까만 책하고 자기 그린 북(green book)하고 해 가지고 유효원이 쓴 책이 자기 책을 능가할 수 없다고 다 치워 버렸다구요. 가자마자 ‘이 쌍년 같으니라구. 네 책은 네 마음대로 썼지만 유효원이 쓴 책은 내가 감수해 줬다.’ 한 거예요. 80퍼센트가, 유효원이 한 게 있나?
이것을 뒤집어놓고 또 선교사 최봉춘, 일본에서 자기가 승리했다고 해 가지고 사람을 시켜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해서 일본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선생님 원리가 발전시킨 것이 아니고 자기가 발전시켰다고 미국 가서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박보희한테 지시한 것, 이제는 통신교육해라 이거예요. 그 프로그램을 짜서 한참, 그것을 뭐이라고 하나? 블랙메일(blackmail; 공갈, 갈취)같이 전국에 원리 말씀을 전해 가지고 감동 받는 사람들은, 돈을 들여 가지고 편지 보내게 되면 몇만 명 중에 한 사람은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블랙메일을 하려고 한 거예요. 너희들이 반대하더라도 문서를 통해 가지고 한다 이거예요. 한참 1주일, 2주일, 3주일 이내에 보내려고 했는데, 불러다가 너희들 다 집어치워라, 박보희를 따라라, 박보희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둘이 의논해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이런 이야기는 다, 할 수 없어요. 김영운은 명예 박사학위도 없어요. 유 티 에스(UTS)에 가서 가르치려면, 엄격해요. 뉴욕 주 에어리어(area; 지역)에 있는, 대학이 뉴욕 주에 절반 이상 있는 거예요. 그 법을 통해 가지고 패스하지 않고는, 박사학위가 없어 가지고는 강의를 못 해요.
그래서 명예 박사학위 비용까지도 내가…. 유 티 에스(UTS)에서 강사 시킨 거예요. 최봉춘도 잡아다가 순회시킨 거예요. 자기들이 영어 한다고 했지만, 최봉춘을 순회시키니까 영어도 잘 못 해요. 김영운하고 원수가 돼 가지고 싸우고 있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 사람이 순회하는 데 있어서 들어 봐라 이거예요. 브로컨 잉글리시(broken English)라도 내가 아는 거예요.
이래서 순회하지 못하니까 내가 주에다 다시 배치한 사람을 중심삼고 순회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자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중심삼고 얘기하면서 하라고 한 거예요. 이건 그냥 두면 안 되기 때문에 미국 순회강연을 선생님이 나서는 거예요. 3개국에서 72명씩 해 가지고 미국 식구 72명, 일본 식구 72명, 구라파 식구 72명이에요. 이래 가지고 기동대 편성해서 워싱턴부터 강연하는 거예요.
그때 강연할 때 통역을 누구 시켰느냐 하면 김영휘예요. 김영휘가 통역하는데 문자적으로 하니 감동적이 아니에요. 통역하는 것이 원수이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은 감동을 안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 곳 네 곳 하다가 박보희가 한 거예요.
탕감법은 넘어갈 수 없어
박보희가 통일교회 배반하고 떠났었던 것을 노희 잘 알지? 잘 알아, 몰라? 노희도 형님 따라갔나, 선생님 따라갔나?「아버님입니다.」뭣이?「아버님을 따라갔습니다.」형님 안 따라가고?「예.」너 서울대학 기계과 나왔기 때문에 통일산업에 가라고 했는데 갔나, 안 갔나?「갔었습니다.」
리틀엔젤스 그만두고 통일산업에 취직하라고 했는데 안 가지 않았어?「그것은 아버님이 직접적으로 말씀 안 하셨습니다.」안 할 게 뭐야? 자기 형한테 얘기했지. 형님의 말을 절대적으로 아니까. 그랬으면 창원이 저렇게 안 됐을지 몰라. 자기하고 박보희에게 큰 책임을 주려고 했어. 지난날을 내가 얘기해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인진이하고 둘째 아들이 누군가?「진성입니다.」진성이를 약혼시켜 줄 때는, 진성이 동생이 훈숙이지?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진성이가 인진이하고 결혼하려면 박보희가 반대했고 그 어미니 일족도 따라갔다는 것을 알려 줘야 돼요. 그래서 엄마 아빠한테 회개한다는 증명서를 받아 오라고 해서 결혼시켜 준 것을 알아? 그렇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진이가 그 집 며느리가 됐기 때문에 박보희를 내가 다시 대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법은 넘어갈 수 없어요. 그것이 선생님 머리에 남아서 중요한 책임을 박보희한테 못 맡긴다 이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도덕협회 같은 단체의 책임자가 됐다는 말을 들을 때, 편지 내용이 어떨 것인지 환히 다 보이더라구요. 알겠어요?
효율이가 편지를 받아 가지고 ‘선생님, 박보희한테 편지 왔습니다.’ 할 때 ‘야, 딱지 떼지 마!’ 엄명을 했는데, 효율이는 뜯어 봤나?「안 뜯어 봤습니다.」지금도 갖고 있지?「예.」선생님이 철저한 사람이에요. 뜻 앞에 위배되는 길은 안 가는 사람이에요. 이런 말을 처음 들을 거예요. 다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이번 박보희 사건 때문에 제일 희생자는 통일교회예요. 효율이도 알지, 안팎의 내용을?「예.」내가 내용 얘기를 안 해요. 노희랑 알라고?「예.」내용 얘기를 안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자기들의 죄상을 드러내 가지고 선포를 안 해요.
그렇지만 내가 믿던 기준이 있기 때문에 빨리 재판 받기를 바라요. 재판하면 병보석으로 나올 수 있어요. 형무소에서 제일 나이 많지?「예.」누구든지 그래요. 형 받으면 오래 안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즉각 병보석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내가 힘닿는 대로 도와줄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옥에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 내가 책임진다는 것,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믿어요. 여기에 여자들, 불쌍한 여자들, 혼자 사는 여자들, 천대받고 고생하던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밟혀 가지고 개밥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요. 내가 쫓아내면 개밥 될 거 아니에요, 강현실이도?
고려신학교 총장 한상동에게 가 가지고 들이 제긴 강현실, 고려신학 패가 얼마나 많아요? 매 맞아 죽을 거라구요, 그 사실을 알면. 내가 이랬다고 하면 내 말을 듣고도 강현실을 가만 안 두어둘 거예요, 요귀가 와서 큰소리 했다고 하면서.
형제가 잘못됐기 때문에 형제 대신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가 찾아가 만났던 사람이 있으면 불러 가지고 이 사람이 만났을 때 무슨 얘기를 했느냐고 해서 증인으로 세워야 된다구요. 재림주가 됐으면 노회장이라든가 신학대학 총장을 찾아가서 통고하고, 가르쳐 주고, 그들의 자리를 잡아 주고 세우겠다는 마음 안 가지면 가짜가 되는 거예요. 고려파니 박동기 패니 무엇이니 전부 다 다닌 거예요.
나운몽 장로한테는 가자마자 쫓겨나지 않았어요? 쫓겨내서 안 갔지 다 방문시켰어요. 김백문 집단은 안 찾아갔지?「찾아가서 만났습니다. 대구에서 만났습니다.」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온 다음이야, 나오기 전이야?「서대문 감옥 말씀입니까?」글쎄,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온 뒤야, 나오기 전이야?「후에 갔습니다.」그렇지.
박상래를 알지?「예.」박씨예요. 연세대학에서 쫓겨난 교수, 김영운 때문에 쫓겨난 거예요. 이야, 사건이 딱 그래요. 가인 아벨이에요. 아담와 해와 같아요. 그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이화대학에서 받아들였으면 두 사람을 축복해 줬으면 어떻게 됐겠나? 다 끝나는 거예요. 끝났겠나, 안 끝났겠나?
유경규라든가 세 사람! 유경규 그다음에 또 누구던가?「오승택입니다.」오승택이 안창성의 처남이에요. 이 두 사람, 셋이 하나됐으면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것을 눈앞에 프로그램으로 보고 있는데, 양윤영이 어디 갔나? 양창식! 또 여자가 망쳤어요. 양윤영하고 한충화! 둘이 선생님이 말하지만 영계에서 가르치는 것이 제일이니 선생님이 하지 말래도 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둘이 레아와 라헬이에요. 라헬 된 나중에 들어온 양윤영이 받아 가지고 나발 부는 대로 분 거예요. 둘이 선생님하고 의논했으면 절대 이화대학에서 쫓겨나지를 않아요. 다 가르쳐 줬는데, 둘이 이래 가지고 박마리아를 세대문집에 데려왔어요. 신사 숙녀들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해 주는데 그 대열에 끼어야 된다는 거예요. 연대하고 이대가 새로이 축복받아서 하늘나라의 황족이 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그거 근사하지. ‘빨리, 시일이 바쁘다, 이 박사가 죽기 전에 해라.’ 이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뻔하니까 내가 불러 가지고 훈시했어요.
형제가 잘못됐기 때문에 형제 대신 세울 수 있는 놀음을 신교 가운데도 해야 되고 구교 가운데도 해야 돼요. 나라를 대표해서 잘못했으니 막는 길이 이것밖에 없잖아요? 그런 놀음을, 얼마나 눈물짓는 골짜기를 걸었는데, 어저께 강현실이 용문산에 갔다 오다가 통곡했다는 얘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 하늘이 짜 준 거예요.
또 우리 종조부가 이 박사의 친구 됐으면 이화대학에 들어가서 내가 가자마자…. 목사인 동시에 영어 잘 하고 오산학교를 세운 거예요. 이승훈이 장로였어요, 우리 종조부는 목사였고. 목사의 지시 받아 가지고 오산학교를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 여섯 살까지 한문 공부하다가 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때 세상 물정에 훤했지. 그 동네 어떤 아줌마는 뭘 해 먹고 뭘 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만나 가지고 ‘아줌마, 이런 것이 없으면 생각도 해서는 안 될 텐데, 어떻소?’ 하는 거예요. 말만 나면 동네에서 도망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가짜가 아니에요.
수천 수만이 결혼할 때 자기 이상상대를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쩌면 백인 중에 제일 미인이 흑인 중에 제일 추남하고 결혼하는 것을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그건 꿈에도 자기가 천번 만번 싫다고 했는데도 그러니까, ‘아이고, 교체결혼까지 해야 된다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까 안 할 수 없구만.’ 이래 가지고 아하, 백인과 흑인 사이에 살육전이 벌어진 전쟁, 남북전쟁이 벌어져 나간 거예요. 거기까지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체결혼할 때는 반대하지 않는 거예요. 백인 여자, 흑인 여자, 황인 여자! 영계에서 자기 이상상대로 가르쳐 준 사람이 백인은 백인만이 아니고, 흑인은 흑인만이 아니고, 황인은 황인만이 아니에요. 전부 다 섞여진 상대를 가르쳐 주니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아득한 무한천리를 넘은 선생님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을 선생님이 무슨 재간이 있는지 틀림없이 맞춰 줘요, 수천 명이 있는데. 공자님 사모님은 그 정도만큼도 못 갔지? 왜 웃어?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지만 말 들어 보니 점점 심각하지? 주인이 없다는, 중심존재가 없다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통일교회에 중심이 있어요? 가정적 중심이 있어요? 선생님도 아직까지 어머니 중심삼고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기 위해서 악착같이 참는 거예요. 눈알이 뛰쳐나올 수 있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혓발을 깨물면서 말을 안 하는 거예요. 한 여자를 길러서 이상적인 아내를 만드는 것이 세계 통일보다 더 어려워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그건 어머니가 몰라요. 지금 듣고 있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아야지.
