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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지명자 이렇게 관운 좋은 사주도 있나요? 이번에도 부인 무슨 꿈을 꾸었을까요? - YouTube
(358) 한덕수 총리지명자 이렇게 관운 좋은 사주도 있나요? 이번에도 부인 무슨 꿈을 꾸었을까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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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한 번째 시간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인 한덕수 이 분 관운이 얼마나 좋은 지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 4일 오후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한덕수 후보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2세인 1970년 행정고시(제8회)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걸로 알려져 있으며, 1984년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분입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박정희정부 시절에 공무원을 시작하여,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청와대 경제수석,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부총리와 국무총리,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 대사,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지낸 광운 좋기고 이 분 따라 올 사람이 별러 없을 것입니다.
자 얼마나 좋은 사주에 관운이 얼마나 좋았으면, 역대 정부 중책에 계시시다가, 나이 74세에도 또 새 정부 총리직에 오르게 되었는지 이 분의 사주를 가지고 한번 보겠습니다.
갑기경기
자묘오축
기축생 소띠로 49년생이니 74세입니다.
쟁쟁한 경쟁 인사들을 물리치고 총리로 지명된 이 분 팔자가 얼마나 좋을까요?
오월의 기토로, 한 여름 논밭에 태양이 내리쪼이고 물이 흐르고 나무가 무성한데 이를 가꾸어줄 좋은 연장이 있으니 금상첨화격과 같은 꼴이라고 봅니다.
편인격 사주로 인성 비견이 강하니 신강하니, 목 수가 용 희신입니다.
오행의 구성이 순환상생하고 여름 논밭으로, 할 일이 많으나 나대지 않고 관운이 뛰어나지만, 겸손하고 침착하고 성실한 면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출생 시간을 갑자시로 본 것은 70이 넘어서 다시 총리에 오르 걸 감안하였으며, 실제로 갑자시 정도 되어야 재관이 유력하여 경제 관리로 유명세를 탄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대운의 흐름을 보아도 초년 동방 목운 관운으로 흘러서, 일찍 관운이 발복하였고, 40후반부터는 북방 수운 재성운으로 흘러서 경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일례로 53갑자대운 노무현정부 시절인 59세때인, 2007년 정해년에 국무총리에 올랐습니다.
해수가 용신으로 일지 편관 묘목과 해묘로 관으로 변하여서 일인지상 민인지하 총리자리게 올라사다고 봅니다.
자 지금 운을 보면은, 74임술 대운 임인년 계묘월입니다.
대운 임수는 용신으로 관을 생해주고, 오술, 묘술 화 문서운으로 변하여 큰 문서잡고, 임인년 계묘년은 용 희신운이 같이 와서, 여름 논밭에서 거목을 생산해 주는 운으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윤석열 정부의 통합과 화합 경제 이런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찾았다고 하는데, 이 분의 운세가 너무 대길하게 흐르니 총리로 낙점되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지역이나 지난 정부 이력을 보아도 아마 국회청문회는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이고, 가람법사가 예상하기로는 국회총선이 있는 갑진년까지는 총리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일화 하나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명리학 칼람니스트인 조용헌 선생이 쓴 글에서 보았는데 흥미로워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덕수 씨 부인이 서울대 미대를 나온 화가이기도 하지만, 이 사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인이 꿈을 꾸면 잘 맞는 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덕수 씨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어느 날 부인이 꿈을 꾸니까 어느 높은 산을 등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헬기가 나타나더니 헬기에 탄 조종사가 한덕수 부부를 향해서 권총을 여러 발 쏘아댔다. 권총이 나타났다!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어누 분에게 자문을 해보니, 권총은 권세 ‘권(權)’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벼슬하는 꿈이다. 얼마 있다가 한덕수 씨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부처 국장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합니다.
노무현정부에서 총리가 되기 전에도 부인에게 특별한 꿈을 꾸었는데,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골목길처럼 복잡한 미로를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다가, 어디를 가보니까 위에서 밝은 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그 빛을 따라가 보니 맨홀 뚜껑의 틈새에서 나오는 빛이었다. 맨홀 뚜껑은 무쇠로 돼 있어서 무겁다. 있는 힘을 다해 두 손으로 그 맨홀 뚜껑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꿈을 꾸고는,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기다려 보니까, 1주일 있다가 총리로 임명됐다고 했답니다.
무거운 뚜껑을 열고 나왔으니, 경쟁을 뚫고 총리에 임명될 수 있었다고 해석이 가능하며, 만약에 뚜껑 못 열었으면 어려웠을 것이다.
박근혜정부에서 무역협회장이 되기 전에 특별한 꿈이 없었느냐고 조용헌씨가 물어봤다고 하니. 아니나 다를까 있었다. 꿈에 대통령이 잠옷만 입고 한덕수 씨 부부 침실에 들어온 꿈을 꾸고 난 후에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무역협회장을 맡게 된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과연 이번에도 부인이 꿈을 꾸었을까요?
아마 꾸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영겁한 꿈을 꾸었는지 지금은 알 길이 없습니다.
일반인도 사주에 술해 천문성이 발달하거나, 귀문관살이 잘 작용하면 예몽을 많이 꾸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도 배우자나 자식을 공직에 두신 분들은 좋은 꿈을 꾸게 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