엊그제 한 얘기, ‘선생님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눈앞에 있어서. 서슴지 않고 선생님은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가 있으면 잊어버려요. 이름을 잊어버리고 얼굴을 잊어버려요. 털고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행사하는 데 있어서 자기는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여전히 갈 길을 간다는 거예요.
현실한테, 여자한테 영광의 왕이고 무엇이라고 가르쳐 준 것, 그래도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강현실에게 가르쳐 줬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런 얘기는 요전에 증거하는데 안 해요. 귓속말로 비밀이라고 나한테 얘기하는데, 그거 공개시켜 주라는 말이에요?
그런 것을 볼 때 그래도 내가 가는 길에 여자들이 필요했구만. 4대 성인들을 축복해 줄 수 있는 자유 권한을 가질 수 있게끔 허락한 것,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필요했구만. 다 필요했던 거예요. 필요했던 그 사람들을 버리는 게 아니에요. 영계 최고의 동생 자리, 2차적인 시대에 있어서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 동생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궁전 주변에 살 수 있는 자리를 잡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자기들 그거 할 때 주변에서 훈숙이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세워 가지고 기도해 주고 다 그러던 것을 잊어버렸나? 자기도 그때 참석했지? 5대 성인의 여편네들이 참석했을 거라구요. 공동 운명이에요. 어머니도 그래요. 이들을 버릴 수 없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부탁하면 해결해 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4대 성인들 교단을 버릴 수 있어요? 어드래요? 유대교를 버릴 수 있나? 기독교를 버릴 수 있나? 회회교를 버릴 수 있나? 아브라함·이삭·야곱시대에 잘못한 것 때문에 그 코에 걸린 건데, 버릴 수 없잖아요?
그래서 내가 얼마나 종단장들을 찾아다니면서 하나되기 위해서 고생했는지 몰라요. 얘기를 안 해요. 거기에 가게 되면 내가 주인 될 수 있는 자리, 하나님의 자리인데 하나님이 문 총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고개가 있으니 종단장들의 말을 내가 듣고 그 법을 맞춰 줘야 그들이 풀려 가지고 갈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종단장들을 결혼해 주는 책임이 있으니, 지금 혼자 사는 교황이니 무엇이니 이것들 죽기 전에 결혼 못 시키면 안 된다고 다 통고했어요. 딴 종교들은 여편네가 있으니 여편네를 중심삼고 다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쉬웠을 것 같아요?
똥개 같은 녀석들, 구더기 파먹던 녀석들, 길가의 버린 사체와 같은 사람들,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못 된 것을 선생님이 길러 가지고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해서 인격자를 만들어 가지고 이상적 가정을 만들겠다니, 하나님이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찼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득한 무한천리를 어떻게 넘어요? 미리 죽어 버리는 게 났지.
원리를 몰랐으면 죽어요. 자살했을 거예요. 자살한 영이 영계에서 제일 비참한 거예요. 음란한 영들이 그래요. 그걸 아는 사람이 죽기 전에는, 죽었는데 국경을 못 넘어섰으면 믿고 가면 국경을 끌어 넘겨 가지고 하나님이 장사라도 해 주는 거예요. 예수님의 무덤을 모르지? 가짜 무덤이라도 원전에 만들어야 돼요. 공자님의 뼈다귀가 있으면 그것을 여기에 갖다가 묻어야 할 때가 와요.
8수를 중심삼은 많은 놀음
그래서 내가 지금 대마도! 대마도가 무슨 ‘대’ 자예요? ‘대할 대(對)’ 자예요. 대한다는 것이 순응한다는 것이에요,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 안 된 것을 말해요? 대응, 대응이란 말이 참 좋은 말이에요. 대상, 좋은 말이에요. 대할 수 없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 자리라구요.
대마도! ‘마’ 자는 ‘말 마(馬)’ 자인데, 뭐예요? 전쟁에 쓰는 것, 지금 현 시대가 아니게 되면 말 타고 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말을 중심삼고 대하는 섬이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의 중간에 있는 섬이니까 대마도가 지옥 중의 지옥의 무덤 터가 되어야 된다. 거기서 많은 희생자가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대마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한국 침략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아요?「예.」아 이놈의 자식들, 무슨 뭐 독도를 자기 섬이라고 하는데 독도를 자기 섬이라고 하지 말고 대마도를 한국에 줘라 이거예요. 그게 한국 땅이에요. 지형적으로 대마도 자체가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대마도에 지진이 나나, 안 나나? 지진 진동은 여기보다 세지만 지진이 안 난다구요. 왜 그러냐? 6천 미터가 빠져 있어요. 바람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오더라도 한 곳도 잠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대오!「예.」대마도에 유엔군 묘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 허황된 말이야, 의의 있는 말이야?「의의 있습니다.」미국에서 한국의 홀리 워(holy war; 성전), 하나님의 전쟁 가운데 왔다가 죽은 사람, 자기 고향에 묻힌 것, 미군들은 부산에 안 남았지?「다 해서 1백 기 정도 남아 있답니다.」다 가져갔지?「예.」알링턴 공동묘지에 가 있지? 그것을 찾아와야 돼요.
하늘나라의 거룩한 전쟁에 죽은 사람하고 일개국 미국의 발전을 위해서 죽은 사람하고 한 무덤에 묻힐 수 없다 이거예요. 찾아오라는 거지. 부산에서 전부 다, 부산에 그런 터, 유엔 공동묘지로 남아야 될 땅이기 때문에 하늘이 부산을 남겨 놓은 거예요.
그것이 팔금산(八金山) 아니에요? 팔금산이 뭐예요? 8단계의 승리한 ‘금(金)’ 자, ‘온전 전(全)’ 자에 두 칼(乀丿)을 맞았어요. 여덟 번 온전한 가정이 칼침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팔금산이라는 것이 뭐예요? 선생님이 7년노정에 넘어야 할 고개에 있어서 마음의 침, 세상의 침을 양대로 맞은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부산 땅을 남긴 거예요.
또 그다음에 대구! ‘대구 대구 대구’ 할 때는 계속한다는 말인데, 대구에서 전쟁을 계속해서 진다는 말이에요. 대구 무슨 산?「팔공산입니다.」왜 팔공산이에요?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은 성명 없이 없어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동산 보호 밑에서 선생님이 고생하는 거예요. 팔금산(八金山)! 온전한 사람 아니에요? 여덟 온전한 사람이 양다리에 칼을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공산을 보호 못 한 거예요. 한국 사람이 부산에 가야 산다고 전부 다 버리고 갔지? 그건 버리기 싫더라도 버려야 돼요. 이북에서 온 사람이 서울에 와서 돈이 있다고 돈을 만지면 죽어요. 이북에서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팔공산이 자기를 부정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같이 죽기 위한, 그건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권이 없는 가운데서 희생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기도한 거예요.
그때 중공군이 들어온 거예요. 내가 평양에서 떠날 때, 중공군이 무슨 군이라고? 한국에서 중국에 가서 군대 되었던 군대 이름이 뭐이던가?「팔로군입니다.」팔로군이에요. ‘로’ 자가 무슨 ‘로’ 자예요?「‘길 로(路)’ 자입니다.」여덟 번 벌어진 한국 군대! 마음대로 해서 한국전쟁에 들어가니 중공군이 따라 들어온 거예요. 어떻게 중공군이 한국에 오느냐 이거예요. 팔로군이 싸우다가 후퇴하니 그 팔로군을 없애기 위해서 들어왔다면 하나님 앞에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8수를 중심삼고 놀음 많이 했어요. 그래서 여기에는 팔당이 있지? 팔당이 경계선 된 것을 알아요? 한국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이 되어 있지, 다리가 떨어져 가지고? 팔당이 댐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배 타고 헤칠 수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문화전당지
중도에 지금 현재, 서울 시장이 뭐예요?「이명박입니다.」‘명’ 자는 무슨 ‘명’ 자예요? ‘밝을 명(明)’ 자지? ‘박’ 자는?「넓을 박(博)’입니다.」‘넓을 박’ 자? ‘두들길 박’ 자가 되어야 돼요. 뿌리를 뽑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문화세계의 제일가는 곳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명박은…. 한강 가운데 중도라는 것이 있어요. 거기에 문화백화점 같은 것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그런 생각을 했던 건데.
외로우면 거기에서 모래에서 돌을 빼서, 돌이 그 아래 깔려 있어요. 모래사장에 깔린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을 파느라고 중도 가까이 한 2백 미터까지 파 들어온 거예요. 내가 흑석동 교회를 세우고, 흑석동 맞은 편이 무슨 포?「마포입니다.」마포 말고 그쪽에?「노량진입니다.」노량진은 이쪽이지.「영등포입니다.」영등포는 서쪽 아니야?「반포 말씀입니까?」나도 모르겠어요. 반포인지 무엇인지 거기에 다니면서 얼음 타는데, 얼음판이 길이 않았어요. 중도에서는 한 3백 미터 될 거예요. 헤엄치고 왔다 갔다 하기 딱 좋지.
내가 거기에서 일화가 많아요. 거기에 섬이 있으면 내가 기념탑을 지을 텐데, 다 무너졌구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문화전당을 지어 가지고 세계 사람을…. 모래사장을 만들어서 씨름대회 무슨 박람회 대회를 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것이 물에 갇혔어요.
그것을 누가 했나? 한강에 무슨 치? 강가의 못 쓰는 땅을 뭐이라고?「둔치입니다.」그것을 어느 대통령이 했나?「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에요. 무슨 ‘전’ 자예요?「‘온전 전(全)’ 자입니다.」‘두’ 자는 무슨 ‘두’ 자예요?「‘말 두(斗)’입니다.」그다음에 ‘환’ 자는?「‘빛날 환(煥)’입니다.」‘빛날 환’ 자겠지. 온전히 이름 낼 수 있어서 천하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인데….
전두환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나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얘기하면 수수께끼가 많지. 박보희를 시켜 가지고, 내가 그 내용은 얘기 안 해요. 삼청동 골짜기에 있지 말고 이것을 내가 주니까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해 가지고 뛰쳐나온 거예요. 대통령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나라구요. 가서 물어봐요, 전두환한테.
그놈의 자식, 내 말만 들었다면 그야말로 전두환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 빛을 담을 수 있어요? 완전히 말(斗)에다 담은 대인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고향이 어디라고? 광천이에요, 협천이에요?「합천입니다.」합천이 무슨 ‘합’ 자예요? 광천 협천, 무슨 ‘합’ 자를 써요?「‘협’으로 쓰는데 ‘합’이라고 발음합니다.」‘협’이라면 ‘좁을 협(陜)’ 자?「예.」‘좁을 협’ 자면 더더욱이나 그렇지. 그렇게 좁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죽였지? 내 말을 들었으면 죽이지 않고도 할 텐데. 그랬으면 전두환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혈대 중심삼고 3대권 내에 자리잡아야
전두환 다음에 누군가? 「노태우입니다.」 노태우는 이 아래까지 두 번씩 나를 만나러 찾아왔었어요. 내가 안 만나 줬어요. 소문나는 거예요. 비밀이 없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을 20미터 안에 방에 있으면서 대회에 내가 초청해서 수십 번 강연시키면서도 만나지 않고 인사도 안 했어요. 그러면서 자기들을 후원했기 때문에 그 아버지는 나를 잊지 못해요. 내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아요.
아버지는 종교권을 움직였지만 아들은 리버럴(liberal; 자유로운)한 무엇, 호모니 무엇이니 그러던 때니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호모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나온 계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걸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용기가 없어요. 아버지하고 의논하면 기독교를 내세울 수 있는 좋은 때예요. 기독교를 내세우면 선생님을 안 내세울 수 없어요. 그거 잘못했어요. 그것까지도 내가 책임지고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나 할 책임을 다했어요.
레이건 대통령 세운 것, 부시 대통령도 내가, 이번까지 셋을 한 거예요. 그렇지만 세 사람이 집안이 달라요. 혈대 중심삼고 아담가정, 노아가정, 아브라함가정! 1대에 있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3대권 내에 자리잡지 않으면 안 돼요, 모든 왕권들을 다 포기했는데. 알겠어요?
일본도 이름이 평성(平成)이에요. 평성천황이에요. 또 영국은 황태자비가 죽었지?「예.」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잖아요?「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교통사고인지 죽였는지 누가 알아요? 머리가 그렇게 이상하구만. (웃음) 끝장난 거예요. 다 남녀문제에 걸린 거예요. 러브스토리에 걸린 거예요.
일본도 니쥬바시(二重橋) 안에 있는 황족들이 일반인과 결혼하면 끝장이라구요. 둘이 형제가 일반 여자하고 결혼했지?「예.」그건 뭐냐 하면 황태자가 바람폈다는 얘기예요. 대번에 한 사람을 만났겠나? 대번에 만나 가지고 결혼했겠나, 여러 사람을 만나 보면서 결혼했겠나? 응? 이건 나도 모르겠다구요. 나라의 황후가 될 사람, 여러 사람을 만나 보고 그 가운데서 이렇게 했다.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진짜 순결·순혈·순애·순핵 성을 가진 사람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도 없습니다. 통일교회에도 없다고 본다구요, 나는.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았지만, 여기 이경준도 나보고 시집보내 달라고 얼마나 졸랐어? 졸랐나, 안 졸랐나? 아, 물어보잖아?「졸랐습니다.」몇 번이나? 아기를 낳아서 훌륭한 아들딸을 낳은 어머니가 한번 되고 싶고, 자기가 전주에서 태어난 여자 가운데는 미인 축에 들어가는 여자인데, 그 여자가 맞는 남편도 대단해야 되고 낳은 아들딸도 대단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 안 했어? 아, 물어보잖아? 나는 처음 물어보는 거야. 사실 그런 생각을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
공자가 미남이야, 추남이야? 선생님이 미남이야, 추남이야? 선생님하고 비교하면 ‘선생님을 뒷동산에서 바라보며 살더라도 공자한테는 시집가고 싶지 않다.’ 생각해, 안 해? 했어, 안 했어? 이경준이 문 선생의 첩이라는 소문이 다 나지 않았어?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 문 총재 여자가 120명 돼 가지고 72명 넘는 아들딸이 세계에 널려 있다는 거예요. (웃음) 이야!
세상에, 자기들이 잘 알지, 내가 바람둥이인가. 강현실, 내가 바람둥이야?「절대로 아닙니다.」그것을 다 거짓말로 알지 누가 믿어요? 그래, 이경준 박사님, 선생님이 바람둥이야? 엄격하지? 세상에! 자기를 고이 길러서 공자님의 여편네로 하기 위해서 공자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끔 한 거예요. 사탄세계 공주가 될 수 있고 여왕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다가 그런 거예요.
세상에서 불쌍하게 다 천대받고 죽지 않았어요? 공자만 해도 상갓집 개라는 소문나지 않았어요? 예수만 해도 바알세불이 접했다고 소문나지 않았어요? 마호메트는 어드래요? 아랍권에 돌아다니면서 돈 많은 과부하고 결혼했지? 석가모니도 그렇지. 도 닦는다고 신세 지지 않았어요? 죽게 되었는데 여자의 신세를 져 가지고 살아났잖아요? 전부 다 불운하게 살다 간 남자들이에요.
그래서 세상에 없는 통일교회 공신이라는 사람들을, 강현실은 자기가 사도 바울, ‘너 어드런 상대를 원하느냐?’ 나보고 ‘사도 바울입니다.’ 한 거예요. 내가 몇 번 물어봐도 틀림없이 사도 바울이라고 했어요. 이건 때가 와서 결혼해 줘야 할 텐데, 사도 바울이라는 거예요. 사도 바울은 상대가 있다구요. 그것을 안다구요. 그래서 내가 어거스틴이 어드렇느냐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짭짭하면서…. (웃음) 역사를 다 말해야 돼요. 내가 그래야 몸이 가벼워진다구요. 한을 풀어야 될 것 아니에요?
뜻이 무서운 것을 알아야
그다음에 또 이정옥! 이정옥의 상대는 누구던가?「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는 한국말하고 영어하고 된 말이에요. 마호, 마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났다 이거예요. 딱 그래요, 마호메트가. 사탄 편 종교의 책임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공산당, 전라남도야, 전라북도야?「전라북도입니다.」전라북도에서 제일가는 부잣집이야, 몇째 가는 부잣집이야?「제일가는 부잣집입니다.」제일가는 부잣집의 셋째 며느리지?「예.」둘째 며느리, 셋째 며느리를 통일교회한테 빼앗겼어요. 첫째 며느리까지 들어왔다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그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전주로부터 전라남도 고향을 내가 구했을 거예요. 전라북도 전라남도, 남평 문씨니까 남평이 나주 옆에 아니에요?
맏동서가 사탄 편, 열심히 맏동서가 전도했지?「예.」강칠이하고 자기 둘을 전도하지 않았어? 맏동서가 사탄에게 돌아갔어요. 대가정을 혁명을 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둘째 동서 강칠이는 자기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만들려고 정성들였지? 그랬나, 안 그랬나? 자기도 기도를 그렇게 했나, 안 했나? 아, 물어보잖아?「그랬을 것 같아요.」
부잣집에 남아진 무슨 살이? 오막살이 집이라도 하나 통일교회에 남겨 놓지 않으면 전라도가 깨져 나가요.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박봉애도 어디 사람이에요?「경상남도 진주 사람입니다.」박봉애 남편이 어디 사람이에요? 어디서 살았나?「만리동입니다.」여기 말고, 피난 갈 때 전라도로 피난 갔어야 돼요.
박봉애가 자기 영감하고 갈라져 가지고 살았거든. 박봉애 둘째 딸이 누구예요?「박승희입니다.」박승희 어디 있어?「어제 왔었습니다.」박승희 남편이 누구예요?「정한채입니다.」정한채예요. 정한채 친구가 누구던가?「이준용입니다.」이준용하고 그다음에 대전 농도원의 한인수! 그게 친구들이에요. 한인수를 전도한 사람이 박승희 남편 정한채예요. 그거 알아요?
정한채가 죽었지? 정한채가 전도한 서울대학의 누구?「이준용입니다.」이준용을 놓쳐 버렸어요. 통일교회 반대자를 만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좋지 않아요. 한인수도 중간에 5·16상 타고 얼마 안 되어서 죽었지?「예.」통일교회를 배반했어요. 이준용이도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배반했는데 그래도 거기에 틀거리가 남아 있어요.
무서운 거예요. 뜻이 무서워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친구 가운데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선생님이 좋아한 사람은 다 데려갔어요. 누이동생을 내가 제일 불쌍히 여기고 어디 가나 그 누이동생을 내가, 세상에 누구보다도 행복한 동생을 만들려고 했는데,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갔어요.
공산당이 이기더라도 질 수 없는 이론을 갖고 있는 문 총재
지난번 이북에 갈 때 두 누이가 남아 있었어요. 레아와 라헬 같은 두 누이! 이제는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재작년에 한 누나가 돌아가고 막내 누이가 남았어요. 이거 어떻게 되느냐? 이제 점점점점 긴박해 간다고 보는 거예요. 이 누이가 마지막 죽을 사지에 나가면서 오빠를 만날 수 있는 때가 올지 모른다 이거예요.
복중교에서 춘향이와 이 도령처럼 감옥에서 만난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감옥에서 문이 열려 가지고 만나자는 거예요. 감옥에서 만나기 때문에 나는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그 단체가 나와 하나됐으면 내가 이북에 있지를 않아요. 이남에 나왔지. 그랬으면 고생도 안 하지. 그러면 국가 운세가 다 달라지는 거예요. 여기에 대통령 해 먹은 사람도 말이에요.
노 대통령 다음에 누가 했나?「김영삼입니다.」김영삼, 이것은 온전한 사람 가운데 희생하는 거예요. 영삼, ‘헤어칠 영(泳)’ 자에 셋째(三)예요. 대통령 가운데서 장로로서 대통령 된 거예요. 문 총재하고 하나되면 세계의 대통령이 돼요. 김영삼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대통령 된다 할 때 문 총재는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지. 정신 차리라구, 이 녀석아! 예고한 것이 무엇이냐? 김영삼의 국회에 어머니가 찾아가서 대강연회를 한 거예요. 감쪽같이 속았어요. 네가 암만 했댔자 어머니를 잡아 죽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어머니를, 문 총재는 이미 하도 유명하니까 그렇지만 말이야. 가정 파탄시키는 놀음을 못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여러분을 없애기 위해서…. 어머니를 없애자니 이것을 없애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국회에 들어가서 국회의원 부인들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 합한 대강연회를 한 것이 어머니예요.
감쪽같이 속았어요. 속았다고 복수하겠다고 자기가 대통령 재임시에는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그래 보라는 거예요. 자기가 여기서, 그때는 안기부인가? 안기부지?「예.」지금은 국정원이지만 안기부를 움직여서 별의별 것을 다 조사했지만, 자기들 비밀을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다 거머쥐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손만 대 봐라. 누가 벼락 맞나?
김대중도 그렇지. 배후의 모든 비밀을 내가 잘 알고 있어요.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반대한 명단이 나에게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에 관계돼 가지고 조사한 모든 것은 나한테 들어왔어요. 미국이 재판 끝난 다음에는 피고의 모든 서류를 재판 걸어서 달라면 안 내줄 수 없어요. 책이 이런데 거기를 보면 한국 사람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복수해야 되겠나, 살려 줘야 되겠나?
세상에서는 공산당이 이기면 문 총재로부터 통일교회 패는 나간 녀석이나 안에 있는 사람이나 다 학살이에요. 그러나 자기들이 문 총재를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공산당이 이기더라도 질 수 없는 이론을 갖고 있어요. 공산당이 잘 알아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8년 동안을 통일원리를 연구했다는 거예요,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7천 명, 4천 명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고, 3천 명은 소련 내에서 교육했어요. 그건 중고등학교 선생들이에요.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그다음에 야당 여당, 케이 지 비(KGB) 비밀 부책임자까지 데려다가 교육시켰어요.
때의 기간을 놓쳐 버리면 묻혀 버리고 없어져야
소련이 망할 줄 알고, 자기들이 그런 거예요.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구라파를 거쳐 돌아가려고 했거든. 그런데 15분 전에 전화가 왔어요, 고르바초프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꼭대기 명령, 고르바초프의 명령인데 문교부장관으로서 문 총재가 떠나기 15분 전에 방문한다는 거예요. 극비 사실이고 급한 사실이니 소련에 왔다 갔다는 선물과 같은 좋은 일이니 부디 만나 달라고 하면서 비행장에 나가기 위한 출발하는 문을 열기 3분 전에 왔더라구요.
그것을 쫓아 버릴 수 있어요? ‘내가 시간 없다. 지금 내가 비행장에 나가는 길인데 이럴 수가 있느냐? 급박하게 이럴 수가 있느냐?’ 그때 문교부장관이 ‘나를 안 만나 주면 소련의 앞날도 그렇고 문 총재가 가는 길에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싫어도 만나 주십시오.’, ‘그거 무슨 내용이야?’ 간단한 것으로 1분도 안 걸린다는 거예요.
‘소련 케이 지 비(KGB)가 8년 동안 통일원리를 연구했습니다. 공산주의는 망한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아는데 모르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당이 이제 망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와서 당신이 망할 수 있는 마지막 페이지를 기록하기 위해 온 것도 압니다. 사지를 넘어서 왔다는 것도 압니다.’ 죽을 각오하고 들어갔어요.
고르바초프가 로마 법왕하고 김일성, 셋이 짜 가지고 문 총재 암살 계획한 거예요. 그 지령을 받던 국장 두 사람, 두 사람 하수인이 내가 소련에 들어가서 모스크바를 달릴 때 에스코트한 거예요. 길을 열고 안내하던 두 사람이 하는 말이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얄궂은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문 총재를 모스크바 복판에서 보호할 수 있는 두 책임자가 문 총재 암살하기 위한 계획의 두 대표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고 가야 됩니다.’ 왔던 목적을 달성하라는 거예요.
목적은 완전히 공산주의 간판을 떼고 가는 거예요. 모스크바의 마르크스 레닌 동상 내리는 것을 명령하고 떠난 거예요. 그걸 알아요. 알고 왔더라구요.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고르바초프 때 3일 쿠데타 기간이 있지? 군대가 동원돼 가지고. 그 쿠데타를 막은 것이 누구냐?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킨 젊은 청년들, 영어 잘 하는 청년들이에요. 3천 명 요원이 벌거벗고 팬티만 입고 군대 출동하는 앞에 누운 거예요. 고르바초프를 죽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옛날에 공산당으로 돌아가기 위한 거거든.
그래 가지고 쿠데타 3일노정에서 고르바초프는 죽이려고 한 거예요. 군대 일변도로 해결하기 위해서 출동명령 했는데 이래 놓으니까 3천 명의 명단을 보게 되면 소련의 앞으로 지도자, 영어까지 잘 하는 사람들이거든. 그럴 수 없으니 사령관이 군사회의를 해 가지고 철수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내가 받았어요. 그것을 어디에 보관하라고 한 거예요. 문 총재가 이런 일을 했다는 역사의 증거로서 보관하라고 했기 때문에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 물론 한상길이 맡아 가지고 보관할 텐데, 그런 것을 아나?
그래 가지고 3천 중고등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3개월 이내에 7천 개 이상의 중고등학교와 단과대학에 깃발을 달았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한국 하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전부 다 모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 공산당 교육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일주일씩 교육하는데 케이 지 비(KGB)가 도장 치니까 시 아이 에이(CIA)가 첩자를 보낸다고 문 총재도 못 믿겠다고 얼마나…. 알고 보니까, 소련에 들어간 첩자의 보고가 문 총재를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오는 비자는 케이 지 비(KGB)가 도장 빵빵 치면 미국 대사관에서 빵빵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쳐 가지고 교육시킨 거예요. 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때의 기간을 놓쳐 버리면, 그 시대에 책임 못 하면 묻혀 버리고 없어져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대가리가 있거들랑 알라구요.
여러분이 해야 할 사명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걸 잊어 가지고 밥 먹을 걱정, 아침거리를 걱정하고 점심거리를 걱정해요? 선생님은 금식했어요. 자지 않았어요. 생명을 내놓고, 옥중의 고문 자리에서 쓰러져 죽지 않고, 죽었다고 내버렸는데 살아나 가지고 이러면서도 여기까지 온 선생님 앞에 무슨 핑계야? 이놈 자식들!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보고라도 회개해야
「응응.」누구 소리예요? 그거 맞는 말이다. 우리 신준이가 ‘옳습니다!’ 한 거예요. (웃음) 와라. (박수) (신준 님에게 뽀뽀하고 얼러 주심) 할아버지 말이 환영해야 할 말이니까 너도 짝짜꿍해야 다 짝짜꿍 해. 따라하나 보자. 너보다 못한가. 짝짜꿍, 짝짜꿍, 짝짜꿍! (박수) 해라, 해라, 해라! 소생·장성·완성 세 번 해야 돼요. 박수들 하라구요. (박수)
이것을 어저께 내가 사 주었는데 이것을 입고 좋아하더라구요. 빨강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웃는 것을 보라구요. 내가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길러 보지 못했으니, 내버리고 다녔으니 얘를 보고라도 회개해야 될 것 아니에요?
막내아들이 낳은 넷째 번 아이예요. 막내아들의 아이들 이름을 짓다 보니 말이야,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니까 끝 글자를 따면 이름이 뭐예요?「팔만궁입니다.」팔만궁이에요. 팔만궁궐, ‘궐’ 자를 써야 될 텐데, 이게 ‘준걸 준(俊)’ 자예요. 틀림없이 ‘걸(궐)’ 자가 들어가요, ‘준걸 걸’ 자! ‘궐’이라고 해 놓으면 너무나 이름을 알아 가지고 계획적으로 지었다는 말을 듣겠기 때문에 ‘팔만궁궐’이 ‘팔만궁준’ 됐어요. ‘준’이 좋아요. 표준, 따라갈 준, 전부 다 ‘준’ 자예요.
이래 가지고 얘가 보통이 아니에요. 벌써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신준이를 데려오라고 하게 되면 자는데 그냥 여기까지 내려와서 눈을 안 뜨더라도 나를 보고 울지 않아요. 이야 참, 보통 아이 같으면 울 텐데, 지금까지 매번 벌써 몇 달씩 이래도 울지를 않아요. ‘할아버지!’ 하면 좋아하고 다리를 치면서 가자고 하는 거예요. (웃음)
할아버지가 이렇게, 남자들은 아기 안는 것이 어색하거든. 여자들은 포동포동해서 쿠션이 있지만 남자는 뼈가 닿아요. 여기가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데도 보게 되면 내가 두드려 주면 잠도 잘 자요. 입 맞추자고 하면 보통 애들은 싫어하잖아요? 여기에 올 때는, 언제나 할아버지를 만날 때는 입을 벌리는 거예요. 습관이 됐어요. (웃음) 그러면 할아버지가 입을 벌리고 좋아하거든. 그런 것을 참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게 되면 나만 보게 되면 입 벌리고 다리를 치고 이러는 거예요.
손도 할아버지 손을 닮았어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발도 작지, 둥글둥글하고. 선생님의 손보다 한 뼘하고 조금 더 돼요. 여기 여자의 절반은 아마 선생님보다 큰 신을 신을 거라구요. 손 작지 다리 작으니까 일하고 노동하게 안 되어 있거든. 그렇게 되어 있어요. 궁둥이는 크니까 앉아 벌어먹고 살 것인데, 아이구, 얼마나 도망 다니고 얼마나 일을 많이 한 거예요. 세상에 왕이 선생님 앞에서 종살이해야 돼요. 주권자들이라든가 고위층의 사람들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졸음이 오니? 할아버지하고 한번 마음 맞춰 보자. (얼러 주심) 훈독회 방해되기 때문에 이제는 철수시키자. (웃음) 굿바이 하자, 굿바이! 내가 어머님들이 아기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요, 얘 때문에.「응.」그래 그렇데. (웃음) 딱 계시적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나도 고단하거든. 고단한데 나왔으면 자기를 반가워하지 않으면 절대 웃지 않아요. ‘잘못했습니다.’ 해야 웃어요. (웃음) 보통 애가 아니에요.
옛날에 내가 그랬을 거예요. 일곱 살 때부터 동네방네 20리 안팎에 소문이 나 가지고 아무개는 사진만 보면 잘 살지 못 살지 안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사진 두 장 가지고 결혼하겠다는 사람은 와 가지고 척 놓으면 보고는 훅 불어 버렸어요. 집어던지면 틀림없이 나빠요. 좋은 것은 가만 두어두고. 그렇게 많이 결혼을 시켰기 때문에 세상에 뚜쟁이라고 것, 뚜쟁이가 아니지. 뚜쟁이는 남자 여자 붙여 가지고 돈벌이하는 것이지만 이건 손해예요.
승리의 결과 없이는 보고할 수 없어
(신준 님이 소리를 함) 야, 곰 노래를 해 보자. (‘곰 세 마리’ 노래와 신준 님 율동) (웃음) 왜 그 노래를 좋아하느냐? 이상한 여자들이 모이니까 얼굴들 보기 전에 할 수 없다고, 얼굴들을 보고는 안 해요. 아이고, 혼났구나. 아이고, 잘생겼지?「예.」할아버지보다 잘생겼나, 못생겼나? (웃음)
우리 어머니(충모님)가, 선천에 선교사가 지은 병원이 있는데 백리 길이 넘거든. 그래서 차 타고 가는데 차 타고 갈 때 나를 안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찻간에 있는 아줌마가 보고는 ‘여보, 여기에 신기한 미남자가 있습니다.’ 해서 남자들이 눈떠 가지고 ‘뭐 그러느냐?’ 할 때 ‘이렇게 잘난 아기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쭉 해 가지고 자랑하니까 남자들이 우리 엄마보고 일어서라고 해 가지고 통로로 한번 지나가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한번 쓱 지나가는데 남자들이 손을 붙들고 놓지 않겠다고 한 거예요. 그런 일화가 있어요. 그래도 얼굴 보기에 나쁜 남자는 아니었던 모양이지? (웃음) 지금도 늙었지만 어디 가게 되면 못난 할아버지로 취급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지. (웃음)
선생님의 골상은 세계에 없는 골상이라는 거예요. 이명학이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한 사람 궁합을 맞추는데 1주일 걸렸데. 내가 그때 430쌍인가 777가정인가 한참 결혼할 때예요. 문 총재가 그렇게 유명하고 영적이기 때문에 사주쟁이들이 밥 굶겠다고 하기 때문에 자기가 판정해 줘야 된다고, 제발 한번 모시겠다고 한 거예요. 자기가 점심 대접한다고 해서 가서 만났어요.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알거든. 내 이름을 쓰고는 신공자님이라고 쓰더라구요. (신준 님이 크게 옹알거림) 응, 그래. (웃음)
그 영감한테 물어보니까 자기가 궁합 보고 사주 봐 가지고 하는데 한 쌍 만들기 위해서는 1주일 걸린다는 거예요. (신준 님에게) 할아버지한테 경배! 할아버지에게 뽀뽀해야지. 방귀를 뀌느라고 이러는구나, 꾸르룩 꾸르룩 하고. (웃음) 어머니가 하는 말이 핏줄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얘가 방귀 뀌는 것이 할아버지를 닮았다는 거예요. (웃음) 기분이 나쁘지 않던데. 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들도 별의별 방귀를 다 뀌지. 이것을 좋아해요. 할아버지가 손을 붙들고 이렇게 두들겨 주면 자요. (신준 님을 얼러 주심)
무슨 얘기든 이제 그만해도 오늘 할 말을 다 했다고 본다구요. 지금 여덟 시가 되어 온다구요. 내가 들어가게 되면 ‘또 여덟 시가 넘었군요. 일곱 시까지 한다고 약속해 놓고 언제나 위법을 하니 참부모가 될 수 있소? 메시아가 될 수 있소? 재림주가 될 수 있소? 구세주가 될 수 있소?’ 하는 거예요. 이야, 감독관이 무섭다. 감독을 잘 하거든. (웃음)
여자들은 남자 조사하는데 제일 전문가 아니에요? ‘통일의 노래’를 한번 해 보지. (‘통일의 노래’ 합창) 송영석, 안 왔나? 이동한!「조금 전에 갔습니다.」조정순 나와서 기도해라. (조정순 원장 기도)
승리의 결과 없이는 보고할 수 없어요. 나와서 잠깐 동안, 한 10분만 얘기해 봐요.「무슨 말씀을 합니까?」자기 말씀을 나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되나? 이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이 많구만. (한상길 회장 간증) (박수)
분별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창조성도 소유권도 상속 받아야
미국 가기 전에 한국에서 교회 하기 전에 사실을 미국에 가서 얘기하고 여기서 얘기하는 거예요. 더 어려움이 많았고, 내용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것을 깨치기 위해서 밝혀서 백주에 그림자니 모든 것을 헤아릴 수 있게끔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수해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교회 만든 것이 1945년이지? (비둘기가 창문에 부딪치면서 ‘쿵’ 소리가 남) 야야야, 비둘기가 떨어지지 않았어요?「날아갔습니다.」날아갔나? 햇빛이 비추니까 사람들이 어물어물하니까 유리가 없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커튼을 쳤으면 어물어물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알 텐데, 사람들이 머리를 이렇게 움직이니까 유리가 없다고 오다가 ‘쾅’ 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저쪽은 어두우니까, 여기는 밝은데 뒤가 어두우니까 ‘아이구, 잘못 왔다.’ 해서 몸뚱이 전체가, 머리를 부딪치면 즉사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안팎의 흑백을 가리지 못하면 즉사하는 거예요. 자기가 가는데 어두운 것이 어떤 것이고 밝은 것이 어떤 것이고 알아야 비둘기 한 마리가 와서 부딪쳐 가지고 도망간 것과 마찬가지로 피할 수도 있다구요. 원리만 알면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과 같이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그림자도 보고 그림자 없는 것도 보니까 어디 가든지 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34년 동안 어떻게 선생님이 지냈다 하는 일단을 미스터 한이라는 사람이, 세상으로 보면 잘난 사람이고 군대에서 똑똑하다는 칭찬받던 사람인데 통일교인 되어서 바보가 됐다는 소문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웃음)
선생님 말씀을 절대복종하고 절대 실천하려니 바보 소리를 들어야지. 세상에 이웃동네 누구보다도, 통일교회에서 반놈이 되어서 쓸모 없는 사람, 쓸모 없는 사람이 어디 가요? 천국에 가야 천국에서 쓸모 있지, 지상에서 쓸모 있으면 지상이나 천국이나 다 못 가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그것을 요리할 줄 아니, 밤이 어드렇고 낮이 어드렇다고 설명할 줄 아니 가려서 얘기할 수도 있지만, 따라오는 사람이 밤이 어드런지 알아요? 밤이 되더라도 낮으로 알고 지내고 다 그랬지.
이제는 자기들이 분별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창조성 위업도 상속 받고, 소유권도 상속 받아야 돼요. 그것이 책임분담이에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했나?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97퍼센트를 하나님이 창조했는데 3퍼센트를 못 한 거예요. 그것을 못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천주를 다 잃어버렸어요. 다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러니 상속을 못 받는 거예요. 이제는 그것까지 다 알았어요, 선생님을 통해서.
몽골반점동족이 혈족으로 된다는 천주평화통일 왕권 즉위식(천주통일 평화의 왕 대관식), 세상에 그런 즉위식이 어디 있어요? 천주통일 평화의 왕권 즉위식! 그런 말은 없지? 없는데 한번 들었는데 없어지지 않아요. 만민이, 영계가, 만물이 다 알기 때문에 그 앞에 부끄러운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분의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천년만년 후에라도 왕자 왕녀가 살아 가지고 왕 될 수 있다 할 수 있는 진리가 있다는 거예요. 진리는 변치 않아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이, 천주 왕권 대관식을 했다는 그 진리가 변하면 1대도 못 가지? 못 간다구요. 세상이 깜깜해지는 거예요. 성경 말씀의 모든 것이 나타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라구요. 부모가 돌아가게 된다면, 철부지한 아이들은 서로가 좋은 것 있으면 부모가 먹기 전에 싸워 가지고 부모 입에 들어간 것도 빼앗아 먹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마만큼 악하게 된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어머니 자신이 내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는 몰라요. ‘뭐 그저 그렇지. 그 사람들이 수십년 동안 남아 있을 텐데, 그 사람들하고 엉켜 가면 되지.’ 하는데, 아니에요. 몽골반점동족 중심삼고 축복까지 끝냄으로 사탄까지 협조하는 거예요. 천사장이에요. 세 천사장 자체도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본연세계의 천주통일 평화의 왕 대관식이 가능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자, 그러면 걱정할 것이 있어요, 없어요? 나라 걱정하지 말고 세계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걱정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어야 되는데, 부부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부부에서 태어난 아들딸하고, 부모하고 자식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상하·좌우·전후인데, 중심이 뭐냐? 상하 하게 되면 ‘하’가 여기에 가고 좌우 이렇게 되면 중심이 어디예요? 전후 이렇게 되면 어디예요? 중심이 연결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돼야 돼요. 직단거리! 참사랑은 직단거리예요. 이것이 직단거리예요. 상·중·하, 상과 하가 있으면 어디든지 되는 거예요.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직선이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점 이상에서부터 창조의 조화가 벌어져요. 상·중·하 여기서부터, 3점 여기서부터 사위기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각도가 구형되려면 360도 중심삼고 보게 되면 90도 전 89.9999, 100분의 1이 틀려도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또 90도를 넘어서 가지고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100분의 1만 해도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그거 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인간들은 한번 10년, 20년, 일생에 맞출 길이 없어요. 왜? 자꾸 변해요.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로, 장년시대로, 노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복중에서 맞출 수 있게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그것을 어떻게 맞춰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게 뭐냐?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다. 그 한마디예요. 직단거리를 통한다. 직단거리가 뭐예요? 수직과 통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통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직단거리 수직, 사랑은 최고 자리에서 직단거리니까, 사람이 만나는 것이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거리도 있고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거리도 있는데, 직단거리!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중심이 한 점밖에 없어요. 여기서 90.001 되더라도 엇바꿔 교체돼야 되겠기 때문에 여기 와서 89.999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최고의 목적은 90각도 직단거리가 되는 거예요. 그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그걸 안 가르쳐 줘요.
하나님이 기도하면 가르쳐 준 것, 부자지관계다. 부자지관계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부부관계도 안 돼 있고, 자녀관계도 안 돼 있고, 다 깨진 것 아니에요? 근본이 뭐냐 하면, 우주의 근본은 부자지관계다. 그런 계시를 받은 사람은 창조 이전부터 생각하던 아담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성한 아담이 하늘땅과 화합하고 천상세계와 통일적인 핵의 자리에 서 있는 부자관계를 생각 안 할 수 없어요.
자기가 태어났으면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거기에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이것은 핵심적인 직단거리와 통할 수 있는 이 점과 연결돼요.― 전부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부당한 거예요. 그러니 지옥에 가야지. 직단거리, 그것이 부자지관계예요. 90도 90도 사방으로 돼 있으니 이렇게 해도 직단거리요, 이렇게 해도 직단거리요, 이것을 45도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해도 전부 다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 집합한 곳이 어디냐? 상·중·하의 중이에요. 상하로 알지만 중이 있다는 거예요. 중을 중심삼고 마음이면 마음이 이렇게 주고받을 때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이면 몸뚱이 중심삼고 개성진리체! 자기 특성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거예요.
힘이 생기기 전에 반드시 작용을 해야
여기에 이 총장이면 이 총장의 솜털을 하나 빼 가지고, 이 총장의 세포 하나 길러 가지고 이 총장이 나온다는 거예요. 씨 속에 뿌리가 들어가 있고, 줄기가 들어가 있고, 가지가 들어가 있고, 순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세포는 세포 번식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종의 기원의 절대성을 부정할 수 없다. 진화론이 있을 수 없어요.
아메바에서 분화할 때 아메바가 수천 단계를 거쳐 가지고 주체와 대상의 사랑관계의 씨로서 연결된 열매를 중심삼고, 이걸 논의해야 돼요. 그러면 아메바에서 인간이 되면 아메바에서 그런 사랑관계도 없이 이렇게 돌지도 않고 이렇게 돌지도 않고 그냥 쑥 올라갈 수 있어요? 아메바도 암놈 수놈이 있다구요. 아메바 새끼가 아메바 할아버지 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메바 할아버지가 하나님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메바 만든 것이 하나님인데 하나님 될 수 없어요. 수많은 종을, 수많은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점점 커 가지고, 한 점에서 이렇게 해서 커 가지고, 여기 식대로 하면 개인시대·가정시대 점점 커 가지고 이래 가지고 크게 돼 있지, 아메바가 그냥 커 가지고 사람이 돼요? 그건 미친,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생각과 존재, 사유와 존재문제가 사상적 체제가 돼 있어요.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공산주의자는 물질이 먼저라는 거예요. ‘정신은 물질의 부산물이다. 물질에서 나온 물건이다.’ 결과적 존재가 정신이라고 말해요.
그러면 눈 하나 보게 될 때 눈썹이 생각하고 나왔겠느냐, 그냥 제멋대로 나왔겠느냐? 과학자들은 우주는 힘에서 생겨났다고 그래요. 힘에서 생겨났는데 힘 전에 뭐냐? ‘힘이 힘이지.’ 힘 전에, 전기에서 힘이 나올 때는, 여기서 나오려면 이게 힘이라면 힘이 그냥 나오나? 힘이 생기기 전에 반드시 작용을 해야 돼요. 작용하지? 마음작용이 있어 가지고 실체작용이 나타나야 돼요. 마음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것을 중심삼고 몰라요.
이렇게 볼 때 눈 자체, 속눈썹이 왜 생겼느냐? ‘내가 좋아서 거기에 들어가 생겼지.’ 자동적으로 그렇게 됐나?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눈썹도 왜 여기에 생겼어요? 여기에 생겼으면 좋을 텐데. 보라구요. 땀이 나올 것을 알고 방지하기 위한 거예요. 알겠나?
요즘에 왜 여자들이 눈꺼풀을 이중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남자들은 뭐, 남자 가운데 눈 성형하는 사람이 있어요? 한다면 내가 먼저 했을 텐데. 현실이도 눈이 작구만. 교정 안 해? (웃음) 눈이 크고 쌍꺼풀 된다는 것, 가까운 데 있는 거예요. 가까운 것을 보겠다는 거예요, 크니까. 카메라로 가까이 찍어야 깨끗이 나오지? 깨끗이 찍는 놀음, 먼 거리는 조리개로 초점만 맞추면 가까이서 찍은 것같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인 사람들을 보라구요. 눈이 작아야 돼요. 여기에 무슨 판남이?「양판임입니다.」양판남!「판임입니다.」판임인가?「예.」양판남 하면 남자 성격인데 ‘임’ 하게 되면 무슨 임이에요? 왕 같은 성격, 그다음에 무슨? 남자 성격 아니야? 양판임! 남편한테 지나, 이기나? 가만 보니까….「집니다.」지기는 뭘 져? 세상이 다 아는데. (웃음)「저기….」뭘 또 ‘저기…’ 하나? 내가 한마디 하면 답변 못 할 텐데, 가만히 있으라구.
상대어가 그림자로 따라다녀야만 그 말이 말대로 남아
보라구요. 벌써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철학세계에서 생각을 논의하는 것이 유심론, 존재를 말하는 것은 유물론이 돼 있다구요. 눈 하나 두고 보자구요. 속눈썹이 왜 생겼어요? ‘나 거기에 붙어서 살기 위해서지.’ 세상에, 깜박깜박하는 거기에, 줄과 같은 거기에 있어 가지고 얼마나 위험천만이에요? 속눈썹 되겠다고 하겠느냐, 눈썹 되겠다고 하겠느냐? 눈썹은 눈썹인데 이 눈썹하고 이 눈썹하고 책임이 달라요. 책임이 다르다구요.
공산세계는 존재의 기원을 부정하는 거예요. 목적관을 부정해요. 목적관을 왜 부정하느냐? 목적관이 있으면 방향이 결정돼요. 방향이 결정되면 돌변 현상이 없어요. 돌변에 의해 가지고 발전한다는 거예요. 미친 것들이에요. 털 난 수놈 원숭이가 서양 여자하고 결혼한다고 남자 여자가 나와요? 천년 제사하고 억만년 기도한다고 돼요? 미친놈들이에요. 종의 기원은 불가피해요.
이제 얘기한 것, 개개인을 중심삼고 디 엔 에이(DNA)의 구조적 내용이 그 사람에게는 절대적이지, 어떤 무엇에 끌려가게 안 돼 있어요. 다 그래서 자기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싶지? 세계를 자기 것 만들고 싶잖아요?
여자를 두고 말할 때 여자가 반 쪼가리예요, 통 쪼가리예요? 통 쪼가리라는 말도 말이 없기 때문에 통 쪼가리라는 말을 써요. 사람 하게 되면 여자만 두고 말해요, 남자도 끼어 들어가요?「남자도 들어갑니다.」글쎄, 누가 먼저냐? 여자 할 때는 그 여자라는 말이 무슨 말을 가지고 태어났느냐? 여자는 남자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때문에 여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남자 생각지 않고 여자 지었다고 하는 것은 미친 간나예요. 남자만 생각할 때는 볼록 둘 되는데 큰일나지.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볼록 둘 되겠나, 안 되겠나? 볼록이 있으면?「오목입니다.」오목! 오목이란 존재를 지을 때, 하나님이 오목 짓기 전에 남자를 생각했고, 볼록 짓기 전에 여자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 그거 미친 간나지. 미국에 가서 살다가 자기 잘났다고 ‘남성 우선 퇴치다, 여자가 태어나길 먼저 태어났다!’ 하는데, 퉷! 똥개 얘기를 그만두라구요. 올림픽 대회에 수백 종목이 있지만 여자가 나가서 1등 하는 것을 봤어요? 있어요, 없어요?
잘났다고 교만하던 쌍 간나 년들! 쌍을 이루지 않고 가 버렸다 이거예요, 쌍 간나, 년! 고개를 넘어갔다는 거예요. 쌍 간나 넘어간 년! 쌍 간나 년! 그건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도 남자를 못 대해요. 남자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겠나? 생태적인 내용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러니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을 이론적으로 이길 수 없어요.
‘문 총재는 남성 위주의 세계 지도자니 그놈의 남성 지도자를 우리 여자들이 때려잡자.’ 할 때 ‘와라.’ 이거예요. 와 가지고 물어보면 하나도 답변 못 하고 낑낑하다가 ‘아이고, 졌습니다.’ 한 거예요. ‘졌습니다.’ 할 때 물에 젖었다는 거예요, 나가자빠졌다는 거예요? ‘졌다.’ 하면 물에 젖은 것도 되고, 진 것도 되는데, 뭐예요? 언제나 같은 말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또 영어로 말하면 라이트(right) 하게 되면 바른쪽인 동시에 힘을 얘기해요. 레프트(left) 하게 되면 왼쪽도 되지만 끌어올린다는 말도 된다구요. 그렇게 상대어가 그림자로 따라다녀야만 그 말이 말대로 남아요. 남자나 여자가 좋아하는 말로서 사용되는 것은 반드시 실체 앞에 그림자 모양이 있어야 그것이 존재해 가지고 운동도 하고 내려갔다가 돌아올 수 있고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 말은 과학적이고 실리적인 비교 검토한 불가피한 결론
그러면 생각이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예요? 사유와 존재, 철학사상과 종교사상의 문제를 해결 못 한 거예요. 눈 하나 가지고 다 해결해요. 속눈썹하고 눈썹하고 다른 것, 눈썹은 같아요. 눈썹은 뭘 하느냐 하면, 땀을 막기 위한 거예요. 목적이 달라요. 속눈썹은 먼지가 들어가면 막기 위한 거예요. 목적이 달라요. 동기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고 목적과 방향이 달라요. 다르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눈이면 눈 자체가, 눈썹이라든가 속눈썹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거예요. 눈 때문에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하얀 것하고 브라운하고 블랙이 있어요. 3단계가 돼 있어요. 이놈의 눈알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데 그것을 보호하려니까 속눈썹도 필요하고, 왜 눈이 깜빡깜빡해요? 먼지가 까딱만 해도 깜빡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먼지가 조금만 끝에 닿으면 깜빡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붙었던 것이 돌아 들어가는데 나왔다 들어가기 전에 문을 닫기 때문에 먼지가 안 들어가는 거예요. ‘먼지 때문에 속눈썹이 생겨났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또 눈썹은, 눈썹은 같은데 목적이 다르지? 무엇 때문에 눈썹이 생겨났어요? 귀한 눈에 땀이 흐르면, 비가 오면 들어가요. 여기를 얼마나 잘 쌌어요? 여자들이 눈썹 뽑을 때 옛날에는 동그랗게, 눈의 모양을 따라 가지고 맞춰야 되는 거예요. 찌그러지면 흉해요. 요새는 보게 된다면 눈이 이렇게 돼 있는데 이렇게 되고 여자도 이렇게 돼 가지고, 저 아줌마는 삼각형을 만들었구만. (웃음) 그거 가짜라구.「진짜예요.」진짜를 왜 그렇게 만들었어?「잘못했습니다.」
그러면 비가 오든가 땀이 나면 정상적으로 도망가니까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여자 성격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맞아요? 모든 것이 균형이에요. 가만있어라, 보기 싫다. 자꾸 속딱속딱 해야 선생님이 기분 나빠서 욕이 나간다. (웃음)
눈썹이 이중으로 없으면 좋을 텐데, 하나로 맞게 돼 있는데 이중으로 되면 이 아래 받침이 찌그러지든가 어긋나요. 눈 쌍꺼풀 할 때 아래 쌍꺼풀을 하나, 위 쌍꺼풀을 하나?「위입니다.」아래는?「안 합니다.」하나, 안 하나?「안 합니다.」하면 문제가 생겨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아랫눈썹은 그냥 그대로 맞게 돼 있는데 윗눈썹이 이렇게 돼 가지고 되니 이게 맞추기가 힘들다구요. 그러니까 먼지가 많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먼지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조그만데 커졌으니까 하나하나 맞춰 가지고 딱 맞을 건데 어색해 가지고 둘이 이렇게 되니, 하나 중심삼고 이렇게 돼 가지고 두 손가락 사이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먼지가 더 많이 들어가겠나, 안 들어가겠나? 오래 못 가서 눈병이 난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이 믿을 만한 말이에요, 못 믿을 만한 말이에요?「믿을 만한 말입니다.」과학적인 면의 실리적인 비교 검토한 결과의 불가피한 결론이에요.
이건 이렇게 곧게 됐는데 이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울 것이 뭐예요? 위에 속눈썹이 죽을 지경이다 이거예요. 존재가치의 책임 못 한 것, 없어져야 할 것이 붙어 있으니 얼마나 고약한 거예요?
원리에 안 맞는 것이 없어
그리고 이것을 올려 봐요. 이거 올려 가지고 균형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마가 번대머리로 올라가나, 여기에 균형 될 수 있게 태어난 대로 이렇게 되나? 이것이 이렇게 돼야 할 텐데 어떤 사람은 이렇게 나온 사람이 있고, 이렇게 찌그러진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찌그러진 사람은 바른쪽이 아빠라면 어머니는 왼쪽인데 엄마가 나쁘든가 바른쪽이 나쁘든가 엄마하고 이것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여자들은 지금까지 이마를 잘 가려요. 다 벗겨 봐요. 이것이 직선이 되어야 돼요. 직선이 되는 데도 이렇게 직선이 없다구요. 포물선이에요. 중력에 의해서 나는 것도 반드시 높이 날기 위해서 포물선으로 가기 때문에 이것도 얼굴 균형에 있어서 사방에 잘 맞게, 큰 뚜껑같이 딱 씌울 수 있게끔 포물선을 그리는 거예요. 직선 되어도 좋지 않은 거예요. 남자들은 직선 되어야 된다고 하지만 말이야. 전부 다 균형이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게 맞고 이게 맞고 그다음에 코하고 금을 그을 때 맞아야 돼요. 직선이 되어야 돼요. 직선 돼 가지고 왼쪽 작은 쪽이 찌그러지면 안 돼요. 딱 가운데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조화를 부리느냐 하면, 땀을 흘리게 되면 이리 다 흐르더라도 이건 서 있어요. 여긴 서 있지 붙어 있지 않아요. 여기 와 가지고 이쪽으로 가지 말라 이거예요. 이쪽부터는 붙어 있어 가지고 여기는 꽁지가 다 붙었어요. 그러니 물이 내려오더라도 이쪽으로 흐르니까 가까운 데를 통해 가지고 이리 해서 돌아가게 돼 있다. 그렇게 돼 있나, 안 그렇게 돼 있나?「그렇게 돼 있습니다.」
네 눈썹은 어떻게 되어서, 잘랐어?「여기가 좀 길어서 여기만 잘랐습니다.」잘라서 일자가 되지 않았어?「안 잘랐습니다. 그대로입니다.」그런데 왜 잘랐다고 해?「여기 끝이 좀 길게 나옵니다.」글쎄 두어두지 왜 잘랐나 말이야.
입으로부터 이렇게 생기면 안 돼요. 입을 볼 때도 여기부터 맞아야 돼요. 여기가 제일 두꺼우니까 여기부터 나와야 된다구요. 인중이 있지? 저 아줌마 어디 가나? 오줌 싸라구. (웃음) 내가 설명을 그만두어야겠다.
보라구요. 여기서 땀이 안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버틴다구요. 이 끝이 이렇게 해 가지고 원이 되는데 흘러 가지고 이렇게 흐르는 운동이니까 이렇게 하게 돼 있지, 요렇게 안 나가는 거예요. 허우대는 잘생겼다, 이 쌍! (웃음)
여기 전부 다 그래요. 입술도 그래요. 인중이 확실해야 돼요. 여기서 와 가지고 여기서 맞고 여기도 속눈썹 아래로 하려니 옴폭 들어가서 도드라졌어요. 거기에 속눈썹이 나왔다구요. 여자들이 화장할줄 모르지. 이제 해 보라구요. 여기에 눈곱이 생기는데 이렇게 하면 눈곱이 떨어진다구요. 눈곱이 떨어지는 거예요.
도는 데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갈 때는 끝까지 못 가지만, 이렇게 가지만, 이쪽에 갈 때는 동쪽에 치우치면 동쪽을 먼저 바라보면 여기는 시커멓더라도 동쪽은 밝다는 거예요. 눈이 동쪽을 바라보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두 눈이 제멋대로 한다면, 눈동자가 따로 노나, 하나되어서 노나?「하나되어서 놉니다.」하나되어서 노는데 이것이 찌그러진 사람은 틀림없이 이혼해요.
딱 보게 되면 수직이 안 되면 반드시 남자가 오른쪽이라면 여자가 오른쪽 남편에 대해서 싫어하고, 또 여자가 오게 되면 이 눈이 싫어해요. 너는 나를 따라서 하나되어야 할 텐데, 왜 하나 안 됐느냐 이거예요. 반드시 문제 된다는 거예요.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나 관상쟁이가 아니에요, 원리쟁이지. 원리에 안 맞는 것이 없어요. 더 얘기를 하면 큰일나요.
보통 때 말하지 않을 때 입 다문 사람은 절개가 좋지 않아
그러니까 여기를 보더라도 여기에 흘러 들어오는 것이 있더라도 눈 자체가 알이 동그라니까 여기에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흐르게 돼 가지고 여기 와서도 움푹하게 들어가게 돼 있는데 여기는 딱 두드러졌어요.
이렇게 싹 와 가지고 여기 있던 것이 여기로 흐르는 거예요. 여기는 비가 오든 땀을 흘리면 이쪽을 통해서 이쪽으로 흘러나와서 여기에 가 가지고 여기에 오는 것보다도 이쪽은 뜨니까 요것이 먼저, 같은 땀을 흘리면 이쪽이 먼저 가기 때문에 여기 와 있던 것이 묻어 가지고 이리 넘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설명이 맞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고개 넘어 가지고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볼따구(볼때기)가 나오면 팔자가 사납다는 것, 볼따구가 나오면 어떻게 되나? 여기에 오던 모든 눈물이 여기에 와 가지고 전부 다 헤쳐져요. 그냥 그대로 흘러 가지고 이것만 넘어서면, 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선에 있는 볼따구인데 여기를 넘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만 넘어서게 된다면 여기에 와 있어요. 이리 가면 이리 흐르던 것, 사람이 이렇게 마음대로…. (신준 님이 나와서 얼러 주심) (웃음) 이렇게 좋아하니까 내가 어떻게 미워하겠나?
이것만 넘어서게 되면 여기에 큰 금이 있어요. 땀이 나거든 피해야 되고 비가 와도 피해야 돼요. 입도 가만 보면 이것이 다 도드라졌지? 땀이 여기에 오더라도 인중이 옴폭 들어가서 땀이 기다리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입술을 다물어야지, 입을 열면 안 돼요. 보통 때 말하지 않을 때 입 다문 사람은 절개가 좋지 않아요. 절제가 없어요.
입 다물었으면 그냥 그대로 윗입술은 받게 돼 있어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기 때문에 입만 조금 하면 떨렁 떨어져 가지고 여기서 들어가서 여기서 흘러가서 내려가는 거예요. 코 아래 떨어지게 된다면 인중 중심삼고 옆으로 가지만, 받아 가지고 ‘곧바로 가라.’ 해 가지고 여기서 맺히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어떤 사람은 여기가 옴폭하다구요. 너무 정직해 가지고 이리 내려가려고 하니 끝날에 잘살 수 있는 생활이 궁핍하다구요. 전부 다 그래요. 이것도 이렇게 흘러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배꼽을 점령하는 사람은 사랑과 태어난 근본을 점령해
남자는 수염 났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요. 수염이 있으니 이리 가지 않고 가까운 자리에 들어와서 일로로 가지 않고 싹싹싹 싹싹싹! 여기에 왔다가도 이건 이리 퍼지고 이건 이리 퍼지고, 여기서 흘러 나와서 이리 들어와서 여기에 모이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받아 가지고 여기 중심삼고 흘러나온 물이 어디로 가느냐? 젖가슴 사이로 흘러야 돼요.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자는 벗겨 보게 된다면 말이야, 두 쪽을 갖다 붙였어요. 줄이 있는데 털이 위로 나서 꼭대기에 맞닿게 돼 있어요. 그 사이로, 가운데로 흘러 가지고 배꼽! 배꼽이 뭐예요? 2백 아니에요? 배꼽을 점령하는 사람은 사랑을 점령하는 사람이에요. 태어난 근본을 점령하는 사람이에요.
여자도 근본이 탯줄을 통해서 배꼽 줄이지? 남자도 배꼽 줄이지?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백 백 해서 2백이라 이거예요. 백 퍼센트인데 백 퍼센트가 2백 돼야 돼요. 왜 2백이 되느냐? 여자 남자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딱 맞아 가지고 좋아해야만 오목 볼록이 맞는 거예요. 젖 먹은 밸(창자)에서부터 아기 낳는 밸까지 맞출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만 어머니 아버지 오목 볼록이 맞아 가지고 완전한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요즘에 배꼽에 다이아몬드 박는 놀음이 벌어졌지? 다이아몬드 박는 사람들은 프리 섹스 하는 패 아니면 과부 아니면 매일같이 남자 그리운 사람들이에요. 신호로 배꼽에다 진주를 박고 다이아몬드를 박아서 남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거예요. 배꼽에다 진주 박는 남자가 있나? 그놈의 자식은 길가에서 맞아 죽어야 돼요. (웃음)
2백이 돼야 돼요. 다 맞춰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맞춰 가지고 딱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흘러 가지고 배꼽을 통해 가지고, 배꼽은 찌그러진 거예요. 줄이 찌그러져 가지고 남자는 볼록하더라도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 오줌 나오는 구멍으로 땀이 흘러 가지고 뾰족한 데로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일년 열두 달 그렇게 안 떨어지면 팔자가 사납다는 거예요, 땀을 흘리게 되면. 일하는 사람은 땀을 흘린다고 하는데 말이야. 여자도 자연히 윗동네 모자 쓴 것같이 있지? 떨어진다면 그 끄트머리를 치면서 땅에 떨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수고의 공적의 열매이기 때문에 그 땀은 비료 중의 비료라는 거예요. 그렇게 싼 오줌과 똥, 인분 이상 거름 되는 것이 없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은 다 실험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 앉는 것도 바로 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혓발 키스와 귀와 손가락
(신준 님에게) 아이고 미안합니다, 먹을 것도 안 주고. (뽀뽀해 주심) 이렇게 할아버지를 좋아해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이상 얘가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보다도 누구보다도, 옛날에 사랑하는 누가 있더라도 얘 보는 것이 나에게는 마음 밑창에 소용돌이가 쳐요. 얘도 그래요. 저기서 나오면서 할아버지를 보면 ‘악!’ 하고 입을 벌려요. (웃음)
입을 벌리고 혓발을 내밀어야 될 텐데…. 여러분, 결혼하게 되면 입술 키스해요, 혓발 키스해요?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웃음) 저 아줌마는 어드래요? 남편하고 사랑할 때 입술 키스했나, 혓발 키스했나? 입술 키스하는 것, 미국에서는 보통 입 맞추고 다 그래요. 혓발 키스를 해야 돼요. 그때는 침이 달고 가래침이 찰떡보다 맛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가짜 사랑이에요. 사랑에 더러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아이고, 할아버지가 외도 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네. 외도 아니고 진도하자. 알겠어요?
벌써 이것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물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물을 많이 먹으니까 밥을 먹을 수 없어요. 거지가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게 여기에 온 사람은 틀림없이 거지가 돼요.
이거 쓱 하게 쭉 해 가지고 금을 그어 가지고 드러나는 거예요. 와 가지고 팔도강산을 유람할 수 있게끔, 이게 모든 영양소의 보급지라구요. 그것을 둘러싸 줘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보라구요. 다 해 봐요. 이게 이렇게 새면 안 돼요. 전부 다 둘러싸야 된다구요. 얼마나 신기하게 바라보나 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듣는 것이 산이 셋이에요. 하나, 둘, 셋! 사위기대 딱 했기 때문에 듣는 거예요. 상·중·하로 구른 바람, 세 꺼풀을 거치기 때문에 여기에 올 때는 ‘잘 갔다 오겠습니다.’ 하고 귀에 들어가서 조화를 부리고 나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된 거예요.
현실이는 어떻게 보면 이렇게도 다녔다가 이렇게 다녀요. 혼자 고달프게 살지. 그렇지만 하늘의 복을 받아 가지고 지금은 부러운 것이 없다고 자랑하고 사는 거예요. 이거 한번 알아보라구요.
손도 보면 알아요. 하나 둘 셋, 셋이 문제예요.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8수예요. 중앙수예요. 일, 삼, 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삼팔선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1자지? 3자지? 돌아오니까, 운동하려니까 8자가 중심이에요. 손을 딱 잡으면 이것이 이렇게 잡아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어디를 잡느냐? 엄지손가락 밑에 가서 점령하는 거예요. 딱 하게 되면 이걸 중심삼고 이것이 여기 가서 딱 잡아야 돼요. 엄지손가락을 싸는 거예요. 한번 쥐어 봐요.
이것은 왜말로 하면 사람을 지적하는 히토사시유비(ひとさしゆび; 집게손가락)라고 해요. 이것은 나카유비(なかゆび; 중지), 이래 가지고 이것(새끼손가락)은 브레이크 장치예요. 아래는 브레이크 장치예요. 이건 더욱이나, 이거 딱 해 가지고. 두 브레이크 장치니 여기 와서 멎고 여기 와서 멎는 거예요. 둘을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브레이크 되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지. 이것이 이리 못 넘어가요. 하나님을 모셔야 넘어가지. 사람이 되려면, 이게 남자예요. 가운데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걸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눈 감고 이렇게(양손을 깍지 끼심) 손 쥐어 봐요. 왼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왼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저 아줌마도 봉사해야 할 타입이네. 이건 종교 지도자예요. 희생해야 돼요. 종교인들이에요. 여기 눈 작은 사람들 전부 다, 선생님도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이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이놈의 손이 이놈의 손을 깔았다는 거예요. 이놈의 손이 복귀하는 데는 이쪽으로 못 가요. 이쪽을 감아야 돼요.
종교 하기 위해서는 세상살이, 왼쪽에서, 사탄이 지배하는 권내에서 탈락자예요. 남편의 상처를 받고, 아내의 상처를 받고, 형제의 상처를 받고, 부부의 상처를 받고, 부모의 상처를 받고, 친척의 상처를 받은 사람은 갈 데 없으니 절간 찾아가는 거예요. 인간 쓰레기예요. 그래 가지고 키워 가지고 올라가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신준 님이 투레질을 함) 투레질하니까 비 오겠다. 비 올 여자들이 많은 모양이지. 알겠어요?
초몽골족을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만사가 청산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1수 3수하고 그다음에 6수하고 8수하고 13수! 2000년을 지내고 난 다음에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2004년 끝날 때 12월 13일 중심삼고 끝내는 거예요. 그것이 초종교 초국가 워싱턴대회예요.
13일이지?「예.」그 13일을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부시 행정부가 6일에 하자 했을 때 6일로 해 주고, 그다음에 9일에 하자 했을 때 9일로 해 주고, 세 번까지 하자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네 마음대로냐? 너는 너대로 가라 이거예요. 내가 완전히 미국의 책임을 마쳐 가지고 왕권 나라와 종교권이 승리할 수 있으니, 가인 아벨이 합했으니 몽골인하고 사탄 편 중심삼고, 이것이 가인 아벨이 돼야 돼요.
초종교·초국가 위에 왕권 자리에 섰던 것, 왕권 중심삼은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의 가인적 세계가 몽골인이에요. 종교권 때문에 북쪽으로 쫓겨나고 얼음 가운데 살고 있어요. 인도도 종교권에 점령당하고 중국도 종교권에 점령당한 거예요. 아편전쟁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거 다 도망가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가인세계예요. 가인이 맏아들이니만큼 맏아들은 왕권을 치리할 수 있는 권이 있으니만큼 왕권 즉위식! 몽골반점민족을 세계 누가 넘어설 수 없어요. 이것이 지금 인류의 74퍼센트에서부터 78퍼센트가 돼요. 이것이 하나되는 날에는 국경이 없어져요. 거기에 평화의 왕 즉위식이 다 끝났지?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여러분이 어머니하고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하고 하나되는 날에는 지옥 안 가고 천국에 가게 돼 있어요. 내가 없으면 어머니가 암만 해도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잘났다고 여자들이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예.」와서 속닥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데리고 살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비밀 얘기, 생각지 않은 것을 조사도 시키고 다 그래요. 그거 큰일이에요. 그런 걸 다 알고 선생님이 울타리 되어 주니까 그렇게 행동해 가지고 아무리 성내더라도 얼굴을 잊어버려야 되고, 한 일을 잊어버려야 돼요. 나는 몇 고개 넘어가요. 세 고개 이상 넘어가서 물 한 모금 먹고 넘어와 보게 된다면 아이고, 지도하던 사람이 없어졌구만. 이제부터 고갯마루를 올라가는데 어떻게 두 고개 세 고개를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사인커브가 되면, 이게 이렇게 되면 몇 고개예요?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여기까지 올라가야 돼요. 여기에서 시작했으니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팽팽하더라도 내가 감싸 주는 거예요. 자기는 기분 나쁘면 1주일이 아니고 몇 주일씩 가더라도 선생님은 여전히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일에 지장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자기가 알지. 양심이 알아요.
자기가 잘못했다면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몽골리언동족이 아니고 혈족으로서 축복한 초종교·초국가 나라의 왕이 됐으면 이제는 초몽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까지 협력할 수 있어서 거기서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모든 만사가 다 청산되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이제는, 지옥에 가 있는 인간까지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 가정이 하게 되면 조상하고 사탄들이 협조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 축복한 선조들, 천사장 몸을 받았던 조상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의 형님이 돼 있고, 조상이 돼 있으니 동생의 자리에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주관권이 일소되어 가지고 가정 중심삼은 천하 천지 통일세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케이(OK)!
왕권 3대까지 연장하고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임할 수 있어
오케이는 사람한테 이겨라, 그다음에 돈한테 이겨라. 통일교인은 나한테 다 졌어요. 그래서 돈 가져오라고 하면 돈 가져오게 돼 있나, 안 가져오게 돼 있나? 남자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중요한 것이 여자 가운데 상속되기 때문에 금은보화는 여자의 행랑 보따리에 있는 거예요. 피난 가게 될 때 남자가 안 가져가요. 여자가 앞에 지고 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앞세우고 어머니가 뒤에서 보물보따리를 감독하면서 남편이 믿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아들딸도 믿고 여편네를 믿어 가지고 왕궁에 들어가야 ‘됐다.’ 하고 그걸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것을 지금 바칠 수 없어요. 갖고 있다가는 문제가 생겨요. 공산당이 잡아가서 백주에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해 가지고 1만 평 농사짓는 중농도 안 되는 사람들을 착취했다고 해 가지고, 몇 사람 머슴살이한테 ‘이 사람이 착취했나?’ 착취했다고 해서 ‘죽여, 살려?’ 자기들이 짜 가지고 ‘죽여라!’ 하게 되면 ‘거기에 동의요, 가결입니다.’ 해 가지고 뒷대가리를 까서 죽여 버리는 거예요.
인민재판이 아니라 천민재판 시대가 와요. 영계에 간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저놈의 새끼 가정은 도적 가정이다.’ 해서 때려잡을 수 있는 거예요. 때려잡는 것, 이제는 축복한 사람들은 지옥에 안 가요. 별동세계를 만들어서 거기에 두어둬 가지고 사탄세계 조상들이 망쳤던 것, 그것을 축복하는 거예요. 조상 되는 통일교회 사람과 원수가 협조해 가지고 가정적인 낙원에 갔고 지옥이 생겨난다구요. 거기에 간 사람들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역사가 바로잡힌다는 결론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나, 이젠?「예.」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문 총재가 머리 좋아 가지고 사기 잘 친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원거리를 돌아다닐 때 링컨 리무진을 타 가지고 쉴 사이 없이 속도를 최고로 해서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없어 가지고, 내가 맥도널드 패스트푸드를 잘 가는 거예요. 중국집을 찾아가면 세 시간 걸려야 돼요. 이건 30분 이내에 끝나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맥도널드를 선전해 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잘 들르는 맥도널드 하게 되면, 유명한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옛날에는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다 도망갔지만 이제는 자꾸만 오니까. 그러니까 맥도널드 회사에서 내가 너무나 칭찬하는 일이 되니 선물을 보내는 거예요. 같은 선물을 보낼 수 없거든. 점점 좋은 선물을 보내야 할 텐데 그 공장에서 비디오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선전하는 것, 한 시간에 3천 개 이상 비디오 제품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만드는 것, 내가 그런 공장까지 만들어 가지고 팔라고 했다가 중간에 그만둔 거예요. 이런 얘기, 기가 찬 일이 많지.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대통령, 카터 대통령 모가지를 내가 뗀 거예요. 카터 모가지를 쳐 버린 거예요. 쫓아내 버린 거예요. 조지 부시 1대, 2대, 이제 3대까지 대통령 되면 세계에 그런 왕권이 없어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아들까지 3대를 거쳐 가지고 왕 해 먹기가 힘들어요. 세상은 1대 왕으로 다 끝난 거예요. 2대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 먹을 수 없다구요. 아버지가 살아 있는데 아들이 왕 될 수 없는 거예요. 3대까지 연장하고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뜻 가운데 세운 대통령이 수두룩하게 생겨나요. 평화대사가 된 사람들은 대통령이 나타나도록 해서 그 대통령 밑에서 심부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여기에 평화대사 손 들어 봐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여기에 온 사람들은 평화대사를 교육하는 사람들이에요. 평화대사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하나 만들면 활용할 때가 와요. 알겠어요?「예.」
고향에 돌아가겠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 대고모 대이모 친척 사돈의 팔촌을 잘 거느려 가지고, 8대가 같으면 16촌이 벌어진다구요. 하나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번창한 가정에는 천 가정 이상 되는 집들이 있다는 거예요.
가정에 돌아가서 일족을 빨리 축복해야
얘를 보라구요. 얘가 자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이렇게 좋아해서 내가 걱정이에요. 얘를 데리고 안 다니면 ‘할아버지가 그립다.’ 하게 되면 얼마나 불쌍해요? 병이 나 가지고 젖 못 먹고 어머니 품에서 죽어 가는 아기와 똑같아요.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애달프겠나 이거예요.
반대로 어머니 없는 품에서 자란 아기는 고아와 마찬가지예요. 신준이도 할아버지 없는 집에서 고아와 같은 심정, 딱 그와 같은 심정에서 눈물짓게 되면 내가 큰 죄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나 생각해 주는 거예요. 참 복도 많아요. 그러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할머니를 어머니로 알고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알아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자나?「예.」자, 이제는 일어나자. 맘마 먹을 때가 되어 온다. 내가 어머니한테 들어가서 진탕 망탕, 아기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밥도 안 먹이고 그랬다고, 방편적으로 좋아한다고 해 가지고 시간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신준 님이 일어나서 소리침) 자고 싶은데 깨니까 그래요.
여자들은 선생님이 이렇게 재워 주는 것이 소원인 거예요. 밥을 먹여 주고 젖을 먹여 주고 일주일만 살아도 소원도 없다는 거예요. 그 소원 이상 다 해 줬어요. 불평 불만할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어도 감사해야 돼요. 금식들 많이 했지?
자, 열 시가 지났구만. 오늘, 이름이 한상길이에요. 서로서로가 좋아하게 하는 것이 한상길! 이 사람이 그래요. 옛날에 군대에서 똑똑하다고 소문났던 사람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누구나 다 자기 형님같이 부모같이 모시라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 보니 집에 들어가면 남는 것이 없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살던 땅까지 팔아먹고 다 그랬지?
자, 이제는 그만했으면, 열 시가 지났으니까 훈독회가 너무 빨라서 정 나게 돼 있나? 이런 것이 있어서 늦어지는 게 잘 됐나, 못 됐나?
이 사람 책 출판하는 것 했나, 안 했나?「물론 했습니다.」했어? 그런데 왜 나를 안 갖다 줘?「아버님을 드렸습니다. 지금 50권 여기에 있습니다.」누가 안 갖다 줬구나.「김부태 씨가 지금 맡고 있습니다.」김부태! 김효율!「예.」이제 얘기한 것이 뭣이?「≪격암유록≫입니다.」받았어, 책?「저는 미국에서 받았는데요.」자기 가지라고, 선생님 주라고?「미국에서 아버님이 주셨습니다.」누가 잘라 갔는지 나는 듣는 것이 처음이다. (웃음)「충분히 배포하고 여기에 있습니다.」그거 하나 갔다 줘.
그래서 거기에 전문가 됐어요. 주역풀이까지 공부하고 다 그래야지? 육갑도 풀고. 자, 오늘 한상길 씨의 간증, 미국에서 어떻게 살았다는 것, 보고 같이 데리고 일하던 사람이 했으니 거짓말 아닌 것을 믿고 여기서 그 이상 일을 하는 것이 소원이 돼야 조국광복의 문이 열린다 하는 것이 결론이에요. 알겠나?「예.」
가정에 돌아가서 일족을 빨리 축복해야 돼요. 선생님의 사돈 된 패들은 책임지고 해야 돼요. 서둘러야 된다구요. 어저께 그저께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변한다는 것, 박구배가 그 말을 다 들었지?「예.」이제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하면 남미를 통일하고도 남을 텐데. 언제 가겠나?「28일에 가겠습니다.」
어저께 크릴새우 설명 안 했지?「했습니다.」어저께는 동쪽 나라 사람이고 오늘은 서쪽 나라 사람인데 말 한마디 할래?「예.」장사해 먹으려면, 선전할 줄 모르는 사장은 죽어야 돼요. 매 맞아 죽어요.
자, 그러면 박구배한테 나는 열 번 이상 들었기 때문에 더 들을 필요 없지. 들은 사람은 가도 좋고 안 들은 사람은 두 번씩 듣고 세 번씩 들어요. 선생님은 열 번 이상 듣고 있으니까 거기에 10분의 1이라도 들어요. 내가 없더라도 잘 들으라구요. 알겠나?「예.」
자, 선생님은 일어서서 인사 받은 것을 대신해서, 박구배가 선생님한테 인사를 대신하라구, 서 가지고. 진짜 인사하니까 여자들이 인사 안 한 것이 되게. 박수 한번 하고 한 것으로 해요. (박수) 잘 들어요. (크릴새우에 대한 박구배 사장 보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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